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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앨범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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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지금까지 몇번을 들었는지 셀 수가 없다. 그냥 그저 그런 판(?)이거니하고 플레이어에 걸어놓고 들은지 한 세달쯤 되었을까? 전에 이렇게 오랫동안 들었던 것은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나 Helloween의 몇 개 판들, 그리고 Pink Floyd 정도였을거 같다. 메탈을 좋아한지가 좀 되었지만 (지금 내 나이가 38이니까... 한 20년 이상) 이름없이 묻혀져간 앨범들을 다시 들을 떄
"대단한 앨범이 나왔다!" 내용보기
이 음반을 지금까지 몇번을 들었는지 셀 수가 없다. 그냥 그저 그런 판(?)이거니하고 플레이어에 걸어놓고 들은지 한 세달쯤 되었을까? 전에 이렇게 오랫동안 들었던 것은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나 Helloween의 몇 개 판들, 그리고 Pink Floyd 정도였을거 같다. 메탈을 좋아한지가 좀 되었지만 (지금 내 나이가 38이니까... 한 20년 이상) 이름없이 묻혀져간 앨범들을 다시 들을 떄면 묘한 감정이 들곤 했었다. 지금이 바로 그런 감정이 나오는 시점이다. 이 앨범도 그냥 그렇게 절판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아타까움. 전에 Lion이란 밴드가 그랬고 Stabbing westward라는 우리나라에는 라이선스 판조차도 소개되지 못했던 밴드도 그랬다. 정성이 없는 판이 어디있겠는가만 이왕이면 귀도 즐겁게 해주는 (음악이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질리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컨셉트 앨범인 "의식의 흐름"을 적극 권장한다.
l****i 2004.08.23.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