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흔이 노는 물이 다르다라는 말, 혹은 코드가 다르다는 말을 종종 씁니다...같은 공간에 있고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만 각자가 보고 반응하는 세상의 색깔이 모두에게 다르기 때문이겠죠...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고 교류해야하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조용한 여가를 보내야 합니다. 어떤 이는 밖으로 뛰쳐나가서 뛰놀아야 즐겁지만 어떤 사람은 사이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자신의 전부입니다. 어떤 이는 안정된것을 좋아하지만 어떤 이는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 나섭니다. 이런 너무나도 다른, 셀수도 없을만큼의 개성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쉽게 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나 분류는 그 전부터 많이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라이프 스타일에 하나의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구체적이고 실체화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한 시도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소설을 쓰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설속의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특징을 알기쉽게 들어내기가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또한 우리는 반지의 제왕의 저자인 톨킨이 그의 소설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들어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가 '종족'이라는 개념을 썼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라는 사람들 속에는 한가지로 나타내기 어려운 여러가지 모습이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양한 '우리'속에서 '나'만의 종족, '너'만의 종족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 마치 프로도와 샘이 전혀 다른 인격이지만 호빗이라는 한 종족으로 우리의 머릿속에 그려지는것 처럼 말이죠)의 실마리를 이 책은 제시해 줍니다. 그러한 종족의 발견과, 그에 따른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나아가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읽고 예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는것이 어찌보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30세의 여성 디자이너를 주인공으로 마치 소설을 읽어나가는 듯한 재미 있는 구성이 더욱 설득력을 더 해주는 이 책은 트렌드와 종족의 발견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의 발견과 아울러 개인의 성공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예로 들며 마무리를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우선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종족이라는 이름을 하나씩 붙여주어 보세요! 아마 새로운 시각으로 그들과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 난데없이 왠 종족? 떼넘들의 고구려,발해사 왜곡조작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 위해서 쓴 책? 아니아니...^^ 저자가 말하는 종족이란 개념은 우리가 익히 들어온 개념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새롭게 창조와 소멸을 반복하고 있는 인간이 삶을 영위하고 있는 행태라고 말할수 있겠다...모 많이들 들어봤겠지만...대표적으로 웰빙족..블러그족..일본의 프리타족(취직하지않고 알바만 즐기는 일본의 젊은이들을 말함)등 들어보면 그리 거창하지 않은 개념들인데..모 그런 가쉽성 이야기들 가지고 책을 한권씩! 이나 냈을까 하고 우습게 보기에는 책이 주는 재미는 매우 큼직하다...이책은 누구든지 읽기쉽게 저자와 닮은꼴(?)인 주인공을 등장시켜 그녀가 회사생활과 대학원생활을 하면서 배움을 통해 현실과 접목되는 종족마케팅(?)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는데 소홀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좀 진부할수도 있는 소재를 다이나믹하게 엮어낼수 있었다...그리 짧은 분량은 아니지만 재미나게 읽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크게 세가지로 말하면 첫째,당신의 종족을 찾아라.둘째,타종족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라.셋째,당신의 종족을 창조하라.라고 서두에 저자 스스로 정리하고 있는데..모 그런 함축적인 저자의 의도를 꼭 염두에 두지 않고라도 그저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의 구성이었다는 점이 그리 짧지않은 분량을 손쉽게 읽을 수 있었다는 데 크게 일조하였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종족이라...^^ 흐음. 이야기를 통해 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달한다고 하였지...소위 '스토리 텔링'방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앞서 오방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였던 것처럼 자칫 어렵고 진부한 이야기로 들릴수도 있는 정보를 가공하여 맛있게 입에 까지 넣어주는데..그 맛 또한 일품이다..모 이야기라고 하였으니깐 전체적인 스토리를 여자 혼자의 힘으로 이끌어 가는 주인공 언니 이야기를 하지않고 넘어갈수는 없겠지...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이미지..당신의 상사일수도..후배일수도 있고..아참..바로 당신^^의 모습일수도 있는 그리 낯설지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주인공 '보연'은 한 회사의 디자인팀장이시다...물론 결혼을 하지않은 서른넘은 아가씨이기도 하지...대개의 디자이너들이 그렇듯이 평소 디자인관련 분야에서만 잔뼈가 굵다 보니 그외(특히 마케팅관련)분야에서는 문외한이다..그래서 팀장급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에서 적극적인 입장에 서지 못하고 그저 결정된 사안에 대하여 디자인이나(?) 이쁘게 만들어 주는 소극적인 역할만 하게 되는것이 '보연'이 직장생활에서 겪게 되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지...혹시 여러분도 그렇지 않은가? ㅋㅋㅋㅋ 회사생활에서 오랫동안 지겨움을 느끼게 되고 몬가 더 공부를 하지않으면 도태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을 깨달음 보연은 과감히 대학원 진학을 꿈꾸게 되고...그저 결혼안한 노처녀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계속되던 것에서 본격적으로 '종족'을 논하고 이를 마케팅으로 접목하게 되는 사건인 메인스토리 단계로 전환되게 되는것이지..그녀의 대학원진학과 동시에 말이지..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것 아닌가..... 사실 회사에서 '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은 타직군의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그래서 더욱 부러움과 질시를 사기도 하지...그야말로 프리랜서...보연의 회사에서도 그녀가 가장 큰 고민을 겪게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디자인팀장의 직급으로 여타회의에 참석하게 되지만...기업내 기술자와 경영자..그리고 디자이너 사이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시키고...각 업무에서 요하는 특수성을 존중하면서 협조를 이끌어 낼수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되는 것이다...팀장으로써 그녀에 대한 회사의 기대는 매우 커지고 있는데...모 큰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기에는 뭣도 모르면서 까분다는 이야기 들릴까봐 망설이기만 할 뿐이었지...그야말로 아쉬운 가시방석의 생활....그녀는 이와 같은 이야기를 대학원입학후 학과장에게 친필서한으로 전달하게 되고...그녀를 어여삐 여긴 학과장이 그녀에게 적합한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게 됨으로써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본격적인 서막이 열린셈이지...그럼 이제 '종족'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만 남은셈인가....ㅋㅋㅋ '종족'이라고 이야기해서 모 거창할 것은 없고..과거 우리가 알고있던 말갈족이나 여진족같은 개념은 아니니 '신종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욱 적절할 것 같네...저자가 이야기하는 '종족'이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따라서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가 같은 집단을 의미하는데...이들은 특히 같은 공감대,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집단이기때문에..그들만의 문화를 스스로 창조하고 발전유지시켜 가고 있는...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 살고있는 사람들이지...^^; 진보와 보수,기성세대와 신세대,여성과 남성..이와 같은 이분법적인 단순무식한 구도로 현대인들의 삶의 패턴을 설명하기에는 불가능한 복잡다단한 사회가 되었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기때문에...다원화된 현대인들을 적절히 분류하기 위해서는 '종족'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는 이야긴데...매우 고무적이면서 훌륭해 보인다..다시 이야기속으로 돌아오면...단순히 세대나 성별과 같은 구분으로 현대의 복잡한 트렌드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전략을 구축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챈 보연은 학교에서 배운 '종족'관념을 십분 발휘하여 시장과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을 대대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회사에서 경영자와 기술자들이 서로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평행선을 내달리고 있는 일촉즉발의 시점에서 이제 갓 한학기도 마치지 않은 대학원생 디자인팀장이 학교에서 강의시간에 큰 깨달음을 얻은 지식을 통하여 신제품 브랜드 런칭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는 이야기는 좀 어설프긴 하지만 그 어설픔이 더욱 소박하고 현실적인 재미를 낳게 되었음을 큰 성공요인으로 이야기해주고 싶다...신제품 전자레인지를 생산부터 턱~해내기 전에...과연 어떤 종족들을 본격적인 마케팅의 대상으로 삼아 팔아먹을 전략을 짜 낼것인가를 고민함으로써 비즈니스의 구체적인 방향을 결정하고 그 아이템을 실제로 돈내고 살 사람(종족이겠지^^)들이 존재하는가..그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얼마나 많은가...등등을 감안하여 그에 적당한 종족을 찾아낸다는 것..(아니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 적절하겠군^^)이 저자가 말하고 싶은 진짜 '종족찾기'의 목적일 것이다...그와 동시에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포용할수 있는 방법으로까지의 승화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따뜻하게 묻어나는 책...'폭로족'이나 '구라족'으로 분류될수 있을 것같은 금뱃지 아찌들도 1000만명 국민서명이나 운운하면서 뻘짓생각하지 말고 이책읽고 잠시나마 서로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수 있는 시간 가져보길 바라네..^^; 그저 바랄뿐...추석연휴가 화살같이 지나갔다.....그저 오늘은 조~용히 개길뿐....몸사리길 바라며 바이. |
| 언젠가 블로그( blog.naver.com/breakwall )를 통해서 요 책 땡긴다! 라는 식으로 글을 쓴적이 있다. <종족을 찾아서=""> 안땡기는가? 연령과 성별과 지역을 뛰어넘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들을 같은 종족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제는 마케팅이나 상품개발등도 종족을 찾아서 그 종족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고 그들의 관심있어할 광고를 만들고... 등등 종족의 습성을 찾아내면 틈새시장이 보일것이니라... 라는 책이다. 하루만에 끝내주게 읽어버린 책이다. 종족이라는 개념을 세우고 보니 세상이 달라보인다. 나도 많이 이야기했지만 타켓을 잘 정해야 비즈니스도 성공한다고 했는데 그 타켓을 나조차도 얼빵하게 잡았던것이다. 기존에 있는 종족분석도 중요하고 새롭게 탄생하는 종족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관찰하면 그야말로 미래의 트렌드를 잡아낼 수 있고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그 종족의 시장을 점령할 수 있다는것이다. 말로는 쉽지만 그래도 개념이라도 잡을 수 있으니 너무 기쁘지 않는가? 책은 소설형식으로 쓰여져 쉽게 읽을 수 있다. 직장생활속에서 지루함과 두려움밖에 느끼지 못한 주인공은 <종족>이라는 개념을 알게되고 그것을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상품기획을 마무리한다는 이야기다. 읽자마자 광고에 관심있고 신방과 졸업예정자이며 회사 홍보과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나의 남동생에게 바로 추천한방 터트리며 책 던져줬다. 읽어보렴. 읽고있을까? ^^;종족>종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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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인간에 대해 궁금해 한다. 지금 내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 여자친구는 왜 노란색을 좋아하는지? 내 상관은 왜 항상 심각한 것인지? 나를 둘러싼 모든 상황과 환경이 인간관계속에서 생겨나듯 수많은 의문도 이러한 인간 자체, 또는 인간과의 관계속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끊임없이 인간에 대해 궁금해하고, 이해하려는 것일까? 물론 잘 모르기 때문에, 나와는 다르기 때문이라는 1차적인 답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결국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은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과,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이유로 귀결된다. 오늘날 너무도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웰빙족, 메트로족, 블러그족 등 우리 주위의 수많은 종족들은 그들만의 삶과 문화적 활동을 개성있게 만들어 가고, 때로는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는 공동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디지털 문명과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때로는 소외되어 외로운 우리들에게, 나의 종족을 찾고 창조해 내는 새로운 이름의 행복찾기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서른살 된 여성 디자이너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녀가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종족의 특징과 그 생활양식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펼쳐보인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첫째, "당신의 종족을 찾아라"는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일깨운다. 둘째, "타종족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라"는 직원과 사장, 기계에 어두운 사람과 엔지니어등 서로 다른 영역과의 조화를 말한다. 셋째, "당신의 종족을 창조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의될만한 가치체계를 모델화함으로써 사회적 존재감과 자부심을 갖추라는 것. 이를 비즈니스 세계에 적용하면 종족으 또다른 이름의 시장과 고객이다. 저자가 전하는 평범하며 중요한 메시지, 상대를 알게 되면 그들의 온전한 모습이 제대로 보이고 결국 상대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종족의 개념은 새롭다기 보다 이채롭다. 이책은 다원화된 사회에서 다양한 방식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파악하는 단초로 종족이란 개념을 세운다. 현대인을 가치관, 놀이문화, 식생활, 소비행태등으로 다양하게 분석, 서로 공통되거나 다른 원리와 요소를 찾아내고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트렌드 이해의 기초로 삼는 것이다.책에서 쓰이는 종족의 의미는 같거나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 즉 둘이상 모여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내는 집단을 말한다. 흔히 코드가 맞다 안맞다, 또는 노는 물이 같다, 다르다 하는 것을 종족의 개념으로 명쾌히 설명하는 것이다. 이는 보기에 따라 이름 짓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가벼운 장난일 수 있지만 쓰임새는 엄청나다. 종족이야말로 문화와 표현의 세기, 시대의 기류를 읽는 키워드 일뿐아니라, 후기자본주의시대의 새로운 소비유형과 시장을 이해할수있는 자료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비전을 위해 고치기를 좋아하는 튜닝족이나 새로운 버전의 신품을 끈임없이 찾는 지름족을 위한 마케팅과 느리게 살기를 추구하는 슬로비족에 대한 마케팅이 같을 수 없다. 패션 소비자들을 연령, 성별, 거주지등 인구 통계학적 특성으로 분류하는 것이 점점 더 무의미 해지고 있다. 유사한 소득수준의 유사한 환경, 유사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하여도 그들의 성향에 따라 패션의 접근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패션 소피자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려면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이책은 트렌드와 소비자를 파악하는 흥미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이책에서 제안하는 종족찾기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는 패션 분야에 잘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른 정보의 혁명과 홍수속에서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 남아야만 현대인들은 그 어느때 보다도 외로운 종족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곧 오늘날 아무리 디지털이 세상을 지배하여도 이들에게 가까이 가기위해서는 풍부한 감성의 아날로그적 접근 방식이 어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수 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서 인간을 좀 더 이해하고 여러 종족을 찾아내고 그 폭을 넓혀 행복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 책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우리에게 진정한 종족을 찾고 창조하며 새로운 행복을 만나도록 이끌어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세력되게 디자인하라는게 저자가 진정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듯하다. 굳이 이 책의 단점을 말하라면 분량이나 내용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다. 글자의 간격이 너무 넓고 단락의 폭이 너무커며 불필요한 카툰으로 책의 페이지수만 늘였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