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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설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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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그리스로마설화4 #열두달이야기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포티니스테파니디 #파랑새 #설화 #어린이교양 #역사 #신화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감성의 문해력 수업★ 삶의 지혜와 희망을 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10권의 시리즈 중 감사와 불평의 《그리스·로마 설화 4》 열두 달 이야기 입니다.p.5그 아이들은 언제나 입가에 웃음을 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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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그리스로마설화4 #열두달이야기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포티니스테파니디 #파랑새 #설화 #어린이교양 #역사 #신화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감성의 문해력 수업
★ 삶의 지혜와 희망을 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

10권의 시리즈 중 감사와 불평의 《그리스·로마 설화 4》 열두 달 이야기 입니다.

p.5
그 아이들은 언제나 입가에 웃음을 띠고 있어서, 눈이 부시게 사랑스럽고 어여뻤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아이들의 키를 자라게 하고, 힘을 길러 준 것이지요.

남편은 다섯명의 아이들만 남긴 채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겨진 아내와 아이들은 너무나 가난해서 하루 하루 사는 일이 끔찍한 전쟁 같았습니다.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었지만, 친절한 것만으로는 배고픈 다섯 아이를 먹일 수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먹을것도 제대로 못 먹고 자랐지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기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가난하지만, 언제나 입가에 웃음을 띠었지요.

하지만, 마음씨가 사나운 이웃집 아이들은 버릇없고, 심술궂어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심하게 싸워 댔습니다. 매일 싸움을 하니 아이들의 얼굴도 험상궂고, 예쁘지도 않았지요.

p.10 ~ p12.
'어째서 저 여자의 아이들은 행복하고 환한 얼굴인데, 우리 아이들은 저렇게 푸르뎅뎅하고 찡그린 얼굴일까?' 마음씨가 사나운 부유한 여자는 혼자 생각에 잠겼어요.

먹을것이 없는 어느 날 마음씨가 착한 엄마는 먹을것을 가지러 밖으러 나왔습니다.
무엇으로 착한 엄마는 아이들의 먹을 것을 구해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설화는 있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사실처럼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로마 설화 4》을 읽으며, 우리 고전인 흥부전이 생각났습니다. 권선징악인 ' 나쁜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 라는 교훈를 주는 책으로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님 , 왕자파스 @princepas1 님 서평단에 당첨되어, 파랑새 @bluebird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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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설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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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설화 시리즈 4권은 열 두달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진실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삶의 지혜와 희망을 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문해력을 키워주고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를 평소 접하지 못한 어른들에게도 신비로운 상상력을 키워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는 시리즈를 읽으면서 한권 두권 모으고 있습니다. 가난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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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설화 시리즈 4권은 열 두달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진실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삶의 지혜와 희망을 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문해력을 키워주고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를 평소 접하지 못한 어른들에게도 신비로운 상상력을 키워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는 시리즈를 읽으면서 한권 두권 모으고 있습니다. 가난한 여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성에 다다릅니다. 그곳에 있던 열 두명의 젊은이는 여자를 반갑게 맞이하며 1월부터 12월까지 일년 열두 달에 대한 생각을 묻습니다. 열두 달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그 여자의 남편은 다섯 명의 아이들만 남긴 채 일찍 세상을 떠났거든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여자 혼자 힘으로 다섯 아이들을 키워서, 세상에 훌륭하게 내보낼 수 있을까요? 그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었지만 친절한 것만으로는 배고픈 가섯 입을 먹일 도리가 없었답니다.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었지만 언제나 입가에 웃음을 띠고 있어서, 눈이 부시게 사랑스럽고 어여뻤답니다. 그건 모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이에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아이들의 키를 자라게 하고, 힘을 길러 준 것이지요. 마음씨가 사나운 이웃집 아이들을 그렇지 못했답니다.


‘어째서 저 여자의 아이들은 행복하고 환한 얼굴인데, 우리 아이들은 저렇게 푸르뎅뎅하고 찡그린 얼굴일까?’ 가난한 여자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착한 물의 요정을 찾아 멀고 먼 끝도 없이 펼쳐진 길을 걸어 마침내 거대한 산 아래에 도착합니다.


젊은이들은 가난한 여자를 바라보며 항아리의 뚜껑을 열었어요. 과연 뚜껑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돈이 많으면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데 편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없다면 그 돈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여자는 다섯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낸 것은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설화는 특정 문화 집단이나 민족, 각기 다른 문화권 속에서 구전되는 이야기를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문화나 생활습관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말하고자 하는 그 뜻은 같다고 봅니다. 그리스·로마 설화 4 열두 달 이야기 신화처럼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를 통해 우리가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여자는 무엇을 선물로 받았을까요? 흥미진진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세계로 모험을 떠나 돌아오는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면 어떨까 신화를 사랑하는 독자는 생각해 봅니다. 다음편 친구가 필요한 아기 곰 지혜와 위로편도 기대해 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y*****9 2024.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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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설화 4 (열두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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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설화 이야기와는 좀 다른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를 담아낸 이야기예요. 저는 열두달 이아기에 대해 읽어봤어요가난한 여자와 부유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돼요  (한국의 전래동화가 떠오르네요 콩쥐와 팥쥐같은 이야기)그 이후의 이야기 중 가난한 여자는 부자가 되고 부유한 여자는 심술궃은 마음씨에 그녀가 원하는걸 얻지 못하고 꿈틀거리는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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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설화 이야기와는 좀 다른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를 담아낸 이야기예요. 저는 열두달 이아기에 대해 읽어봤어요

가난한 여자와 부유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돼요  (한국의 전래동화가 떠오르네요 콩쥐와 팥쥐같은 이야기)
그 이후의 이야기 중 가난한 여자는 부자가 되고 부유한 여자는 심술궃은 마음씨에 그녀가 원하는걸 얻지 못하고 꿈틀거리는 뱀들만 받았거든요 아마도 욕심쟁이 부유한 여자는 나쁜 짓을 해서 벌을 받은거예요 ! 이렇듯 항상 마음을 곱게 써야겠어요 나쁜 행동을 하면 그걸 고대로 받게 될거니까요 !

이 책은 아이와 상관없이 성인 독자가 읽어도 재밌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닌 전해져오는 이야기의 바탕으로 제작된 설화이니까요 ! 다음편이 궁금해서
찾아보고 읽어봐야겠어요

#그리스로마설화4 #파랑새

[파랑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b*******k 2024.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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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설화4_열두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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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리스로마설화4 #그리스로마설화4_열두달이야기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파랑새 #도서협찬 #그리스로마설화시리즈 #문해력수업 #도서추천 가난하지만 감사함을 알았던 가난한 여자의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세계의 복잡한 관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로 읽어나지 않은 일을 마치 실제처럼 재미있게 엮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극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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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리스로마설화4 #그리스로마설화4_열두달이야기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파랑새 #도서협찬 #그리스로마설화시리즈 #문해력수업 #도서추천 
가난하지만 감사함을 알았던 가난한 여자의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세계의 복잡한 관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로 읽어나지 않은 일을 마치 실제처럼 재미있게 엮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극된다. <그리스 로마 설화>는 옛날 오랜 시간 전에 입으로 전승되어 오는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 다루고 있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상상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향상시켜준다.
 가난한 여자는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고 홀로 아이 다섯을 키우면서 살았다. 그녀에게는 특별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수완이 없어서 더욱 힘들었다. 그녀가 일주일에 한번 근처 부잣집에 가서 빵을 만들어주고 오는 날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먹일 수 있는 날이었다.
 그렇다고 거창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빵 반죽을 하면서 팔에 묻은 밀가루를 씻어 희멀건 죽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것이 다였다. 그럼에도 가난한 여자의 아이들은 살이 찌고 키도 자랐다. 그것은 그녀의 사랑 덕분이었다. 반면에 부잣집의 아이들은 불평 가득하고, 말라있었다. 그런 모습에 부자인 여자는 가난한 여자에게 빵을 만들고 나갈 때 깨끗하게 씻고 나가라고 했고 여자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슬픔을 마주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아주 먼 곳에 있는 착한 물의 요정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 각기 다른 옷 차람의 사람들을 마주한다. 그리고 그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그들에게 먹을 것이 아닌 작은 항아리를 선물받게 된다.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 가난한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부자인 여자는 초라한 옷을 걸치고 그곳으로 가게 되고 그 여자 또한 작은 항아리를 선물받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 나온다.
 열두 달의 계절이 변화하며 바뀌어가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알던 가난한 여자와 고마움이 아닌 불평만 늘어놓던 부자인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j***7 2025.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의 보물창고인 <그리스·로마 설화 4>에서 나는 어떤 보물을 찾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감성의 보물창고인 <그리스·로마 설화 4>에서 나는 어떤 보물을 찾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아주 어렸을 때, 제가 국민학생일 때 방과 후 매일 꺼내 읽어서 나중에는 너덜너덜해졌던세계명작 이야기 전집이 있었어요. 흰 수염 이야기도, 나그네의 모험 이야기, 공주 이야기, 호두에서 드레스가 나오는 이야기,난쟁이의 이름을 맞추지 못하면 아이를 뺏기는 이야기 등등다양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었어요. 그 책이
"감성의 보물창고인 <그리스·로마 설화 4>에서 나는 어떤 보물을 찾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제가 국민학생일 때 방과 후 매일 꺼내 읽어서 나중에는 너덜너덜해졌던

세계명작 이야기 전집이 있었어요. 


흰 수염 이야기도, 나그네의 모험 이야기, 공주 이야기, 호두에서 드레스가 나오는 이야기,

난쟁이의 이름을 맞추지 못하면 아이를 뺏기는 이야기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었어요. 


그 책이 떠오르는 <그리스·로마 설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즐겨 읽는 그런 빠른 느낌의 이야기가 아닌

조금은 느린 박자의 이야기라 차분하게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출판사 파랑새의 <그리스·로마 설화 4>는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 읽기 <그리스·로마 신화>와

같은 색, 비슷한 느낌의 표지라 무척 반가웠어요.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리스·로마 신화>덕분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른 시각으로 만날 수 있었기에

같은 출판사의 <그리스·로마 설화> 또한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그리스·로마 설화 4

열두 달 이야기 

<파랑새>




<그리스·로마 설화 4>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에요. 


너무 단순하지도 않고, 지식만을 강조하고 전달하려는 책이 아니라

읽는 내내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차분한 이야기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무척 좋아하는 '파랑새'의 <그리스·로마 설화>,

초등 아이들뿐만아니라 중,고등 아이들도

공부하다 머리 식힐겸 읽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요. 




옛날 옛날에 착하고 친절하 여자가 살고 있었어요. 

그 여자는 너무 가난하고 남편까지 일찍 세상을 떠나

다섯 아이를 혼자 힘으로 키워야했지요. 


비록 가난해서 먹을 건 없었지만 착한 여자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워 다섯 아이가

잘 먹고 부유한 옆집의 여자네 아이들보다 

훨씬 환한 얼굴에 행복해 보였어요. 


일주일에 한 번 옆집의 부유한 여자네 집에 빵을 만들어 주러 가는

가난한 여자는 일한 값도 받지 못했지만

빵을 만들다 손에 묻은 밀가루로 집에 돌아와

아이들에게 희멀건 죽을 만들어 먹이기 위해 

일하러 갔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심술궂은 부유한 여자는 허락하지 않아

부유한 여자의 집을 나갈 때는 손을 꼭 씻게 했지요.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엄마의 엄마, 또 그 엄마의 엄마로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며 음식을 찾아 착한 물의 요정을 찾아

거대한 산 위로 올라갔어요. 




산 꼭대기에 보이는 큰 성에는 열 두명의 젊은 남자가 앉아 있었어요. 


세 사람은 윗옷의 단추를 잠그지 않은 채,

꽃이 활짝 핀 나뭇가지를 안고 있었고


또 다른 세 사람은 윗옷조차 입지 않은 채,

잘 익은 황금빛 곡식 다발을 손에 쥐고 있었으며


또 다른 세 사람은 짙은 보랏빛 포도송이를 들고 있었고

나머지 세 사람은 두껍고 따뜻한 털옷을 단단히 입고 있었습니다. 



책의 제목이 '열두 달 이야기'이니 

열 두명의 젊은 남자들이 계절을 의미하는지 

짐작하셨겠죠?


두껍고 따뜻한 털옷을 입은 세 남자 중 한 사람은

다리를 절어 지팡이를 들고 있었어요.


왜 일까요? 상상해 보세요. 

두껍고 따뜻한 털옷이 필요한 계절이 언제죠?

네, 바로 겨울이에요. 


그럼, 겨울 중 다리를 저는 의미의 달은 몇 월일까요?

한 쪽 다리가 짧아 불편한 청년은 과연 몇 월을 상징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어요. 




배고파하며 집에서 엄마를 기다릴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착하고 가난한 여자는 열 두명의 젊은 남자들이 하는 질문에

마음을 담아 대답을 해줍니다.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다고 말해주는 착한 여자의 말을 다 들은 후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가더니 도자기로 된 항아리를 가지고 돌아와

착한 여자에게 건네줍니다. 


받아도 될지 걱정하며 항아리의 뚜껑을 열자

항아리 속에 금화가 가득차 있는 거에요. 


가난한 여자는 젊은이들을 차례로 한 사람씩 껴안으며

감사하다 인사하고 산을 내려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가난한 여자는 금화로 먹을 것도 사고, 옷도 사 입히며

이제는 배고픔에 시달리던 시간들은 지난간 슬픈 이야기로만

남게 되었지요. 


이런 가난했던 여자의 이웃집에 살던 부유한 여자는 샘이나

가난했던 여자에게 까닭을 묻고는

곧바로 높은 산 꼭대기에 있는 성을 찾아 갑니다. 


자, 이 부유한 여자는 어찌 되었을까요?


궁금하시면... '파랑새'의 <그리스·로마 설화 4>를 한번 읽어보세요!


잔잔한 감동과 재미가 있는 <그리스·로마 설화 4>

쉬어가고 싶을 때나 힐링이 필요하다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그리스로마설화

#파랑새 #그리스설화 #신화 #정재승신화 #열두달 #계절 #문해력 #감성 #감사

#불평 #선량함 #어린이도서 #명작동화 #


w*****2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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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설화 4 열두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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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그리스 로마 설화 4번째 이야기. 신화와는 달리 설화는 동화적인 요소가 더 많아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4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열 두달 이야기" 그리스 로마설화의 각 책은 다른 주제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책의 주제는 감사와 불평이에요. 연말이 되며 감사함에 대해 이야기를 종종 하곤 했는데, 왜 감사함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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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그리스 로마 설화 4번째 이야기.

 신화와는 달리 설화는 동화적인 요소가 더 많아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4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열 두달 이야기" 그리스 로마설화의 각 책은 다른 주제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책의 주제는 감사와 불평이에요. 연말이 되며 감사함에 대해 이야기를 종종 하곤 했는데, 왜 감사함이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어요.


 이 책에 담긴 내용은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가 5명이지만 홀로 책임져야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에요. 이 어머니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어요. 육아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공감이,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슬픔이 느껴졌어요. 아빠 없이 엄마와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활에 대해서 감히 상상해 보며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며 읽을 수 있도록 했어요.




 집의 경제상황은 어렵지만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과, 풍족하지만 불평이 가득한 집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의 성장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어렵기에 일을 해야하는 어머니의 아이들은 계속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부자이지만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사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가 삶의 태도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며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많이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작은 것 까지 빼앗으려하는 부자 엄마의 심술을 보며 고약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것에도 긍정의 힘을 갖는 가난한 엄마의 태도에 주목하게 되었어요.



 결국 먹을 것이 없어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 때 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착한 물의 요정 이야기를 따라 험한 산을 올랐던 가난한 엄마는 만난 젋은이를 만나게 되요. 이 젊은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또 한 번 엄마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데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면서도 곤란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또한 그 바탕에는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그녀도 아이들을 생각하면 슬픔과 미안함이 가득한데요. 그 마음 또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하나의 연민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 마음도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었어요.




 한편, 부자 엄마도 그 젊은이들을 찾아 갔지만 지금까지 그랬듯 고약한 행동을 통해 결국은 그에 맞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이 책의 이야기는 선과 악에 대하여 뚜렷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착하다는 기준이 아니라, 주어진 삶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을 물질적으로 괴롭히는 것도 포함되겠지만, 옳지 않은 마음을 갖는다거나 불평을 하는 것이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 감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사랑만으로 이렇게 살 수는 없겠지만 설화 속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짐작해 보며 읽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함이 주는 힘에 대해서 대화해보며 앞으로의 하루를 어떤 것으로 채워나가면 좋을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마음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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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1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로마 설화/ 4. 열두 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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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포티니 스테파니디| 번역 이경혜| 출판사 파랑새  저는 어린 시절 “옛날 옛적에~”로 시작할 수 있는 전설의 이야기를 조부모님 혹은 부모님께 많이 듣고 자랐어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더 듣고 싶었기에 이른 시간부터 자려고 준비했던 기억이 난답니다. 저의 어린 시절 그때의 그 마음을 우리 아이에게도 전달해주고 싶었어요. 아이들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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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포티니 스테파니디

번역 이경혜

출판사 파랑새

 

 

저는 어린 시절 옛날 옛적에~”로 시작할 수 있는 전설의 이야기를 조부모님 혹은 부모님께 많이 듣고 자랐어요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더 듣고 싶었기에 이른 시간부터 자려고 준비했던 기억이 난답니다저의 어린 시절 그때의 그 마음을 우리 아이에게도 전달해주고 싶었어요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기에 다양한 신화설화전설민담 이야기책을 보며 들려주었고제가 들려준 이야기에는 기승전결의 구조와 대립하는 인물교훈이 명확하더라고요간접적이지만 이런 스토리의 내용을 통해 삶의 지혜와 희망용기의지인내심 등을 배울 수 있어 초등 저학년 혹은 미취학 아동에게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스·로마 설화는 저학년 혹은 미취학 아동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중의 하나의 시리즈라고 생각되는데요. ‘설화는 특별한 민족의 사이에서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어 오는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라고 합니다익숙한 옛날이야기 같기도 하면서 신화처럼 신비롭기도 하고앞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상상의 세계와 신화를 읽기 위한 문해력을 풍부하게 성장시켜 주기도 하죠~

 

1, 2, 3편에 이어 이번에 4, 5권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4권은 열두 달 이야기의 제목으로 감사와 불평에 관한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예요.


 

주인공인 여인은 혼자서 아이 다섯을 키우는 친절하지만 가난한 여자예요홀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부잣집에서 일을 하고 손에 묻은 밀가루를 집에 와서 씻으며 그 물로 죽을 만들어 아이들 입에 겨우 풀칠을 하죠가난하지만 착한 여인과 다르게 부잣집 여인은 늘 불만이 가득한 채 살아갑니다자신의 복이 자꾸 달아난 것 같다는 생각에 그 탓을 가난한 여인에게 하며 밀가루 묻은 손을 씻고 집으로 돌아가게 합니다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게 되자 가난한 여인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생각하며 머나먼 성으로 떠나게 되고성안에서 열두 명의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 남자들은 가난한 여인에게 봄여름가을겨울과 열두 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게 되고 여자는 열두 달의 아름다움과 필요성에 관해서 이야기하게 됩니다여인에게는 열두 달은 꼭 필요한 시간이며 사계절 또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합니다.

열두 명의 남자들은 가난한 여인의 긍정적인 사고에 아이들이 굶지 않게 해줄 금화가 가득 든 항아리를 선물로 주게 됩니다가난한 여인이 부유해지자 시샘이 난 부잣집 여인은 자신도 금화를 선물 받기 위해 가난한 여인이 했던 행동을 실행하게 되지만긍정적 사고를 하는 여성과 달리 불만투성이였던 부잣집 여인은 실수하고 말지요사계절과 1년 열두 달이 왜 쓸모없는지 부정적인 사고를 열두 명의 남자에게 말하였던 것입니다부잣집 여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열두 달 이야기는 가난한 여자와 부잣집 여자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로 대립하는 입체적인 인물열두 달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며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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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9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로마 설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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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로마신화 #고대설화 #세계문학 #신화이야기 #계절설화 #인문학 #문학여행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책입니다.옛날에 착한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나고 다섯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옛날이라 여자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 시기여서 아이들과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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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로마신화 #고대설화 #세계문학 #신화이야기 #계절설화 #인문학 #문학여행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옛날에 착한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나고 다섯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옛날이라 여자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 시기여서 아이들과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여자는 집 근처에 커다란 저택에서 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택의 부유한 여자는 품삯도 주지도 않고 일을 부려먹었지만 가난한 여자는 빵을 만들면서 손에 묻은 밀가루라도 아이들에게 죽을 써서 먹일수 있기에 일주일에 한번씩 빵 만드는 일을 계속 했죠.

부유한 여자가 가난한 여자의 아이들이 몸도 튼튼하고 웃음끼를 띄고 있으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손에 묻은 밀가루도 가져가지 못하게 해서 가난한 여자는 더 막막해졌어요.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해쳐 나가고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줄수 있을지 고민하다 믈의 요정을 만나 사정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받고자 먼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높은 산에 커다란 성에서 열두달 청년들을 만나게 되고 열두달의 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죠. 그렇게 어렵게 살아온 여자임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 열두달이 다 좋은 달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열두달 청년들은 여자에게 빵대신 항아리를 선물했어요. 금은 조화가 담긴 항아리죠.

금은 보화로 가난한 여인은 아이들을 배불리 먹이고 입히고 할수 있었어요. 욕심많은 부자 여자도 이 소문을 듣고 열두달 청년을 찾아가 열두달에 대해 이야기 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부정적인 이야기 뿐이였어요. 열두달 청년은 또 항아리를 선물했습니다. 집에 가서 문을 다 닫고 혼자만 열어보라고 하면서 선물해 주었죠. 신이 난 부자 여자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다 걸어잠그고 항아리를 열어보았는데 금은 보화가 아닌 뱀이 들어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흥부와 놀부 같은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난하지만 착한 사람은 계속 어렵게 살아가고 부자이면서 욕심많고 나쁜짓만 일삼는 사람은 계속 부자로 살아가게 되죠. 열두달 청년 과 같은 도움을 주는 존재가 현실 사회에는 없는 것 같아 이런 신화가 더 인기가 많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가난하고 착한 사람들도 도움을 받아 잘 살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그리스 로마 설화 4
"[서평] 그리스 로마 설화 4" 내용보기
어느 나라에나 전설이나 설화가 존재하는데요. 그런 설화들을 찾아 읽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많이 읽어봤는데 사실 그리스 로마 설화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리스 로마 설화 시리즈가 출간되어서 재미있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신화와는 다른, 전래동화 같은 느낌의 옛이야기라 매력있어요. 이번에 읽게 된 4권은 <열두 달 이야기>라는 제목
"[서평] 그리스 로마 설화 4" 내용보기
어느 나라에나 전설이나 설화가 존재하는데요. 그런 설화들을 찾아 읽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많이 읽어봤는데 사실 그리스 로마 설화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리스 로마 설화 시리즈가 출간되어서 재미있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신화와는 다른, 전래동화 같은 느낌의 옛이야기라 매력있어요. 이번에 읽게 된 4권은 <열두 달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들처럼 재미있으면서 권선징악의 메세지가 들어있어 교훈적이기도 한 책이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혼자 다섯 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착하고 친절하지만 가난한 여자입니다. 남편을 잃은 가난한 여자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부잣집에서 일을 하고 손에 묻은 밀가루를 씻지 않고 집에 와 밀가루 씻은 물로 죽을 쑤어 먹입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행복해 보이지요. 부잣집 여자는 늘 불만 투성이인데 자신의 복이 달아나는 것이 가난한 여자가 손에 묻혀 나가는 밀가루 때문이라며 손을 씻고 집에 가라고 합니다. 밀가루풀도 쑤어먹을 수 없데 된 가난한 여자는 아이들을 먹이기 위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를 떠올려 머나먼 성으로 여정을 떠납니다. 성 안에서 여자는 열 두명의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남자들은 가난한 여자에게 차례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과 12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합니다. 여자는 12달들의 아름다움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사실 이 청년들은 12달의 화신이었습니다. 긍정적이고 고운 말로 복을 받게 된 여자.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부잣집 여자는 자신도 복을 받을 것을 기대하며 성으로 향합니다.

구성이 우리 나라 전래동화와 많이 비슷하지요? 착한 이가 복을 받고, 그 소식를 들은 욕심많은 이웃이 자기도 금은보화를 얻겠다며 따라하다 결국 응징당하는 이야기 구조는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매년 생각없이 흘려보내고 있는 12달에 대해 그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설화였어요. 재미있어서 이 시리즈의 다른 설화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r******j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 달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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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설화가 있듯이, 그리스 로마설화 책은 유럽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입니다.옛날 이야기는 재미있기도 하면서 항상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어 교훈적이기도 합니다.제가 읽은 그리스 로마 설화 4는 열두 달에 대한 이야기로우리 아이들과 함께 열두 달의 특징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시간들이란 것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열두 달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도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설화가 있듯이, 그리스 로마설화 책은 유럽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입니다.
옛날 이야기는 재미있기도 하면서 항상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어 교훈적이기도 합니다.

제가 읽은 그리스 로마 설화 4는 열두 달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열두 달의 특징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시간들이란 것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혼자 다섯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인, 친절하지만 가난한 여자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가난한 여자는 아이들을 먹이기 위해, 옛날 전해내려오던 이야기를 떠올려 머나먼 성으로 떠납니다. 성 안에서 열 두명의 남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여자는 그들에게 본인이 여기까지 오게 된 상황들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 후 남자들은 차례대로 봄의 계절을 좋아하는지, 질문을 합니다. 이 여자는 땅이 초록색으로 덮이고 곡식의 싹들도 자라며 열매도 맺기 시작하는 이 달을 아름답다고 얘기합니다.

그 다음은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아요.
여자는 또 차례대로 해당 달들의 필요성과 감사함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하나하나의 달에는 그 달만의 기쁨이 있고, 우리에게 필요하고 그것에 맞추어 일하고 놀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가버릴 수 있는 하나하나의 달과 그 특징들, 그리고 그 달과 계절의 감사함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p*******4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