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무기와 첩보전을 현대 각종 전략무기와 연계한 소설류가 대부분이인 톰 클랜시의 글과는 사뭇 다른 글이었다. 요즘 미국의 부싯돌이 펴고 있는 대테러정책과 비교가 되는 내용이다. 다국적으로 유능한 대테러 요원들이 모여서 유기적으로 협조체계를 갖추고 신속 대응 함으로써 테러 조직의 활동을 사전 막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왜 지금의 부시정책 입안자들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지...... 이야기속의 리더의 판단력과 레인보우의 개개인이 갖추고 있는 신체적 정신적 능력은 소설속으로 표현되는 한계에 머물고 있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각국 마다 대 테러 소규모 특수조직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도 경찰,군등 각 조직별로 .... 극단적인 환경주의자의 지구사랑?을 실현하고자 인류를 자연보다 더 경시하고 쉽사리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자신의 사고를 존중하고 따르는 소수만이 지구의 생존자로 남기고자 하는 엄청난 음모속에서 전개된 테러와 끝부분에 반번을 이루는 러시아인의 행동에는 왠지 모르는 억지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반부와 달리 후반부의 이야기 전개가 너무나 빨리 전개되면서 치밀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 톰 클랜시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