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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의 새로운 마케팅 프로세스
"필립 코틀러의 새로운 마케팅 프로세스"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musicplanet/3960827 최근 근대 마케팅이란 STP라는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통한 마케팅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이과를 나온 나에게는 STP (Segmentation, Targeting, Prositioning)적 사고는 매우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이여서 매력적이고 실용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근대 마케팅의 대부중 하나인 필립 코틀러는 여기에, 새로운 수평형 마케팅, 즉
"필립 코틀러의 새로운 마케팅 프로세스"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musicplanet/3960827 최근 근대 마케팅이란 STP라는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통한 마케팅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이과를 나온 나에게는 STP (Segmentation, Targeting, Prositioning)적 사고는 매우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이여서 매력적이고 실용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근대 마케팅의 대부중 하나인 필립 코틀러는 여기에, 새로운 수평형 마케팅, 즉 lateral thinking 프로세스적 접근을 소개한다. 코틀러박사는 예전의 마케팅 초기 단계의 시장 상황, 그리고 현대로 넘어오면서의 시장의 변화, 그리고 거기에 따른 마케터들의 마케팅 방법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한뒤, 기존의 STP의 수직적, 즉 verticalize의 한계에 대해서 설득력있는 주장을 펼치며 lateral thinking을 이용한 수평형 마케팅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수평형 마케팅의 기본은 이야기 한대로, lateral thinking에 있다. 논리적인 수직형 사고 프로세스에서, 수평형으로 이동을 하며 생각의 '격차'를 만들어 내고 그 격차에 대한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최근에 읽은 세쓰 고딘의 <보라빛 소가 온다>에서 이야기 하는 remarkable과도 일부 겹치는 내용으로, 두 거장이 사장에 변화와 이에 대한 마케팅의 변화에 어느정도 일관성 있는, 하지만 개인적 차이를 보이는, 흐름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수평형 마케팅이 수직형 마케팅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두가지 방법이 동시에 사용되어야 하며, 접근하고자 하는 시장의 상황에 맞게 비중을 두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나아가 막연하기만 한 수평형 마케팅의 접근에 대한 실직적인 프로세스까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준다. 코틀러박사의 책 중 일부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고 접근이 쉽지 않은데, <수평형 마케팅>은 설득력 있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권의 책으로 기존의 마케팅, 변화된 시장, 새로운 마케팅 방법론 및 접근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잘 풀어진 이야기이다. 적극 추천. 마지막으로, 항상 집고 넘어가는 번역은, 솔직히 <보라빛 소가 온다>의 이주형씨 정도의 완벽한 번역 수준은 아니지만 <수평형 마케팅>도 (몇몇 군데에서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며, 무엇보다도 한글 오탈자가 상당히 많다) 책의 흐름을 끊지 않으며, 적절한 용어 선정으로 만족할 만한 번역을 제공한다.
h*****w 2004.07.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