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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낸것과 스스로 퇴장한것들..
"흘려보낸것과 스스로 퇴장한것들.." 내용보기
솔직히 처음엔최애가수의 소개(?)로  탱크를 읽었습니다.(해외여행중 카페에서 책읽는 사진을 보고 겉표지로 찾아냄 )마음은 굴뚝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는 거리두기를 하는 일상이었죠그런데 작가님의 간결하게 스토리를 이끌어가시는 힘에 홀딱 빠져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후 제 닉넴이 '둡둡'이었던건 안비밀입니다 ㅎㅎ'화성과 창의의 시도' 역시 책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
"흘려보낸것과 스스로 퇴장한것들.." 내용보기
솔직히 처음엔
최애가수의 소개(?)로  탱크를 읽었습니다.
(해외여행중 카페에서 책읽는 사진을 보고 겉표지로 찾아냄 )

마음은 굴뚝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는 거리두기를 하는 일상이었죠
그런데 작가님의 간결하게 스토리를 이끌어가시는 힘에 홀딱 빠져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제 닉넴이 '둡둡'이었던건 안비밀입니다 ㅎㅎ

'화성과 창의의 시도' 역시 책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화자와 탄 그리고 마리아
어느시절, 어느상황,어느부분은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부럽기도 했구요.

요즘들어 인연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내삶의 궤도에서 흘려보낸 인연들과 스스로 퇴장한 인연들,
그리고 시절인연에 대해서요
어느때엔 더없이 소중하고 좋은 관계였는데.. 이렇게 멀어져도 되는건지 내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잡아야하는건지 흘려보내야하는건지 노력해야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이시기에 이책을 접했습니다

책속에서 주인공들이 8과 12에 대해 의미부여하며 발견해내는것처럼...저와 저의 인연들도 8과21일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거든요..그래서 많이 놀랐습니다. 숫자가 비슷해서요 
커피한잔 하면서 작가님 인터뷰 다시한번 읽으러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1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