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서구권에서는 대단히 유명한 작가이며, 2008년 타임지 선정, '역대 최고의 범죄소설가 1위'에 오를 만큼 위대함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수차례 영화화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은 하이스미스의 처녀작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구성과 완성형 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애거서 크리스티류의 기발한 트릭과 풀이에 집중하는 탐정소설은 아닙니다. 대신 서스펜스 스릴러 범죄소설로서의 매력은 현재 시점에서 봐도 차고 넘칩니다. 소설가는 확실히 무엇보다도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것을 하이스미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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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앙은 가득히부터 참 좋아하던작가. 독특한문체가있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힘든 중독성이 있다는 ㅎ 이책은 서두부터 호기심 자극해서 책을 계속 읽게만드는 마력이 있네요. 워낙좋아하는 작가라 의심도없이 무조건 구매각 ㅎ 역시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