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가사는 토미가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환타지,자연,감정을 소재로 한 사랑을 테마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음악장르는 구분이 무의미하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강력한 락사운드풍의 곡이 4곡(1-2번트랙,7번트랙,9번트랙), 토미의 보컬이 살아있는 팝스타일의 곡이 1곡(4번트랙) 팝과 락이 잘 안배되어 있는 듯한 곡이 2곡 (3번트랙,5번트랙) 브릿팝처럼 들리는 몽환적 사운드의 곡이 2곡 (6번트랙,11번트랙) 기존의 브리그리 사운드가 느껴지는 애절하면서도 스케일감 넘치는 2곡 (8번트랙,10번트랙) 포함 11곡이 수록되어 있어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려는 듯한 앨범구성의 통일감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평소 모던락 음악을 즐겨 들으셨던 분이나 여성보컬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이 앨범구입을 적극 권장해드리며 처음 브리그리를 접하는 분들도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3,4,8,10번 트랙을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브리그리의 팬의 한사람으로서 늦게나마 국내에 라이센스로 발매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번 앨범을 계기로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1,2,4집이 연이어 출시되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참고] 앨범 제목이 "로스앤젤레스"인 이유? 리더 오쿠다가 미국책을 보고있다가 마음에 드는 단어를 발견하고 멤버들에게 제안한 후 쓰기로 결정했다고 함. [참고2] 사진에 덮고있는 모포는? 확실하진 않지만 저녁이라 날씨가 춥자 스텝이 모포를 덮어주었고 그것이 앨범 자켓사진이 되었다는 일화가.. 참고로 저 모포는 스텝이 집에서 가져온것으로 통신판매로 산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