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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은 하나의 통증에서 비롯된 책이다. 저자인 헤더 틱은 의학 박사이다. 그는 20년간 오로지 통증 의학에만 매진해왔다. 그 계기가 있었다. 그 일은 토론토 의대에 입학한 해에 일어났다. 어느 날 그는 오른쪽 어깨에 낯선 통증을 느꼈다. 잠시 있다 사라지겠거니 생각했지만 왠걸 통증은 오래도록 계속되었다. 그것도 점점 심해졌다. 뚜렷한 이유도 없었기에 곤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나중에 그것이 근막 장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근막 장애는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의대에 있을 때는 물론이고 레지던트를 거쳐 개인 진료를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날 때까지도 그는 그런 장애가 있는 지조차 몰랐다. 그만큼 통증 자체에 대해서는 의료계가 무시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자각이 그로 하여금 통증 의학에 매달리게 했으며 결국 이 책까지 쓰게 한 것이었다. 이 책에는 그 20년간의 경험이 실려있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째 파트에서는 통증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다음트에서는 구체적으로 통증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는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그동안 알려진 것들이 많은 부분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 바로 잡아주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염증에 대한 부분이 그렇다. 우리의 흔한 상식으로는 염증은 어디까지나 면역 체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해더 틱은 그게 오해라고 말한다. 염증은 면역 체계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세포와 내장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 매개 물질의 복잡한 작용의 결과라는 것이다. 바로 최근의 연구로 그렇게 밝혀졌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염증이 오로지 병의 징후인 것만 아니라 재생의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염증은 손상과 재생의 복합 과정인 것이다. 하지만 주류 의학은 염증을 재생의 측면은 버리고 오로지 손상의 측면으로만 접근한다. 그리하여 제거를 위한 항염증약만 투여한다. 이렇게 되면 몸 스스로 가지고 있는 치유 능력을 약화시키거나 없애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해더 틱은 이것이 지금 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우리 몸은 하나의 유기체인데 질병을 제거하는 데만 급급해 몸을 전체로 접근하지 않고 조각조각 나누어 접근한다는 것이다.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것과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조각의 치유에만 골몰하니 몸 전체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해더 틱에게 통증은 몸을 전체로 접근하는 통로가 된다. 모든 세포와 장기의 통합체로서의 몸과 그것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재생과 치유의 능력을 존중하기 위하여 해더 틱은 통증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되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존중의 마음은 마지막 3부에 잘 나타나 있다. 해더 틱은 그것을 위해 기존의 의료계를 넘어 대체의학까지 포용하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해더 틱이 말했듯이 통증은 낯선 자의 침입과 같다. 그것은 느닷없이 신체로 침입해 강력하게 자신의 존재를 주장한다. 지금까지 의료계는 그것을 오로지 적으로 간주하여 마치 자신이 총기소지가가 된 양 통증을 취급해 왔다. 사살해야 할 대상으로만 본 것이다. 하지만 해더 틱은 통증은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와 포용의 대상이라 말한다. 그것은 하나의 신호라고 한다. 이제 몸의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는. 해더 틱은 책에서 많은 연구 사례와 결과를 통해 꽤나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그리하여 통증만이 아니라 내 몸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왜냐하면 해더 틱은 통증이 아니라 우리 몸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걸 누누히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감히 단언한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통증을 치유하는 길이라고. 그동안 우리의 시야는 사실 협소했던 것 같다. 통증만 보였으니까. 그래서 더 불쾌했던 것 같고 오로지 없애버려야 할 것으로만 여겼던 것 같다. 사실 통증은 재생의 과정이기도 한 것을. 사물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주 잊게 된다. 통증도 다르지 않았다. 이런 측면을 알았으니 이제는 통증을 좀 다르게 대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되면 견디는 과정도 좀 더 수월하리라. 이런 것을 주기에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벗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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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바라는 건..." 제닌이 말했다. "내 골반과 다리에 어떻게 이런 극심한 통증을 갖게 되었는지, 누구도 그 이유를 말해 줄 수 없는지예요". 목소리에 답답함이 베어 있었다. "이런 몽롱한 진통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중략~ 그리고 몇 분간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얘기하고, 의사(저자)로서 내가 첫째로 할 일은, 몸의 타고난 치유 능력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으로 제닌을 안내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럼 이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일상 생활에서 바꿀 수 있는 것들을 얘기해 봅시다." 나는 끼니마다 단백질을 섭취할 것과 다이어트 소다를 하루 세 개에서 하나로 줄이라고 제안했다. 우리 몸의 화학작용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변화하고, 음식은 염증을 증가 또는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나는 요가, 기공, 수중 운동이나 걷기 등, 그녀가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권했다. 다음 면담 전까지 이 운동을 해보고, 몸이 가장 편하게 느끼고, 제닌의 일정과 경제적 여건에 맞는 운동이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혈액 검사를 위한 서류를 작성해 제닌에게 건네고, 논의를 통해 결정한 맞춤 식생활 정보도 인쇄하여 주었다. 인쇄물에는 렌즈콩 샐러드 요리법까지 포함하였다. "추가할 약물 처방전이 아니라 요리법을 받아 집에 가는 건 처음이에요." -39~40
의사인 저자와 제닌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게 없는가. 우리의 경우를 보자.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간다. "어디가 아프세요?" "허리요." "엑스레이, mri 찍어봅시다." 사진이 나온 후 "주사 몇 번 맞아 보고 효과 없으면 수술합시다." 처방전 받고 약국에서 한 뭉치의 약을 타면 끝.
의사는 "왜"에 관심도 없다. 의무적으로 숫자 채우기에 급급한 사람처럼. 2~3분 면담이 끝이다. 환자는 통증을 잊기 위해 약에 취하고 안 되면 수술하고. 병원에 갈수록 통증은 만성이라는 낙인이 찍힌다.
수술과 약물치료가 나쁘다는 게 아니다. 어떤 차량의 바퀴들을 치료 방법이라고 해보자. 우측 앞타이어를 수술, 좌측 앞타이어를 약물치료, 우측 뒷타이어를 음식조절, 좌측 뒷타이어를 운동 등. 통증이 있으면 앞타이어만 신경쓰는 꼴이다. 펑크를 때우거나 교체하는 식으로. 뒷타이어는 펑크나 있거나 말거나 놔둔다. 아무리 앞타이어가 비싸면 뭐하나. 뒷타이어가 펑크난 채로 달리는데. 자동차의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타이어 전체를 봐야 한다. 보통의 타이어를 쓰더라도 전체 타이어가 균형을 이루고 달릴 때 제 성능이 나온다. 저자가 주장하는 게 이런 전체론적 통증치료다.
전체론적 통증치료는 음식물, 운동, 스트레스, 생활습관, 약물치료, 명상, 건강 보조 식품, 물리의학 요법 등 다양한 방법을 취한다. 통증부위만 제한해서 치료하는 게 아니다. 전체적인 신체강화와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저자는 통증치료를 위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식생활, 운동, 수면, 근무환경, 스트레스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게 통증치료의 시작이라고.
우리가 쉽게 놓치는 사실. 음식물의 중요성. 저자는 "우리 몸의 화학적 구성은 흙과 같아서 음식을 먹을 때마다 화학성분이 바뀐다"고 하며 음식물을 강조한다. 즉, 치유할 수도 있고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치유는 못하더라도 반대로 나쁘게 작용하다니. 패스트 푸드와 단맛의 유혹앞에 "오늘 하루쯤이야"란 핑계를 댄 난 뜨끔했다.
통증은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으면 빨리 나아야 하지 않겠는가. 혼자만 잘나서 될 일이 아니다. 혼자라면 많은 일을 할 수 없지만 함께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헬렌 켈러의 말이 뭘 의미하는가. 함께가 필요하다. 나와 의사가 같이 가야 한다. 의사가 약물과 시술, 물리치료 등을 담당한다면 당신은 음식물, 운동, 나쁜습관 버리기 등 통해 치료를 극대화 해야 한다.
아픈 건 당신의 작품이지만 치료는 의사와 당신의 합작품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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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몸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은 병원에 찾아가서 여러 검사를 시행하고 진단과 치료를 받으며 주의사항들을 듣게 된다. 이런 치료과정을 통해서 증상의 호전을 보이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만성적으로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게 된다. 즉 만성질환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나는 몇 일전부터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뻐근하고 움직이기 힘든 어깨 통증이 있어서 통증클리닉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두 달 정도 통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건강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20년 이상 통합적 통증 의학에 중점을 두고 통합과 기능 의료를 실천해왔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통합 통증 관리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로서, 워싱턴 대학의 가정 의학 및 마취 통증 의학과의 임상 부교수인 의학 박사 해더 틱이 만성통증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와 함께 통증 없는 인생을 위해 새로운 통증 관리 방법인 ‘전인적 통증 치료’를 소개한다. 인체를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이 방법론을 토대로 음식, 운동, 대체의학, 습관, 약물 등의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오래 지속되고 또 효과적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해결법을 담았다. 문명의 발달은 몸의 기능을 제한하고 있다. 즉,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움직일 필요가 줄고, 그 결과 근육이 약해져서 다치기 쉽다. 실제로 우리 하루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제대로 몸 한번 뻗지 않고 지낼 때가 대부분이다. 설령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헬스클럽에 들러 운동을 한다고 해도 항상 같은 근육만 사용하기 일쑤다. 그러면서 몸이 점점 퇴행적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한편,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몸이 구조대로 움직이지 않고, 근골격계의 정렬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름철 열대야에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어깨통증이 있는 환자는 밤에 통증이 극심해져 더욱 고생을 한다. 오십견,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 등과 같은 어깨통증은 유독 밤에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 어깨관절은 선 자세로 활동하는 낮에는 관절 내 공간에 여유가 있지만 밤에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있게 되면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어깨통증은 하루 종일 앉아 의자에 공부를 하는 학생들과 컴퓨터로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 가사 노동으로 인해 반복적인 어깨와 팔을 사용하는 주부들 50대를 넘어가는 중년에서 특히 자주 일어난다. 이 책은 통증에 관해 종합적이고 적용이 쉬우면서도 과학에 기반을 둔 보기 드문 책이다. 유례없이 포괄적이며, 독자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무엇이 중요하고 실용적인지 구별하여 대중에게 정보를 쉽게 풀어 전달하는 이 책은 가정마다 한권씩 비치하였다가 자주 자주 읽으므로 통증을 완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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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열대야로 인해 근래엔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적잖은 통증으로 인해 밤새 시달리는 이들도 있다.나 역시도 근육통이나 어깨통증이 늘상 동반하는지라 일주일에 한 번은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물리치료를 받곤 한다.나이 불문하고 한의원에 초등학생을 비롯해 연령대 무관하게 젊은층도 많은 것에 다소 놀라긴 했었다.워낙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보이지 않는 질병은 이루말할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인정한다.알게 모르게 통증도 잠시 앓다가 스쳐 지나갈때도 있고,것을 지각할때는 진짜 아프구나를 인지하고 병,의원에 가게 되는 행보를 누구나 거쳐가는 순서이기에 하는 말이다.
통증은 복합적이라고 한다.급성통증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지속되고,만성통증은 3개월 이상,또는 누구의 정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6개월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헌데 급성통증이 정확한 진단이나 적절한 치료법 없이 6개월 동안 지속되면 것은 이미 만성통증이 된다고 한다.'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란 책을 통해 그간 정확한 지식 없이 받아들인 통증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다.저자인 '헤더 틱'은 전체론적 관점의 통증관리와 전인적 통증치료를 통해 통증이 있는 누구에게나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해 주고자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서 돋보인다.20년 이상 통합적 의학에 중점을 두고 통합과 기능 의료를 실천해 오며 그간 현대의학에서 다루지 못한 많은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통증전문병원을 차렸다 하니 그만큼 통증에서만큼은 일인자인 셈이다.실상 읽으면서 이해가 덜 되는 부분도 있었고 읽다가 제차 읽어간 9장의 처방의약품은 나름 알고 있으면 유용할 듯 싶어 따로이 책갈피를 해 두었다.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멋모를때는 통증 자체만으로도 큰 위압감으로 다가왔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통증 원인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치유방법을 해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것이다.통증 자체만으로도 고통이지만 원인도 모르고 길게 지속될 경우 삶의 질 또한 떨어지기 마련이기에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괜시리 통증을 완화한답시고 진통제를 남용하는 우를 더이상 범하지 않기를 바라고 한 권의 책을 통해 고통받고 있는 통증 환자들에게 꽤나 유용한 지침서가 될 듯 하다.
또한 무덥다고 해서 냉방을 너무 장시간 지속하다 보면 통증에 최악이라고 하니 절대적으로 삼가하고 적절하게 취하고 통증 없이 여름나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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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지 않게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고 한다. 뭐 뚜렷한 이유가 있거나 없거나 하는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통증이 무엇인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통증이 무엇인지 설명하려 하면 뭐라 해야할까? 다양하게 찾아 오는 증상들이지만...표현 할 수 없는 통증도 있다. 저자님은 모든 방법이 듣지 않는 통증 환자 치료에 25년을 보낼 만큼 이 분야에서는 최고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통증 완화를 위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해결법이 담겨 있고 만성인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들이다. 다양한 방법들의 예시를 보여 주고 제시도 해 준다. 어느 통증이든 한 번 생기기 시작하면 일상생활에도 크나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특별한 병이 없다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고 한다. 통증의 원인 증상이 나타난 부위에만 관련이 있는 게 아니고 평소 생활 습관과 운동, 알레르기, 음식 등에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님이 20년 이상 통증 치료를 하면서 통증 증후군이 증가하는 것을 보아왔고 신세대가 점 점 더 많은 만성 질환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각종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 유해물질과 공존하지 않을 수는 없다. 좀 더 적게 사용하고 지니고 하는 것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을 하고 적절한 운동과 음식들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며 통증을 해방시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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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 시험지가 산성과 알카리성을 판가름 하는 것처럼, 건강과 병 듦 상태를 '통증'이 알려준다. 아프다는 것은 즉 통증을 느낀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생리통, 일시적 두통, 배탈에 의한 복통 등등 짧게 띁나는 고통이 있는가 하면 원인을 알기 힘든 만성 통증이 있다. 책에서는 이런 만성 통증을 다룬다.
저자가 통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토론토 의대 시절 본인의 어깨 통증 때문 아니 덕분이다. 어느날 문득 시작된 어깨 통증은 스웨터를 입고 벗기가 힘들 정도로 심해졌다. 20대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곧 나아지려니 생각했는데.. 왠걸!! 한 달이 지나자 어깨 위로 팔을 들어올릴 수 조차 없게 되었다. 급기야 통증약을 복용하게 되었지만 위장에 맞지 않아 중단할 수 밖에 없었고 고스란히 통증을 겪어야만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야간 침술 수업을 듣게 되었다. 수업 마지막 날 실습 참가자로 지원하였고 침술 의사로 부터 어깨 부위에 침을 맞았다.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2일에 한 번 자가 침치료 과제를 받았다.
결과는? 열흘 후 통증이 사라졌고 다시 정상적으로 팔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침술 및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된 것이다.
책은 총 3장으로 1장 통증과 통합 진료의 개요을 이야기 한다. 2장 음식, 스트레스, 운동, 의약품, 보조식품 등 통증과 관련있는 것들에 대해 다룬다. 3장 통증 회복을 위해서 어떤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대체로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실제 통증을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원했는데, 통증 관련 음식, 운동, 보조 식품 등에 대한 총정리 요약집 이었다.
전체가 부분의 합 이상이 듯이, 전체 우리 몸은 각 기관의 합 이상이다. 어깨 통증도 어깨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이 깨져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는 것이다. 간이 좋지 않으면 눈에 황달기가 나타나는 것처럼 모든 장기가 연결되어 몸을 구성한다. 몸의 장기들은 따로 떨어진 섬이 아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몸을 하나의 전체로 다루어야 한다.
238~240쪽의 글이 재미있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는지 평범한 일상이 실제 독성물질 및 유전자 변형 식품과 얼마나 근접해있는지를 실감나게 써주었다. 원고판 '위기탈출 넘버원' 이었다!
'건강한 습관'에 대해 다룬 것도 좋았다. 예방이 최고의 치료라고 생각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비용 최소가 가능하다. 당장 운동 하고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는 것이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일이라 여겨지지만, 지금 운동과 좋은 먹거리에 투자하면 나중 병원비를 절약할 수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건강에 대해서는, 미래를 염두에 두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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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쯤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부상일 줄 알았는데 통증이 깔끔하게 없어지지 않았다. 박봉 인생에서 운동과 독서가 즐거움인 상태에서 기분이 무지 꿀꿀하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양 외국인인데 책에서는 침 요법이 나온다. 침술은 동양의학인데 저자가 침술에 관해서도 알고 있다니 정말로 통증에 관하여 연구를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다친 부위를 물리치료에 의지할 수 없어 침을 맞고 싶지만 잘못 맞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그냥 한의원에는 가지 않는다.
병이 낫지 않아 서로 다른 병원을 두 군데 갔다 왔다. 어떻게 하다보니 네 분의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세 분은 통증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이전에 하던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라고 하셨다. “운동도요?” 라고 여쭤보니 “그렇다”고 하셨다. 다른 병원 의사선생님은 운동을 줄이라고 하셨다. 이 책에서는 통증에 관하여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뇌가소성>이라는 말도 있듯이 <신경가소성>이라는 말도 있나 보다. 통증에 너무 신경 쓰면 계속 그 통증을 느끼려는 게 강화된다고 한다. 필자도 통증을 무시하려고 움직이고 있지만, 무시하고 생활하면 나중에 통증이라는 센서가 망가질까봐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한다.
어느 분야를 알고 싶어서 여러 책을 두루 읽다보면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게 된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분야의 책 들 중에 한 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약물치료를 되도록 안 하려고 하는 편이다. 약물에 중독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보면 약물치료를 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해서 나온다. 이 부분은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교통사고 전에는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웃음을 잘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활기도 있었는데, 교통사고 후 몸 회복이 더디니 심적으로 적지 않게 위축되고 삶의 의지도 좀 떨어진 것 같다. 일주일 전 쯤 필자는 임진왜란을 다룬 영화 <명량>을 보았다. 누구는 이 영화를 졸작이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필자는 졸작 정도는 아니고 흐름이 매끄럽지 못했다고 본다. 필자 개인적으로 남자로서 울컥했던 부분이 있었고 나쁘지는 않았다. 영화 완성도 얘기를 떠나서 여하튼 이 영화의 주인공인 이순신 장군께서 겪은 고통과 고뇌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라는 말도 있는데 남자의 우상과 롤모델 중에는 이순신 장군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난치병 환자 중에 연예인 누구를 보면서 희망을 가져서 치유했다는 얘기를 인터넷 기사로 띄엄띄엄 본 적이 있다. 필자는 이순신 장군을 본받겠다고 생각하니 “통증 그 까짓것 뭐 대수라고!” 하며, 잠재되어 있는 호기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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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은 복잡한 현대인의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관심을 끄는 책임에 분명한 것 같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려 본 사람들은 더욱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통증의 원인은 염증에서 비롯된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 조차도 사실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인식하게 되었다.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도 천차만별인 것처럼 그에 대한 해결책도 음식, 운동, 대체의학, 생활습관, 약물과 처방 등 매우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음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많은 습관들 중에서 우리가 섭취하는 일반적인 식품과 관련된 정보들은 식습관이 통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인식하게 한다. 너무 과하거나 부족한 영양소의 섭취가 신체에 미치는 통증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을 통하여 그동안 잘못 알아왔던 통념들을 깨닫고 적절한 용법으로 올바른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음식을 통한 통증완화와 치료이외에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자신의 상태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너무나도 많은 보조약품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것도 우리에게는 통증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혹은 그 반대로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에서는 지적한다. 통증을 줄여주는 건강보조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복용하여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통증들에 대한 사례들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관리방식을 알아보고 보다 더 부작용이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통증이 없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체와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 각각의 분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과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는 분야별 치료법등을 적절하게 적시에 사용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일차적인 방법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정보들을 잘 활용한다면 훨씬 더 건강하고 통증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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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날까지는 제발 안 아프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아픔을 느낀다는 것 즉 통증이 있다는 것은 바로 생명이 살아있다는 역설적인 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혼자만이 고통이 될 수밖에 없는 이 통증이란 것이 어쩌면 아직은 내가 생명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거란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아픔이라는 것은 정말 견디기 힘들고 되도록이면 아프지 않고 살았으면 하고 누구나 바라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살면서 다행히도 크게 뼈가 부러진다거나 다치거나 하는 일이 없어 죽을 만큼의 극심한 고통은 겪어보질 않았지만... 제 나이가 나이인지... 시나브로 여기저기 잔고장을 일으켜서 남모르는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는 있답니다. 팔꿈치 관절이 시큰거려서 밀대를 제대로 밀지도 못 하고... 날이 궂다 싶으면 무릎이 시큰시큰해져 오고... 에혀...;;; 이 책은... 도서의 제목처럼 우리가 앓는 또는 앓았던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게 하는 책인데요. 무조건적으로 수술하는 것만이 만사형통이 아니라고 하며... 통증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을 일러주었습니다.
통증이란 것이 아직 생명활동을 한다는 역설적인 증거이기는 한데...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인지 저도 많이 궁금하던 차에 만나게 된 반가운 책이 되겠습니다. 교보문고의 책 소개에 따르면... [펌 : 교보문고 제공] ///닥터 틱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통증 관리 방식을 제시한다. 신체적, 감정적, 영적인 생활을 위해 독자가 정보를 갖고 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인적 통증 치료’는 회복 가능성과 치료, 예방에 대해 침술, 척추 교정술, 근육 자극, 영양 보조제, 약물과 운동을 비롯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목적은 현실적이며 고무적인, 통증 없는 인생에 대한 처방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참 다행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통증 없는 세상에 대하여 꿈꾸는 분들이 지금도 많을 것 같아요. 퇴행성 관절염이니... 결핵성이니 뭐니... 체중 때문에 그렇다느니... 온갖 통증의 원인들이 있을 텐데요. 원인도 다양한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한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몇 해 전에 저는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엄청나게 고생을 한 적이 있었어요. 아마도 신경이 눌려 그랬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제 말썽 부리는 어깨도 치유의 방법이 있어 다행한 일이랍니다. 병원 갈 정도는 아니면서도 은근히 저만 아는... 생활이 힘들 정도의 통증이라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차라리 외관상으로 보이는 상처는 남들에게 동정이라도 받지 싶은 그런 경험이 있지 싶은데요. 이 책은 그런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말을 해주니까 책을 통해 도움이 되는 분이 계셨으면 한답니다. ㅎㅎㅎ~
어제 우리딸이 이상하게 발목이 자꾸만 아프다고 하더니... (전에도 가끔 아프다고 했는데요.) 헐, 세상에나... 퇴근하면서 발목에 붕대를 칭칭 감고서 왔었는데요. 발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는 길이라고 하네요. 발을 삐끗한 탓에 가끔 좋지 않다고 하였는데, 어느 커플이 야무지게도 아픈 발을 밟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참으려면 참을 수 있는 통증으로도 이렇게나 고통스러워하고 병원 치료도 받는데요. 질병으로 인한 통증은 물론이고... 근육을 과하게 사용하거나 다친 부위의... 자신만이 느끼는 통증은요.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해도 겉으로 표가 나지를 않으니 공감을 얻기가 참으로 힘든 것이 아닐까 한답니다. 특히 통증이 오래가거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까지도 고려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이 책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은요, 통증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줌과 동시에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네요. 그렇다고 무작정 수술을 하지 마라가 아니라...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통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견디기 힘든 통증의 원인이 느끼는 증상만큼이나 참으로 다양해서 놀라웠습니다. 거의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지 않는 통증의 대부분이 생활환경이나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하고요.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서도 몸이 통증을 느끼게 되는 원인을 찾아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자 닥터 틱의 연구에 따르면... 인체를 각기 다른 부위의 합이라고 생각하는 증상 치료 의학으로는... 원인 모를 통증을 치유하거나 관리하는 데에는 말 그대로 한계가 있다고 이 책에서 말을 합니다. 인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전인적 치료법이 현대 의학이 부딪친 한계를 극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을 하네요. 또 인간을 이해하면 음식, 운동, 대체의학, 습관, 약물, 처방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통증은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참을 수없는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분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건강하게 살려면 제대로 먹는 것과 적절한 운동이야말로 꼭 필요한 것이구나란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게 해 준 책, 처음북스에서 나온 해더 틱의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
♣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은 네이버 대표 북카페, 북뉴스의 서평단으로... 처음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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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라는 것은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통증, 감각, 운동 그리고 생각, 기억, 감정 등을 관장하는 인체 내의 시스템을 말하는데 통증도 이 신경세포들을 타고 전달이 되는데 신경세포내에서는 전기적 전달, 즉 전선처럼 전기가 통하면서 통증이 전달되고 신경세포 사이는 통증전달물질에 의해서 통증이 전달된다. 살면서 통증은 인생을 참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초기 통증을 가볍게 생각하여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과 견디기 힘든 만성적인 심한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통증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와 통증은 늘 함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체를 각기 다른 부위의 합이라고 생각하는 증상 치료 의학으로는 원인 모를 통증을 치유하거나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한다. 인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전체론적인 치료법이 현대 의학이 부딪친 한계를 극복하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해더 틱'은 20년 이상 통합적 통증 의학에 중점을 두고 통합과 기능 의료를 실천해온 분이다.
저자가 통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에서 부터 책은 시작한다. 저자가 의대에 재학중인 시절 오른쪽 어깨에 알 수 없는 통증이 시작되었다. 의학을 배우고 있는 본인도 그 원인을 밝히지는 못한 상태에서 우연히 동양의 침술 수업에 참가하게 되었다. 수업에서 실험 대상으로 지원해 나간 그녀는 처음으로 침술 치료를 받았다. 얇은 침 몇 개를 몇 부위에 꽂는 것을 보고 틱 박사는 ‘이게 다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 번 치료를 받은 후 통증이 점차 사라졌고, 이때부터 틱 박사는 증상만을 치료하려는 현대 의학에서 다루지 못하는 많은 방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이후 통증 전문 병원을 차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사진이 알아낸 전체론적 치료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게 되었다. 틱의 철저하고도 인간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면 음식, 운동, 대체의학, 습관, 약물, 처방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심신 의학의 주요 핵심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중심으로 과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과 심지어는 신경계와의 관계, 명상과 스트레스와의 관계, 신체적인질병을 잘 관리하도록 돕는 심신수련법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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