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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동물정복?동물의 역습!
"인간의 동물정복?동물의 역습!" 내용보기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고기를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든 햄버거를 먹든 어딜가든 우리는 고기를 먹게 되는 것이다. 나는 비록 동물보호애호가도 아니고 고기도 자주 먹고 살아 왔다. 그러나 이책을 보며 동물들의 권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어느 동물이든 우리와 같은 생물체로 아픔을 느끼고 슬픔을 느낀다. 똑같이 눈물도 흘힌다. 그런 동물과 인간과의 차이가 있다
"인간의 동물정복?동물의 역습!" 내용보기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고기를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든 햄버거를 먹든 어딜가든 우리는 고기를 먹게 되는 것이다. 나는 비록 동물보호애호가도 아니고 고기도 자주 먹고 살아 왔다. 그러나 이책을 보며 동물들의 권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어느 동물이든 우리와 같은 생물체로 아픔을 느끼고 슬픔을 느낀다. 똑같이 눈물도 흘힌다. 그런 동물과 인간과의 차이가 있다면 단지 지능이 높다는 것?? 그런 차이로 인해 과거부터 인간은 동물을 이용해 왔다. 말을 사용하고 고기도 먹고 하지만 현대사회는 소비중심사회, 이익을 더욱 늘리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옛날 동물을 키우는 방법에서 좁은곳에서 살만 찌우며 키워지는 동물들, 단지 생산해내는 공장으로의 전환이 이루어 진것이다. 이책의 말대로 동물의 역습은 이루어 지고 있다. 조류독감, 광우병, 구제역등 이미 동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우리는 여태까지의 동물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이켜보아야 할때이다. 그래서 이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동물은 존재 그 자체로 소중하다
s*****5 2004.06.08.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제목은 잘못된 것같고, 동물의 권리를 인정해 주자는 내용으로 보아야 할 듯..
"책 제목은 잘못된 것같고, 동물의 권리를 인정해 주자는 내용으로 보아야 할 듯.." 내용보기
동물의 역습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혹성탈출이나 외계인의 습격과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대의 공격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다. 아마도 출판사에서는 동물이 지금은 인간의 단순한 보호대상이나 식품이 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인간이 동물을 학대한다면 생태계의 혼란으로 인하여 인간이 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이런 제목을 붙인 것같다. 그럴수 있다. 하지만 너무
"책 제목은 잘못된 것같고, 동물의 권리를 인정해 주자는 내용으로 보아야 할 듯.." 내용보기
동물의 역습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혹성탈출이나 외계인의 습격과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대의 공격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다. 아마도 출판사에서는 동물이 지금은 인간의 단순한 보호대상이나 식품이 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인간이 동물을 학대한다면 생태계의 혼란으로 인하여 인간이 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이런 제목을 붙인 것같다. 그럴수 있다. 하지만 너무 앞서가는 제목으로 보이고, 우리가 따뜻하게 동물을 대할 수 있도록, 그리고 동물의 권리가 도덕적인 권리가 아니라 법적인 권리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그러한 제목이 되었으면 내용과 부합하고 책의 방향과도 일치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동물의 권리에 대한 깊은 저자의 논리적 추론을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 주변의 동물은 공장형 축사에서 인간의 식품이 되기 위하여 출생부터 죽을 때까지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는다. 또한 귀엽다고 기르는 애완동물도 그 종말은 비참한 경우가 많고, 동물원의 동물은 자유를 박탈당한채 우리 안에서 생애를 보낸다. 저자는 인간과 동물이 어느 쪽이 더 도덕적으로 우월한 존재라고 할 수가 없고, 동물에 대한 인간의 어떠한 대우도 도덕적으로 용납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심지어는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의 자연적 권리를 알리기 위해 테러를 하는 것도 용납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 조금 오버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주장이지만 그만큼 저자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의 소유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자신의 주장을 강력히 펼치는 동물운동가이기도 하다. 나는 동물보호론자가 아니기때문에 저자의 주장을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못한다. 우리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은 우리 인류가 생기면서부터 우리의 생존을 위해, 우리의 문화를 위해 발생하였다. 동물에게 가혹하게 하는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생명은 어떠한 존재든지 소중하다. 저자처럼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동물과 인간은 하나의 문화를 이룬 채 수만년을 동시에 존재했다. 인간때문에 멸종하는 동물이 있다고 하지만 인간은 동물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 소중하다. 동물보호는 인간을 위해서도 가치있는 일이지만, 너무 앞서가는 책을 봐서 그런지 우리 식탁의 맛있는 고기요리, 동물원에서 즐겁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좀처럼 포기하고 싶지 않다. 아직도 우리 인간에게는 동물을 우리들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견해가 팽배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다만 우리는 이 책에서 또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동물에 대한 견해가 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3 2004.06.29.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