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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정호선 그림책 표지를 보며... 열정적인 작가님을 우연히 만나서 <안녕, 작은 곰>을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먼 곳에 전시회를 열리는 곳을 가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작가님이 직접 제작한 작은 곰 키링과 책을 만났습니다. (많은 굿즈들도 보내주셨어요) 작은 곰 인형에게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뽀송뽀송한 하얀 솜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뤄 줄게요!’
줄거리... 눈을 떠 보니 낯선 곳에 혼자였어요. ![]() 작은 곰은 어디론가 떠나야만 했는지 길을 따라가다가 재미있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어요. 그곳은 놀이동산.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소원을 들어주는 기계에 호기심 생겼지만 동전이 없어 속상했어요.
그러다 작은 곰은 솜사탕을 먹지 못해 슬픈 아이, 실이 없어 모자를 뜰 수 없는 할머니, 꽃에게 물을 줄 수 없는 아저씨를 만나며 자신의 몸에 있는 솜을 꺼내어 소원을 들어주었어요.
자신의 몸에서 꺼낸 솜이 없자 헐렁해진 몸을 가눌 수 없는 작은 곰은 그만 쓰러져 버렸어요. 조금씩 힘이 없어지자 스르르 잠이 드려고 한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작은 곰아!" 누구의 목소리일까요? 작은 곰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 . . ![]() <안녕, 작은 곰>을 읽고... 가끔 길을 걷다가 버려진 인형을 보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이제는 쓸모가 없어 려졌구나' 하고 생각을 했어요. 딱 그 마음으로 이 이야기의 시작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쓸모없고 버려진 작은 곰은 정말 씩씩하고 용기 있는 존재였어요. 그리고 정말 마음 따뜻한 천사였어요. 자신의 솜은 점점 줄어들지만 뿌듯함은 가득 찼지요. <안녕, 작은 곰>을 통해 작은 나눔은 누군가에게 세상 가장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마법 같은 일이구나 생각이 들어요. 남의 일에 관심을 주지 않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같아요. 우리 아이와 함께 작은 곰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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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뽀송뽀송 하얀 솜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뤄 줄게요." 작은 곰의 좋은 생각이 만드는 기적! 따스한 이야기와 함께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 <안녕! 작은 곰>을 소개합니다. ![]() 눈 떠 보니 낯선 곳에 혼자인 작은 곰.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이곳은 어딘지 어리둥절한 모양입니다. ![]() 왜 이렇게 된 건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자신의 배가 찢어져 있는데도 말이죠. 길을 걷고 또 걷다 재밌는 소리에 이끌려 오게 된 작은 곰.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합니다. 배가 찢어진 것도 잊어 버릴 정도로... ![]() 엄마가 솜사탕을 안 사 줘서 속상하다며 우는 작은 꼬마를 발견한 작은 곰, 곰은 꼬마를 도와 주고 싶었어요. 순간 작은 곰에겐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요. 자신의 갈라진 배에서 솜을 쭈욱쭈욱 뽑아 뱅글뱅글 돌려 달콤한 눈사람 솜사탕을 만들어 줍니다. ![]() 길을 다시 나선 작은 곰은, 기운이 없는 모자 가게 할머리를 만났어요. 모자를 뜰 예쁜 색실이 따 떨어졌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작은 곰의 배는 또 간질간질했지요. 좋은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이지요. 작은 곰 덕분에 다들 행복해지네요. ![]() 솜을 뽑으면 뽑을후록 작은 곰의 배는 더 헐렁해지고 찢어진 구멍은 더 커졌어요. 그래도 뿌듯함으로 기분이 좋아진 곰이었어요. ![]()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자신의 솜을 아낌없이 뽑는 작은 곰이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러웠어요. 저대로 괜찮을런지.. 솜을 많이 뽑아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 작은 곰 앞에 반짝이는 눈망울을 가진 한 소녀가 나타나 작은 곰을 꼬옥 안아 줍니다.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었지요. 작은 곰의 배가 다시 간질간질합니다. 이번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궁금하고 재밌는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요.따스하고 멋진 마음을 가진 작은 곰의 기적같은 이야기. 자신의 찢어진 배를 통해 뽑아지는 솜으로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자신의 배는 홀쭉해져가지만 사람들에게 전한 감동과 뿌듯함에는 비할바가 아니죠. 이런 작은 곰에게도 기적은 찾아오겠지요? 포실포실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림과 함께 따스한 이야기가 전해져 더 감동적인 그림책. 추운 겨울에 작은 곰의 이야기로 따스함이 전해지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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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하얀 솜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뤄 줄게요." 작은 곰의 좋은 생각이 만드는 기적! 여러가지 걱정들로 잠을 못 이루기도 하고 자꾸만 나쁜 생각이 들었던 요즘인데 작은 곰의 좋은 생각이 만드는 기적이 무엇일까 나도 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행복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어요. ![]() 배가 찢겨진 채 외진 곳에 버려져 있던 작은 곰... 아마도 버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작은 곰은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 울고 있는 아이, 시무룩하게 앉아 있는 할머니, 정원사 아저씨의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 줍니다. 신기하게도 상처가 난 배에서 솜이 간질간질이면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곤 한답니다. ![]() 그렇게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니 정작 작은 곰에게 남은 것은 솜이 다 빠져나간 빈 몸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작은 곰의 이야기가 마치 부모를 연상케 하는 듯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런 작은 곰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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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색감이 하늘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읽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기곰의 배가... 뭔가 이상하네요. 표정도 좋아 보이지는 않고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네요. 그림책 읽기
눈을 떠 보니 낯선 곳에 혼자였어요. 작은 곰은 어리둥절했지요.
"왜 울어 엄마를 잃어버렸니?" "아니, 엄마가 솜사탕을 안 사 줘서 속상해."
작은 곰의 배가 간질간질하더니, 찢어진 배에서... 순간 작은 곰에게 좋은 생각이 '쓱!' 떠올랐어요.
하지만 헐렁해진 배 탓인지 더 이상 걸을 힘이 없었어요. "작은 곰아!" 그림책을 읽고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작은 곰 인형. 이리저리 둘러봐도 아무도 없고, 배는 왜 이렇게 찢겨 있는지 기억이 없어요. 작은 곰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곳 같은 그곳을 떠나기로 결심을 해요. 그렇게 도착한 곳은 놀이공원이지요. 소원을 들어주는 기계를 만났지만 돈이 없어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울고 싶었지만 다른 곳에서 진짜 울음소리가 들려와요. 눈물범벅의 아이는 엄마가 솜사탕을 사주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했지요. 작은 곰은 아이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찢어진 배에게 솜이 나오더니 솜사탕이 만들어졌지요. 기운 없는 할머니에게도 찢어진 배에서 나온 솜이 색색의 실이 되었지요. 장미 정원의 어깨가 축 처진 정원사 아저씨에게도 엄청난 도움을 주지요. 작은 곰은 자신의 배가 헐렁해지는지도 모른 채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결국 바닥에 쓰러졌어요. “작은 곰아!” ‘솜을 뽑으면 뽑을수록 작은 곰의 배는 더 헐렁해졌고, 찢어진 구멍은 더 커졌어요. 그래도 작은 곰은 괜찮았어요. 뿌듯함으로 가득 차 기분이 좋았거든요.’ - <안녕! 작은 곰>의 본문 중에서 쓰레기장에 버려졌지만 자신이 왜 버려졌는지 생각하며 주저앉아 있지 않았어요. 자신에게 도움을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그곳을 떠날 결심한 그 순간부터 작은 곰은 버려진 곰이 아니지요. 자신의 길을 걷기 위해 도전할 줄 아는 씩씩하고 용기 있는 곰이지요.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알기에 타인의 가치를 귀히 여기는 작은 곰은 텍스트는 설명하지 않지만 장면 속 작은 곰의 행동으로 알 수 있어요. 당연해서 존재조차 잊고 있는 구름, 가치가 없다 여긴 길가의 돌에게도 인사를 건네지요. 이렇게 가치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작은 곰이니 타인의 돕는 일이 행복한 걸 아는 거죠. 맞아요. 작은 곰은 처음부터 달랐던 거예요. 이렇게 가슴이 따뜻한 곰이라면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났을 거예요. 숨겨도 숨겨지지 않는 그런 아우라이지요. 그런 아우라는 아무나 알아 차릴 수 없지요. 그걸 알아보는 사람도 곰과 같은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지요. 작은 곰을 부르던 아이는 밤하늘의 불꽃보다 더 반짝이는 아이의 눈을 가졌지요. 그리곤 그 아인 곰 인형을 꼬옥 안아주었지요.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지요. 그냥 꼬옥 안아주기만 하면 모든 온기가 전달되지요. 마치 가장 슬픈 날도, 가장 기쁜 날도 내 옆에서 함께 하던 어릴 적 나의 작음 곰 인형처럼이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나에게 위로와 행복을 건네던 곰 인형이 그림책이 되었네요. 목탄 스케치에 파스텔 색연필이 입혀지면서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잘 전달해요. 거기에 독특한 표지의 질감, 두꺼운 내지의 질감까지 더해지면서 <안녕! 작은 곰>의 그림책은 진짜 작은 곰 인형이 된 것 같아요. ㅡ <안녕! 작은 곰> 전시 & 싸인회 -
?? 전시 기간 : 2024년 11월 16일(토) ~ 2025년 2월 23일(일) ?? 전시 장소 : 서울 함공원(서울 마포구 마포나루길 407)? ?? 전시 구성 : 1층 테디베어 전시 ??, 2층 <안녕! 작은 곰> 그림책 세상 전시 ?? 출판사 길벗어린이 SNS : https://www.instagram.com/gilbutkid_book/ - 정호선 작가님의 그림책 -
일상이 주는 사랑스러운 감동을 나누는 그림책 작가님이시지요. 꿈과 긍정의 힘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그림을 그리신다고 해요. 위의 그림책들은 작가님이 쓰고 그린 책들만 모아 두었어요. 그림 작업에만 참여 한 작품도 있어요. 안녕! 작은 곰. 드디어 나의 열일곱 번째 그림책에서 너를 만나게 되었구나. 너의 좋은 생각이 세상 곳곳에 기적을 일으키기를 바랄게. 우리에게는 지금 네가 필요해! -작가의 말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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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곰 세 마리 노래를 자주 부르고 곰 캐릭터만 보면 "아기곰, 아기곰" 하며 한창 곰돌이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사랑스러운 그림책 <안녕! 작은 곰>입니다. * "누군가를 도와주고 뿌듯함을 느껴본 경험 있으시죠?" 작은 곰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꼬마와 할머니, 아저씨에게 배 속의 솜으로 도움을 주게 된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다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게 되는 순간도 오고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작은 곰의 모습을 보며 좋은 마음이 오고 가는 따듯한 세상을 느낄 수 있어요. 작은 도움의 손길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커다란 행복이 가득 찬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것 세상에 풍요로운 가치가 더해지며 인생의 행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답니다. @출판사 길벗어린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laire의 책리뷰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최애 인형 곰인형의 이야기.《안녕! 작은 곰》을 @gilbutkid_book 에서 서평이벤트로 받아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서평하게 되었어요. 신간 도서로 겉표지만 봐도 너무나 귀여운 것 있죠? 저희 아이가 잠자기전 읽어달라고 읽어줬는데 너무나 신기해하면서도 안도함을 느끼며 잠에 들게 되었던 따스하고도 포근한 이야기였답니다. ________ 책소개 제목:안녕! 작은 곰 저자:정호선 출판:길벗어린이 발행:2024.11.30 작은 곰 인형에게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뽀송뽀송한 하얀 솜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뤄 줄게요!’ 귀여운 작은 곰이 보여요. 그런데 곰의 배 부분이 찢어져 있네요. 작은 곰 인형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작은 곰’은 쓰레기장에서 눈을 떠요. 배 부분이 긁혀서 버려졌나 봐요. 그래도 작은 곰은 상심하지 않고 씩씩하게 길을 떠나요. 놀이공원에 도착한 작은 곰은 여기저기 구경하며 신나게 놀다가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해요. 아이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찢어진 배에서 솜이 ‘쏙’ 나와서 마법처럼 문제를 해결하지요. 그 뒤로도 작은 곰은 여러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 줘요. 솜을 사용하면 할수록 배는 홀쭉해지지만, 작은 곰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수록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정호선 작가가 그려 낸 작은 곰은 순수하고 기적을 믿는 아이들을 닮았어요. ‘너의 좋은 생각이 세상 곳곳에 기적을 일으키기를 바랄게.’라는 작가의 말처럼, 어쩌면 기적은 우리들 마음속 어딘가에 꽁꽁 숨어 있다가 좋은 생각을 하면 나타나는지 몰라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소원을 빌어 보는 건 어떨까요? 너도 나도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소원을요! _________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된 작은 곰인형. 곰 인형에 배엔 구멍이 나있어요. 아마 찢어져서 누군가가 버렸나봐요. 곰인형은 자신이 어디에 있었고 누구가 주인이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것 같아요. 그곳을 빠져나와 터덜터덜 걸어가다보니 발견한 놀이공원!!! 그곳은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어보이고 웃음소리로 가득했죠. 회전목마를 보며 얼마전에 탄것이 기억났는지 저희딸은 그림을 가르키며 웃음을 보이며 이야기하였죠. 그 과정속에서 곰인형은 울음소리를 듣게되요. 그곳으로 가보니 아이가 울고 있었는데 길을 잃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솜사탕을 안사줘서 울고있던거에요. 곰인형은 안타까워하고 있는 와중에 배가 간질간질해지더니 솜들이 나와 마법같은 상황이 나타나요! 그 솜이 솜사탕이 되어 아이를 달래주었죠. 그 이후에도 모자를 짜야되는데 실이 모자란 할머니를 보고 솜이 다양한 색들로 변해 모자들로 만들어지는 모습도 보고 자신의 솜덕분에 여러 사람들을 도와주며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는 곰인형이에요. 그러나 그만큼 솜도 줄어들어 공허해진 자신을 받아들일 곳이 있을지 생각하는 모습도 보여요.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 다르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록 작은 곰도 소원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다 힘이 없어져 쓰러졌는데 눈을 간신히 떠보니 여자아이가 자신을 안고 있죠. 이건 꿈일까? 곰이 생을 마감하며 진정 원하는걸 보게된걸까? 하며 저와 저의 딸은 마음 졸이며 다음장을 넘기게 되어요. 다행히도 작은 곰인형이 아이에게 발견되어 엄마가 솜을 채워 다시 고쳐주고 이 아이의 작은 친구가 되어 서로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같은 마법같고도 따스한 결말로 이야기가 끝나죠. 곰인형은 사람들을 도와주며 그들에게 기쁨을 주게되어 아마도 하늘에 있는 누군가가 곰인형에게 다시한번 누군가에게 작은 행복이 될 수있는 기회를 준것 같아요. 작더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고 그 상대방이 행복해 한다면 자신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오늘의 따스한 그림책! 오늘도 저희딸은 곰인형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형을 가지고 등원을 합니다.?? #길벗어린이#서평단#안녕!작은곰#곰인형#정호선 #서평이벤트#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소개#그림책테라피 #그림책사랑#책읽는엄마 #서평하는엄마 #서평하는선생님 #서평이벤트 |
![]() 배가 찢어진 채 버려진 곰인형. 비록 버려졌지만, 누구보다 남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 그래서일까? 터진 배에서 나오는 솜이 마법처럼 솜사탕도 되었다가, 알록달록 털실이 되기도 하고, 우르응 쾅쾅 비를 내리는 먹구름이 된다. 뱃 속에 솜을 다 내어쥰, 가진 걸 다 내어준 작은 곰인형에게 드디어 친구가 나타난다 :)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작은 것이라도 가진 걸 나누는 기쁨을 배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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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인스타그램에 <안녕! 작은 곰> 서평단 모집이 올라왔을 때 꼭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을 이루는 솜을 쏙쏙 빼내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작은 곰을 만나고 싶었거든요. 서평단으로 뽑아주신 길벗어린이 감사합니다. 그러면 <안녕! 작은 곰> 줄거리를 먼저 볼까요?★ 안녕작은곰 줄거리 고물상에 버려진 작은 곰. 기억을 잃었고 이곳이 어딘지도 알지 못해요. 작은 곰은 자신의 배가 찢어진 것을 발견해요. 솜이 삐져나오려 하고 있었죠. 작은 곰은 솜을 밀어넣고 발걸음을 옮겨요. 그러다 울고 있는 아이를 만납니다. 솜사탕을 먹고 싶다는 아이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은 작은 곰의 배가 간질간질! 솜이 쏙!하고 나와요. 작은 곰은 솜을 쏙쏙 뽑아 솜사탕을 만들어주죠. 이후 만난 사람들의 소원도 자신의 솜으로 이루어줘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작은 곰의 몸에는 힘이 없어져요. 자꾸만 눈이 감기죠. 그때, 누군가 작은 곰을 불러요. 작은 곰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배에 새로운 솜을 채워넣을 수 있을까요? ★ 곰인형의 의미 <안녕! 작은 곰> 속 곰인형은 '아이들의 상상'을 의미해요. 동시에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 자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고 그 소원과 기적을 믿는 모습을 보여주죠. 곰인형에게 솜은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해요. 이 솜들이 있어야 곰인형이 서 있을 수 있고 지신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렇게 소중하고 중요한 걸 남을 위해 내어주는 모습. 따지지도 않고 재지도 않죠. 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만 가지고 있죠. 솜을 다 빼서 눈이 감길 때도 곰인형은 자책하거나 남탓을 하지 않아요. 이 모습이 순수하고 진실된 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했어요. 어릴 때만이 믿는 순수한 상상. 곰인형은 아이들이 그 상상을 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실에서도, 이 그림책에서도요. ★ 인형 그림책을 보자마자 제가 안고자는 곰인형이 생각났어요. 그 곰인형은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께 선물로 받은 장난감이에요.ㅎㅎ 이제 때가 많이 타고 꼬질꼬질해졌지만 여전히 저는 이 인형을 안고 자요. 사실 인형은 소모품이잖아요. 사람의 손이 닿으면 닿을수록 솜은 뭉치고, 털은 때가 타고, 이음새는 벌어져요. 하지만 저는 이 인형을 버리지 못하겠어요. 이 그림책을 보며 펑펑 울고 말았답니다. 블락비의 Toy라는 노래가 있어요. 그 노래에 이런 가사가 나와요. '난 너에게 더 이상 바랄게 없어. 나로 인해 채워지는 널 본다면. 얼마 안 돼 구석에 놓이겠지만 이 운명은 네 소유인 걸'. 그림책에 나온 것처럼 어쩌면 장난감이라는 존재는 '자신을 내어 꿈을 지켜주는 존재'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저의 곰인형을 버리지 못하는 것 또한 나의 어린 시절과 그때의 행복했던 상상력을 놓고 싶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어요. 존버닝햄 작가님의 책 중 <마법 침대>라는 책이 있어요. <안녕! 작은 곰>을 읽으며 그 책을 떠올렸어요. <마법 침대>는 어른의 생각으로 아이들의 상상을 판단하고 제한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말해요. 침대에 누우면 환상 여행을 시작하는 주인공. 낡고 작아졌지만 주인공은 그 침대를 버리지 못한답니다. 그 환상 여행은 권위적인 어른들은 개입할 후 없는 것이에요. 순수한 아이들만의 것이죠. 이제 컸으니 침대를 바꾸려하는 어른들의 모습과 여전히 자신의 상상력을 지키고자 하는 아이의 모습이 상반되어 나와요. 그 침대를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 꼭 곰인형을 버리지 못하는 저 같기도 했고, 침대를 버리려는 어른들이 이제 그 곰인형 버릴 때가 되지 않았냐 묻는 사람들 같기도 했어요. 제게 곰인형은 <마법침대> 속 침대처럼, <안녕! 작은 곰> 속 작은 곰처럼 꿈을 이루어주고 상상력을 이어가게 하는 존재예요. ★ 솜 의 의미 솜은 곰인형을 이루는 것 중 하나예요. 인형들은 솜이 없으면 천만 남아 제대로 서 있을 수 없게 된답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남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모든 솜을 내어주고 눈이 감길 때, 작은 곰에게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요. 그 주인은 솜을 채워주고 배도 꿰매어 준답니다. 모두의 소원을 이루어준 작은 곰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모습으로 그림책은 끝이 나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솜을 내어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제가 아름다우면서도 슬펐답니다. 모든 인형과 장난감들이 그렇듯이요. 그들은 자신을 내어 나의 동심을 지켜주는 존재들이랍니다. 제게 인형들의 존재와 어릴 적 상상력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 ![]() 안녕! 작은곰 그림책은 이별을 이야기하는 슬픈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하지만 이별이 고통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성장을 그리고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 을 담고 있어요 감성적인 내용으로 풀어내며 사랑과 이별 그리고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랑스러운 그림체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세상을 보여줘요 또한, 아이들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마법같이 멋진 일인지 내가 더 행복해지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될 것 같아요 길벗어린이 신간 그림책 안녕! 작은곰 파스텔과 색연필의 따뜻한 색감 겨울에 만나봐야 할 그림책에에요 |
![]()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69일 나눔과 배려는 누가 많이 할까요? ?? 안녕! 작은 곰 ?? 글, ?? 그림 - #정호선 ?? 출판사 - #길벗어린이 표지에는 곰 인형?? 하나가 앉아 앞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곰인형의 배가 어딘가 이상하다. 가로로 찢어져 있는 곰인형?? 곰인형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눈을 떠보니 낯선 곳에 혼자였다. 작은 곰은 어리둥절했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아무도 없고 왜 이렇게 됐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작은 곰은 이 곳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재미난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신이난 작은 곰??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솜사탕이 먹고싶은데 엄마가 사주지 않아 울고 있다는 아이 작은 곰은 꼬마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때 곰의 찢어진 배 부분이 간절간절 거렸다. 작은 곰은 솜이 나온 배를 보고 생각했다 솜을 쭈욱쭈욱 뽑아 뱅글뱅글?? 가장 시원하고 달콤한 솜사탕!! 꼬마는 울을 그쳤다. 작은 곰은 자신의 솜이 소중해 빠져나가지 않게 배 안으로 잘 넣었다. 그리고 만난 모자를?? 뜨지 못 한 할머니 정원에 물을?? 주지 못하고 있는 아저씨 작은 곰은 어떻게 했을까? 작은 곰은 어떻게 되었을까??? ?? 작은 곰을 통해 바라 본 세상 가진 건 자신을 채우고 있는 솜뿐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고 지나칠 수 없어 자신이 줄 수 있는 솜을 꺼내 주는 작은 곰을 보니 어딘가 뭉클해진다 자신을 희생하며 나눔의 삶을 산 작은 곰 모든 걸 가지고도 더 가지려고 하는 욕심 많은 나를 부끄럽게 하는 것 같았다. ?? 나눔은 많이 가진 자가 많이 나누어 주는것이 아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기꺼이 즉시 내어주는 행동을 해야하는 것이 진짜 나눔이다. 나눈다는 것은 함께 행복해지는것을 의미한다. 어느 거지의 피자 한 조각 처럼 말이다. ?? 행복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자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으며 나눔에 대해 이야기나누기를 하면 좋을것 같다.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gilbutkid_book @lael_84 #길벗어린이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안녕작은곰 #나눔 #헌신 #버려짐 #새로운만남 #나눔의 행복 #인형 #솜사탕 #모자 #꽃밭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