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대학원생인데 수업하고 관련해서 이책을 사서, 덕분에 다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gof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내용은 비슷합니다. 즉 이미 gof책이 있으면 책 내용자체에서 얻는 것은 그다지 적을 것입니다. 하지만 gof책이 없다면 이책하나만 가지고도 패턴에 대한 웬만한 이해를 다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gof책보다 예제가 실제적인듯 합니다. 패턴에 관련한 내용도 고프책보다는 좀더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습니다. 특히 부가적인 이유를 설명한 점이 이해를 돕더군요. 하지만 책의 단점은 프로그래밍 책의 전반적인 문제인 소스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C++로 이루어진 소스들이 많은데 풀소스들로 쓰여져 있어서 실제적으로 책 전체의 23개의 패턴을 읽는데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소스덕분에 이해를 도울 수도 있지만, 전 gof책이 있던 관계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패턴을 처음 접하는 초급자가 읽기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 초보책치고는 자세하지만 그래도 원문(?)에 가장 가까운 번역서 아닌 패턴책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저는 만족했습니다... |
| 제 수준에서는 꽤 만족하는 책입니다. 디자인패턴 개념을 처음 접하고 자료를 찾던 중 회사 사람들이 GoF 디자인 패턴이라는 책을 많이 가지고 있길래 어떤 책인지 좀 빌려서 봤죠. 보고 나도 쉽게 적용이 안 되길래 보다 쉬운 책을 사서 나중에 다른 사람의 GoF 디자인패턴과 바꾸어 볼 요량으로 인터넷을 뒤져 보던 중에 고르게 되었는데 역시 잘 고른 것 같네요. 이 책은 GoF의 디자인 패턴보다는 보다 서술적이고 각 패턴과의 연관성을 통해서 각 문제에 대한 최적의 패턴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GoF가 바이블이긴 하지만 그 책을 읽고 한 번에 자신만의 설계를 할 수 있다고 얘기 할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하네요. (이 책의 저자가 책을 쓴 목적도 그렇고, 저도 공감하고) 디자인 패턴이 무엇인지 대충 아는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하나의 패턴을 배워가면서 다른 패턴의 장단점까지 이해하도록 만들어 개념 정리가 더 잘 되도록 해주는 책 같습니다. 즉, 회사내의 개발자 선배가 후배한테 특정 패턴이 적합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 주는 분위기의 책입니다. (GoF 보다는 친근감이 가더군요. 저자가 한국이라서 필제가 더 편합니다. ) 이 책의 부족한 점은 GoF를 한 번 읽어 보시면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GoF의 패턴처럼 각 패턴별로 요약 정리해 놓은 책을 대체할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PDF 파일로 정리해 놓은 자료를 출력해서 보고 있습니다. |
|
책을 읽어보니 책이 참 괜찮은거 같다. |
|
평점 1점을 주신 분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었는데 구입 후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이란 건 저자의 생각이 정리되어 투영되었을 때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패턴을 깔끔하게 정리한 정도의 책이었다면 오히려 실망했을텐데 디자인패턴에 대한 저자의 고민, 생각 등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What-How 에서 What-Why-How로 발전된 개념은 앞으로 저에게도 큰 발전의 틀이 될 것입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분들은 이 책을 단순하게 디자인패턴에 대한 입문서나 번역서 정도로 생각하며 구입해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패턴은 불변의 진리가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 고민하면서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사실 디자인패턴 자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대로 그것을 적용하는 것은 전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때 저자가 말한 Why의 과정은 그 어려움들을 해결하는데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프로그램의 패턴은 단순하게 구현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패턴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으로는 좋은 구조를 만들어낼 수 없고 저자가 말한 Why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좋은 구조가 탄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GOF디자인패턴의 입문서가 아니고 GOF디자인패턴을 기반으로 한 또 다른 디자인패턴 지침서입니다. GOF디자인패턴의 구조를 수동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이 책을 구입한다면 후회할 것이고 디자인패턴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이 책을 읽는다면 앞으로 크게 도움될 내용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회사 도서관에 gof 디자인패턴과 이 책이 있는데 gof 보다는 항상 이 책이 대출중인 것을 보면 실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밑에 리뷰처럼 별 하나 정도의 책은 절대 아님...책의 내용의 잘못보다 인터넷주문으로 책을 잘못사서 화풀이한듯..서점가서 보고 골랐으면..ㅎㅎ 보통 GOF 다지인패턴의 정통했다는 양반들도 원서의 어려움으로 실제 적용이 쉽지 않음은 한 소리임.. 책에는 그 책에 걸맞는 타겟 대상이 있고 이 책은 디자인 패턴에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괜찮은 책이라 봄..
|
|
개인적으로 이런방식의 책을 좋아한다. 어떤 기술이든지 장점만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단점도 가지고있다. 그리고 어떤 기술이든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다. 점점 진화하든지 점점 악화가 되는데 이 책의 서술방식은 안좋은 (혹은 시리얼한..하지만 시리얼한 방식이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방식의 코딩을 먼저 보여주고 이것이 어떻게 좋게 ( 혹은 유연성이 강화되거나 분류시키거나) 변화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해당 패턴의 장,단점을 굉장히 많이 서술하여 알려준다. (모두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의 단점으로는 "의도" 를 부각시키지 않는다. 읽는이들이 "구조"에 매몰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Gof의 책에서와 같이 "의도" 를 좀 더 강조했더라면 좋을뻔했다. 하지만 Gof는 예가 조금 빈약하기 때문에 이 책과 상호보완 된다고 생각한다. |
|
기본적으로 제목이 GoF여서 이에 관련된 디자인 패턴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정말 황당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한국인이 똑똑해서 어떤 것들을 잘 따라는 하지만 무언가 만들어 내는것은 좀 웃기기 조차하다.
이 저자는 무엇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GoF 에서 나왔던 수많은 패턴과는 전혀 상관없는 저자 자신의 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제목 자체도 변경이 되어야 할 것 같다. GoF 디자인 패턴! 난 이렇게 활용한다. 반드시 이와 같이 변경되어야 할 것이다.
GoF의 스물몇가지 패턴은 일반적인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이 저자는 무엇때문에 이렇게 적었을까라는게 책 몇장을 읽고난 뒤의 내 결론이다.
결국 읽을 필요 하나 없으며, 세트로 되어 있는 클래스 관련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보고 선택했는데 차라리 라면 끓이는 받침대나 또는 구기고 구겨서 베개를 만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런 개인적인 책은 차라리 출간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차라리 충실히 GoF의 이론 및 디자인 패턴에 대한 책이 원서일망정 그걸 읽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