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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로 보는 그리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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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나 그 나라의 신화가 있게 마련일텐데 그리스신화만큼 널리 퍼지고 오래 사랑받는 이야기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그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신화를 잘 알지 못한다. 아마도 내가 그리스 신화들에 그 유명도만큼 빠져들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로 인해 낯설지 않고 분명 들은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아는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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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나 그 나라의 신화가 있게 마련일텐데 그리스신화만큼 널리 퍼지고 오래 사랑받는 이야기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그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신화를 잘 알지 못한다. 아마도 내가 그리스 신화들에 그 유명도만큼 빠져들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로 인해 낯설지 않고 분명 들은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아는것도 아닌 모호한 상태가 그리스신화에 대해 가지는 나의 느낌이다. 그런 상태에서 접한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그리스신화입문서라 하여 그리스신화에 대해 가지는 나의 모호한 느낌을 보다 명확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역시 나의 기대에는 못미친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에게는 여전히 낯설어서 외우기 힘든 신들.들으면 아~ 그 신 하면서 알아도 알아서 스스로 남에게 말할정도로 기억하기는 왜그리 그 이름과 족보가 어려운 것인지...ㅠㅠ 그리스신화를 그저 단편적인 사건들로만 이해하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다. 읽다 보면 그 전체 계보를 알고 싶은 욕구가 일게 마련인데 그것이 참 어렵다. 다른 그리스신화책을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은 1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연관성 없이 실려있으면서 또 같은 이름이 동시에 나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부분도 있어 혼돈이 온다. 그림이 그닥 매력적인것도 아니고 글씨도 제법 되어 글책을 읽는 집중도가 어느 정도 있는 아이들이어야 소화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나의 생각에도 불구하고 초등1학년인 아이는 읽어주면 재밌다하니 뭘 알고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것이 진실이라면 이 책이 아이를 재밌게 한 요소가 무엇인지는 좀더 두고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
r*****n 200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화속 이야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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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책으로 접하기도 전에 TV 등의 여러 매체을 통해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동안 수 많은 아이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라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경우 신화에서 이름을 따와서 지은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인물 또는 동물의 특징을 몬스터들이 무기로 사용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아라크네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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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책으로 접하기도 전에 TV 등의 여러 매체을 통해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동안 수 많은 아이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디지몬 어드벤처(이후의="" 시리즈물="" 포함)="">라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경우 신화에서 이름을 따와서 지은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인물 또는 동물의 특징을 몬스터들이 무기로 사용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아라크네몬'이라는 몬스터는 아테네 여신과 실잣는 기술을 대결을 벌여 이기긴 했으나 지나친 자만심 때문에 영원히 베를 짜는 벌을 받게 되는 거미로 변한, 실을 잣는 여인 '아라크네'에서 따온 것이지요. (페가수스몬 등) 그 것 이외에도 힘이 센 사람을 지칭할 때 헤라클레스라고 언급하기도 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신화속의 인물들을 접할 때가 많지요. 이 책에는 '판도라의 상자'를 비롯하여 '오디세우스' 에 대한 이야기까지 16가지의 신화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인간에게 빛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세상의 시작과 판도라의 상자)로 시작하여 그의 이야기(프로메테우스를 위한 자유)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만지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는-우리가 흔히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부르는 -<미다스 왕="">편이나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모험이야기도 재미있지요. 그 이야기들이 주는 교훈도 새겨둘만한 합니다. 아이는 얼굴을 쳐다 보면 돌이 되어 버리는 메두사가 정말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 하기도 했답니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들에 대해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으로 그려보라고 하는 것도 좋은 독서활동이 아닐까 싶네요. 책에는 대상 나이를 3학년부터로 잡고 있지만 우리 아이는 2학년인데도 이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r******3 200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