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임신도 안했습니다만, 임신과 산후조리란 대체 어떤 것인지, 어떤 고통이 따르게 되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대충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실제로는 더 많은 고통과 준비가 필요한 것임을 잘 알았습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던 산후조리법, 지금의 상황과 많이 달라서, 꼭 예전의 방법을 고집할 필요 아니 고집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 낳고 잇몸이 들뜬다고 일주일 이상 이빨을 닦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었다는 옛날 이야기는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예전에는 뭘 몰라서 그랬던 것들이 많으니,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명한 엄마라면, 과학적으로 산후조리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궁금증도 많이 풀렸구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서점에서 이 책을 조금 읽어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여긴 할인되 되니까요^^* 잘못된 산후조리 상식이나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책을 읽고 나니 집에서 산후조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조리원을 갈까 하다가 그래도 집이 제일 편할 것 같아서 집에서 하는 걸 선택했는데요. 막상 집에서 하려고 하니 이것 저것 궁금하고 두려운 게 많아지더라구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놓았구요.. 뒤에 모유 수유와 아기 마사지에 관한 부록도 실려있어 유용할 것 같네요. 같이 온 CD케이스가 깨져서 와서 별 하나 뺐습니다만 책 상태는 좋습니다.^^ |
| 친정어머니가 굳이 산후조리를 해주시겠다고 해서 한달간 어머니가 도와주셨어요. 난산으로 예정에 없던 제왕절개 수술을 해서 일주일을 병원에서 지내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몸조리에 들어갔는데요. 만약 일주일이라도 병원에서 지내지 않았다면 저도, 아기도, 친정 어머니도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더군요. 제가 젖몸살이 심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퇴원을하고도 2주가 지나서 혹시나 지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해서 주문울 했는데 좀더 일찍 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소소하게 궁금했던것까지 답을 잘 해 놓았더군요. 친척분 중에 산후 도우미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알려주신 산후체조도 이 책 부록에 나와 있더군요. 책 주문하기 전에 친척분이 생색 내시면서 알려주셨거든요. YWCA 에서 20만원인가 주고 배우신거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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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 남편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워낙 책 읽는걸 싫어해서 제대로 안봤는데, 산후 조리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취미를 붙히고 읽기를 시작했어요....(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금방 읽었어요...지루함이 없이...ㅋㅋ) 그랬더니, 제가 고생하고 있는 허리 아픔에 대해서도 왜 그런지도 나왔있고, 그러더라고요...
전 이 책을 보고 제가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것도 알았고, 제가 알고 있던 산후조리가 잘못된 방식이라는 것도 알았으며, 그래서 산후 조리 하면서 이렇게 고생을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좋고 많은걸 가르쳐 준 책입니다. 산후 조리에 대해서 걱정하고 어떤 책을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참 남편하고 같이 보세요, 저는 남편이랑 같이 이 책을 읽었는데, 남편이 이 책을 다 읽고 달라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인상깊은구절] "사랑스러운 2세의 탄생을 위해 힘들게 열 달을 보내고, 상상도 못 할 고통을 참으며 출산을 한 아내. 남편은 아내의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질수는 없지만, 고통을 덜어줄 수는 있습니다. 남은 평생을 살면서 기껏해야 한두 번 겨께 되는 아내의 산후조리 기간동안, 물심양면으로 최선으로 다해 돕고 이해해주십시오. 그것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지름길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