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8.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1375]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 당신을 꺼내 줄 책
"[독서-1375]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 당신을 꺼내 줄 책" 내용보기
"꼭 꽃이 될 필요 없어"는 삶의 어려움과 혼란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되찾고,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그리고 그 시기를 지켜준 외할머니에게서 삶의 철학과 지혜를 배웠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더 나아지고, 더 화려해지기를 강요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직장이 직원에게, 사회가 개인에게 ‘더 큰 꽃’이 되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독서-1375]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 당신을 꺼내 줄 책" 내용보기

"꼭 꽃이 될 필요 없어"는 삶의 어려움과 혼란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되찾고,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그리고 그 시기를 지켜준 외할머니에게서 삶의 철학과 지혜를 배웠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더 나아지고, 더 화려해지기를 강요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직장이 직원에게, 사회가 개인에게 ‘더 큰 꽃’이 되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저자는 외할머니의 말을 빌려 이렇게 이야기한다.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너는 무엇으로도 자랄 수 있는 소중한 씨앗이야.”

우리는 종종 타인의 기대와 요구에 자신을 맞추다 보니, 진정한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 저자는 이러한 삶의 문제를 “가족 내 가스라이팅”이라는 맥락에서 풀어낸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던지는 기대와 비판은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살면서 실수하면 자신을 탓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결국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자신의 잔을 먼저 채우라.” 자신을 제대로 보호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사람이야말로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늘 희생하고 양보하는 삶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먼저 챙기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가능하게 한다. 세상에 보이는 화려함과 성공이라는 페르소나에 휘둘리지 말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할머니는 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뿌리만 잘 내리면 너는 네가 원하는 모양으로 자랄 수 있어.” 이 말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삶의 본질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우리의 존재는 특정한 모습이나 결과로 규정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뿌리를 내리고, 그 위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 내성적이고 열등감에 시달리던 저자는 할머니의 따뜻한 조언 덕분에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할머니의 가르침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 책을 덮고 나면,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금 고민하게 된다. 마치 추운 날 저녁에 할머니 품에서 듣는 이야기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운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내가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시작임을 깨닫게 해준다.

#꼭꽃이될필요없어 #삶의지혜 #자존감회복 #가족내가스라이팅 #심리학도서 #동양문화 #삶의철학 #인생조언 #힐링책 #자기계발서 #자기이해 #정체성찾기 #마음치유 #삶의본질 #자신을지키는법 #뿌리내리기 #삶의위로 #행복찾기 #할머니의가르침 #삶의방향성 #자아성찰 #성장과치유 #삶의철학책 #심리상담 #따뜻한위로 #자기존중 #책추천 #성공과행복 #책블로그 #동양적가르침 #심리치유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a******i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사춘기 딸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추천해야하는 책.
"엄마가 사춘기 딸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추천해야하는 책." 내용보기
엄마가 사춘기 딸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추천해야하는 책.사람이면 살다가 고민을 만난다.특히 내 경우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 수험생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그렇다보니 생각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고집도 세지고 그러고 있다.그럼에도 그런 아이들을 보면 엄마인 나는 적극적인 응원을 하지도, 아이들을 믿지도 않고 내가 만든 생각과 삶의 틀에 아이들을 끼워 맞
"엄마가 사춘기 딸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추천해야하는 책." 내용보기
엄마가 사춘기 딸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추천해야하는 책.사람이면 살다가 고민을 만난다.
특히 내 경우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 수험생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그렇다보니 생각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고집도 세지고 그러고 있다.
그럼에도 그런 아이들을 보면 엄마인 나는 적극적인 응원을 하지도, 아이들을 믿지도 않고 내가 만든 생각과 삶의 틀에 아이들을 끼워 맞추려고만 하고 있다.

얼마전 수능이 끝났다.
어찌된건지 내 주변엔 평소보다 수능을 너무 못봤다는 사람만 존재할뿐, 수능을 잘 봤다는 사람은 없다. 그간의 노력이 모두 무너져 버렸다는 반응들이다. 과연 세상이 끝난 것일까?

살다보면 공부가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 시기가 있다. 그리고 돈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 시기도 있다. 결국 모든 것은 지금의 삶을 가장 행복하고, 가장 즐겁고, 또 그곳에서 가장 큰 만족감을 얻으면 되는 것인데 사람들은 자꾸만 부수적인, 대학의 간판이나, 직장의 이름 등을 중요시한다.

저자는 이런 인생사를 자신의 할머니를 통해 배웠다고 한다. 그렇다고 할머니께서 그 흔한... 라떼는 으로 시작하는 표현이 아닌 공감해주고, 위로해준 것이 저자를 바꿔놓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나이많은 사람을 꼰대라 표현한다. 그도 그럴것이 나보다 연장자는 나보다 그만큼 인생을 더 많이 살았고, 더 많은 것들을 경험했으며, 그걸 해쳐나가는 힘과 요령도 나보다 더 좋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난 해봤잖아!"라고 표현하면 꼰대, 내가 잘 가도록 길안내를 잘 해주는 사람은 선배라 부른다.

저자는 어쩌다보니 이런 인생의 큰 선배를 할머니라 했지만 난 내가 아이들에게 선배가 되었으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입장보다는 할머니의 입장을 내게 대입하며 많이 반성하였고, 아이들도 이 책을 꼭 읽어보고 나와 같은 감정을 느껴봤으면 한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8 202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내용보기
오늘을 사는 나, 우리의 인생, 삶은 그저 오롯이 나, 우리만의 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나의 부모가 있고 그들의 부모들이, 또 그 위의 부모들이 존재하듯 나, 우리의 오늘은 그들의 총합이 이뤄낸 오늘이라 말할 수 있다.그러한 오늘을 허투루 살아간다면 아마도 나 자신은 편리할지는 모르지만 그들에게 죄를 짖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이젠 볼 수 없으니 아니라고 말할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내용보기
오늘을 사는 나, 우리의 인생, 삶은 그저 오롯이 나, 우리만의 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
나의 부모가 있고 그들의 부모들이, 또 그 위의 부모들이 존재하듯 나, 우리의 오늘은 그들의 총합이 이뤄낸 오늘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한 오늘을 허투루 살아간다면 아마도 나 자신은 편리할지는 모르지만 그들에게 죄를 짖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이젠 볼 수 없으니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다 인간은 마음을 가진 존재기에 자신의 생각, 행동, 말에 따른 반성으로 뉘우침을 갖는 존재이다.
진짜 나,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윗 대가 만들어 준 나의 존재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와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며 이러한 자존감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누구이고 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가 하는 철학적이고도 난해한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 해답을 찾길 권해본다.

이 책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는 심리학자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저자의 외할머니가 자신을 키우고 가르쳐 준 삶의 양식들을 할머니의 인생철학으로 소개하고 나, 우리의 삶과 인생에도 작지 않은 영향을 미쳐 올바른 삶, 인생을 사는 나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나, 우리는 살면서 자신이 아닌 꽃이 되고자 하는 많은 경우를 보여준다.
나의 본질적인 모습이 아닌 페르소나로의 모습이 진짜 나인줄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음은 각성이 필요한 부분이다.
진짜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오롯이 그 어느것도 아닌 '나'이자 내가 바라마지 않는 존재가 되는것이 더욱 중요하지 세상에 보여지는 꽃으로 나를 포장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책 속에는 무수히 많은 문장들이 나, 우리의 정신을 질타하지만 정작 나,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야 할 부분은 삶을 긍정하고 생각하며 뺼셈의 인생이 아닌 덧셈의 인생으로 즉실천하는 자세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있는 지침을 알려주는 일들이 삶으로 체득해 깨달은 조상들의 가르침이라면 오늘을 사는 나, 우리에겐 더 없이 귀중한 가르침으로 전달 될 것이다.
허나 오늘의 세태는 과거의 의식이나 생각을 터부시하는 경향들이 강해 자칫 외면할 수도 있지만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듯이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을 살펴 나가는데 있어 조상을 외면하고는 절대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면 조상으로부터의 가르침을 저자와 같이 흡수하는것도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과 삶이 성공적인 삶, 인생으로 되는데는 다양한 조건들이 필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가족, 부모, 조부모 등의 사랑과 보살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들의 삶 역시 그 윗대의 사랑과 보살핌이라는 선순환적 조건이 필수적이기에 이러한 순환은 대를 이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사회적 양분이 된다.
나, 우리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나 자신 없음을 갖는 오늘날의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삶을 아쉽게 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점에서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라 할 수 있기에 더욱 그렇다고 생각하게 된다.
세상 누구도 홀로인 사람은 없고 모두 사랑 받을 만한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저자의 외할머니가 저자에게 그렇게 말해 주었듯이 나, 우리 역시 그러함은 변함없는 일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말로 나, 우리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고 희망을 갖게 만들어 주는 인물들이 존재함은 진정 나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는데 매우 유익한 힘이 되어 준다.
꼭 꽃이 아니라 그 무엇이 된다고 해도 그것이 나, 자신의 본질적인 모습이라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어디서 무엇이 되는 나, 자신으로 세상을 만나는 시간을 위해 이 책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책 한권을 읽고 이렇게 가슴이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도서를 정말 오랜만에 만난거 같습니다. 저자가 풀어낸 이야기들은 할머니에게서 얻은 삶의 지해들이라고 하는데 인생을 한번 진지하게 돌아보고 지금의 현실을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삽화와 좋은 글귀들 그리고 할머니가 들려주신 말씀들이 잘 어울려 한폭의 잘 그려진 풍경화를 본거 같고 내용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책 한권을 읽고 이렇게

 가슴이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도서를 정말 오랜만에 만난거 같습니다.


 저자가 풀어낸 이야기들은

 할머니에게서 얻은 삶의 지해들이라고 하는데

 인생을 한번 진지하게 돌아보고

 지금의 현실을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삽화와

 좋은 글귀들

 그리고 할머니가 들려주신 말씀들이

 잘 어울려


 한폭의 잘 그려진 풍경화를 본거 같고

 내용을 읽으니,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복잡한게 많고

 때로는 어려움에 삶의 지혜가 필요할때마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힐링과 도움을 받을수 있는 도서입니다.


 저자의 어린시절을 보니

 유치원시절부터 괴롭힘도 많이 당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열등감도 가득한 사람이였는데


 할머니의 말씀을 통해

 조금씩 안정화되고, 내면 치유와 자존심 회복과

 인생 회복에 도움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삽화에

 눈이 즐겁고

 담겨있는 메시지를 곱씹어보면서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많은 대처와 대응등이 적절했는지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과연 흡족할만큼 잘 살아왔는지

 앞으로 인생은 어떻게 더 멋지게 살아야 할지


 내용이 짧고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도서 같습니다.


 과거에 힘든 시간을 겪었고

 앞으로 더욱 힘찬 인생을 계획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해지는 방법

 그리고, 몸과 마음의 화합을 통한 진정으로 성장하는 방법

 세상과 잘 어울려 사는 방법 등

 여러가지 피와 살이 되는 내용 등이

 가득 담겨있는 힐링 도서입니다! 

w******0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자신을 우선 보호알줄 알자
"내 자신을 우선 보호알줄 알자" 내용보기
중국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인데 전혀 낯설지않고 같은 동양문화에서 느꼈던 점들에서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책이네요. 특히, 저자의 외할머니로부터 저자가 배웠던 소중한 경험, 가치는 저자를 어린 시절의 암울했던 시간에서 저자를 지켜주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할머니의 고귀한 가르침을 저자는 되새겼기에 무너지지않았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요새
"내 자신을 우선 보호알줄 알자" 내용보기
중국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인데 전혀 낯설지않고 같은 동양문화에서 느꼈던 점들에서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책이네요. 특히, 저자의 외할머니로부터 저자가 배웠던 소중한 경험, 가치는 저자를 어린 시절의 암울했던 시간에서 저자를 지켜주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할머니의 고귀한 가르침을 저자는 되새겼기에 무너지지않았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 우리가 자주 듣는 단어인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은 비단 지인이나 친구, 연인관계에서뿐만 아니라 가족내에서도 흔하게 일어날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가 원하는대로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면 자신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아이들이 어른이 된다면 결코 그들은 자주적인 어른이 되어 제대로 온전한 삶을 살수 없겠죠. 부모의 기대에 자신의 삶을 맞추어 살다보면 자신답다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생각하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잔을 무엇보다 먼저 충만하게 하라는 조언이 와 닿습니다. 자신을 제대로 보호할줄 아는 사람이라야만 다른 사람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것임을. 늘 희생하고 양보하는 것만이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스스로가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다른 사람과 당당하게 승부를 가질수 있음 역시 잊어서는 안되겠죠.

누군가의 삶을 내 뜻대로 조정하고싶어하는 그런 마음을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죠. 아울러 내 소중한 삶을 다른 사람에게 휘둘려 살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을 충만하게 하는 것이 전제되어야겠죠. 내 삶을 책임져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음을 우리는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좀 더 당당하게 살아야겠습니다.
p********1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내용보기
학생이 읽었을 때 부담없이 위로 받을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가 글자 하나만으로도 마음에 와즈닿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쓰는 작가의시선에서는 저도 할머니가 했던 말들을 기억해서 책으로 옮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만으로라도 할머니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내용보기
학생이 읽었을 때 부담없이 위로 받을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가 글자 하나만으로도 마음에 와즈닿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쓰는 작가의
시선에서는 저도 할머니가 했던 말들을 기억해서 책으로 옮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만으로라도 할머니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a*****g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리웨이천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리웨이천" 내용보기
선하거나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의 현재 감정에 충실하며 즐기라고 한다. 남에게 양보해야 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기존에 어른들이 우리에게 가르쳤던 방식과 정반대된다.책에 나오는 할머니 같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나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존감 있게 컸을 것 같다. 어린이는 당연히 서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리웨이천" 내용보기
선하거나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의 현재 감정에 충실하며 즐기라고 한다. 남에게 양보해야 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기존에 어른들이 우리에게 가르쳤던 방식과 정반대된다.

책에 나오는 할머니 같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나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존감 있게 컸을 것 같다. 어린이는 당연히 서툴고 배워야 하는 시기임에도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자신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란 사실은 잊어버리고, 아이에게 과한 것을 요구한다. 그러기에 아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어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사실에 주눅이 든다. 아이에게 실패해도 괜찮다고 안심시켜 줘야 한다. 그게 어른의 역할이기도 하다.

타인이 나를 괴롭히는 건 내 잘못이 아니므로 자책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내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잘못했기에 그런 줄 알고 눈치를 살피고 그들에게 맞추고자 애쓴다. 부모에게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지 않아서 나를 보호하는 것 자체가 어색하지만, 이제라도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또한, 나의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사실과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 줘야겠다. 결국, 아이가 자존감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s****2 202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내용보기
어디에서도 무언가 되길 바라고, 이왕이면 좋은 자리에 있길 바라는 요즘이기에꼭 꽃이 될 필요는 없어 라는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용의 꼬리가 되드니 뱀의 머리가 되겠다는 말처럼, 무언가 존재감 있는 사람만이 인정 받는 사회이다 보니 소위 말하는 인싸가 아니면, 뭔가 위축이 되고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그래도 요즘은 유명한 심리학 전문가들이 꼭 일등이 될 필요는 없고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내용보기

어디에서도 무언가 되길 바라고, 이왕이면 좋은 자리에 있길 바라는 요즘이기에

꼭 꽃이 될 필요는 없어 라는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용의 꼬리가 되드니 뱀의 머리가 되겠다는 말처럼, 무언가 존재감 있는 사람만이 인정 받는 사회이다 보니 

소위 말하는 인싸가 아니면, 뭔가 위축이 되고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요즘은 유명한 심리학 전문가들이 꼭 일등이 될 필요는 없고, 각자의 존재만으로도 소중하다는 등

목소리를 내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도 그런 내용일거라고 짐작을 했습니다.

첫장을 넘겨보니, 

할머니는 내게 말씀하셨다.

"꼭 꽃이 될 필요 없어.

너는 무엇으로도 자랄 수 있는 씨앗이야.

뿌리만 잘 내리면

얼마든지 네가 원하는 모양으로 자랄 수 있단다."

라는 이야기가...  맞아요, 심리학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이론이 아니라 책 지은이의 할머니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에요.

너는 소중한 씨앗이기에, 뿌리만 잘내리면 되는 소중한 존재라니...

저런 말씀을 듣고 자라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 될까요??

글을 읽다 보면, 검정색 글씨가 있고 예쁜 보라색의 짧은 글들이 있는데 보라색 글씨가 바로 할머니가 전해주신 이야기에요.   어쩜 그리 따뜻하고 지혜로운지...  그 말씀 마음에 잘 담아 뒀다가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 물 주듯이 전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어른들하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제가 40대니 제가 말씀드리는 어른은 60대 이상이 되겠네요.)

아, 저 분이 저런 내용을 책에서 보지는 않으셨을 것 같은데, 제가 책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서

그래서 어른들이 괜히 어른이 아닌거구나 하고 깨닫거든요.

추운 저녁에 할머니 품에서 듣는 따뜻한 위로와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머니 말씀처럼 따뜻하게 재미있게 나를 믿으며 잘 살다보면, 언제나 행복해 질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은 언제나처럼 여유없이 빡빡하고 힘들었을 저와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에요.

모두 행복해지자구요!!

h***7 202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