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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매개체로 일의 본질을 파고든 책이다. 직장인이라면(혹은 직장인이 아니라도) 꼭 한번쯤 읽어보고 일이 날 힘들게 할때 한번씩 들춰볼만하다. 유명한 베스트셀러보다도 본질을 제대로 꿰뚫고 있기에 나만 알고 있는 ‘맛집’이었는데,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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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어느 조직에 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절차이자 프로세스이지만 작가가 책에 언급한 대로 '계속 경험하게 되는 삶의 과정' 중의 하나이다. 면접관의 질문을 통해 지원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왜 여기서 일하고 싶은지를 어필하면서 본인의 인생을 펼치게 된다.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진정성과 그 스토리를 눈여겨 보게 된다. 수많은 채용 면접을 수행하는 면접관의 입장에서 먼저 나의 면접 태도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혹시나 나의 질문으로 인해 기분이 상한 지원자는 없었을까. 면접을 대하는... 어쩌면 인생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은 얇고 가볍지만 그 내용은 묵직하다. 지원자(신입 또는 경력), 면접관, 헤드헌터, 조직의 리더 등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의 관점대로 다르게 읽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평소에도 스스로 질문하며 마인드셋을 단단히 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직장인이라면 많은 생각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고 돌아볼 수 있는 이 책을 추천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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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면접 준비를 위한 가이드가 아니라, 면접이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한 태도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독특한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을 하나의 자기 성찰의 기회로 해석하며, 질문의 의미와 그 안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파헤칩니다. 특히,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가치와 목표를 명확히 하도록 이끄는 내용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왜 일을 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가장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이라는 주제가 부담스럽거나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 혹은 커리어의 전환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팁 이상의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면접을 넘어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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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취업과 몇 번의 이직을 거치면서 겪어온 면접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한 책입니다. 단순히 성공적인 결과를 위한 맞춤형 답변을 말하고, 결과에 따라 기뻐하거나 낙심하거나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면서, 그때 받았던 질문의 의미와 내 답변의 이유를 생각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에 대해 더 알게 된 듯합니다. 저자의 문장이 읽기 편하고 전반적으로 무겁지 않은 책이지만, 생각할 만한 여지는 가볍지 않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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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면접의 질문들』은 단순한 면접 준비서가 아니라, 면접이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독창적인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면접이 단순히 직장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면접이 왜 자기소개로 시작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면접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자기소개는 나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첫 번째 단계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형석 저자는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할지 예측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나는 나의 경험과 가치관을 정리하게 되었고, 면접 준비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저자는 실패했던 경험에 대한 질문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나 역시 과거의 실패를 돌아보며 그 경험이 나를 어떻게 성장시켰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면접에서의 질문들이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형석의 글은 매우 직관적이고 쉽게 읽히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면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과 삶에 대한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점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면접이 두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면접의 질문들』은 면접 준비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가치와 경험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은 앞으로의 면접뿐만 아니라, 내 삶의 여러 순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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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글입니다. 그래서 기존 리뷰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2024년 한해 동안 제가 작성한 리뷰들은 점차 그 틀을 갖춰가고, 하나의 형태가 만들어졌는데요. 2025년에 리뷰는 책에 따라 그 방식을 달리해볼까 합니다. 책의 분야에 따라, 책을 읽는 그 순간에 따라, 느끼는 감정과 스스로가 강조하고자 하는 바가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올 한해 읽는 책들에서는 분야를 확장해 감과 동시에 여러 형식의 기틀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2025년 한 해를 처음으로 장식해줄 책은 ‘면접의 질문들’ 입니다.여러분은 살면서 ‘면접’을 몇 번이나 보셨나요? 각자가 살아온 배경에 따라, 살아온 시간에 따라 모두가 다를테죠. 하지만, 이러한 각기 다른 환경에도 ‘면접’ 듣기만 해도, 긴장이 되는 단어이고, 순간입니다. 긴장이라는 감정 속에 내 본연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을까? 때로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면접의 패턴을 보면 대부분 비슷합니다. 자기소개, 자신의 강점과 약점, 업무 경험…. 회사에 궁금한 점은 없는지? 똑같은 질문들이지만, 사람마다 대답하는 형태도 그리고 물어보는 면접관의 방식과 의도도 제각각입니다. 그렇다면 ‘합격을 위한 면접’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처음엔 이런 마음으로 저도 이 책을 읽었습니다. 답은 간단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면접 스킬, 대화법, 중요하죠.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에 대한 이해입니다. ‘면접’ 단편적으로만 바라본다면 ‘질문’과 ‘답변’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면접’의 목적이 단순히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기 위한 것일까요?, 이게 정말 목적이라면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지원자를 볼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온라인으로 ‘설문’을 받는 게 빠르죠. 책에서 말해주고 있는 것처럼 ‘면접’은 대화입니다. 이 사람이 진정으로 우리 회사와 핏이 맞는지, 그리고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그만한 이펙트를 보여줄 에너지가 있는 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솔직함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달달 외우면 안된다는 조언도 굉장히 공감이 갔습니다. 우리는 면접에서 우리의 내면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본인의 갖고 있는 일에 대한 가치관,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가 보여진다면 자연스럽게 합격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취업 시장이 어렵습니다. 이는 몇 년 전에도 꾸준히 나왔던 말이죠. 올해도 취업 시장이 어려운 것은 현실입니다. 잦은 면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이 책을 통해 리프레시 하시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준비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출처: https://patiencelee.tistory.com/1212 [PatienceLee:티스토리] |
|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어서 정말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철학적 내용이 담겨 있을 즐로 기대했습니다. 아니면 정말로 면접에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인 정보가 담겨 있든가요. 그런데 이도저도 아닙니다. 면접에 그닥 도움되는 내용도 아니면서 너무 당연한 말들로 채워진 얇은 책입니다.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닌데 구구절절한 말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작가가 평소에 사족을 많이 다는 타입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알맹이만 남기면 분량이 반의 반도 안될듯... 추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