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47%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북리뷰]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 매튜 코헛 / paulpark
"[북리뷰]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 매튜 코헛 / paulpark" 내용보기
ㄹ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라는 제목이 인상 깊어 책을 산 것은 아닙니다. 나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서 산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 책을 산 이유는 언젠간 제가 그 자리에 있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을 때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을 거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북리뷰]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 매튜 코헛 / paulpark" 내용보기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라는 제목이 인상 깊어 책을 산 것은 아닙니다. 나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서 산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 책을 산 이유는 언젠간 제가 그 자리에 있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을 때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을 거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그 자리에 오를 때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끈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그 자리에 오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오른 저를 보고 사람들이 '저 사람은 저 자리가 어울리지 않아'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혼자서 사색하고 독서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려면 혼자서 하는 행위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야 할 때가 많은데 지금 제 모습으론 부족합니다. 

이 책은 저자들의 다년간의 연구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Compelling People 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Compelling 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2. 강렬한

3. 설득력있는

 ​

​Compelling People 은 너무나 흥미로워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 강렬한 사람, 설득력있고 강력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리더, 말하는 것이 진실되고 믿을 수 있는 대통령,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서 어디에 있든지 주목 받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몇 가지 말합니다. 정확히 그 특징들을 다 말할 순 없지만 대개 이런 것들입니다. 차가움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사람, 언어를 잘 사용하는 사람, 대화할 때 상대의 입장에서 대화하는 사람, 진심이 담긴 태도와 말투를 가지고 있는 사람, 바르고 곧은 자세를 하는 사람 등등. 그런데 이런 특징들을 보면서 그동안 제가 Compelling People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과 저자가 말하는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Compelling People 은 학력과 재력, 능력과 외모가 출중한 사람이었는데 저자는 제가 생각하는 Compelling People 의 특징을 단 한가지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우리 시대의 뛰어난 리더들을 떠올릴 때 제가 생각하는 외적인 모습보다 더 깊은 것을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학력과 능력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정치인을 볼 때 저는 그 사람이 Compelling People 이 된 것이 학력과 능력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사람들이 단지 그것때문에 그 사람을 따르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마음 한편에서 했었습니다. 단지 학력과 재력,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Compelling People 이 된다면 우리 사회에 그런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해도 소통의 부재와 도덕성의 결여, 말을 잘 못하는 결점이 있어서 사회에서 지탄을 받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제 잘못된 생각을 덮고 저자가 말하는 Compelling People 의 특징을 받아들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에서 말하는 그런 특징들을 살펴보면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끼는 모든 순간들이 당신을 보다 인간적으로 만듭니다." _영화배우 빌 머레이

"역사에서 가장 잘못된 문제들 중 하나는 사랑과 힘이 반대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이제 사랑 없는 힘은 무모하고 폭력적이며 힘 없는 사랑은 감상적이고 활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_마틴 루터 킹 목사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청중들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다. 청중들에게 당신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무언가를 찾아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청중들에게 당신도 그렇게 느낀다고 보여주어라." _책 212쪽

유능한 학자들이 밝혀낸 Compelling People 의 특징이 어떤 기술적인 면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따뜻함과 인격적인 속성이라는 점이 뇌리에 남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매력적인 리더들은 가슴이 따뜻하면서도 일처리가 확실합니다. 그들은 도덕적이고 모범적인 행동을 합니다. 그들은 항상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행동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쉽게 화를 내기보다 상대의 좋은 점을 먼저 찾아내 칭찬을 한 후 까다로운 문제를 다룹니다. 문제보다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바꿀 수 없는 부분보다 많다는 것을 깨닫고 항상 상황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험을 즐깁니다. 그들은 이 세상이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듭니다. 그들은 잘 웃고 푹 쉽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을 자주 합니다. 그들은 가족들과 잘 지냅니다. 좋은 풍경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고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종종 음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들은 일 가운데 만나게 되는 어려움을 피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 어려움 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학력 지상주의 사회에서도 결국 학력보다 인격이 성공을 만든다는 역설적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학연과 지연으로 엮어진 이 사회에서도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학연과 지연이 아닌 관심과 따뜻한 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제 삶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제가 나중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그 자리가 부끄러워 금방 내려가야 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4.07.0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매튜 코헛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매튜 코헛" 내용보기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은 분명 남다른 면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처음부터 타고난 재능을 통해 리더십을 갖추었거나 최고의 자리를 오를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감, 설득력 등의 리더십을 갖추었고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리더십의 요소를 연구하고 분석하여 탁월한 리더가 되는 비결을 풀어낸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매튜 코헛" 내용보기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은 분명 남다른 면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처음부터 타고난 재능을 통해 리더십을 갖추었거나 최고의 자리를 오를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감, 설득력 등의 리더십을 갖추었고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리더십의 요소를 연구하고 분석하여 탁월한 리더가 되는 비결을 풀어낸 책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존경받는 세계적인 리더들의 리더십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탁월한 리더십으로 작용할 수 있었던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뽑아내어 풀어냈다. 존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인함, 상대를 끌어당기는 따뜻함, 언뜻 상반되어 보이는 성향이지만 탁월한 리더들은 이 두 가지 성향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이와 같은 내적인 요소에서부터 전략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성별과 외모, 민족성, 태도와 표정, 목소리와 언변, 스타일 등과 같은 외적인 요소의 가치와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리더십의 요소로써 배려, 유머, 진심의 가치를 설명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관계의 기술과 주목받고 싶은 사람이 알아야할 3가지 법칙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곧바로 탁월한 리더십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각 리더들이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했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그들이 갖추었던 탁월한 리더십의 요소들이 어떤 것들이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요소들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키우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 책에서 풀어낸 세계 최고의 리더들의 공감력, 소통력, 표현력이 절실할 것이다. 그동안 탁월한 리더들의 능력을 막연히 동경해온 사람이라면 이제는 그들처럼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한 가능성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기를 바란다.

 




s*****n 2014.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책 제목은 다분히 낚시성 느낌을 풍긴다.   영어 제목인 'Compelling People'이 좀 더 멋지고 담백한 것 같다. 작은 조직이던 큰 조직이던 리더의 위치에 서게 되면 상충되는 두가지면 때문에 고민을 하게된다.   성과를 위해서는 결단력, 단호함을 보여야 하는 반면에 구성원들의 협력을 얻기 위해서는 배려, 관심을 보여야 하는데 두 모습은 서로 상충되다 보니 균형을 이루기 쉽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책 제목은 다분히 낚시성 느낌을 풍긴다. 


  영어 제목인 'Compelling People'이 좀 더 멋지고 담백한 것 같다. 작은 조직이던 큰 조직이던 리더의 위치에 서게 되면 상충되는 두가지면 때문에 고민을 하게된다. 


  성과를 위해서는 결단력, 단호함을 보여야 하는 반면에 구성원들의 협력을 얻기 위해서는 배려, 관심을 보여야 하는데 두 모습은 서로 상충되다 보니 균형을 이루기 쉽지 않다. 너무 강하면 독불장군이 될 수 있고 너무 무르면 사람만 좋은 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각자만의 타협점을 찾게 되는 것 같고 공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강인함과 따뜻함 사이에 적당한 시소를 타게 되는 듯 하다. 사람이다 보니 늘 같을 수는 없고 때로는 한쪽으로 치우칠 때도 있지만 잘못이라고 생각되면 고집부리지 않고 적당한 시점에 인정하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다.


  이런 강인함과 따뜻함에 대해 잘 분석하고 나름의 지침을 주는 책이다. 막연하지만 그렇게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의 것들을 생각에서 쏙쏙 뽑아 잘 구분하고 정리해서 말하고 있다. 비언어적인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좀 더 조직적으로 분석하고 왜 중요한지도 잘 설명한다.


  남에게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할만 하다. 그런데 어떤 글에선가 읽었던 말도 떠오른다. '남에게 관심을 받기보다는 남에게 관심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단순히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보다는 그 영향력으로 내 주변 사람들과 무엇을 공유하고 느끼며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영향력'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고만고만한 자기개발서류에서 나름 주제를 잘 잡고 탄탄하게 내용을 이끌어가는 책이다.


11/7/2015



a***k 2015.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가 되기 위해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내용보기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 매튜 코헛 지음 최고의 부모, 최고의 여자, 최고가 되기 위해서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이런한 것들을 느낀다. 아이에게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강인함과 따뜻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는 부모가 이미 절대적인 존재일테니 딱히 부모가 강인해지려고 노력하는 일은 그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내용보기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저, 매튜 코헛 지음


 

최고의 부모, 최고의 여자, 최고가 되기 위해서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이런한 것들을 느낀다. 아이에게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강인함과 따뜻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는 부모가 이미 절대적인 존재일테니 딱히 부모가 강인해지려고 노력하는 일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일은 아닐까? 아이에게는 따뜻한 태도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아이에게도 자아라는 것이 생기고, 자신의 주장이 생기면서 부터 바로 사라지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안 돼” 라고 말을 하면, 아이는 “헤.”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면서, 바로 내가 방금 전에 안 된다고 말했던 그것을 하려고 한다. 내 말을 다 알아들었지만,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으니 하려고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자아가 생기고 고집이 생긴것이다.

나는 숨을 한번 고르고, ‘자, 아이에게 고집이 생겼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를 잠깐 생각한다. 그렇지, 유관순 누나(언니)가 만약 고집이 없었다면 무시무시한 일본 순사들을 앞에 두고 감히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겠는가?  세상의 많은 발명품들은 누구나의 지리할 정도로 계속된 고집어린 시간들의 산물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분명 이것은 “올레!”를 외쳐야 할 상황임에 마땅하지만, 당장의 아이와 일상의 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아이의 양육을 담당하는 주체로서의 나에게는 아이의 먼 미래에 기뻐하는 것 보다는, 지금의 아이에게 엄마가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일이 더 먼저된 일이 된다.


 

그러므로 나는 잠깐의 올레했던 순간을 멈추고 이내 아이에게 다시 이야기 해야 한다. 이번에는 약간 정색을 하고, 목소리를 내리깔고, 아이의 눈을 정확하게 맞추면서, 약간은 엄격한 자세로 엄마가 그리 호락호락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에게 말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고 난 다음 아이가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나는 물리적인 힘으로라도 아이를 제압해야 한다. 그래서 엄마의 말의 권위를 살려줘야 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때로는 감사한다. 나는 아이에게도 이 세상 한명쯤 조금은 쉬운? 만만한 대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대상이 나라면 그것은 너무 값진 일이다. 엄마가 어려워서 아이가 함부로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엄마는 편한 대상이어서 아무 얘기라도 속에 있는 얘기를 할수 있을만한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아이에게 그런 엄마가 되기 위해서, 진짜 아무얘기라도 같이 나눌 수 있는 대상이 되기 위해서, 내가 아이에게 따뜻하고 편한 대상으로만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안다.


 

아이는 (지금도 그렇지만) 아마 조금이라도 더 자라면, 따뜻하기만 한 엄마에게는 “엄마가 뭘 안다고 그래.” 하는 말을 내뱉을 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나는 아이에게 진정으로 유익한 대화 상대가 되고, 그가 의지할 수 있을 만한 이 세상 많지 않을 존재가 되기 위해서 따뜻함과 더불어 강인함을 필수적으로 겸비해야 할 것이다. 엄마는 강한 여자이고, 엄마는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나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그에게 심어줄수 있어야 한다. 나는 아이에게 너무 따뜻하지만 유약하지는 않은 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아이는 따뜻하기만 한 어머니, 자애로운 아버지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무릇 누군가에게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가 되거나, 힘이 드는 상황에 닥쳤거나 어떠한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그에게서 따뜻함과 더불어 강인함이 필수적으로 느껴져야 한다. 비단 사회적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만 강인함과 따뜻함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훌륭한 어머니나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도 우리에게는 강인함과 따뜻함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이란 어찌나 영악한 동물인지. 나는 아이들을 보면서도, 인간이 이토록 많은 일들을 해내고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똑똑해져야 하고, 또한 많은 지식과 지혜들을 습득해야 하는 것인지를 깨닫는다. 그들은 귀신같이 따뜻하기만 한 사람과 강인하기만 한 사람을 분별해 낸다. 따뜻하기만 한 사람에게 아이들은 존경심을 갖지는 않는다. 그는 함께 놀기에는 분명 좋은 사람임에 틀림없겠지만, 정작 아이에게 어떤 중요한 순간이 왔을때 아이는 그 따뜻한 사람에게는, 자신의 결정에 도움을 받기 위한 상담을 청하지 않는다. 그들이 진정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따뜻한 사람보다는 강인함을 보여주는 사람이지만, 또한 정작 강인하기만 한 사람에게는 진정으로 마음을 열어 다가가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을 따뜻하게 사랑해주는 사람에게만 진정한 마음의 문을 열고 그를 받아들인다. 그리고서 그의 진정한 팬이 된다.


 

따뜻함과 강인함이라는 반대되는 속성을 한 사람이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때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고통들을 토로하는 것이 아닐까? 바로 이런 연유로 서점에는 그토록 많은 심리학 책들과 관계에 관한 책들이 범람하는 것일 것이다. 양립할 수 없는 속성같지만, 또 반드시 함께 지니고 있어야 할 특징이 바로 따뜻함과 강인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최고의 부모가 되고, 최고의 여자가 되고, 최고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p.7 이 평가의 중요한 기준은 우리가 ‘강인함’과 ‘따뜻함’이라고 부르는 특성이다.


 

p.93 솔직히 말해 타고난 미모로 이미 세상을 호령할 수 있는 굳이 다른 것까지 잘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p.119 결국 인격은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선택하는 문제이다.


 

p.216 ‘돈을 요청하면 조언을 얻고, 조언을 요청하면 돈을 얻는다.’


 

p.217 그렇다 아첨은 당신에게 기회를 만들어 준다.

당신은 그 사람의 의견을 지혜롭고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그 사람이 있는 원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당신의 이익이 마치 자신의 이익인 양 자세히 살피면서 화답할 것이다.


 

p.220 청중들에게 이력서를 낭독하듯이 경험을 이야기 하지 마라. 당신의 경험을 청중들과 함께 다시 체험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라.

p.221 그리고 당신이 공유하는 감정과 경험에 대하여 말할때 ‘우리는’ ‘우리를’ ‘우리의’ 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p.284 당신이 사적인 삶에 대해서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면 당신의 강인함은 손상될 것이다.


 

p.289 강인함과 따뜻함의 조화는 한 사람만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 관계도 완벽하게 만든다.


 

p.293 존중과 사랑을 모두 받는 사람들만이 존경을 받는다는 점을 기억하라


 

p.305 사랑이란 의무감으로 유지가 되는데 인간은 비열한 속성이 있어서 자신의 이익과 상반되는 경우라면 언제든지 그 의무감을 저버린다. 반면 두려움은 처벌에 대한 공포로 유지되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옥님살롱


 

e********u 201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처,매튜 코헛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처,매튜 코헛" 내용보기
베스트 셀러나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책들의 소재를 보면 지금 우리 사회의 트렌드가 어떤 것이며,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수 있다. 그 중에서 '소통'이라는 단어는 과거에 비해 요즘 새로 출간되는 책들 중에서 그 빈도수가 많이 늘었났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이 '소통'이 너무 잘되는 사회여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고,반대로 너무 '소통'이 안되는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 존 네핑처,매튜 코헛" 내용보기

베스트 셀러나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책들의 소재를 보면 지금 우리 사회의 트렌드가 어떤 것이며,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수 있다.

그 중에서 '소통'이라는 단어는 과거에 비해 요즘 새로 출간되는 책들 중에서 그 빈도수가 많이 늘었났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이 '소통'이 너무 잘되는 사회여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고,반대로 너무 '소통'이 안되는 불통의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소통'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요즘 관심사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한거 같다.

이 책은 최고의 자리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떤 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이다.

책의 저자인 존 네핑저와 매튜 코헛은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커뮤니케이션 코치이자 빌 클린턴,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 정치가와 방송인 등을 상담 지도해 온 미국 최고의 소통 전문가들이다.

10여 년간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사람들의 설득력을 집중 분석해 만든 이 책은 하버드와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채택될만큼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리더가 굳이 아니더라고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제대로된 소통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자기가 속해 있는 최소한의 집단이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친구 등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 구성원 집단에서 나 이외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하지만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이런 활동도 누구나 아무 문제 없이 잘하고 능숙하게 하는 것은 아니며,자기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소통 방식으로 인해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할수 있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많은 내용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는 성공한 리더들의 소통법을 연구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것들이었다.

 

책에서는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설득력을 발휘함에 있어서 상대방의 원안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한다.

원의 안이냐,밖이냐에 따라서 설득하려고 하는 대상과의 소통 여부가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 원의 의미가 바로 '공감'이라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어떤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었을때 나와 상대방이 제대로된 소통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갖춰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공감'이 되었을때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각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받아들일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문든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우리나라를 이끄는 소수의 집단.정치인 뿐 아니라 기업인,문화 예술인 등을 모두 포함한 그 집단의 사람들이 얼마만큼 나를 비롯해 다수가 속한 평범한 사람들과 공감하고 있을까.

TV를 보면서 그 소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속에서 정말이지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것들을 본 적이 많다.평범한 다수의 집단과 최소한의 공감도 나누지 못하면서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는 수많은 공약과 계획들에 신뢰가 가지 않는게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소통은 상대방과 최소한의 공감이 생겼을때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 공감이 상대방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경험했을때만 생겨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살아온 방식과 환경이 달라도 얼마만큼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원안으로 들여갈려고 노력하느냐가 중요한 거 같다.

 

n****k 201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국내외로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와 업적 등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하기에 누가 보더라도 최고의 자리에 앉아있고 또 부러워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정말 어떤 사람이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최고의 자리란 무엇이고 정말 어떤 사림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인지 존 네핑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국내외로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와 업적 등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하기에 누가 보더라도 최고의 자리에 앉아있고 또 부러워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정말 어떤 사람이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최고의 자리란 무엇이고 정말 어떤 사림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인지 존 네핑저와 매튜 코헛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라는 책에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이들은 미국 최고의 소통 전문가 이며 10여년간 정치, 경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위대한 사람들의 설득력을 집중 분석해 이 책을 지필한 것이다. 즉 이들을 끌어올린 가장 큰 공신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동화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읽기 전에는 능력이 좋으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능력은 정말 최고지만 최고의 자리에 앉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능력이 평범한 수준이지만 최고의 자리에 앉은 사람도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과의 대화에서 공감력과 소통력 그리고 표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 책은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은 언어만을 말해주고 있지는 않다. 화술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에 맞은 외모와 옷차림 그리고 손짓과 몸짓 등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아름답고 멋있으며 옷을 잘 입는 사람이 플러스 점수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입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가 감점이 될지 플러스가 될지 모르는 것이다. 한 예를 들었을 때 어떤 능력있는 여성이 은행과 미디어 쪽의 브리핑을 갈 일이 있다고 했었다. 그 여성은 바른 어두운 색 계열의 정장과 반듯한 머리 그리고 약간은 도도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는 행동으로 은행에서의 브리핑에서는 성공하였지만 이같은 차림으로 미디어쪽의 브리핑을 갔을 때는 성공하지 못했다. 즉 은행은 보수적이고 강한 것을 선호하지만 미디어쪽은 진보적이면서 트인 생각과 부드러움을 선호했던 것이다. 능력은 있지만 이같은 차이를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쪽은 성공하고 다른 쪽은 성공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상황에 맞는 모습과 대화와 표현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앞서 말한 여성은 강인함만을 추구했는데 오히려 그건 딱딱하고 고압적인 느낌을 주어 사람들이 쉽게 다가올 수 없는 인상을 주지만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과 친근하게 다가갈 수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쉽지만 반대로 부드러움만 강조를 한다면 얕보이거나 만만하게 보는 결과를 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 역시 설명하면서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 어느 한쪽을 신경쓰다보면 다른 쪽이 약해지는 등 균형을 이루기는 힘들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행동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행동을 해야지 뭔가 부족한 듯한 수줍은 듯한 행동을 보이게 되면 상대방에 신뢰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있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단 너무 당당하게 나가다가는 자만심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니 조심하라는 말도 잊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언어적인 상황과 비언어적인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며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다가갈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단순 최고의 자리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지도 도와주는 것 같다. 사회생활도 소통과 공감이 빠질 수 없는 거니까 말이다. 최고의 자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지만 소통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그리고 자신이 무언가 문제가 있는 듯 한데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이 책을 읽는 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어떤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자기계발서 또는 심리관련책들은 항상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는 고정관념(?)같은게 있었다. 그래서 사실 크게 좋아하지 않는 장르이기도 했다. 그런데 사회경력 10년차의 이제 슬슬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자로써 읽어두면 좋을책, 좋은 리더가 되기위한 준비란게 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는지, 좋은리더
"어떤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자기계발서 또는 심리관련책들은 항상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는 고정관념(?)같은게 있었다.

그래서 사실 크게 좋아하지 않는 장르이기도 했다.

그런데 사회경력 10년차의 이제 슬슬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자로써 읽어두면 좋을책, 좋은 리더가 되기위한 준비란게 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는지, 좋은리더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방법론까지 거론해준다.

나를 제외한 나를 보는 모든이들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볼지도 분석해주는데 이건 성별, 외모, 민족성으로 구분짓고 적절한 실제 사례까지 거론하며 설득력있게 서술되어있다.

특히 이 책이 좋았던건 실제사례들을 중간중간 실어주니 더 설득력이 있다는 것과 그 사례들중 유명인의 사례는 에피소드같은 인상이라 책이 더 재밌게 읽혀졌다.

게다가 저자가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싸이가 정말 엄청나게 유명해서 그런건지...아니면 한국에 발행된 책에만 특별히 한국판으로 실은건지..연예인 싸이가 예로 거론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ㅎㅎㅎ

이 책은 나를 한발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는 도움되는 책이였다.

비록 100% 이 내용을 다 이해하고 실천할 순 없겠지만...(이건 분명 타고나는게 아닐까 싶기도...)

계속 읽으면서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을 그리다보면..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1%의 리더가 되어가고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본다.

그러기 위해선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지 방법을 까먹지 않기위해 자주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d*****g 201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를 읽으며...
"[서평]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를 읽으며..." 내용보기
<<어떤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 같다. 시간은 총알 같이 지나고 읽고 싶은 책들은 물 맺듯이 나온다. 나의 꿈은 세계 최고의 참지식인 되어 세계 각국을 순회 하며, 지식과 지혜를 전하고 온전한 것으로 재창조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리하여 이번 주에 읽은 책은 바로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가이다.’   존 네핑저, 매튜 코헛
"[서평]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를 읽으며..." 내용보기

<<어떤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 같다. 시간은 총알 같이 지나고 읽고 싶은 책들은 물 맺듯이 나온다. 나의 꿈은 세계 최고의 참지식인 되어 세계 각국을 순회 하며, 지식과 지혜를 전하고 온전한 것으로 재창조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리하여 이번 주에 읽은 책은 바로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가이다.’

 

존 네핑저, 매튜 코헛저자는 10년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상담해주는 미국의 소통전문가로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이분들이 다년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의 설득력에 주제를 맞추어 분석을 하게 되었고 그들만의 공통점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강인함과 따뜻함이라고 한다. 이 말은 일반적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자신만의 살아온 연륜과 지식 등을 합쳐서 사람을 판단한다. 그 판단 중 처음 만났을 때 느끼는 것은 첫 인상으로 대부분 알고 있듯이 그 사람만의 분위기와 느낌에서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첫 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부분에 시간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가 얻고자 하는 바는 순종적인 스타일에서 이제는 강인함을 좀 더 키우고자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강인함은 마치 자기의 주장을 정확한 핵심을 의사전달 한다고 한다. 이 부분 나에 부족한 점은 현실적으로 사회 경험과 능력 즉 실력적인 부분과 기초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그리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능력적인 부분을 끌어올리는데 주력은 하고 있지만 쉽게 바뀌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원인을 쉽게 이 책에서 찾았다.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만 주구장창 머릿속에 집어넣게 되었고 그것을 응용하여서 실무에 적용하는 부분에서 미흡한 점을 깨닫게 되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한 점은 이론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이 방식을 어떻게 사용하고 무엇을 만들까 또한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식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잘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

 

ps

습관이란 것은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지만 올해의 큰 목표로 예스맨에서 벗어나서 나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피력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여서 이해하여 서로간의 소통을 이어가고 싶으며, 업무적인 프로젝트 부분에서 팀원들과 화합하여서 의기소침한 분위기를 던져버리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다!!

 

w******m 2014.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최고의 자리는 아무나 오르는 것이 아닌듯 하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분명 많은 노력과 여러 가지 길을 통해 올라갔을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질은 선천적인 자질이 아니며 모든 사람들이 학습으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고 있다. 사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많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 존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최고의 자리는 아무나 오르는 것이 아닌듯 하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분명 많은 노력과 여러 가지 길을 통해 올라갔을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질은 선천적인 자질이 아니며 모든 사람들이 학습으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고 있다. 사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많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 존경과 공감을 얻어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많은 시간동안 소통력, 공감력, 설득력, 자기 표현력 등을 연구해왔다고 한다. 그런 연구결과로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것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저자는 세계 최고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에 대해 5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기본에 투자하라고 하고 있다.

반란을 일으키려면 제복을 제대로 입어야 하며 넥타이도 중요한 대화의 수단이며 스타일도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기본 중에 기본인 것 같다.

둘째, 탁월한 리더가 가져야 할 대화의 기술을 말하고 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큰 꿈을 이야기하며 현명한 사람의 입은 가슴에 있다 등을 통해 대화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대화가 얼마나 중요하고 효과적으로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셋째, 실력을 돋보이게 하는 진심의 힘을 말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감정 영역을 가지고 있다, 상대의 원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 공감은 적을 친구로 만든다 등을 통해 진심어린 말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고 하고 있다.

넷째, 아 다르고 어 다르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주목받는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한다, 유머는 뜻밖의 선물과도 같다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다섯째, 위대한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에서는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누구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여러 가지를 종합해보면 성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즉시 그것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정말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들이 왜 그렇게 느끼는지를 공감해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 같다.

 

정말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공감하도록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g****0 2014.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좀처럼 그들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 깊이 있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백아절현’의 고사를 기억할 뿐 백아가 어떻게 뛰어난 거문고 연주자가 되었는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많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 존경과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좀처럼 그들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 깊이 있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백아절현의 고사를 기억할 뿐 백아가 어떻게 뛰어난 거문고 연주자가 되었는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많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 존경과 공감을 얻어야 한다.

 

이 책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비롯한 전 세계 유명 비즈니스 스쿨에서 명성을 쌓은 존 네핑저와 매튜 코헛이 지난 10여 년에 걸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을 일군 사람들의 소통력, 공감력, 설득력, 자기 표현력 등을 연구해오면서 오프라 윈프리,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의 세계적인 리더들에서부터 크고 작은 모임에서 늘 군계일학처럼 돋보이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를 창출하는 모든 조건을 집대성해 탁월한 리더로 만드는 성공 비결을 제시한다.

 

최고라는 위치에 대해서는 분야마다 다르다. 어떤 분야는 딱 한 명의 최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남들이 했던 일, 많은 사람이 하는 일은 성과에 관계없이 우선 안전하게 생각된다. 하지만 세계화의 시대에서 개성 없는 모방은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남들이 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세계화 시대에는 오로지 최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어 현실은 냉혹하다.

 

스포츠에서는 우승팀이나 선수만 최고의 칭호를 받을 수 있다. 대다수의 분야에서 최고라고 하여 딱 한 명을 지칭하지는 않는다.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능력에 따라 최고라는 호칭을 받는다. 서로 존중하고 자신만의 색깔과 향기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 자신이 무조건 최고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오늘날 사회에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어디고 할 것 없이 경제활동의 수많은 부문에서 수많은 최고와 일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산업화 시대에서는 통일되고 획일화된 방식에 의한 대량생산이 중시된 반면, 오늘날 지식기반사회에서는 다양성, 개인주의, 맞춤식 공급이 더 큰 가치를 만들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당연히 지식, 창의력, 상상력이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두뇌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세계화 시대에 성공하는 지방이 되려면 그 첫걸음은 먼저 바깥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마음으로 나의 특성을 이해하고 남들과 차별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상력과 독창성을 가지고 선택하고 집중할 때 기회가 온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설득하느냐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들에서 핵심을 정확하게 포착하여 공유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더욱 효과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간단하고 실용적인 글이다. 우리가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접근법들이 있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h*******0 201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