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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지만..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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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상당한 운이 따른 것 같네요. 아직은 젊은 사람으로써 지금의 운에 겸손하며 남은 인생은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으면 좋으련만...그러면 책이 팔리지 않겠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젊은 사람이 쓴 '자신에 대한' 책은 삼가야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솔직하기에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너무 많고 짧은 이력에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
"놀랐지만..놀라울 따름" 내용보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상당한 운이 따른 것 같네요. 아직은 젊은 사람으로써 지금의 운에 겸손하며 남은 인생은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으면 좋으련만...그러면 책이 팔리지 않겠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젊은 사람이 쓴 '자신에 대한' 책은 삼가야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솔직하기에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너무 많고 짧은 이력에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니 당연히 자신의 노고를 늘어 놓는 글을 써야겠지만 책은 덮은 지금...다소 씁쓸하네요. 이수영씨만큼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들은 참 많답니다. 벤처의 룰이 증명하듯이 성공은 몇 백대의 일의 확률에도 미치지 못하죠. 좀 더 겸손하고 솔직했어야했어요. 책 말머리에 열 아홉살 난 아들의 이름을 써 놓았다면 부끄럽고 힘들겠지만 얘기를 해주었어야지요. 프라이버시라면...아예 책을 쓰지 말던가..종이 아깝게... 남 주기도 아까운 책입니다.
m****3 2004.06.07. 신고 공감 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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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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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여자가 500억 재산가가 되었다는 것이 웬지 나와는 다른 세계의 얘기일 줄 알았는데, 희망과 의지가 삶에 있어 보편적이지만 중요한 key임을 알려주는 것 같아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읽기도 수월한 것 같구요, 읽으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찾고 만끽하는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수영씨가 이루어 놓은 일은 대단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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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여자가 500억 재산가가 되었다는 것이 웬지 나와는 다른 세계의 얘기일 줄 알았는데, 희망과 의지가 삶에 있어 보편적이지만 중요한 key임을 알려주는 것 같아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읽기도 수월한 것 같구요, 읽으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찾고 만끽하는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수영씨가 이루어 놓은 일은 대단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고 수수한 평범한 여자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도 좋은 느낌을 주네요. 진실성이 느껴져서요. 굉장히 잘난 척(?) 하는 글일 줄 알았는데요....고개가 함번 쯤 숙여지게 만들기도 하구요. 언젠가 장애인과 결혼기사를 보고 머랄까요...좀 가식적인 거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남의 얘기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이 딱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같아서 좀 비현실적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가슴에 확 들어차는 사람을 만나고 그렇기에 서슴없이 다가가서 표현하고 사랑을 일궈가는 얘기들이 참 가슴따뜻하고 푸근합니다, 정말 축복해 주고 싶네요.
a****1 2004.06.04.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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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이기는 게임만 한다는 그녀.. 이수영...
"내가 나를 이기는 게임만 한다는 그녀.. 이수영..." 내용보기
500억 자산의 미모의 벤처 사장.. 심각한 후천적 장애를 극복한 뉴욕 정범진 검사와의 러브 스토리, 처음 혼과 성을 다해서 창업한 회사와의 억지스런 결별과 그 후에도 계속되는 관련 스캔들 때문에 업계 사람들의 입에 항상 오르내리던 여자.. 이수영은 내게는 그냥 흥미있는 인물이었다. 우연히 한 밤의 EBS 인터뷰에서 본 놀라운 사실 하나 더.. 23살에 결혼 해서 지금 17살된 아
"내가 나를 이기는 게임만 한다는 그녀.. 이수영..." 내용보기
500억 자산의 미모의 벤처 사장.. 심각한 후천적 장애를 극복한 뉴욕 정범진 검사와의 러브 스토리, 처음 혼과 성을 다해서 창업한 회사와의 억지스런 결별과 그 후에도 계속되는 관련 스캔들 때문에 업계 사람들의 입에 항상 오르내리던 여자.. 이수영은 내게는 그냥 흥미있는 인물이었다. 우연히 한 밤의 EBS 인터뷰에서 본 놀라운 사실 하나 더.. 23살에 결혼 해서 지금 17살된 아이가 하나 있단다. 그런데 전 시댁의 고집과 만류로 아이의 엄마 행세를 한 번도 할 수 없었다는 게 더 충격이었다. 일부러 숨기려 하지 않았지만 엄청난 돈이 생기니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희생이 많다고 이 모든 것들을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란. 꽤 쿨~ 하다는 생각을 했다. 여성에 대한 더군다나 성공한 여성에 대한 미디어들의 지나친 관심.. 무언가 흠집을 하나는 찾아서 까발려야 속이 후련한 그들도 뒷통수 맞은 기분 아니었을까? 그녀의 당당함에... 초반부는 솔직히 별 재미가 없었지만 중반 이후 부터 더 읽을 만한 책이다. 마지막에는 '웹젠'의 투자자 유치를 위해 실제 만들었던 기획서와 위험 분석에 관한 오리지널 문서가 실려 있다. 읽어 보는 것만으로 흥미있다. 나를 이기는 게임만 한다는 그녀의 이야기.. 한 시간 정도 시간 투자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가끔식 사회 생활의 한계가 느껴지는 여성들이여! 사회 생활에 휘둘려 지칠 때 꼭 추천하고 싶다.. 발레리나도 가히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지식이 전무했던 게임 회사를 만들 수 있다는데 전문 분야가 더 확실한 그대가 왜 자신이 없는가? 한 달에 천만원씩 벌고 싶다던 목표가 정확한 이수영은 해 낸 거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천만원 가져다 줄 남자를 찾는 건 아닌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그리고 화이팅!
s*****m 2004.06.2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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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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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하면 비슷한 이름이 많다. 가수도 있고, 이 책의 저자인 이수영(전 웹젠 대표)도 있다. 이수영씨가 성공한 여성으로서 말도 많고, 뒷얘기도 많다. 뉴욕지검 정범진검사와 결혼한 것도 그렇고, 그 전에 낳은 아들이 있다등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독자입장에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훌륭한 점을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본명은 이은숙이라고 한다.
"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 내용보기
이수영하면 비슷한 이름이 많다. 가수도 있고, 이 책의 저자인 이수영(전 웹젠 대표)도 있다. 이수영씨가 성공한 여성으로서 말도 많고, 뒷얘기도 많다. 뉴욕지검 정범진검사와 결혼한 것도 그렇고, 그 전에 낳은 아들이 있다등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독자입장에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훌륭한 점을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본명은 이은숙이라고 한다. 마이클럽 닷컴 사장을 거쳐 이제는 이젠이란 회사의 대표이다. 이수영씨가 발레리나에서 리포터에서 게임회사대표까지 많지 않은 나이에 많은 것을 경험했고, 인생에서 500억 신화를 일군 주인공이다. 벤쳐정신으로 처음에는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돈과 관련되어 추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인간이 재물에 눈이 어두워지고 하는 가 보다. 책에서 이수영씨는 비교적 자세히 내부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나로서는 인간의 추악한 면에 절로 사람들이 무서워진다. 이수영씨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배신을 때린자들이 많았다. 정말 못 믿을 짐승은 검은머리 짐승(사람)이라고 한다. 어쨌든 이수영씨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성공 그리고 좌절과 재기로 이어지는 이 책은 이수영씨에게, 성공한 사람에 대한 박수와 재기에 힘찬 격려를 보내고 싶다. 어느 누가 우리나라 게임시장에서 성공한 연약한 여성에게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책을 읽게 되면 이수영씨 팬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y******s 2004.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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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미쓰리의 오천억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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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리에 종영된 김현주,지진희 주연의 드라마 '파란만장 미쓰김의 10억만들기'를 좀 차용했다..그 드라마 참 재미나게 봤는데...픽션임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파란만장한 여자주인공의 삶이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으로 기억한다.....이 책의 주인공은 최근에 7000만원 회사자금 유용 주식투자혐의로 불구속기소상태에 있으며...아직 미혼인 그녀에게(지금나이 38세) 17세의 숨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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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리에 종영된 김현주,지진희 주연의 드라마 '파란만장 미쓰김의 10억만들기'를 좀 차용했다..그 드라마 참 재미나게 봤는데...픽션임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파란만장한 여자주인공의 삶이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으로 기억한다.....이 책의 주인공은 최근에 7000만원 회사자금 유용 주식투자혐의로 불구속기소상태에 있으며...아직 미혼인 그녀에게(지금나이 38세) 17세의 숨겨놓은 아들이 있다는 의혹마저 불거져 더욱 파란만장해져버린 상태에 있는 '웹젠'의 전대표이사 이수영의 고백서이다....제목부터 건방질정도로 자신만만하지 않은가...'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라니....ㅋㅋㅋ 그래도 오방은 오히려 위축되는 것보다 더욱 자신감을 주는 제목이 마음에 쏘옥 들었다....호기심이건 진정한 관심이건 간에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따르고자 하는 추종자가 부지기수로 책을 집을 것인데...그 책에다 대고 '모...별거 없었고...그냥 좀 신경좀 썼어...'수준의 나레이션이라면 독자들은 '니 팔뚝굵다'는 말과 동시에 책을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낄테니깐 말이다...오히려 허풍이 좀 섞였더라도 자신감팽배한 그녀의 태도가 매우 맘에 든다...^^; 2D이상은 불가능할것이라고 여겨졌던 온라인게임시장에서 최고의 게임개발자들로 팀을 구성하여 세계최초의 3D 온라인게임인 '뮤'의 개발에 성공한....'웹젠'의 이야기다.....'웹젠'에서 그녀는 어린나이에 커다란 경험없이 대표이사직을 맡으며...게임개발자 3명을 제외한 모든 실무잡일들을 혼자서 맡아가면서 최초 4억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2년6개월의 기간동안 코스닥 상장직전까지 5000억원의 자본금으로 불려낸 타고난 장사꾼이자 최고의 경영자가 바로 그녀다....역시 관심을 모았던 부분은....출시와 동시에 온라인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것뿐만 아니라...(물론 오방은 한번도 해본적은 없다^^)소액의 자본금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벤처신화를 창조했다는 점이외에도....그 회사를 아직 삼십줄인 '여자'가 경영한다는 것(이게 매우 클것이다..우리나라와 같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ㅋㅋㅋ 그녀도 책에서 많이 고백하고 있다..)...그리고 그녀의 전력이 공개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어린시절 무용을 전공했다는점....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으로 유학가서 무용단까지 창단했었다는 그녀의 눈에 띄게 이색적인 경력이 그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그럼 그녀의 경력을 좀 훔쳐보자...얼마나 자극적인지.....앞서 언급한대로 그녀가 가진 최초의 꿈의 직업은 어린시절부터 꿈꿔왔던 발레리나였다.....그리고 나서 방송국 리포터로....게임회사의 마케팅담당자로 해외영업을 하기도 하였고...금융회사의 기업컨설팅을 하기도 하였으며...그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맨발로 뛰던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웹젠'이라는 게임회사를 겁없이 일구어 내게 된것이다.....이보다 더 파란만장할수있는 사람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을까....그래서 그녀가 주목받는것이다...공감하는가... 물론 자신의 일생을 책으로 엮는다면 어느누가 양심고백을 자신있게 할수 있겠는가만은....객관적인 영업실적을 제시하여 엄청난 부와 명예를 안겨주었다고는 하지만...창립초기부터 자신과 함께한 게임개발자들의 노고에 대한 보상보다는 암것도 없는 상태에서 투자자들을 구하기 위하여 밤낮없이 뛰었다는 등 경영자적은 측면만 부각되었다는 점은 좀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다.....물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하는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말이다...ㅋㅋㅋㅋ 발레리나의 꿈을 꾸던 한국에서의 어린시절과 뉴욕의 무용유학생활이나....더욱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전신마비 뉴욕 최연소 부장검사 정범진과의 결혼(올 겨울 예정이다^^)이야기는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녀의 도전적이고 과감한(?)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보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책에서는 대부분의 지면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할애하고 있다...그녀는 독자들이 이책을 접했을때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잘알소있다....타고난 경영자적인 마인드일까.....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학 있다는것은^^....우리가 실로 알고싶었던 부분은 역시 '웹젠'이란 회사가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으며 어떤 어려운 시절을 거쳐 최고의 실적을 낼수 있었는지...그 상황에서 '이수영'이라는 인물이 어떤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 아닌가......그래서 이책에서는 2년여에 그치지만 가장 치열했던 시절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읽어봐도..그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녀의 아픔도 책에는 많이 묻어난다...특히 보통의 성공스토리서적에서는 흔히 볼수 없을수준으로 '웹젠'의 대표이사직에서 반강제로 끌려내려온 부분에 대한 큰 아쉬움을 토로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매우 이색적이다...(내용이야기해주면 재미없다....그냥 이정도로 하고 넘어가마...) 자신과 3명의 개발자로 시작한 '웹젠'이 게임의 대박성공으로 인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고.....코스닥상장을 2개월 앞두고 어떻게 대주주들의 의하여 대표이사직을 박탈당하게 되었는지....왜 오직 '선영아 사랑해'만 남은 '마이클럽 닷 컴'의 대표이사로 선임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당찬 그녀답지않은 눈물섞여 피를 토하는 고백도 이책에는 담겨있다...아마 그녀가 책을 통하여 일반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그런것들이 아니었을까...한국에는 진정한 에인절(벤처투자자)가 없다는 한국냄비들의 투자관행에 대한 일침역시 그녀다운 과감함을 보여준다..속이 시원하다...어쨋든 현재 불구속으로 기소중인 사건의 수사결과와 무관하게(책을 읽는 동안은 잊자..그래야 느낌이 더욱 강렬하지 않을까....7000만원에 대한 투자이야기도 나온다....경영권을 사수하기 위해서였다고....진실은 재판으로 밝혀지겠지..^^) 이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수있다..사나이보다 더욱 사나이답고....태양보다 더욱 뜨거운 그녀....지리하고 축축한 장마철을 뜨겁게 달구어줄 그녀의 '풀~스토리'를 이번주말 접해보는 것은 어떨까...즐거운 주말들 되고 내일 비오지않기만을 기도하라....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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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힘이 솟는 걸까?
"어디서 그런 힘이 솟는 걸까?" 내용보기
고생 하나도 안했을 거 같은 무용을 전공한 여자가 게임회사를 차려서 500억대 갑부가 됐다. 미모의 여사업가가 정범진 검사와 결혼한다는 뉴스에 세상이 또 놀랐다. 하지만 정작 이수영 사장의 삶은 언론에서 비춰지는 모습처럼 화려하지도 운이 억세게 좋지도 않다. 오히려 벽에 부딪히고 좌절했을법한 순간이 훨씬 많다. 하지만 그녀의 끈기와 치밀함은 그녀를 성공한 사업가로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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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나도 안했을 거 같은 무용을 전공한 여자가 게임회사를 차려서 500억대 갑부가 됐다. 미모의 여사업가가 정범진 검사와 결혼한다는 뉴스에 세상이 또 놀랐다. 하지만 정작 이수영 사장의 삶은 언론에서 비춰지는 모습처럼 화려하지도 운이 억세게 좋지도 않다. 오히려 벽에 부딪히고 좌절했을법한 순간이 훨씬 많다. 하지만 그녀의 끈기와 치밀함은 그녀를 성공한 사업가로 이끌었다. 자신이나 주위돈 하나도 안끌어들이고도 웹젠을 코스닥 황제주로 일궈냈다. 이수영 사장은 자신만의 독특한 안경 너머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아 보인다.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을 그녀가 언젠가 또 다른 이야기로 나를 포함한 평범한 그렇지만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기를 기대해본다.
p******4 2004.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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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동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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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문 증권란을 보니깐 떨어졌다고 해도 역시 웹젠의 주가가 단연 돋보인다. 그렇게 되게 했던 일등공신 "뮤", 그 게임을 만든 회사를 (한때)이끌었던 CEO이수영에 대해서 굳이 이리저리 난무하는 그녀관련 기사가 아니더라도 어떻게해서 성공을 일구어냈는지 또한 그녀는 어떤사람인지 하는 궁금증이 이 책을 집어든 동기가 되었다. '자서전'스러운 성격을 띄고있는 책답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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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문 증권란을 보니깐 떨어졌다고 해도 역시 웹젠의 주가가 단연 돋보인다. 그렇게 되게 했던 일등공신 "뮤", 그 게임을 만든 회사를 (한때)이끌었던 CEO이수영에 대해서 굳이 이리저리 난무하는 그녀관련 기사가 아니더라도 어떻게해서 성공을 일구어냈는지 또한 그녀는 어떤사람인지 하는 궁금증이 이 책을 집어든 동기가 되었다. '자서전'스러운 성격을 띄고있는 책답게 어릴적부터의 자기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는데 무용가의 꿈을 지닌 평범한 소녀에서 대학생활을 거쳐 유학이야기를 들어보느라면 역시나 그녀의 소탈하고 담담한 성격이 배어나오는듯 하다는것을 필체가 말해준다. 집에서 지원을 받았을 망정 어지간한건 자기 스스로 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활동적이라고 해야 하나? 열정이 넘치는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귀국한뒤 처음에 가지고 있던 발레리나에 대한 꿈은 현실속에 파묻혀버리고 대안으로 선택한것이 온라인게임. 정예멤버를 모아 그들을 이끌면서 만든 게임 '뮤'를 히트친것은 뒤에서 열심히 뛰었던 그녀의 능력임이 분명하고 본받고 싶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뒤에 내부 인간관계로 웹젠을 나오고 그에 뒤이은 마이클럽닷컴의 10개월근무뒤 사임... 그녀는 내부의 음모라고 돌리고 억울해하는데 아무리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그 정도 사회생활에 대해 노련하다는 사람이 주위사람을 어째서 제대로 간파하지 못했을까?,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해쳐나가지 못했을까? 자기는 어렸을적부터 사람을 가려서 사귄다고 그랬는데 왜 그 살벌하다는 사회 한복판서까지 그 성향을 고집해서 어쩌면 고립당했을지도 몰랐던것을 그녀는 모르고 있을까? 그것을 보느라면 한때의 성공에 잠시 방심하다가 뒤통수 맞은 철부지 소녀가 아니었을까? 살아있는 사람, 그것도 젊은사람이 자서전을 쓴다는것에 대해 적잖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책을 집어들며 역시나 싶은것이 결국 그녀의 성공은 여타 성공한 사람들에 비하면 뭐랄까? 일시적인 성공에 지나지 않는데 (그렇다고 그녀의 업적을 폄훼하는건 결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비교하자면) 성공 전후의 내용이 마치 찐빵처럼 부풀려진것 같아 (이것도 자서전의 특징이라면 특징이지만) 읽는 내내 좀 찜찜한 마음이 없잖아 들었고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기까지의 내용이 뒤편에 있는데 왜 머리말에는 자기 자식의 이름을 써 놓고서는 정작 본문에서는 거기에 대한 에피소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하는 사랑이 첫사랑인것 마냥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데... 그것도 독자에 대한 일종의 '기만'이 아닐까요? 신데델라같은 동화를 보면 주인공하고 왕자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하고 끝을 맺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결혼한 시점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법이다 최근에 그녀가 회사돈을 횡령해서 소송에 휘말렸다는 기사를 봤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그녀가 책을 쓰기에는(그것도 자서전을) 젊은게 아닐까? 이른것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t*****k 2004.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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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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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명한 사회인이 있다는걸 왜 난 이제야 알았을까1만분의 1 벤처성공을 이룬여자 '돈이란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만이 벌 수 있다'는 신념을 가르쳐준 오너박현주회장님,스티브잡스와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다.이렇게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이 있다니 그러니까 성공을 하지블루오션을 보는 눈이 탁월한 리더.한 번도 자기 자신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보지 못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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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명한 사회인이 있다는걸 왜 난 이제야 알았을까

1만분의 1 벤처성공을 이룬여자 '돈이란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만이 벌 수 있다'는 신념을 가르쳐준 오너

박현주회장님,스티브잡스와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다.

이렇게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이 있다니 그러니까 성공을 하지

블루오션을 보는 눈이 탁월한 리더.

한 번도 자기 자신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보지 못한 사람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해보라 아마 벤처 성공의 확률이 왜 1만분의 1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이 말이 참 마음에 든다.

페이지 174 눈에 보이는 이익은 찰나지만,자신의 존엄성은 한 번 잃어버리면 되찾을 수 없다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존엄성도 인정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함꼐 있으려 하지 않는다. -- 추천드릴 책 ' 빅맨 (원시의 뇌)'  이 페이지 떄문에 별하나 감해드린다.

벤처에 대하여 사업에 대하여 우리사회에 대하여 내가 모르던 세계를 많이 펼쳐주신다. 고맙다.

당신의 비넞밖에 가진 것이 없다면 투자자들은 무엇을 보고 투자할 것인가

나를 위한 투자 나를 위한 약속등 철저한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신뢰는 한 번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니 초심이 마지막까지 가기를 바라겠다.

아름다움 사랑 영원히 이어지세요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서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마지막 리뷰는 고객은 상품을 사기 위해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만족을 사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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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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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천만 원씩 벌겠다" 나는 이 문구가 좋았다. 요즘 거의 백조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 내 맘속에서 '나도!나도!'를 우렁차게 외쳐대고 있었다... 중학교때 서울대 법대를 수석한 자의'공부가 가장 쉬었어요'라는 자서전을 읽은 뒤로 누구의 성공담을 담은 책을 멀리 하리라!! 다짐했는데...순 자기 잘났다는 얘기가 많아서.. 엄청난 고생과 시련을 다 극복하고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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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천만 원씩 벌겠다" 나는 이 문구가 좋았다. 요즘 거의 백조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 내 맘속에서 '나도!나도!'를 우렁차게 외쳐대고 있었다... 중학교때 서울대 법대를 수석한 자의'공부가 가장 쉬었어요'라는 자서전을 읽은 뒤로 누구의 성공담을 담은 책을 멀리 하리라!! 다짐했는데...순 자기 잘났다는 얘기가 많아서.. 엄청난 고생과 시련을 다 극복하고 오직 하나만을 위해 달려온 그들... 그들은 왠지 나랑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 같았다. 왠지 가식같기도 하고.... 그러던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발레리나에서 500억 갑부가 된 여자... 이 여자는 분명 무언가 있으리라~~ 사업하기 힘든 우리나라에서 경영학도도 아닌 그가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인터넷에서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엄청 설레이면서 여러 상상을 하며 기다려왔다...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음~~내가 좋아하는 초록색 표지에 글자도 큰 편이고 장평도 넓다!!!음~~읽기 편하겠군...ㅋㅋㅋ 설레이는 맘으로 한장한장 책을 넘기는데... 이게 왠걸 ㅠ.ㅠ 한장 한장 넘기면서 실망의 연속이었다.. 이기는 게임만 한다고 하는 그 제목을 도대체 어떻게 나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으며 때!!마침 아는 지인이 나타나고, 때!!마침 투자자를 잘 만나고, 때!!마침 공연 섭외가 들어오고... 어떻게 항상 때!!마침 행운의 여신이 항상 짠~하고 나타나는지... 정말 이수영은 "때"많은 여자임에 틀림없다!! 물론 남자도 사업하기 힘든 한국이란는 나라에서 여자가 그만큼의 성공을 한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다.. 얼마만큼의 노력과 시련이 있었겠느냐만은 적어도 자신의 성공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 했다면 좀 더 그럴 듯한 편집자나 대필자를 고용하는게 좋았을것 같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나는 정말 있는 힘껏 최선을 다했다'와 생각치도 못했던 일들이나 지인이 나타나서 도와주는 내용이 책 한권을 뒤덮는 다는 것은 좀 너무 하지 않았나 싶다.. 내 기대가 컸을까??나는 정말 한달에 1000만원씩 버는 대단한 비결이라도 있을 것 같았다..(이건 내 생각에도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또는 내가 너무 비판적이고 비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있는지 내 자신을 자책해보기도 했다.. 왜??괜찮은 집안에 딸로 태어나 하고 싶은 무용도 하고 유학도 다녀온게 부럽고 배아파서 이러나??하고... 그래도 결론은 아무리 봐도 이 책은 책으로서의 능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난 돈이 돈을 번다는 말처럼 안그래도 갑부인 사람에게 인세로 또한번 부자의 기회를 만들어준 셈이 된것이다..크헉::: 암튼 이 책을 이후로 난 또 다시 성공 자서전을 멀리 할 둣 싶다. 정말 누가 강력 추천을 하고 도시락 들고 쫒아다니며서 한 번 읽어보라고 권유하지 않는 이상 읽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s******n 200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