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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쌓여 내가 되겠지 Chapter.1 서연지 작가의 사랑 그렇게 삶 속에 사랑의 여정은 계속된다 ㅡ사랑에서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랑이 사람을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됨을 알려준다.(프롤로그) 건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상대를 위해 희생, 헌신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일지도 모른다. 건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사랑'과 '일' 두 가지 모두를 지 킬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상대를 위하는 것 그것 이야말로 이상적인 연애가 아닐까 싶다. 이기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고, 자신을 잃어가며 회생만 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망가질 수도 있기에 건강한 사랑을 하기에는 무리다. 비슷한 상황일지라도 커플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기에 명확한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건강한 연애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가지고 상대와 함께 노력해 보자. 누군가가 옆에 있는 한 알량한 미련조차 남기지 않을 사랑을 해 보자.p.31 자기를 지키면서도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 Chapter.2 이루다 작가의 사랑 나의 정원에선 어떤 꽃도 필 수 있어 ㅡ글을 쓰면서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야기를 통해 행복의 의미를 새길 수 있다(프롤로그) 사람들 틈에서 그들의 시선에 맞춰 살던 삶은 보내주었다. 지금은 온전히 혼자 있는 시간을 하루 중 가장 좋아한다. 생각해 보면 평생을 나와 함께 하는 유일한 사람은 자신이다. 그림자로 살아갈 때, 스스로가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들의 바라는 여성상, 성격을 억지로 꾸며내어 좀 더 괜찮아 보이는 가짜의 ' 나'를 만들어 내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니 그 사랑을 그들에게 바랐나보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울 수 있으며 그 사실은 어떤 이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실임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함께 있어도 외로운 존재라면 차라리 혼자이길 선택하겠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는 관계라면 과감히 선을 긋겠다. 그 것이 내가 원하는 방향이며 행복을 느끼는 부분에 있어서 중요하다. 나를 사랑하지 못해도 매일 행복한 삶이 아니어도 괜찮다. 사람은 계속 변화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p.53 '혼자'라는 선택은 어쩔 수 없음이 아니라 '자기 회복의 공간'
Chapter.3 김지연 작가의 사랑 사랑은 깊은 책임감이다 ㅡ사랑에 대한 근본적인 본질에 질문을 던진다. 사랑의 시작부터 끝까지 굵직하고 울림있는 생각을 전한다 (프롤로그) 사랑의 본질적인 가치는 바로 책임감에 있다. 책임감이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해지고 가능해진다. 책임감이 있다는 것 자체로 그 과정이 달라지고 결과도 달라진다. 진짜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도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책임감 없이 남 탓하며 살아가면 내가 내 인생의 주인도 될 수 없으며 내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게 되며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p.83 감정에 휘둘리는 사랑이 아니라, 버텨낼 사랑을 하자 Chapter.4 천정은 작가의 사랑 고부관계가 제일 쉬웠어요 '시어머니의 사랑' ㅡ모든 관계는 바로 좋아하는 마음에서 완성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프롤로그) 인생에서 버려야 할 것은 버리고 남길것은 남기는 지혜가 생겼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없고, 모두에게 잘 할 필요도 없다. 그냥 힘빼고 살려고 한다. 거절도 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도 한다. 뒤통수가 따가워도 나는 나를 잘 보듬으려고 한다. 내 마음은 내가 선택한다. 나는 소중하다. 이말을 내 뱉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는 오늘도 비움과 채움을 통해 힘든 인생을 잘 이겨내고 있다. 시어머니의 말 한마디 덕분에 다시 일어설 힘이 생겼다. 어머님은 나에게 인생에서 " 비움과 채움"에 대해 처음으로 알려 주셨다. p.127 사람은 비워야 또 채울 수 있다
Chapter.5 홍반장 작가의 사랑 모두가 사랑이에요 ㅡ이번 글에서도 사랑 본연의 청아함과 순수함을 드러내는 글을 보여주었다.(프롤로그) 우리에겐 사랑을 나누었든 나누지 않았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고, 숨 막힐 듯 사랑했지만, 기억 속에서 지우고 싶은 사람도 있다. 로마의 휴일 오드리 햅번과 그레고리 팩처럼 사랑 인지 아닌지도 모를 만큼 짧은 시간을 스쳐 간 사람도 있고 또 가슴에 바람이 불었었나 향기가 났었나 미처 깨닫기 전에 헤어져서 아쉽고 애절한 사람도 있다. 또 가끔은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인연도 기억한다. 헤어짐이 구질구질해서 떠오르면 낯이 뜨거워지는 사람이 있고, 죽을 것처럼 사랑하다가 간신히 죽지 않을 정도로만 목숨이 붙어있을 때 결혼을 하고, 그 목숨 부지하며 살기위해 다소 덜 사랑하는 방식을 택해서 사는 남편이란 자도 있다. 나에게 현우처럼 그저 미소가 지어지는 어린 날의 동요 같은 사람이 있고, 그리워 떠오르면 오직 가슴 아픔으로 남아있는 사람도 있고, 죽기전에 꼭 한번은 다시 보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이 이성이어도 동성 친구여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이었거나 훨씬 젊거나 어린 친구였어도 마찬가지다. 그 모두가 사랑이었 다.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어느 장소, 어느 물건, 어느 시간이어도 그 렇다.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에매한 감정 속에서도 우리는 사랑을 배운다.(p.204) 사랑은 남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며 우리를 바꿔 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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