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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 3권이 출간되었다. 이로써 1년 동안 꾸준히 로마서를 묵상할 수 있는 묵상집이 완성되었다. 3권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4개월간 로마서 12장 1절부터 16장 27절까지가 담겨있다. 신약 성경 중 유난히 읽기가 어려운 성경을 꼽자면 나는 로마서를 꼽을 것이다. 마치 구약의 레위기~신명기까지가 규례와 법도가 빼곡히 등장해 소위 노잼인 성경이라고 한다면, 로마서는 각종 교리와 용어들로 진이 빠진다. 읽어도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노잼이기도 하다. 그래서 처음 로마서 365 시리즈를 접했을 때, 드디어! 로마서를 이해할 수 있겠구나 하는 감동과 함께 이 묵상집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되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같이 들었던 것 같다. 다행히, 매일 묵상해야 할 구절은 1~2절 정도였고 말씀과 저자의 삶 혹은 여러 믿음의 선배들이나 목회에서의 경험 등이 매일의 묵상 속에 녹아있어서 어려움 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다. 문제는, 이해하고 나니 이 또한 부담이 되었다.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으로 살아야 진정한 신앙이라는 것을 알기에 저자를 통해 풀어지는 로마서의 뜻이 삶으로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꾸준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오래전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셨던(지금은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님인) 목사님의 한 마디 때문이었다. 사명은 곧 부담이고, 부담은 곧 사명이다.
사명은 결코 쉽지 않다. 매 순간 사명은 부담이다. 하지만 그 부담이 바로 사명이다. 내 사명이기에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꾸준히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을 사무실 내 자리에 두었다.(결국 주 5일 묵상에 그치는 상황이다.) 이 책을 매일 아침 출근해서 읽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이 쉽지만 또 어렵다. 매일 아침마다 나를 옭아매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꼭 오늘 아침 읽어야겠다는 부담이 든다. 두 페이지 밖에 안되는 분량 속의 말씀과 묵상과 실천의 목표들이 담겨있다. 이 두 페이지에 담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부단히 힘이 든다. 정말 쉽지 않다. 아침에 읽은 내용을 순간순간 떠올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 그래도 꾸준히 해보고자 한다. 12월 말씀 중에는 유난히 누군가에게 문안한다는 말씀이 여럿 눈에 띈다. 하... 도대체 이 구절을 통해 무엇을 깨닫고 묵상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마치 마태복음의 낳고 낳고를 보고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를 고민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안에 또 은혜가 있었다. 인정받지 못하는 가문과 출신을 가진 인물들이 여럿 등장한다. 핍박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인물들을 형제로 받아들이고 함께 동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연장선상일까?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게 박해하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 속에 복음이 들어가자 그들의 삶이 변화되어 동역자가 된다. 마치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바울 자신이 그랬기에, 이들에 대한 마음이 더 컸던 것일까? 누구나 저 사람하고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껴안고, 그들과 함께 하는 삶 자체가 신앙이다. 나하고 잘 맞고, 내게 선을 베푸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예수를 믿지 않아도 잘할 수 있다. 하지만, 나를 괴롭히고 내가 올무가 되는 그들과 동역하는 것은 뼈를 깎아내는 고통이 뒤따른다. 그럼에도 그들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이다. 바로 이런 게 부담이다. 바로 이런 게 곧 사명이다. 로마서의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제 15일이 지나면 2024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2025년이 밝아온다. 1월 1일이 되면 나는 다시 1권을 손에 잡을 것이다. 꾸준히 묵묵히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 시작은 매일 꾸준히 말씀을 묵상하고 이해하고 곱씹어서 삶의 순간순간 말씀을 펼치는 것이다. 복음의 가치가 말씀을 통해 내 삶에 깊이 뿌리내리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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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복음 묵상 3
성경 일독을 아직까지 해보지 못한 나에게 주변에서 함께 로마서 읽기를 제안했던 적이 있다. 삶이 바쁘고 분주해서 다른 읽을 거리들로 넘쳐나는터라 내 삶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게 된 건 사실 성경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필요로 했던 것 또한 성경이었다. 성경 읽기가 부담이 되기도 했고 함께 읽기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던터라 혼자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택했던 나에게 QT는 좀 더 나의 결과 잘 맞는 시간이었다. 마음 먹으면 로마서를 몇 일만에 읽는 건 문제 되지 않지만 천천히 곱씹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매일 묵상으로 로마서를 곱씹어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걸 알고서 너무 반가웠다. 늘 새해에는 다짐한다. '성경을 매일 읽겠노라.' 쉽지 않은 도전이었고 번번히 무너졌기에 이번만큼은 내가 읽고 싶었던 '로마서'를 매일 아주 조금씩 천천히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이 책으로 나에게 흘러 넘칠 은혜와 기쁨을 누릴 것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고 설렌다. 올 한해 동안 힘든 일로 좌절되는 시간을 경험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사람에게 기대는 시간보다 하나님께 기대어 하늘의 소망을 품어야 함을 내 욕심과 자아를 내려놓는 것을 끊임없이 연습하기를 반복하는 시간이었다. 힘들어서 많이 울고 또 울기도 했고 억울하고 분해서 화를 내기도 했으며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기도 했었다. 내 안의 억눌린 감정들을 위로 받고 다시 감사로 채울 수 있었던 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는 것에서 시작이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 말씀으로...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12:9) 우리는 사랑으로 구원받았고(롬 5:8), 그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된 존재들이다(롬 5:5).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그 사랑으로 행할 때, 결국은 그 사랑으로 인하여 승리하게 될 것이다.(롬 8:35,39) p56-57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가기에 힘겨울 때가 많다. 결국 선에 속할 수 있는 건 사랑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때 가능한 것 같다. 잠시 비추는 사랑이 아니라 순전하고 영원함이 지속되는 사랑 말이다. 나에겐 그 사랑이 너무도 부족하기에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그 마음을 품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가길 바란다. 결국은 사랑으로 인하여 승리 될 줄을 믿고 힘들고 지쳐 앞이 보이지 않을 때조차도 이 말씀을 떠올리며 묵상했었다.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랑하는 것을 말이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니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3:10) 우리는 빚진 자다. 복음의 빚진 자요, 사랑의 빚진 자다. 그 은혜로, 그 감격으로,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다. 끝까지 사랑하면 결국엔 방법이 나온다(고전 13:13) p102-103 관계의 힘든 일들이 생기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나를 박해하는 자를 사랑할 수 있는가 묻는다면 난 사실 그건 좀 힘들다. 그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서도 난 빚진 자로 여전히 살아가면서 한낮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너무도 싫었다. 그러나 악을 악으로 갚진 않으려 했다. 지금도 그렇게 믿고 선으로 악을 이기길 바란다. 나에게 끝까지 사랑할 용기가 없음에도 그 마음 그대로를 사용하실 하나님은 어떤 계획으로 나를 다져가 주실지 기대해보고 싶다. 이처럼 나는 어리석은 자임을 깨닫게 된다. 여전히도 어리석은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매일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주저 앉고 싶어도 일어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마음으로 매일의 삶을 주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고 싶다. 이처럼 아름다운 성경의 말씀과 은혜를 조용히 묵상하면서 하루의 삶을 더 풍요롭게 가꾸어간다면 365일이 얼마나 큰 기쁨과 감사로 채워질지 기대가 된다. 로마서 묵상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길 소망하면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란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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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 3/ 나를 점검하는 시간 《로마서365: 매일 복음 묵상 3》은 복음의 깊이를 이해하고 그 삶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로마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지켜야 할 약속을 일깨우며, 그 약속이 바로 복음의 길임을 상기시킨다. 이 책은 오랜 연구와 묵상 끝에 집필된 결과물로, 복음의 의미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입체적으로 안내한다.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복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시리즈의 3권은 복음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각 장마다 제공되는 묵상은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을 넘어, 독자가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읽으면서 1권과 2권도 함께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현재의 사건들과 연결하여 기도를 올릴 수 있는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매일의 묵상을 통해 나는 나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찰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게 만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각 장이 끝날 때 주어지는 미션이다. 미션은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내 가슴에 떠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삶을 세우는 데 집중하도록 한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진정한 묵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매일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과제를 통해, 독자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성장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로마서365: 매일 복음 묵상 3》은 복음의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복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묵상을 이어가고 싶다. 복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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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섬공동체 대표이며 서초교회 원로목사인 김석년 목사이다. 김 목사는 "로마서 365:매일 복음 묵상 3"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했다.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실제적인 삶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하는 성경 구절처럼 예수를 믿기 전과 후는 엄청난 변화가 따른다. 이를 '거듭났다'라고 한다. 거듭난 이들의 생활을 모든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며 주목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이는 많은 실망을 갖게 한다. 저자는 '로마서'를 통해 온전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묵상했던 것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매일 매일, 로마서의 깊은 비밀을 캐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로마서 365"를 추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분명한 지향점이 있다. 이는 계속 강조하는 점이었지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목표가 있다. 로마서는 교리서이다. 이는 로마서를 통해 신앙인들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방황한다. 세상속에서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보았다. 이는 분명한 정체성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지 못하기에 방황이라는 기간을 갖게 된다. 얼마전에 가수 인순이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인순이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났다. 당시는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를 이해하지 못할 때이다. 그럼에도 인순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와 정체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던 과정을 강의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와 같이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깨닫게 하며 그에 따른 생활을 묵상하게 했다. 또한 저자는 묵상했던 로마서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연결하고자 한다. 이 책은 단순한 로마서의 묵상이 아니다. 복음과 삶이 하나됨을 보여준다. 그리고 로마서를 통해 매일 매일의 삶을 이어가게 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로마서를 통해 성경을 여행하게 함으로 복음의 진수를 갖게 한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배울 것이다. 로마서는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준다. 로마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로마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는 가르쳐준다. 로마서는 진리가 무엇이며,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저자는 로마서를 통해 복음과 삶이 하나되어야 함을 알게 한다. 이 책은 복음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김석년 목사의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은 우리의 매일의 삶을 가치있게 이끌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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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년 목사의 로마서 묵상집은 나를 깊은 복음의 세계로 인도한다. 몇 권의 주석을 참고해서 로마서를 공부한 적이 있다. 성경의 지식이 늘어난다고 그 지식이 저절로 삶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할 뿐 아니라,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땐 차라리 깨닫지 못하게 해달라는 저자의 기도가 마음에 와닿았다. 이 묵상집은 로마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하지만, 단순히 말씀 이해로 끝나지 않는다. 이 묵상집을 따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다 보니, 삶의 변화를 간절히 구하게 된다. 특히 12월 분량은 로마서 15장과 16장을 묵상한 것인데, 기도와 교회에 대한 생각거리를 많이 제공한다. 로마교회로 가고 싶은 바울은 간절히 기도한다. 하지만 그의 기도는 여러 번 거절당한다. 그래서 그는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15:32)는 소원을 표현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렇다. 기도는 자동판매기처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소원과 필요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기도다. 로마서 15장과 16장에는 평강을 비는 세 번의 축도가 나온다(롬15:13, 33, 16:20). 평강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강은 하나님과 화평한 자가 누리는 은혜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갈등을 뛰어넘어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 로마서 16장에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의 이름이 언급된다. 자매 뵈뵈,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아시아의 첫 열매 에배네도, 많이 수고한 마리아, 바울의 친척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바울이 사랑한 암블리아, 우르바노, 수다구, 아벨레와 아리스도불로의 권속들, 드루배나와 두루보사, 루포와 그의 어머니, 등등. 저자 김석년 목사의 세심한 인물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섬기는 교회 공동체의 가족들이 떠오른다. 이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다른 이에게 어떻게 소개할까? 나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들을 위해 많이 수고하고 있는가?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얼마나 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갔는가? 나는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애물은 아니었나? 이런 자기 성찰을 하게 된다. 나는 <로마서364: 매일 복음 묵상> 1, 2, 3권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 책을 가지고 2025년에 매일 복음 묵상을 다시 해봐야겠다. 로마서에서 마음에 강하게 와닿는 말씀을 암송하고 날마다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영성 훈련을 해야겠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저자의 권면에 따라 함께 묵상할 사람도 찾아보자. 간절히 기도한다. ‘오 주님, 날 불쌍히 여기사 날마다 은혜 베푸소서. 진실하길 원합니다.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 닮길 원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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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은 인류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복음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삶으로의 초대인데, 복음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자,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삶을 볼 때 복음의 능력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복음을 바르게 알 때 삶은 달라지고,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 또한 깊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은 우리의 삶과 결코 떨어질 수 없고, 매일 매일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된다. 이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거룩한 수단이요 통로가 바로 로마서 365일 복음 말씀 묵상집이다.
로마서 365일 매일 복음 묵상 3은 하나님과의 동행을 위한 하나의 거룩한 수단이요 통로로서 우리의 삶을 복음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 로마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반부인 복음의 교리가 1장부터 11장까지이고, 후반부는 복음의 생활로 12장부터 16장까지라고 할 수 있다. 복음의 생활인 12장부터 16장까지가 매일 복음 묵상 3번째에 있는 내용들이다. 복음으로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고, 하나님과 깊은 동행의 삶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삶에서 복음을 바로 알고 믿을 때 복음의 생활, 거룩하게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매일 복음 묵상을 통해서 삶을 대면하고 살아간다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복음이 이끌어 가는 거룩한 삶으로의 변화는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복음은 교리로만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삶을 통한 변화의 자리로 이끄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들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우리의 생각이 삶의 환경과 세상이 주는 생각들로 변질되기 쉬운데, 이 책이 그러한 삶을 미연에 방지해 주고, 다시 우리의 생각을 복음으로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진정한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매일 매일 복음의 진수인 로마서의 말씀이 주는 생각으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복음의 토대위에 삶을 세울 때에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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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365 #매일복음묵상3 #김석년 #샘솟는기쁨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 말씀과 기도로 충만한 삶이 되고자 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과 기도가 매일이 되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매일 성경읽기도 하고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묵상을 하고 기도로 마무리 하는것이 하루 시작을 알리면서 좋았다. 아침의 시작을 상쾌하게 하고 싶어서 아이들과의 아침시간에는 최대한 서로의 컨디션을 건드리지 않는다. 아침의 첫 시작의 기분이 그 날 하루의 컨디션을 책임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시작하는 것처럼 하루의 루틴의 시작을 말씀 묵상과 기도로 시작하는 것은 나의 365일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살겠다는 다짐이라고도 하겠다. 매일복음묵상 1권부터 3권까지 있으며 3권은 9월부터 12월까지 되어있다. 이렇게 시국이 혼돈의 카오스일때만큼 묵상을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유독 하루가 길고 더디게 지나간다. 세상이 국가가 교회가 바로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지만 그러지 않은 현실을 개탄스럽고 비통할뿐이다. 악한 권력자앞에서 사리분별이 어렵고 도리어 그들편에서 그들을 옹호하는 돈과 권력에 눈이 먼 교회와 목사가 안타까울 뿐이다. 안타깝다 교회는 국가가 선한 정치가 작동하도록 원칙을 제시하고, 경계하고 비판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P.91 교회는 성경에 근거한 선한 양심에 따라 세상을 살리는 구원 공동체이다. 그러니 교회여, 정치에 나서지 말고 정치가 되게 하라. 우리의 행동에는 반드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한다. 세가지의 관계를 헤아리면서 살아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의 관계이다. 믿음을 따라 사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믿음이 있기전에는 하나님을 만나기전에는 의식하지 않고 살았던 만감들이 살아나면서 전보다는 많은것들을 신경쓰고 촉각을 세우며 산다. 보여지는 겸손만 알았었는데 겸손을 가장한 자만과 교만이 무엇인지도 알게되었고 나의 모습이면에 속사람도 보여지는 경험을 하게 된 후 겸손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면서 나는 겸손하다는 말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나의 영광과 인정을 받기 위한 겸손차리기는 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나의 의, 나의 영광, 나의 자랑을 가장한 겸손을 하지 않는 자가 되길 바란다. 인간은 모순이 있기에 최대한의 모순이 적은 사람이 되길 갈망한다. P.157 죄인 아닌 자가 없듯 넘어지지 않는 자는 없다. 그래서 겸손, 또 겸손해야 한다.(고전10:12) 기본에 돌아가서 기본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순수한 복음의 사람이 되고자 한다. 교회를 다니며 성도와의 교제를 통하여 기독교의 우정을 느꼈다. 주님이 연결고리가 되어 주님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챙겨주는 것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믿어주며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한다. 서로 부대끼며 밀어주고 끌어주는 관계가 나는 좋다. 묵상을 통하여 매일이 새로운 날이 되었다. #매일복음묵상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로마서는 복음의 핵심들을 품고 있다. 로마서 안에 담긴 복음의 진수들을 매일의 묵상을 통해 더 깊이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인 김석년 목사님은 이미 <로마서 365> 1. 2권이 출판하였고, 이 책은 로마서 묵상집으로 3번째 책이다. 사실 로마서는 그리 쉬운 성경이 아니다. 깊이 있는 복음의 진수가 그 안에 담겨 있어 묵상을 통해 그 깊이를 알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 3>은 지금처럼 혼란하고 어려운 시대 가운데 믿음의 백성으로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안내한다. 매우 혼란한 시대 가운데 믿음의 백성들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온전한 삶을 살아가려면 오직 말씀을 붙드는 것밖에는 없다. 그래서 이 책은 매일 어떤 시간이던지 정해놓고 한 장씩 묵상한다면 혼란한 세상 가운데서 온전히 말씀으로 살아낼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권당 4개월씩 묵상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 3>은 12~16장까지를 묵상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일 매일 로마서를 묵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로마서의 구절들을 제시한 후에 저자의 묵상이 이어진다. 로마서의 깊은 뜻과 저자의 깊이있는 묵상이 함께 주어지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묵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묵상 마지막에서는 박스 안에 묵상의 핵심 포인트 구절을 넣어서 독자들이 결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 ![]()
매일마다 이어지는 저자의 묵상은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은혜가 된다. 깊이 있는 묵상을 위해 저자가 얼마나 많이 말씀을 붙들고 씨름했는지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오랜 목회 경험과 수많은 사역 가운데 집약된 묵상의 글들은 로마서와 함께 그 깊이를 더해서 독자들에게 묵상의 기쁨으로 다가온다. 어려울 수 있는 로마서를 짧은 구절들을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오랜 시간 우려낸 진한 국물처럼 독자들에게 전해 진다. 너무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하루 한 장씩 로마서를 묵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다.
그동안 그냥 한 번 읽고 지나가기 바빴던 로마서를 묵상하는 글과 함께 읽는다는 것 자체가 이전의 성경 읽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말씀의 풍성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에 대한 많은 지침서와 안내서가 즐비하지만 이처럼 묵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은 드물다. 그러므로 더 깊은 삶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면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 3>을 활용해 보는 것 또한 좋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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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3’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로마서를 매일 한 장씩 읽으며 묵상하면서 단순한 성경 지식 습득을 넘어 영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믿음의 깊이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이 책은 복음의 삶,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핵심주제로 로마서를 깊이 이해하고 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와 구원의 길을 깨닫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장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성경말씀으로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는지, 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복음의 깊이를 새롭게 깨닫고 복음이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게 되는지를 마주할 수 있었다. 또한 믿음과 삶의 가치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이 책은 로마서를 매일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빠르게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주요 구절에 대한 해설도 제공하여 복잡한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장에서는 묵상과 기도문 그리고 고전의 명문장이 함께하고 있어 로마서를 쉽게 이해하고 로마서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의 개인적 신앙의 변화와 영적 성장의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로마서의 각 장을 단순히 요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고 설명함으로써 우리들 마음속에 말씀을 깊이 새기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서 12장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는 구절을 통해 내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 함을 깨닫고 다시 한 번 나의 삶을 돌아 본다.
로마서 14장에서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라는 구절을 통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인내와 이해심을 키우는 데 결국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된다.
로마서 16장에서는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라는 구절을 통해 교회의 하나 됨과 성도 간의 사랑과 교제를 강조하는 바울의 메시지를 들었다. 눈을 감으면 내게도 주 안에서 안부를 전해야 할 얼굴들이 떠오른다. 그들을 생각하며 기도를 드려 본다.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3' 이 책은 로마서 각 장을 읽고 해석하며 묵상하고 기도함으로써 신앙의 깊이를 찾고,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로마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신앙을 더욱 성숙시킬 수 있을 것이며 우리들 마음 속에 말씀을 깊이 새기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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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의 보물, 보석인 로마서를 매일 매일 묵상을 통해 그 속에 담겨있는 복음의 진수를 맛 볼수 있도록 접근하는 것 자체가 귀하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로마서를 가까이 접하고 싶지만 그 내용 면에서 결코 쉽지 않아서 그 복음과 진리 속에 매일 매일의 접근은 정말 녹록치 못한 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로마서 365, 매일 복음 묵상 3, 김석년 지음] 이 책은 매일 같이 복음을 묵상하고 그 속에 발을 담글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고 생각할 때 정말 소중한 책이 아닐 수 없다. 매일 복음 묵상 365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권은 12~16장까지의 내용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일 매일의 묵상 자료를 다루고 있다. 매월 첫 장에 그려진 수채화를 통해서 먼저 우리의 마음의 밭을 평화롭게 바꾸어준다. 그리고 각 일자에 맞춰 일정한 본문을 기록해 주고, 이어져 저자의 메시지가 등장한다. 물론 오랜 목회 현장과 다양한 사역의 경험이 농축된 잔잔 하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가 전해 진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내용을 접할 필요 없이 하루 한 장씩 그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쪼개서 보니 어렵게만 보이던 로마서가 내 삶 속에 그대로 속아지듯 작고 친숙하게 다가왔다. 더불어 본문과 연계된 다양한 인용문들을 읽어 내는 것도 역시 본문의 풍성한 설명과 이해와 더불어 묵상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오늘 하루 어떤 마음 가짐으로, 비젼으로 살아야 할지를 명확하게 한 두 줄로 요약해 줌으로서 깔끔한 마무리를 지어준다. 물론 동일 본문으로서 또 다른 메시지와 이야기가 엮어 지는데 이를 통해 저자의 다양하고도 해박한 성경 이해와 더불어 다양한 우리 상황에 대한 적용점 까지도 찾아내고 적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냥 눈으로 한번 쭉 읽어 나가면 끝날 것 같은 본문도 이렇게 한 구절 한 구절 그 의미를 생각해보며 곱씹어 보니 실로 이전에 경험치 못한 복음의 풍성함을 그대로 경험할 수가 있었다. 미쳐 읽지 못한 앞선 책 1, 2권까지도 함께 살펴 본다면 1년 365일 복음의 진수 위에서 우리 영혼이 충만해리리라 기대된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달고 오묘한지 이번 로마서 365 책을 통해서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