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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1은 못본채 어린이 인문학 여행2권을 먼저 읽어 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학의 기초를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아주 잘 설명을 해 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의 입장으로 이 책을 읽어 보니 부모님들이나 아이들 너나 할 것없이 같이 읽어보는 것이 더욱 더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부모들도 잘 모르는 내용들이 더러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 또한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제대로 된 인문학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자연스럽게 인문학에 대해서 파고 든 적이 없고, 파고 들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인문학을 배우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인생이라는 것이 원래 그렇듯 워낙 다양한 삶의 모습들로 내 눈에 보여지고 타인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도 나를 돌아보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학창시절에 그 당시에는 분명 인문학에 대해 중요하게 와 닿지가 않았다. 오로지 선행학습에 길들여져서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빨리 진도가 나가지 않으면 뒤떨어지는 것 같고, 미리 준비하고 대배해서 뭘 좀 더 아는 아이들이 똑똑하다는 인식들속에 정작 인간이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할 그래서 인간이 배우고 지속적으로 탐구해야할 인문학에 대해서 너무나도 우리들은 소홀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분명 우리는 놓치고 있다.
인문학의 사전적인 정의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정말 사전적인 정의다. 무미건조한 듯한 느낌~~ 인간에 대한 탐구 끊임없는 탐구가 인문학이 아닐까? 결국 인문학이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학문이라 보면 된다. 인간이 토해내는 여러 말 들 중에 대중을 대상으로 어떤 메세지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면, 무엇이 어떻게 해서 그 말이 우리 마음에 와 닿는 것인지~ 인간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 그 것이 꼭 글이 아니라도 된다. 연극이나, 영화, 미술, 음악 여러 형태로 다른 이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가 있다. 그런데 그것이 참 힘들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학문으로 글로 또는 음률로 나타내는 것 자체가 정말 눈물겹도록 놀라운 것이다.
이 책은 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차근 차근 하나하나 정리해 준다는 느낌을 준다. 전체적인 구성은...
1.마음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 2. 소리가 들리는 인문학, 음악 3.글로써 세상을 변화시킨다,문학 4.온 세상을 잇는 거대한 고리, 환경
각각의 큰 제목 안에는 다양한 소제목들로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궁금증들을 쉽게 해결해 주기도 한다. 아이들이 처음 시작하기에 딱 좋은 인문학 책~1권도 만나보고 싶어진다. 아주 폭넓은 상식들과 지식들도 함께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정확한 정답이 있을까? 인문학의 경계도 학자들 사이에게 애매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정확한 정답이 없는 끊임없는 우리가 탐구해야 할 대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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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2 노경실 지음 / 생각하는 책상 펴냄
올해 2월 어린이 인문학 여행1을 읽고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2편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서평 http://blog.naver.com/lhctrw/30185539693)
요즘은 ‘어린이 인문학’이란 말이 흔히 쓰일 정도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편에서는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을 다루었고 2편에서는 심리학, 음악, 문학, 환경을 주제로 국내 최고의 동화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이 입말로 풀어내어 이해를 도와준다.
'심리학은 큐피트와 프시케의 사랑에서 나왔다?' 처럼 엉뚱한 질문을 통해 인문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리학은 마음학 또는 마음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언제부터 마음에 대해 학문적으로 연구를 시작했는지 심리학의 역사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했던 철학자 데카르트르 만나게 되는데 질문이 많을수록, 여러 각도에서 깊이 생각할수록 심리학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심리학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내면이야기를 들려주나 싶더니,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듣는 음악에서부터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의 음악, 중세시대의 크리스트교 음악, 위대한 힘을 가진 음악과 음악의 역사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수학자로만 알았던 피타고라스가 음악의 아버지라는 사실도 매우 흥미로운 발견이다.
세 번째 여행지는 문학!! 인문학은 사람다움의 뜻을 담은 학문이다. 서로 다른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문학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문학에는 배울 학(學)이 들어 있듯이, 글을 잘 쓰려면 공부하듯 집중하고, 생각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환경을 인간.자연.우주를 잇는 거대한 고리로 표현했다. 환경이란 단어와 함께 지구온난화 역시 자주 듣는 말인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 병든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 환경 운동에 대해 절실하게 이야기한다.
친절하게도 교과연계표가 제시되어 교과서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맞닥뜨릴 수많은 문제들을 스스로 판단하고 제대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리는 것은 물론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편은 독자대상을 어린이로 잡았지만 문학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 학부모에게도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세상을 읽는 인문학의 세계를 담은 3권도 빨리 만나고 싶다.
* p.83은 인쇄가 덜 되었는지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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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는 용어는 성인이 나마저도 어렵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말이다. 하물며 아이들에게 인문학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운을 뗀다면 모든 아이들이 손사래를 치며 달아날 것이다. 그럼 정말 인문학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할 것인지 그 정의가 무엇인가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문학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근대 과학에 대해 그 목적과 가치를 인간적 입장에서 규정하는, 인간과 인류 문화에 관한 모든 정신과학을 통칭하여 일컫는다.'이다. 과연, 정의만으로도 어려운 학문이구나 싶다. 이렇게 어려운 것을 어떻게 어린이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일까 의문을 갖겠지만 노경실작가는 쉽게 접근을 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인문학을 크게 심리학과 음악, 문학, 환경 이 네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아이들에게 재미와 읽을 거리를 함께 제공하여 쉽게 인문학의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먼저 심리학의 유래를 설명하면서 심리학이 프시케와 큐피트의 사랑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로 신화 이야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쉽게 심리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려울 듯한 전의식이라든가 무의식의 세계등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법 하다. 다음으로 등장하는 음악과 문학의 경우는 아이들이 인문학의 완성을 위해 필요한 요소로서, 인간다움을 누릴 수 잇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자연으로 그 눈을 돌려 인문학을 완성하기 위해서 환경의 영역까지 골고루 연결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 머리의 추천글에서도 이야기 했듯 인문학은 사람다운 세상을 꿈꾸는 학문이며 인문 정신 즉 사람다움의 뜻을 담은 학문이라고 볼때, 반드시 인문학은 접해야 할 분야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문학으로의 훌륭한 입문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이 리뷰는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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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2
'어린이 인문학 여행 2'는 심리학, 음악, 문학, 환경에 대한 주제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책입니다.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 - 심리학, 소리가 들리는 인문학 - 음악, 글로써 세상을 변화시킨다 - 문학, 온 세상을 잇는 거대한 고리 - 환경의 네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의 각 장마다 그림이나 사진자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글 읽기를 힘겨워하는 초등 중학년부터 청소년에게 잘 맞겠다 싶었어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그림자료에 매료가 되는데요. 그림자료 보는 재미로 책을 자꾸 넘겨보게 되더라구요. [Tip!] 이라는 부분도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인데요. 어린이에게 좀 생소한 단어들을 설명해주는 부분이랍니다. 예를 들어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 부분에서 소주제 [뱀처럼 소리 없이 숨어 있는 '무의식' 넌 누구냐?]의 마지막 부분에 Tip이 있는데요. 이렇게 설명합니다. -------------------------------------------------------------------------------------- [Tip!] 전의식은 앞 전, 뜻 의, 알 식이 합쳐진 단어로, 프로이트는 현재는 의식되지 아니하나 생각해 내려고 하면 약간의 노력으로 떠올릴 수 있는 지식이나 정서, 심상(마음의 상태)과 같은 정신의 범위인 이 용어를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두었습니다. - 본문 p. 27 - -------------------------------------------------------------------------------------- 어린이 인문학 여행 2에서 환경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지구온난화에 자꾸만 생태계가 불안정해지면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기때문에 어린이들에게도 환경에 대해서 잘 알고 보존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했거든요. 심리학, 음악, 문학에 환경까지 공부할 수 있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 2 구성이 참 좋았습니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에서는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을 다루고, 어린이 인문학 여행 2에서는 심리학, 음악, 문학, 환경을 다루고, 어린이 인문학 여행 3에서는 동물 행동학, 식물 이야기, 세상을 읽는 인문학을 다룬다고 하니 전 권을 모두 놓고 골라 읽는 재미도 클 거라 생각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인문학, 더 쉽고 그림이나 사진자료가 풍부한 인문학 책을 찾으신다면 생각하는책상 출판사의 어린이 인문학 여행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생각하는책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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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삶의 가치관이나 목적을 생각하기엔 너무 어린 친구들을 위해 동화작가 노경실
작가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문학을 쉽게 풀어 소개하는 인문학 책 2권이 출간되었다.
겉표지 디자인서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캐릭터와 작품, 곰의 사진으로 채워져있어
아이들이 이 책이 대체 무슨 내용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도록 표지디자인이 되어있다.
글밥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잘 쓰여져있으면, 내용에 충실한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1권을 안본 친구들은 분명 1권도 보고싶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곳곳에 숨어있다고 해야할까?
![]() ![]() ![]() 말투가 차분하면서 딱딱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지요. 합니다. 라는 식으로
전개되고 있어서 이야기를 듣고있는 듯한 착각마져 들정도로 몰입력이 생긴다.
그리고 귀여운 박스에 tip을 넣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 문체가 딱딱하지 않아 그런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인문학에 입문하기에 적절하며,
쉽게 지루함을 느낄만한 요소들인 글밥천지가 아닌 사진, 그림, 도표들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곳곳에 잘 배치한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여느 인문학 책과 다른점이
많아서 아이들이 어렵다고 하지 않았으며, 쏟아지는 질문들에 대비해 한번 읽고 시작하는것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른들도 인문학에 대해서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 한번 전체적으로 내용의 흐름과
시대적 상황을 미리 상기하고 읽어가는것이 좀더 수월할것이라 여겨진다.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음악의 연관성을 들어 설명할 때 아이의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는걸 보니,
역시 부모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고, 더불어 모르는 인물들에대한
탐구와 교훈들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흡족했던 것 같다. ![]() ![]() ![]() 폰트 사이즈들이 커서 그런지 눈의 피로감도 적었고, 무엇보다 내용면에서 너무 쉽게 설명되어있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어라든지, 용어설명을 따로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전혀 없었고,
예술 작품등의 그림들이 출연하면 그림을 해석해보는 재미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대화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다.
아이들의 연령을 잘 고려하여 편집/구성/디자인된 책이라 기초 교양을 쌓는데
이보다 더 좋은 서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우 정교하면서 섬세한 편집력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하는것 만큼 어렵고 험난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한참 집중력이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 읽고나서 1권도 읽고싶어졌다.
앞으로 나오는 시리즈별로 노작가님의 책이라면 꼭 읽어볼 참이다.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책 읽는 시간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다.
이 책은 생각하는 책상 출판사에서 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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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어쩌면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바탕이 되는 분야 같아요, 솔직히 이해하기 학습하기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이기도 하죠. 인문학을 쉽게 풀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인문학 여행 2가 출간되었어요. 기존의 1권은 신화,미술, 천문학, 철학편이었는데,
2권에서는 심리학, 음악, 문학, 환경에 대한 철학점 관점을 아이들 눈높이로 쉽게 풀어준 책이라고 할수 있죠.
1.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 2. 소리가 들리는 인문학, 음악 3. 글로써 세상을 변화시킨다, 문학 4. 온 세상을 잇는 거대한 고리, 환경
인문학이란 분야는 결국, 인간의 마음과 자아를 대변하는 학문같아요, 인문학이 바로서야, 아이들 인성도 올곧게 성장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더욱이 인문학교육을 빼놓을수 없기도 하죠. . 한번쯤 들어봤을 프로이트, 피타고라스, 최면요법, 클래식, 희극 비극, 호메로스 대서사시, 낭만주의 등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힘든 이야기들을 작가는 쉽게 풀이해 주었어요. 또한 책속에 들어간 삽화들이 다소 어려운 분야의 이해력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부모가 설명해주듯이 책을 읽어주어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책 내용상 초등 저학년은 살짝 어렵고, 초등 중학년이상 아이들에게 적합할거 같아요.
작가는 독자인 어린이들에게 책 내용을 통해 삶의 방향에 대해서도 꼭 인지시켜 줍니다. 중간중간 수록된 tip은 관련지식을 쌓을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환경과 인문학이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의문스러웠는데, 환경과 인문학의 연계는 결국, 인간, 자연, 우주의 고리를 이어주는 것이 환경이기에 크게 본다면 철학적 관점으로 환경 또한 인문학의 테두리 안에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어요.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과의 연계로 아이들의 사고력을 좀더 깊이있게 확장시켜주는 책인거 같아요.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에 발을 살짝 담궜다고 할까요?
부록으로 실린 교과연계표에는 2~6학년까지 모든 학년 교과에 수록된 내용과 연관이 있음을 알수 있어요.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접하면서 아이들의 사고력을 더욱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초등 중,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자신의 인생가치관이나 삶의 목표에 좀더 많은 생각을 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이들 첫 인문학책으로 추천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생각하는책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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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2 ::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넓이를 위한 책여행..
인문학~ 왠지 어려울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행마랍니다. 하지만 인문학은 이해하기 어렵다,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다라는 제 생각과는 달리 인문학 바람이 크게 불고 있지요. 많은 강좌가 개설되고 연일 매진소식을 듣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인문학은 어른이 되어 접하는 학문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은 학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학문이 인문학 아닌가 싶답니다.
울 유남매가 어린이 인문학을 접한건 몇달 전 <어린이 인문학 여행1>을 만나면서였답니다. 인문학열풍에 행복마녀 역시 인문학 책을 구입햇는데 그 책이 바로 <어린이 인문학 여행1>이였지요.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 잠자리에서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아이들 보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어린이 인문학 여행2>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을 읽으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 있어요. 올바른 삼ㄹ의 목적,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나의 미래를 펼치기 위한 방법~~ 많은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인문학이라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이라는 말..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었답니다. 인문학이란 학문안에서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깊고 넓은 판단력, 다양한 의문들이 나오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지혜열쇠를 찾는 길이라 작가는 말한답니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1>에서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을 다루었다면 <어린이 인문학 여행2>에서는 심리학, 음악, 문학, 그리고 환경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울 쑤야는 심리학이 관심이 있었는지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더라구요. 마치 심리가 별자리, 혈액형, 좋아하는 색상에 성격을 알려주는 그런 것과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는 듯 싶어요~ ^^;
<어린이 인문학 여행2>의 첫페이지랍니다. 이 페이지를 유남매가 유독 열심히 읽은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산드로 보티첼리가 그린 베누스의 탄생 그림 때문이지요. 얼마전 골든벨에 이 그림이 나왔었거든요.^^ 자기들이 아는 그림이기도 했고, 골든벨에서 이 그림이 나오자 더 관심을 갖고 보더라구요. 덕분에 인문학 여행을 책장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었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말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이 인문학이라 쉽게 풀어 쓰여져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곳이 많아요. 그럴 때는 이렇게 팁을 주어 이해를 돕고 있지요. 이런 팁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악기만 알아도 클래식이 보인다.
클래식도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우선, 독주곡과 협주곡의 차이를 설명해 준답니다. 독주곡은 솔로~ 혼자서 연주하기 위한 곡이지요. 쇼팽의 피아노 독주곡, 브람스의 바이올린 독주곡 같이 대부분 작곡가 이름을 붙여 쓴답니다. 독주곡에서 연주되는 악기의 모든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 애쓴다고 하네요. 소나타는 기악을 위한 독주곡이랍니다.
협주곡은 협동하다. 경쟁하다라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하나의 독주 악기와 관현악기가 마치 서로 다른 팀이 되어서 경쟁하면서도 때로는 협동하듯 음을 주고 받으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협주곡이라는 설명이 나온답니다.
교향곡은 관현악을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큰 규모의 곡이랍니다. 관현악은 관악기와 현악기를 통틀어 말하지요. 관악기는 입으로 불어서 내는 악기로 목관악기와 금관악기가 있답니다. 현악기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줄을 켜거나 타서 소리를 내는 악기죠. 교향곡의 구성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정말 아이들도 열심히 읽었지만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아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인문학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도 깊어지고, 마음의 넓이도 넓어지는 좋은 계기가 된 듯 싶네요. 한두 휘리릭 읽어내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좋답니다. 앞으로 한동안 푹 빠져 읽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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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여행1에서 신화/미술/천문학/철학에 입문하였다면~ 어린이 인문학여행2에서는 심리학/음악/문학/환경을 들여다 본답니다.
독자가 어린이인 점을 감안해 어린이 눈높이에 적절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글이 이어집니다.
그 부분에 대한 지식업을 위한 팁도 제공이 되구요~!
글의 이해를 돕습니다..
문맥이 끊어진 듯..합니다. 아마도 인쇄가 다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고쳐져야 겠어요~
식물을 위해 만든 음악은 딱 두 가지 뿐~ 하나는 미국에서.. 나머지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었구요.. 미국은 기존의 있는 클래식을 엮어냈다면~ 울나라의 이완구박사가 만든 음악은 자연에서 녹취한 소리를 담아.. 어린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풍으로 엮었다는군요.. 그래서... 음악이름도.. 그린음악이랍니다~ 정말 몰랐던 새로운 부분이었어요..
어린이 인문학 1과 2를 읽으면서 제가 절실히 깨닫는 것은.. 무엇이든...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 책을 읽으면서 아는 단어라고..눈에 익은 단어라고.. 생각하는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정작 그 뜻을 제게 되물으면 답하지 못하는 말들이 태반이랍니다. 그런데... 어린이 인문학2는... 제가 학창시절 무작정 외워대서 눈에 익은 이 단어들을.. 배경/유래/얽힌 실화 등을.. 재밌게 엮어서..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레 아~ 하고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그러면서 책의 양 끝 상단에 예시를 들거나 단어 설명을 해 놓아서.. 이해가 더 잘되도록 돕는답니다.. 인문학은.. 사람을 연구하는 학문이라지요... 어린이 인문학2에서는.. 인문학이란 결국은 나를 들여다 보는 학문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러면서 연결고리로.. 끝에는 환경을 언급해 줍니다. 어린이 인문학1에서도 환경부분을 이야기하여 주었는데~ 지은이의.. 생각/철학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지요. 나를 알게하는 인문학에서.. 환경은 분명 관계가 있지요..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바로 여기의 주변문제가.. 환경문제와 깊이 연관있기 때문이지요.. 아마도..어린이 인문학3에서 언급되어질 동물행동학/식물이야기/세상을 읽는 인문학에서도 분명 환경이야기는.. 다시 나올 거에요~ 작가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기에 책은 저에게 더 와 닿았고.. 1권 2권에 이어 3권도 만나고 싶고 울 아이들에게도 읽히고 싶답니다... 이 책은 부모DNA카페의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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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린이 인문학 여행 2
![]() 솔직히 인문학...
저에겐 좀 많이 어렵게 생각 되는 학문이지 않나 생각되어요...
아무래도 '학'이란 글씨가 쓰여 있어 그런거 아닌가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많이 알고 있지도 또 많이 읽지 않았지만 아이만큼은 그래도 많이 읽고 많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네요.
어른들도 어렵다 생각 되는 걸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란 의심을 가진 상태에서 보게 되었어요.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했다 하지만 어떤 책들은 좀 수준이 높아 책장에 있는 상태가 되기도 하거든요..
작가의 말에서 제가 의심하는 부분을 과감히 한방에 날려 주시더라구요.
![]() 이 책은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눠 있어요.
심리학 , 음악, 문학 그리고 환경....
작가가 언급했던 것처럼 인문학은 근대 과학에 대해 목적과 가치를 인간적 입장에서 규정하는 인간과 인류 문화에 관한 모든 정신과학을 통칭하여 일컫고 우리나라의 인문학의 전통은 훈민정음, 성리학, 실학등에서 찾을수 있다 나왔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인문학이 중요하다면서 얘기 하나 봅니다.
물론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인문학이 웅변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뜻하였다는 사실은 전 처음 알았네요.
하여간 울 못난이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제 경우에는 위의 4가지 파트중 재미나게 본 부분이 바로 음악 부분이랍니다.
![]() 제가 한때 음악 전공하려고 이론을 배운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느낌이 나더라구요.
사람들이 음악이라하면 그냥 쉽게 나온다 생각 하지만 그 안에서도 정말 수학적 계산이 있거든요.
화음이라던지 음의 진행이라던지..
그래서 옛날 시대 음악의 경우 특히나 이런 룰이 심했었다는 얘기도 나오구요...
물론 종교적 성향도 있었구요.
심리학 하면 프로이드를 빼 놓을수 없지요..
프로이드에 대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 되어 있어요.
![]() 심리학이 큐피트와 프시케의 사랑에서 나왔다는 얘기와 함께 심리학에서 무의식이란 얘기를 나오게 만든 프로이드...
또 최면 요법에서 꿈의 해석까지 정말 다양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책 중간 중간에 Tip 이 있어 용어등이나 보충설명을 해 주고 있어 좋았어요.
![]() 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책은 글로서만 인문학을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닌 다양한 그림과 이미지 사진등으로 설명을 더해 주고 있어서 편하게 아이들이 읽을수 있는거 같아요...
심지어 예술작품도 볼수있어 좋았답니다.
![]() 어린이 인문학 여행 1권도 챙겨 봐야 할거 같아요..^^
인문학에 다가가기 쉽게 되어 있어 좋으닌까요...
이상 못난이고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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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책상] 어린이 인문학 여행 2 : 문학 음악 환경 심리학편
인문학하면 정말 무조건 어렵다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입니다.
아동 문학가의 글로써 어린 시절부터 교양으로 인문학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취지 답게,
제일 처음은 심리학으로 시작합니다.
심리학하면 프로이트가 빠지질 않죠. 바로 심리학을 완성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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