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은 거창하나 인생을 바꾸기에는 나의 생각이 많이 굳어졌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다. 대신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짧은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다소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엮은이 2명이 모두 중국 연변의 조선족 출신 사람이라는 점과 책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동ㆍ서양을 고루 섭렵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야기들이 짧다보니 다소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지만 아쉬운 점은 좋은 이야기의 좋은 느낌을 길게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쓸 수가 없으므로 나름대로 내 스스로 좋은 이야기라 느낀 이야기만 몇가지 소개한다. 1. 몇 개 드시겠어요 - ‘영양계란 드시겠어요?’보다 더 구체적인 고객감동 접근법 2. 역발상 마케팅 - ‘흡연금지구역 - 황관표 담배도 예외가 아님’- 역발상을 이용한 호기심 유발 마케팅 3. 왜 금만 캐려 하는가 - 금광 가는 길에 놓인 큰 강을 이용한 배 운수업 사업의 역발상 4.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일본인 며느리 때문에 일본어를 배우려 하는 노인의 한마디 “만약 내가 칠순(2년후)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내 나이는 계속 예순여덟인가요?” 5. 愛, 富, 成功 - 자신의 집 앞에 있는 세사람. 애, 부, 성공. 당신은 세사람 중 한사람만 집안으로 들일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愛씨가 어디로 가면 우리(富, 成功)는 그 뒤를 따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부와 성공도 있기 마련이지요.” 6. 습관은 못 고쳐 - 병약한 부자와 건강한 가난뱅이가 서로의 장점을 부러워하여 수술을 통해 머리를 바꿨다. 그러나 10년 후 두 사람은 다시 수술전의 모습이 되고 말았다. 7. 강조가 지나치면 - ‘검은 색은 절대 사지마’보다는 ‘남색으로 사’가 훨씬 효과적 표현 8. 다섯 글자의 교훈 - “두려워마라” 그리고 “후회도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