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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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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먼저 알게되었고, 그 다음에 애니메이션, 그리고 나중에 만화책이 출판된 것을 알게 되었다. 왠지 순서가 이상하긴 하지만, 게임은 해보질 못했고 애니메이션은 양이 너무 길어서 못 봤었다. 만화책으로 먼저 읽게 되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른바 '동인'이라고 불리우는 아마추어 만화가 혹은 오타쿠들의 이야기로, 한번 접하게 되면 따라서 만화를 그리고 싶어지게 되는
"점점 재미있어진다." 내용보기
게임으로 먼저 알게되었고, 그 다음에 애니메이션, 그리고 나중에 만화책이 출판된 것을 알게 되었다. 왠지 순서가 이상하긴 하지만, 게임은 해보질 못했고 애니메이션은 양이 너무 길어서 못 봤었다. 만화책으로 먼저 읽게 되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른바 '동인'이라고 불리우는 아마추어 만화가 혹은 오타쿠들의 이야기로, 한번 접하게 되면 따라서 만화를 그리고 싶어지게 되는 그런 류의 작품이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그려보고 싶어하기도 했었고, 오타쿠라 불리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입장이라 그다지 부담감없이 읽어보게 되었다. 에이미와 유우는 그다지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고, 미즈키나 치사 취향도 아니다. 그런데도 타이시와 주인공을 중심으로 엮어저 가는 이야기에 흥미가 자꾸 생긴다. 하렘물도 아니고 코믹물도 아니다. 오히려 아즈망가 스타일의 드라마처럼 서서히 조금씩 빠져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타이시의 대사나 주인공이 동인에 점점 빠져들어가는 이야기 전개, 안내원 이야기나 테러 등은 현실성이 없고 좀 빈약한 구성적인 모습들도 많이 보이지만, 2권인가 3권에서 나온 미즈키의 대사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 한 마디로 충분히 멋진 만화라고 생각된다. 특히 4권에서는 드디어 하세베 아야가 제대로 등장했다. 더구나 아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크게 의미있었기 때문에 5권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네녀석에게는 아무 것도 기대하질 않아
j***7 2004.06.18.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