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격으로 나왔던 두 남녀의 관계가 이 소설의 큰 뼈대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충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이 전투장면이 적은 편이었던 본 소설의 큰 재미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부록으로 소설에 등장한 장비(ex. K-3 장갑차, MLRS 등)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5권 끝부분에 K-3 장갑차에 대한 상세한 부록이 있었습니다만 그 것을 제외한 다른 장비에 대한 부록은 전혀 없었습니다. 소설을 보다보니 등장 장비들의 생김새 등이 많이 궁금했습니다. 소설이라기 보단 군사잡지처럼 무기설명, 작전계획 설명, 편제 설명 등이 많았던 부분에서는 지루했지만 이건 개인 취향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투 장면보다 저런 내용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윤민혁 작가님, 좋은 소설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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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대의 중대원의 시점에서 시종 바라보며 쓴 1인칭 관찰자 시점이라
전쟁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좀 딸린다... 왜 그러냐면 5권 중 3권까지 몇몇 대원들의 개인사를 챙기느라 전쟁씬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전쟁소설의 맛은....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인데.... 좋은 네티즌 평점과 <너무 사실적이다><제대로 된 전쟁소설이다>라는 광고성 멘트에 그만...(ㅠ.,ㅠ) 3권을 질질 끌며 보다가 결국 4권에서 접었다...담에 보자.... 많은 전쟁소설을 봤지만...가장 지루하지 않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