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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기술의 진보로 자꾸만 인력을 덜 필요로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목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사무실엔 꽉찬 컴퓨터가 이를 증명하고 각종 자동화설비등이 이를 확증시켜 준다 저자는 새로운 기술혁신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자고 주장한다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숙제가 양질의 고용은 기계와 함께를...
1.기계의 진화가 가져온 현실: 고용에 대한 부정적 충격 ![]()
2.우리의 일자리 부족은 다방면에서 일어나고 있다 ![]()
3.기술실업: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승자집단 과 패자 집단 ![]()
4.디지털 프런티어: 디지털 정보의 경제학은 결핍이 아니라 풍요다 ![]()
5.결론: 디지털 기술은 엄연한 현실이지만 풍요를 가져다 준다는 전제하에 기계와의 공생이 더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노력해야 겠다.그리고 기계를 이용하여 더 좋은 양질의 직업을 창조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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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술의 발전, 특히 범용기술이라는 개념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범용기술은 일반적인 기술의 발전을 더욱 가속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범용기술이 발전하면,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생산성을 증가 시킨다고 한다. 이 시대의 범용기술을 저자는 '컴퓨터'라고 보고 있고, 특히, 정보통신기술이 그러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직은 인간이 앞서고 있는 분야가 있으며, 기술이 한 참 동안은 인간을 따라오지 못할 것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가 예를 드는 체스판의 기하급수적인 발전에 따라 어느 수준에 이르면, 기술은 인간과 공존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 혹은 기술로 인해 사람들이 더 물러나야 할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전체적으로 저자는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몰아낼 것으로 본다. 그리고 불평등이 더 심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분명히 생산성은 향상된 모습을 보이지만, 중간계층의 소득이 침체함으로써 부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기계와의 경쟁에서 중간계층이 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급 노동력의 자리는 유지되거나 더 강화 되었음을 보여주면서, 저자는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우선, 현상을 부정하지 않는다. 기술의 발전을 인정하는 가운데 저자는 구조의 혁신을 촉진하라고 제언한다. 어차피 변화될 것이고, 단순히 노동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회, 경제적인 구조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창조적 파괴'를 설명하면서,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슘페터가 이야기한 '창조적 파괴'를 의미하면서 중간계층의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가가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다음은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를 늘리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교육인데, 실질적으로 어떻게 교육을 시키라는 등의 구체적인 제안은 드러나 있지 않다. 그리고 통신과 교통 인프라에 투자하라고 제안하고, 법, 규제 등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 유연성을 담보하라고 권한다.
저자의 글은 길지 않았지만, 괜찮은 분석과 관련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안을 현재의 도입해 보면, 그 방법을 실행하기까지의 과정이 결여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정치적 합의 등이 부족한 것이다. 정치에 경제적이 영향이 거세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치의 역할을 좀 더 강조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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