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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 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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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자빈 바버(Benjamin Barber)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의 저서 ‘부자들의 음모’의 ‘교육에 대한 부자들의 음모’ 편에서 ‘학교 교육은 결국 우리를 부자들의 음모라는 거대한 거미줄 속에 옭아매는 수단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날 교육제도의 가장 큰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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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자빈 바버(Benjamin Barber)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의 저서 ‘부자들의 음모’의 ‘교육에 대한 부자들의 음모’ 편에서 ‘학교 교육은 결국 우리를 부자들의 음모라는 거대한 거미줄 속에 옭아매는 수단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날 교육제도의 가장 큰 죄악은 ‘돈’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근거로 지금의 교육제도가 프로이센의 교육제도를 모방한 것이라는 사실과 프로이센 교육제도는 충성스러운 일꾼, 맹목적으로 명령을 따르는 군인,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시키는 대로 자신이 번 돈을 쓰는 대중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 학생들은 장차 부자를 위해 평생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피고용자가 될 것이라는 말들을 인용하고 있다.
 
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에도 비슷한 이유로 프로이센의 교육제도를 예로 들었다. 당시 후진국이었던 프러시아(프로이센)는 유럽 열강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인들과 공장에서 쉴새 없이 물건을 만들어내는 육체 노동자들이 필요했는데 어떻게 하면 직업 군인과 공장 노동자를 엄청나게 많이 배출할까 고민하다 만든 것이 그들이 만든 학교교육이라고 한다. 일제가 우리나라 식민통치 당시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이런 학교제도를 그대로 우리나라에 이식했으며 우리가 받은 학교 교육과 지금 십대들이 받고 있는 학교 교육은 직업 군인과 공장 노동자를 생산하는 게 목적이었던 이 교육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기 전에 누군가가 우리의 인생을 부자들을 위해 일하는 피고용자로 살도록 운명 지으려 하거나 배우면 배울수록 무능력자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우리의 의식을 프로그래밍 해서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이나 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추호의 의심도 없이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돼 온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평소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우리 머리 속에 나름의 진리라고 프로그래밍 된 것들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방식이 결정되고 심지어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곧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한다면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수 있다.
 
최근 읽었던 책들과 이 책 《마인드 바이러스》를 통해 알게 된 것도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전염되어있는 생각의 바이러스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우리 생활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저자 리처드 브로디는 이런 마인드 바이러스의 개념이해를 위해 리처드 도킨스가 그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소개했던 밈(meme)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처음 읽는 독자들에겐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지만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행동을 변화시키거나 유발시키는 내면적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라고 정리하면 쉬울 것 같다.
 
밈은 허락도 없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우리를 프로그래밍한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삶에 영향을 미친다.(P.194)
 
우리가 반복을 통해 조건화되면, 현실을 달리 보이게 만드는 새로운 구별밈이 생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구별 밈을 유지하고 보강하는 증거를 제공한다.(P.198)
 
일상에서 우리 의식에 프로그래밍 되어 행동에 영향을 주는 개념들은 모두 이런 밈에 의한 마인드 바이러스의 영향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밈에 감염되는 방식은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조건화 또는 반복이다. 처음 생소하던 대상이 반복해서 바라보면 익숙해진다는 내용은 심리학에서도 다루던 익숙한 개념이다. 광고를 예를 들면 쉬울 것 같다. 어떤 제품이든 반복해서 광고로 접하면 우리에게 익숙하게 느껴지고 사 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애국심이나 종교적인 신념도 우리의 정신적 본성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 아니지만 단지 그런 이야기를 여러 번 듣고 말했을 뿐인데 어느 날 우리의 믿음이나 가치가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맨 마지막에 놓인 의심스러운 밈은 처음에 놓인 수긍할 만한 밈의 트로이 목마에 숨어 우리 마음 속으로 들어온다.(P.204)
 
그리고 새로운 밈이 트로이 목마처럼 우리에게 프로그래밍 되는 경우다. 우리가 어떤 밈에 주의를 기울이게 만든 다음, 다른 밈 꾸러미를 몰래 끌고 들어 온다는 것인데 마찬가지로 광고나 세일즈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어떤 보험영업사원이 내게 설명했던 방식이다. 먼저 내 아이들이 대학 졸업할 때까지 교육비가 앞으로 얼마나 드는지 걱정될 만큼의 금액을 제시한 후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파는 보험상품을 제시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장차 들어갈 교육비에 대한 해법이 보험상품이 필수는 아니지만 일단 상품에 대한 거부감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선거에 입후보한 정치인이 장밋빛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자기자신을 가리키고 어두운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적을 가리킨다면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각각 자신과 적에게 앵커링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연결된 몸짓과 감정에 반복적인 노출 역시 나중에 표를 던질 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의 의식이나 마음을 프로그래밍해서 행동에 영향을 주는 사례는 책에서 다루는 사례들 외에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마인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우리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사실이다. 물론 모든 마인드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만은 아니다. 처음 이야기했던 프로이센 교육의 문제도 제대로 된 교육시스템이 정착된다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바이러스가 될 것이다. 마침 이 책의 말미에도 이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교육은 아이들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자존심)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자신을 영원히 지속시키려는 문화 메커니즘의 부품이 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아니라고 말해 주어야 한다.(P.325)
 
모든 아이들이 종속적이고 절망적인 삶이 아니라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려면, 그들을 효과적으로 프로그래밍하는 멋진 커리큘럼을 생각해내야 한다.(P.326)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에서 얘기한 것처럼 제대로 된 금융지식을 가르치던지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처럼 인문고전을 가르치던지 교육에 대한 해법은 다양할 수 있다. “완전한 진리란 없다. 모든 진리는 반쪽짜리다.”라고 말한 화이트헤드의 말처럼 그 어느 것도 완전한 진리가 될 수는 없다. 이 책의 저자도 언급 했지만 단지 우리 스스로를 올바르게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상을 의식적으로 퍼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인드 바이러스가 우리 마음을 장악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인생을 이끌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세상을 알고자하는 호학(好學)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단 생각을 갖게한다.
 
자신을 가르치는 진정한 방법은 모든 일에 의문을 제기해보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도 회피하지 말고, 날카로운 비판의 눈으로 엄밀하게 조사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사상이건 다른 사람의 학설이건 쉽게 받아들이지 말 것이며, 사상의 오류나 모순, 혼란을 알고서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존 스튜어트 밀(영국의 경제학자, 철학자)



YES마니아 : 골드 l*****j 2011.01.12. 신고 공감 10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인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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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고 방식을 바꿔 변화를 꾀하게 만든 책으로 52주 연속 아마존 TOP100에 들었다는책 마인드 바이러스(VIRUS OF THE MIND)  마음의 세계를 탐험한것 같은 책이다.   친구가 재산이라는 말이 있다.지근에 좋은 친구가 많으면 그 만큼 자신에 큰 보탭이 된다는 말이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면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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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고 방식을 바꿔 변화를 꾀하게 만든 책으로 52주 연속 아마존 TOP100에 들었다는책 마인드 바이러스(VIRUS OF THE MIND)  마음의 세계를 탐험한것 같은 책이다.

 

친구가 재산이라는 말이 있다.지근에 좋은 친구가 많으면 그 만큼 자신에 큰 보탭이 된다는 말이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면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그 만큼 자신의 긍정적으로 마인드가 조절되여서 자신을 변화시켜서 그럴것이다..

인간은 언어와 태도로 인하여 또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여 마음 깊속히 침투 되여지는것이다.

저자는 밈(meme)에 의해 전달되여 진다고 전하고 있다.."우리는 마인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다 " 얼마전 연예인 기부1위는 누구? 라는 인터넷에서 떳다..물론 누구일까도 중요하겠지만  연말이 되니 기부를 생각하게 되고 기부해야 하는 분위기로 전환된다.

이러하듯 좋은 기사거리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살인. 방화 .도박.사기.추행등의 기사 거리는 심지여 청소년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여 복제를 한곤 한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사람은 DNA가 복제되듯 남을 따라하는 습성이 있다며 모방(mimeme)이란 뜻의 그리스어에서 나온 '밈(meme)'을 매개체이자 원인으로 주장했다고 한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시대에서 더욱 매체로 하여금 분위기를 부추기기  마련이다.

인간은 유전자적으로 변화된다고 하지만 인간의 내음속까지 유포되지는 못할것이다.인간은 모방의 동물이라 좋고 나쁨을 떠나서 대중에서 퍼트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저자인 리처드 브로디는 상대에게  생각과 태도를 맘을 통해 전달되여 진다고 소개하고 있다.

얼마전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위력를 보면 감히  짐작하고 남을 것이다. 고로 인간의 욕구로 인하여 급속도로 퍼저 누구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력을 발생한다. 상대에게 바이러스가 감염되여 긍정적인 시선을 담아 낸다면 좋을것이다.고로 .《마인드 바이러스》는 생물학 심리학 인지과학적 관점을 아우르는 밈 과학을 다룬 책이 아닌가 싶다.

인간는 언어 패션 사고방식 관행 예술 종교 등을 망라한 조건들을 모방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들을 현대사회에서 마음의 작용원리를 이해한다면 얼기설기 엉킨 실타래들을 보다 편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 이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빠르게 번지는 전염성이 강한 문화적 구성요소이다. 살아가는데 중요한것은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해로운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쇄뇌를 당하여 자살의 충동에 빠지거나 구매충동이 생기기도 한다. 저자는 암과학을 이해하면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기위한 시도이다.오늘날 발전하면 할수록 복잡해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마련이다. 그러나 마인드 바이러스를 통하여 치료가 필요한것이다.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기까지는  무시 조롱 비판 인정속에 변화될때 까지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생물학적으로 맘은  문화의 잔달 또는 모방의 기분 단위라고 말한다. 맘이 우리 내면을 프로그래밍 하는것이라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심리적 변화를 연구해 보고 전염성이 높은 긍정적인 마이러스를  마음을 형성하며 마음을 옮기는 것이다.

 

브로디는 전염성이 강하다.그의 바이러스는 진실을 퍼뜨린다.이책을 읽으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더블러스 러시코프

 

 

우리는 맘의 존재하는 맥락을 깨달았을때만이 마인드 바이러스에 맞설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자신 스스로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기위한 유일한 대안은  프로그램을 유리하게 자기맘을 의식적으로  선택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바이러스는 생물 컴퓨터,그리고 마음의 세계에 적용된다고 한다.이런 바이러스를 퍼 뜨리기위해서는 오랫동안 강력하게 살아 남아야 하는것이다. 목숨을 잃은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이다.고로 바이러스 생명력은 침투.복제 명령 확신이 강력한 힘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삶의 질을 꾸준히 높이고 적응도를 높이는것이다. 인간의 서로 커뮤니케이션속 위기 임무 문제 위험 기회속에 마음속에 들추워내는 소속감.구별.배려 인정. 복종등으로 감정을 들추워내고 있다.우리의 마음의 생각.믿음 태도로 인하여 다른사람의 마음에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는것이다. 우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바이러스들을  습득하여 보다  우주의 완전한 진리는 없다고 하지만, 기생충들을 찾아 박멸하고 모든 아이들이 종속적이고 절망적인 삶이 아니라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려면 효과적으로 프로그램밍하는 멋진 커리클럽을 생각해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큰 목표가 과제일것이며 행복을 반드는  전진일것이다..

b******2 2011.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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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내귀는 내탓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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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귀가 얇아 팔랑귀, 십원짜리귀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면서 덧붙여지는 음성의 느낌은 대부분 질책과 안타까움이다. 밈, 그러니까 마인드 바이러스를 알게된건 이런 내 상황과 밀접하게 작용해서 였을지도 모른다. 마인드 바이러스란  나도 모르는 사이,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뇌 속에 숨어 들어와 각종 판단과 인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팔랑귀, 십원짜리 귀처럼 불
"얇은 내귀는 내탓만이 아니다" 내용보기
평소 귀가 얇아 팔랑귀, 십원짜리귀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면서 덧붙여지는 음성의 느낌은 대부분 질책과 안타까움이다.
밈, 그러니까 마인드 바이러스를 알게된건 이런 내 상황과 밀접하게 작용해서 였을지도 모른다.
마인드 바이러스란  나도 모르는 사이,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뇌 속에 숨어 들어와 각종 판단과 인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팔랑귀, 십원짜리 귀처럼 불완전한 인지상태를 가르킨다.
  
예를 들면 어제 만난 친구로 부터 2pm이 짐승돌이래,(어머 너무 옛날이야기를 예로 들었음)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신의 머릿속에는 근육질의 어린 남성들이 섹시미와 귀여운미를 동시에 쏟아내며 노래하는 모습이 연상되고 어느새 나도 '보고싶다'라는 충동을 느꼈다면 당신은 마인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지도 모른다.
 
정보 과잉의 시대, 나약한 현대인들은 본성적으로 마인드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쉽게 감염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있다. 소셜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패드등의 디바이스들이 이를 더 강화시킨다.
 
리처드 도킨스는 76년 출간한 자신의 저서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마인드 바이러스의 토대가 되는 '밈(Meme>'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유전자가 정자나 난자를 통해 하나의 신체에서 다른 하나의 신체로 건너뛰는 것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각종 정신활동이 모방을 통해 다른 사람의 뇌로 건너뛰는 현상이 바로 밈이다.
 
여기에는 유행가나, 패션, 사상이나 선전문구, 건축 야식등 문화적 요소라고 일컬을 수 있는 것들이 포함된다. 결국 마인드 바이러스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침투해 사람의 의지와 생각의 방향을 조종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받아들여 전파해야할 마인드 바이러스와, 적절히 차단해야하는 마인드 바이러스를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
무분별한 흡수는 더욱더 자아 정체성을 흔들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주체적인 가치관을 기반으로 분별력있게 흡수해보자. 알아야 분별할 수 있다.  

 
j****3 2010.12.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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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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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꾸준히 진화해왔다. 소수로부터 대중으로 퍼져나가는 방향성을 보였던 기존의 미디어도 나름의 변화를 계속하고 있을 뿐더러, 요즈음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새롭게 등장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에 의한 툴(tool) 확산은 분명 대단한 것이지만, 그 컨텐츠 및 윤리에 대한 다수의 합의는 언제나 그렇듯 기술의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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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꾸준히 진화해왔다. 소수로부터 대중으로 퍼져나가는 방향성을 보였던 기존의 미디어도 나름의 변화를 계속하고 있을 뿐더러, 요즈음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새롭게 등장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에 의한 툴(tool) 확산은 분명 대단한 것이지만, 그 컨텐츠 및 윤리에 대한 다수의 합의는 언제나 그렇듯 기술의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소위 대세를 따라 트위터를 사용해보기 시작하면서 내가 느꼈던 첫 느낌은 약간의 두려움이었다.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으로부터 전후 맥락이 충분치 않은 단편적인 메세지를 마구 전달받는 것이 이해가 아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자신에게 이로운 어떤 생각을 대중에게 널리 퍼뜨리고자 하는 의지가 있


는 사람이라면 조금만 머리를 쓰면 사부작 사부작 거부감 적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나와 뜻이 비슷한 우리끼리의 트윗이 대중 전체의 뜻인양 착각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여간 이러저러한 기계장치의 발달로 소통과 미디어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히 걸러 듣는 지혜로운 비판의식과 주체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중 <마인드 바이러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비단 미디어 문제를 떠나,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차이와 공통점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막연히 궁금해하고 있던 내게는 책 제목부터가 흥미로웠다.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에 침투하여 숙주세포의 능력을 빌어 자기 복제를 하며 번식해나가는 생물체 아닌가. 우리 마음 속에도 어떤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이다? 일단 그 발상이 재미있었다.

 

이 책의 주요 키워드는 바로 '밈(meme)'으로, 본문 40쪽에 소개되어 있는 헨리 플로트킨의 정의에 의하면 '밈은 유전자와 비슷한 문화적 유전의 단위로서 지식의 내적 표상이다'. 생물계의 유전자, 컴퓨터의 기계명령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마음의 밈이다. 우리는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사회, 가정으로부터의 밈으로 프로그래밍 된다. 저자에 의하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밈에는 위기, 임무, 문제, 위험, 기회가 있으며, 그외에도 소속감, 구별, 배려, 안정, 권위에 대한 복종이 있다. 중요한 것은 진리에 가까운 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잘 퍼지는 밈이 영속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밈은 조건화, 인지부조화, 트로이목마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침투'하여 우리를 감염시키고,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를 '복제', '확산'한다. 책은 도입부에 밈이라는 개념 소개한 후, 인류의 사회 문화적 현상을 밈을 통해 해석해내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나의 편견으로는, 서양인들은 근거(evidence)의 풍부함을 유난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항상 우리에게 침투하려고 하는 밈에 대하여 주체적인 자세를 견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무의식적으로 함부로 프로그래밍되어 자포자기의 삶을 살지 말라고 말한다. 3단계 학습 피라미드 이야기가 인상 깊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물러 있는 2단계에서 3단계로 나아가려면 본인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밈을 마구 퍼뜨려야 한단다. 결국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책이 끝나는데, 좀 의외의 결말이라 당황스러우면서도 일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다.

 

레이아웃도 깔끔하고, 군데군데 강조된 문장들도 거슬리지 않아 좋았다. 사회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려는 사람에게 가볍게 추천해줄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k********6 2011.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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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전자 밈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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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두려움은 사람들을 가장 자극하는 밈의 요소이다. 저자 리처드 브로디는 밈을 우리 마음의 이기적인 버튼을 누르는 '마인드 바이러스'라고 재명명한다. 즉 마인드 바이러스는 위험, 음식, 성과 관련된 이기적인 마음의 버튼이고, 이런 마음 버튼은 기본적으로 생존과 번식과 관계된 원시적 기제의 버튼이다. 아동보호, 유유상종, 인종차별, 엘리트주의는 모두 우리의 심리적 버튼
"문화 유전자 밈을 아시나요?" 내용보기

위기와 두려움은 사람들을 가장 자극하는 밈의 요소이다. 저자 리처드 브로디는 밈을 우리 마음의 이기적인 버튼을 누르는 '마인드 바이러스'라고 재명명한다. 즉 마인드 바이러스는 위험, 음식, 성과 관련된 이기적인 마음의 버튼이고, 이런 마음 버튼은 기본적으로 생존과 번식과 관계된 원시적 기제의 버튼이다. 아동보호, 유유상종, 인종차별, 엘리트주의는 모두 우리의 심리적 버튼을 누르는 밈이다. 이런 기본 욕구에 대한 정보와 관련된 밈은 위기, 임무, 문제, 위험, 기회, 소속감, 구별, 배려, 인정, 권위에 대한 복종 등이 있다. 물론 이타주의에 호소하는 심리적 버튼도 있다. 

 

새로운 밈에 감염되는 방식은 조건화, 인지부조화, 트로이 목마 세 가지다. 조건화 프로그래밍은 반복에 의한 수법이다. 인지부조화 프로그래밍은 정신적 부담을 만들어낸 다음, 그럴싸한 새로운 밈으로 이런 정신적 갈등을 해소하게 하는 수법이다. 트로이 목마 프로그래밍은 유전자 버튼을 이용해 어떤 밈에 주의를 기울이게 만든 다음 다른 밈을 몰래 끌고 들어오는 수법이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우리 마음을 장악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혼란, 스트레스, 절망에 시달리게 만든다. '마인드 바이러스 폭탄'이란 부정적인 수사법도 등장하는데 현대인의 삶에서 선거운동 단체, 다단계 마케팅 회사, 세미나 시리즈 등은 새로운 회원을 모집해야 하는 복음 전파 밈을 비롯해 바이러스 폭탄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경우다. 현재 성공한 종교들은 종교의 뼈대를 형성하는 적응도가 높은 밈 꾸러미를 가지고 있다. 가령 전통, 이단, 복음전파, 반복, 안전, 위기, 음식, 성, 문제, 서열, 소속감 등이 그러하다. 저자가 사용하는 문화 바이러스의 예를 보면, 문화 바이러스가 꼭 '나쁜 바이러스'라는 의미를 가지진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인생을 좀 더 가치있게 활용하려면 마인드 바이러스를 찾아내 박멸해야 한다". 저자의 말이다. 

z***a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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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of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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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행이 생기는지 궁금해 하지않았나요?축구를 즐기지는 않지만 월드컵때는 응원을 하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 봤나요?자신의 주관에 의해 행동하게 되는 것 같지만 누군가가 심어놓은 meme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봤는가요?저는 가끔 제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 의해 프로그래밍되어 자연스레 마치 제 자신의 판단으로 하는 것인듯 착각하며 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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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행이 생기는지 궁금해 하지않았나요?
축구를 즐기지는 않지만 월드컵때는 응원을 하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 봤나요?
자신의 주관에 의해 행동하게 되는 것 같지만 누군가가 심어놓은 meme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봤는가요?

저는 가끔 제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 의해 프로그래밍되어 자연스레 마치 제 자신의 판단으로 하는 것인듯 착각하며 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만약 이 책을 읽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 의구심을 풀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면의 소리를 들어서 정말 원하는 삶을 살아라.
대학은 나와야한다.
스마트 폰이 있었으면 좋겠어.

주변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소리입니다.
첫번째 문장은 이제 거의 진리화되어 20대의 거의 대부분이 이렇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여러 사람의 행동과 인식을 바꿔 놓을 수 있다면 그것은 훌륭한 밈(meme)이라고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밈(meme)이 어떻게 생성되고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잠식하여 행동의 버튼을 누르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므로 해서 구별의 밈을 생성하여 우리는 좋은 밈만을 골라 받아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쉽게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밈을 소개 하겠습니다.





왜 wii게임 광고가 항상 유명 연예인이 게임하는 장면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것일까요?
유명 연예인을 보면 호감이가고, 즐겁게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 게임은 재미있는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밈을 집어넣습니다. 그렇게 결국 상품을 사게 만드는 것이죠^^

이 책을 보는 독자분들 모두 긍정의 밈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p*******9 201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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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이란.... -그리스어의 모방을 뜻인 mimeme에서 meme이라는 용어을 만들어 낸것이다.   -'모방 등 유전 이외의 방법에 의해 전달 된다고 여겨진, 문화의요소'라고 이 사전에 정의 되어 있다....문화의 전달 또는 모방의 기본 단어   -밈과학은 밈의 작용 원리, 즉 밈이 상호작용하고 복제하고 진화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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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이란....

-그리스어의 모방을 뜻인 mimeme에서 meme이라는 용어을 만들어 낸것이다.

 

-'모방 등 유전 이외의 방법에 의해 전달 된다고 여겨진, 문화의요소'라고 이 사전에 정의 되어 있다....문화의 전달 또는 모방의 기본 단어

 

-밈과학은 밈의 작용 원리, 즉 밈이 상호작용하고 복제하고 진화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빠른 속도로 번지는 전염성이 강한 문화의 구성 요소다..밈 과학에서 배울수 있는 놀랍고 심오한 깨달음은 우리가 하는 생각이 항상 항상 우리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생각은 다른 사람에게서 직접 옮기기도 하고, 마이드 바이러스로 인해 간접적으로 간염 되기도한다..

마인드 바이러스와 밈에 대한 모든 연구는 마음을 다루는 과학 역사에서 중요한 패러다림의 전환이다.

 

- 어떻게 생겨났든지 간에 일단 생긴 마인드 바이러스는 독자적인 생명력을 가지며, 빠른 속도로 진화 하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감염 시킨다..

 

-마인드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법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상을 의식적으로 퍼뜨리는 것이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우리 마음을 장악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혼란, 스트에스, 절망에 시달리게 만든다.

 

 

세계는 마인드 바이러스가 퍼뜨리는 밈으로 가득차 있다. 이러한 밈은 모두 우리 마음, 지각, 관심의 일부를 차지하기위해 경쟁한다.마인드 바이러스는 우리의 행복에 아무 관심이 없다. 대신 우리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성취감을 빼앗는다.

 

위험 , 음식, 성과 관련 된 밈은 다름 밈보다 더 빨리 퍼진다. 인간은 그러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이 세가지 주제와 관련도니 버튼이있다.. 

두려움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하드웨어가 밈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세상을 바라 볼때 생긴다.이 프로그래밍는 우리가 경험하고 듣고 생각하고 배워 온갖 것들에서 얻은 구별 밈, 전략밈, 연상미믕로 이루어져 있다..

 

-전략밈은 원인과 결과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가 전략밈으로 프로그램되어 있으면, 어떤 행동을 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믿게된다.그런 행동은 연쇄적으로 사건들을 일으켜서 해당 전략 밈이 다른 마음에 퍼지게 만들수 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이 전략밈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그리고 우리가  가진 전략밈은 쓸모 없을때가 많다.

 

문화 바이러스

 

모든 문화는 제도는 처음의 설계나 의도와 상관 없이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진화한다.  문화의 몰락과 관련이 있는 마인드 바이러스는 퇴치하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을 인식하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글어줄 밈을 의식적으로 채택해야 하다.

 

-날마다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복제되는 뉴스는 보도 메커니즙은 마인드 바이러

스의 온상..

- 미디어는 진보 쪽에 치우쳐 있지도 앟고 보수 쪽에 치우쳐 있지도 않다.미디어는 우리의 버튼을 누르는 이야기들 쪽으로 치우쳐 있다.그런 이야기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신문을  사고 그들의 프로그램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사업을 굴러가게 해준다..대중이 그런 버튼에 끌리지 않는다면 채널을 맞추지 않을 것이고,방송사는 망할것이다..

-대부분으 사람들은 마인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즉 외부에서 습득한 프로그래밍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앓기 때문이다. 그들은 틀에 박힌 생활에 싫증을 내거나 몹시 피로해하고 혹은 삶의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

 

우리는 어떤 밈을 퍼 뜨려야 하는가...

 

 

-우리는 성취감이 있는 인생 혹은 더 나은 세상이라는 희망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어떤 밈으로 자신을 프로그래밍할지 그리고 어떤 밈을 퍼뜨릴 것인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할수있다..

-사람들은 차분한 상태에서 혼란스러운 일상의 삶 너머를 바라볼때, 개인적인 삶의 목적을 성취하고자하는 갈망릉 느낀다.

 

긍정적인 밈 퍼뜨리기

 

-우리가 의도적으로 밈을 퍼뜨려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수 잇다면 어떤 밈을 퍼뜨리겠는가??

 

-여러분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그 세상을 현실로 만들어라..

 

교육은 아이들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자존감)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난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있을까?? TV를 보면서도 이것또한 밈 바이러스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애들을 보면 아침에 나가면 밤이 되어야 들어오는 애들을 볼때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정말 제게 뭐가 옳은 지를 많이 생각 하게 끔 해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t********k 201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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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회는 패쇄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 체제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몇몇 특권층의 삶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명 유행이다. 유행따른 삶의 변화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닫혀있는 사회이기에 유행이란 생각조차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의 변화보다 빠르다. 이 책에서는 마음과 행동을 이끄는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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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회는 패쇄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 체제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몇몇 특권층의 삶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명 유행이다. 유행따른 삶의 변화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닫혀있는 사회이기에 유행이란 생각조차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의 변화보다 빠르다. 이 책에서는 마음과 행동을 이끄는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마인드 바이러스라고 한다. 긍정적인 변화과 부정적인 변화속에서 자신에게 감염되어진 바이러스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즉 바이러스를 인식하는 방법이다.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인식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으면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문화. 유행의 바이러스의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마음은 결국 행동으로 연결된다. 바이러스를 심각하게 다뤄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자기 복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는 여러가지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움직인다. 이는 컴퓨터를 만드는 이의 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설계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프로그래밍의 목적이 달리 사용되어지면 결국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목적에 따른 분명한 의도를 설정하여 변화하지 못하도록 바이러스 체크를 해야 한다. 바이러스의 침투와 감염은 결국 컴퓨터 사용자의 의도를 왜곡할 수 있다. 이러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부여해야 한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문화바이러스는 엄청난 속도로 변화. 진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사람들의 방어기제는 전무하다. 사회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회적인 병패를 맞는 강력한 힘 또한 준비해야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은 인간존엄성이다. 그러나 지금은 인간을 가장 소외시키고 있다. 인간의 중요성을 각 문화 컨텐츠에서는 배제하고 있다는 것이 위험하다. 이게 인간들의 마음속에 담겨진 바이러스의 감염 결과이다. 이러한 감염을 원천 봉쇄해야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이 책은 인간들이 만들었던 것이 바이러스가 침투되어 인간을 위협하며, 인간 스스로 마음과 행동의 바이러스로 인해 엄청난 파괴적인 감염 결과를 갖는 것에 우려하며 이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렇지만 문제를 인식하면 해결할 수 있음을 덧붙였다.

p***1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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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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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이란 ? 영국의 생물학자 도킨스의 저서《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에서 소개된 용어로 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를 뜻한다.  특히 이 책에서 처음 제시한 '밈(Meme)' 이라는 개념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까지 기록되었다. 영어사전에 'meme'은 '유전적 방법이 아닌,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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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이란 ?

영국의 생물학자 도킨스의 저서《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에서 소개된 용어로 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를 뜻한다.  특히 이 책에서 처음 제시한 '밈(Meme)' 이라는 개념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까지 기록되었다. 영어사전에 'meme'은 '유전적 방법이 아닌, 특히 모방을 통해서 전해지는 것으로 여겨지는 문화의 요소'라고 정의하고 있다

 

 

문화의 전달은 진화의 형태를 취한다는 점에서 유전자의 전달에 비유될 수 있다. 그러나 언어, 옷, 의식과 관행, 예술과 건축 등은 유전적이지 않은 방법을 통해 진화했다.
그리고 문화의 전달에도 유전자처럼 복제기능을 가진 것이 있을 것이라 여겼고 이 새로운 복제자에게는 문화의 전달 단위 또는 모방 단위라는 개념을 함축하고 있는 이름이 필요했던 것이다.  노래, 사상, 선전문구, 패션, 도자기를 굽는 방식, 건물을 짓는 양식 등이 있다. 거의 모든 문화현상이 밈(meme)의 사례로는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밈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일례로 실시간으로 온갖 정보들이 퍼지고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이다.  첨단 정보 통신과 멀티미디어 기술의 발전 및 융합의 결과 커뮤니티 문화의 진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 소셜미디어가 활성화되면서 수많은 정보와 밈들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렇게 빨리 번져나가는 정보는 우리가 쫓아가기에도 버거운 상황으로 우리가 '마인드 바이러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MS Word를 최초로 개발한 개발자로 빌 게이츠의 개인적인 기술 조언자이기도 한 '리처드 브로디'이다. 이 책  '마인드 바이러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침투해 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밈 과학'에 관한 설명서이다.  책에 따르면 밈은 뇌용량 증가, 언어의 기원, 번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섹스, 이타성, 종교 등 인간의 모든 측면과 관련돼 있다. 밈은 번식을 전제하지 않는 인간의 성행위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우리는 좋든 싫든 성과 짝짓기를 중심으로 한 수많은 유전적 성향을 갖게 되었다. 수렵시대의 여성이 유능한 사냥꾼과의 섹스를 원했다면, 현대인은 문화예술에서 뛰어난 모방능력을 가진 사람, 즉 작가·음악가·배우·미술가들과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 이유는 섹스의 친밀함을 통해 밈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인간 최대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이타성은 이타적인 사람의 밈이 다른 사람의 밈보다 더 멀리 퍼지기 때문이고, 종교는 ‘진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이타성이란 밈으로 무장한 채 수천년간 전파돼 왔다는 것이다.

 

 

  밈은  늘 우리와 존재하고 우리 곁에서 작용하고 있는 개념으로   밈 과학은 밈의 작용 원리, 즉 밈이 상호작용하고 복제하고 진화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 마인드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법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상을 의식적으로 퍼뜨리는 것이다.(p.18)

 - 마인드 바이러스와 밈에 대한 모든 연구는 마음을 다루는 과학 역사에서 중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다.(p.19)

 - 사회를 구성하는 지배적인 밈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마인드 바이러스가 생각을 퍼뜨리는 방식 때문에 밈을 바꾸는 것은

    단순한 과제가 아니다.(p.67)

 -  밈과학은 우리의 마음과 사회와 문화가 작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p.91)

 

 

 '마인드 바이러스'는  우리 마음을 장악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혼란, 스트레스, 절망에 시달리게 만든다. 즉,  우리 마음을 감염시키고 원래 가고자 하는 목표에서 멀어지도록 프로그래밍 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의욕이 떨어지고 예전보다 사물에 대한 흥미가 덜한것을 깨닿게되는것이 모두 '마인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밈과학'은 놀랄만큼 강력한 조종 수단을 가지고 있어 밈 과학을 알면 우리는 선택한 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반면에 미을 의식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면 언제든 나쁜 밈에 감염되어 조종당하는 삶을 살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밈을 받아 들이고 거부할 지, 그리고 어떤 밈을 퍼뜨릴지에 대한 결정은 오롯이 우리의 몫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k****0 201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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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바이러스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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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이라는 단어는 새로운 생소한 단어이지만 결코 생소하거나 새로운 개념이 아닌, 늘 우리와 존재하고 우리 곁에서 작용하고 있는 개념이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한 밈에 관하여 정의에서부터 시작해 형태 및 능력과 영향들을 분석해본다.    '밈'은 마음에 관한 구체적 본질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생물계와 컴퓨터 그리고 마음이라는 세 가지의 구성형태들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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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 이라는 단어는 새로운 생소한 단어이지만 결코 생소하거나 새로운 개념이 아닌, 늘 우리와 존재하고 우리 곁에서 작용하고 있는 개념이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한 밈에 관하여 정의에서부터 시작해 형태 및 능력과 영향들을 분석해본다.

 

 '밈'은 마음에 관한 구체적 본질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생물계와 컴퓨터 그리고 마음이라는 세 가지의 구성형태들을 비교해 본다면 '밈'에 대한 이해가 더 빨라진다. 단순히 말하면 '밈'은 마음의 유전자와 같은 것이 된다. 고로 '밈'에도 바이러스적인 복제, 확산과 같은 작용을 하며 진화하는 유전적 생물활동을 하게 된다. 이를 자세히 알기위해 바이러스의 의미, 사명, 존재목적을 알 필요가 있다. 곧 바이러스는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전제하는 이기적인 모든 활동인데, 이러한 본능에 충실한 진화의 결과가 우리들인 것이다. 의식적이지 않은 자세로 문화 속에 진화된 산물을 접하고 수동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밖에 경제적 이익, 권력 등을 위해 설계된 밈 바이러스에도 주의 없이 자신을 노출하게 되며 우리에게 침투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사회문화적, 역사적 관점에서도 모든 면을 함께 구성해왔다. 단순히 정의 할 수 있는 단어로 시작하지만, 무시하거나 방관할 만큼 간단한 존재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을 조종할 만큼의 영향력도 지니기 때문에 주의력을 가지고 늘 인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런 '밈‘의 작용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원하는 진취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구체적 형태를 찾게 된 것이라 볼 수도 있다. 이로서 NLP(neauro learning program)와 같은 심리적 행동화 설계에 '밈’의 특성을 이용하여 건설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출간은 ‘밈’의 특성을 체계화하고, 일반인들에게 쉽게 인식하도록 접하고, 윤택한 삶과 사회을 위해 ‘밈’이 작용할 도움에 될 도약이 될 듯하다. 

j*******3 201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