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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능을 볼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사실 여기에 나오는 수능시험에 대한 이야기는 2005년 도 (7차교육과정) 에 대한 내용이라 수능의 내용이 지금도 딱 맞아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 수능하고 큰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수능의 기본적인 면에 대해 간략하고 알기쉽게 설명을 해놓았으므로 뒤바뀐 수능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은 읽어보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원점수와 표준점수, 내신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어떤 경우가 더 유리해지는지... 등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심지어는 시험점수 배점과 시간표도 들어있다!!!!)
이 모든 수능에 관한 이야기가 부록으로 끝에 달려있는 것이다. (난 수능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읽고 나서 '아!! 난 수능에 대해 다 알아버리고 말았다`라는 깨달음까지 얻고 말았다. -_-;;)
이 책은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각각의 장단점을 기술해놓고 (독학, 학원, 과외 같은 것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적어놓았다.
또한 저자는 기본텍스트북 이라는 공부방법을 기술해 놓았는데, 사실 이건 다른 학습서에도 나오는 거라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다.
과목당 한권의 기본참고서 내지는 문제집을 정해놓고 거기에 부족한 부분을 첨가하여 사용한다;;라는 내용;;;
하지만 다른것과 조금 특이하면서 매우 유용한 내용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이름하여 '피드백 학습법'이라는 것이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먼저 대략적인 개념을 공부한다 -> 문제를 푼다 -> 틀린 문제, 모르는 문제는 다시 개념을 공부한다
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하고 있지만 이름을 붙이지 못했던 바로 그 학습방법;;;;
이제 드디어 이름이 생긴 거다. '피드백 학습법' 이라는....
(또 모른다. 누군가가 이미 그 이름을 써서 이 학습법에 대해 기술해놓았는지는;; 다만 내가 처음 보았을뿐;;;)
헌데 이 학습법은 상당히 위력이 있다. 시간이 없는 시험기간에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음을 나는 이미 경험상으로 알고 있다. (--_--;; 하지만 공부는 미리미리 매일 하자;;;)
아무튼;; 이 책에서는 그런 좋은 내용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고
각 영역별(언어, 수리, 사회탐구, 과학탐구)로 어떻게 기본텍스트북을 만들어야 할지
올바른 벼락치기는 어떤 것인지(이건 자세히는 안나와있다. 자세히 나왔으면 대박이었을 건데;;;)
내신과 수능에서 과목군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등등;;;
전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 것인가데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들어있다.
(실질적인;;; 이라는 말에 주목하자;;; 과학적 이론적으로 정립된 내용은 아니지만 이책은 공부해본 사람이 꼭 집어서 '이건 이렇게 해보면 괜찮더라구' 라고 말해주고 있다.)
전체를 줄여놓으면 크게 별다른 내용은 없고,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나오는 감도 없잖아 있으나;;;
잘 찾아보면 수험생 본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귀가 많다.
잘만 찾으면 대박인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보시는 분은 부디 '잘 찾아'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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