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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물보라
"[리뷰] 물보라 " 내용보기
시집이라기 보다는 수필, 에세이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으로 봤을 때 젊은 작가여서 놀라웠고 틀에 박힌 시가 아니어서 충격적이었다. 내용이 알 것 같으면서도 삼천포로 빠지는데 요상하게 뭔가 연결되는 희안한 매력이 느껴 졌다. 바다의 세계에서의 물보라는 일상적이어서 크게 관심을 안 갖는 것인데 물보라에 큰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물보라가 덩치가 작고 너무 사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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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라기 보다는 수필, 에세이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으로 봤을 때 젊은 작가여서 놀라웠고 틀에 박힌 시가 아니어서 충격적이었다. 내용이 알 것 같으면서도 삼천포로 빠지는데 요상하게 뭔가 연결되는 희안한 매력이 느껴 졌다. 

바다의 세계에서의 물보라는 일상적이어서 크게 관심을 안 갖는 것인데 물보라에 큰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물보라가 덩치가 작고 너무 사소하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어서 관심을 안 가지게 된다. 하지만 물보라 하나 하나를 따지고 보자면 잔물방울의 차이는 천차만별이고 물결의 부딪침 또한 천차만별이라 우리의 인생도 천차만별이고 모든 만물이 그때 그때마다 달라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이유로 물보라에 비유해 나 혼자의 생각과 행동, 남들도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 

부록에서, 거울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기억하고 후회하면서 자기 성찰을 하고자 함이 느껴졌다. 

저자는 하나의 시에 중복되는 단어를 여러번 씀으로써 그 단어가 머리 속에서 떨쳐내지 못함을 표현하였다. 부록에서, 끝맺음 문장을 다음 일지에 넘겨 붙여 말꼬리 장난을 익살스럽게 해주었고 말꼬리의 연결은 하루(1일) 일지가 아닌 매일 매일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주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n******3 2025.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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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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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j*******4 2025.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끊임없이 맴도는 기억과 자아의 "물보라"
"끊임없이 맴도는 기억과 자아의 "물보라""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독히도 비가 많이 내리는 습한 장마의 여름이 되었다. 서평단 모집글에서 최근 시를 읽기 시작한 내 눈에 들어온 [물보라] 라는 시집. 내가 그동안 읽어온 몇 안되는 시집들과는 결이 다른, "물보라"는 시 쓰기의 신경세포 같은 것이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다른 시인분의 추천글에 이끌렸다. 어떤 언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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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독히도 비가 많이 내리는 습한 장마의 여름이 되었다. 서평단 모집글에서 최근 시를 읽기 시작한 내 눈에 들어온 
[물보라] 라는 시집. 내가 그동안 읽어온 몇 안되는 시집들과는 결이 다른, "물보라"는 시 쓰기의 신경세포 같은 것이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다른 시인분의 추천글에 이끌렸다. 어떤 언어를 담아낼 시일지 궁금했다. 

책을 수령하고 나서 나는 보통 책을 낸 작가의 말을 먼저 읽고 독서를 시작하는 편이었기에 작가의 말을 찾았다. 


첫인상부터 쉽지 않다는 생각과 함께 짜릿했다. 글의 배치. [액션과 리액션. 나 그리고 나를 맴도는 나] 라니. 원형으로 배치된 형태 때문에 이 문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반복된다. 이 문장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건 자아의 무한한 반복과 순환을 의미하는 걸까? 나(현재의 자아)와 나를 맴도는 나(기억 속 과거의 자아들)..이 아닐까 싶은데. 

이 구조가 원형으로 계속 돌면서 끝나지 않는다는 건, 과거와 현재의 자아가 계속 맴돌며 분리되지도 통합되지도 않은채 끊임없이 이 상태로 이어진다는 뜻 이려나.

이렇게 임팩트 있는 작가의 말은 처음이었다. 짜릿할 정도였다.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차례 중 첫 페이지.차례를 보자마자 와 하는 감탄이 나왔다. 물론 이제 막 시집에 입문하기 시작한 나는 그리 많은 시집을 읽어본 편은 아니지만, 내가 읽어온 시들은 각기 다른 제목에 그 제목에 맞는 언어들이 담겨져있었다. 그렇다는 건, 이 물보라들은. 어떤 의미의 물보라들인걸까. 그런 생각으로 13페이지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 쉽지 않았다. 

내가 막 읽기 시작한 사람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지. 분명 글은 물보라에 휩쓸려가듯 술술 익히는데. 그 의미나 의중을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마치 음식의 맛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맛을 표현하지 못하는 느낌처럼.. 나는 문장에 속절없이 빠지고, 휩슬려갔다.

그나마 내가 해석하고 이해하기를 얼핏 성공한 것 같은 물보라들 중 하나를 해석 해보고자 한다.
이 시는 뭐랄까..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글을 쓰는 시인의 자아가 분리되면서 느끼는 혼란과 불안이 느껴졌다. 
이 시에서의 물보라는 여러 층위의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단어 그대로 물이 흩어져 튀는 현상 자체가 되기도 하고, 존재의 일시적이고 불안정한 상태를 말하다가도, 자아가 분열되고 흩어지는 모습의 물보라로. 

처음, 문장 그 자체로 이 시를 읽었을 때의 느낌은 물보라 속에서 정처없이 휘말리며 막히는 숨을 애써 내뱉는 혼란에 빠진 것 같았다. 혼란스럽고, 불완전하고 마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듯이. 

"나는 환자인 환자이자, 환자가 될 수 없는 환자요" > 복잡하지만 모순적인 표현같다. 마치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면서도 그 안에 빠져있는 이중적인 상황을. 

"(쓰는 너와 쓰인 내가 거리감을 호소한다.)" > 뭐랄까.. 내가 겪었던 이인증이 문득 생각났다. 물론 다르겠지만, 시를 쓰고 있는 실제 화자와 시 속에 등장하는 자신이 서로 멀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겠지. 마치 자신을 3인칭으로 보듯. 

"물은 너를 휘두르며 자기를 위로한다." >물(무의식?)이 '너'를 마구 휘두르면서도, 그 흔들림을 통해 스르로를 달래려 한다는 걸까. 슬픔이나 불안이 나를 괴롭히면서도 그 괴로움을 통해 뭔가 해소하려는 듯이.

"너는 물로부터 멀어지고, 멀어진 만큼 가까워진다." > 이런 걸 역설적 표현이라고 하던가. 물(무의식 혹은 본질)에서 멀어질 수록 말 그대로 가까워 진다는게 무슨 뜻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마치 고향을 떠나면 떠날수록 고향이 그리워지는.. 그런 느낌과 비슷한 결이 아닐까. 

"너는 너를 잃어버리고, 너를 되찾기도 하지만, 그래야 할 목적을 이내 잊어버린다." > 본질..그러니까, 자아를. 잃었다가 되찾다가를 반복하는데. 그래야 할 목적을 이내 잊어버린다는 건 삶의 목적을 찾으려하지만 계속 헷갈리는 상태를 말하는 것 같다. 

"나는 네게서 동시에 본다고; 두 개 이상의 죽음과 한 개의 삶을." > 이 문장.. 정말 어려웠다. 생각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들어갔다. 내가 나라는 자아를 보면서 여러개의 죽음과 하나의 삶을 본다는 것 같은데, 죽음이 단순히 삶의 끝나는 그 죽음을 뜻하는 걸까? 어쩌면 '죽음'은 자아가 계속 무너지고 사라지는 경험들을 말하는 걸까? '삶'은 그럼에도. 물에 휘둘리고 물보라를 맞아가며 그럼에도 지속되는 나의 자아를 말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이후로도 문장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절망하다가도 깨달음을 얻고, 주체가 바뀌며 "물보라는 혼자 태어나서 함께 죽는다." 라는 철학적인 통찰(물보라=나 혹은 우리는 홀로 이 세상에 나지만, 죽을 때는 모든 것과 함께 사라진다는 뜻으로 나는 해석했다.) 과 마지막 "물보라."로 모든걸 정리하고 끝낸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 시 하나만으로도 읽고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혼란스럽고 불안한 자아가 자신을 탐색하면서 겪는 내적 경험을 물보라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시라고 생각한다. 

이후로도 나는 이 시집의 많은 물보라를 맞으며 조금씩 페이지를 넘겨갔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도,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한 문장들이 머리속을 맴돌지만. 이 시집은 기억과 현재가 충돌하는 순간들의 기록, 물결(기억)이 바위(현재)에 부딪혀 사방으로 흩어지는 잔물방울을 뜻하는 물보라 그 자체였다. 

이 시집에서 물보라는 기억의 속성, 자아의 분열상, 현재와 과거의 관계, 언어와 경험의 괴리, 삶 자체의 본질 그러니까-포착할 수 없는 순간들의 현현이라고 생각한다. 

기억도, 자아도, 감정도, 시간도, 모두 물보라처럼 한순간 선명하게 나타났다가 곧 흩어져버리는 것처럼... 


 

k*****8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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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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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불확실한 기억을 보다 정확하게 세공하는 일에는 물론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억은 희미하고, 그것이 우리를 찾아오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기에 시인은 시간을 무한히 늘려 기억을 보다 자세히 관찰하고자 한다. 11월 서른 개의 하루 사이사이 박지일은 ‘9.7일’과 같은 중간 날짜를 끼워 넣는다. 그러자 11월은 60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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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
불확실한 기억을 보다 정확하게 세공하는 일에는 물론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억은 희미하고, 그것이 우리를 찾아오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기에 시인은 시간을 무한히 늘려 기억을 보다 자세히 관찰하고자 한다. 11월 서른 개의 하루 사이사이 박지일은 ‘9.7일’과 같은 중간 날짜를 끼워 넣는다. 그러자 11월은 60일이 된다. 
q******7 202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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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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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물보라의 불규칙성, 무작위성은 기억의 속성과 닮았다. 불시에 떠오른 기억이 하루를 덮쳐 올 때마다 우리는 그것에 꼼짝없이 사로잡히고 마는데, 이 사로잡힘은 일생 내내 지속되는 하나의 숙명과도 같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은 뿌연 안개처럼 흐려지기도 하지만, 머릿속에서 거듭 재구성되며 자신의 존재를 새로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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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
물보라의 불규칙성, 무작위성은 기억의 속성과 닮았다. 불시에 떠오른 기억이 하루를 덮쳐 올 때마다 우리는 그것에 꼼짝없이 사로잡히고 마는데, 이 사로잡힘은 일생 내내 지속되는 하나의 숙명과도 같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은 뿌연 안개처럼 흐려지기도 하지만, 머릿속에서 거듭 재구성되며 자신의 존재를 새로이 드러낸다.
t*******4 202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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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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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다 옛날 일이었다. 너는 할일을 한것이고 네가 썼던 글들이 너를 기억하게 만들었다, 밀려가는 파도가 있으니 밀려오는 파도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당연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보라가 물결이 바위 따위에 튀는 모양새가 불규칙적이라는 점에서 다른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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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
다 옛날 일이었다. 너는 할일을 한것이고 네가 썼던 글들이 너를 기억하게 만들었다, 밀려가는 파도가 있으니 밀려오는 파도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당연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보라가 물결이 바위 따위에 튀는 모양새가 불규칙적이라는 점에서 다른점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d*********t 202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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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젊은 작가 도서
"훌륭한 젊은 작가 도서" 내용보기
일상의 균열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기억, 그리고 관계의 파편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작품이다. 주인공 또는 화자가 마주하는 사건들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그 안에 감정의 격랑이 일렁이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바다, 파도, 물결 등 자연의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인물의 내면과 현실의 충돌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도서이다#젊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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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균열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기억, 그리고 관계의 파편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작품이다. 주인공 또는 화자가 마주하는 사건들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그 안에 감정의 격랑이 일렁이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바다, 파도, 물결 등 자연의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인물의 내면과 현실의 충돌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도서이다




#젊은작가

q***********y 202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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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처음 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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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런 시집은 처음이었다.복잡한 표현도, 어려운 말도 아닌데 그 단순한 문장들이 자꾸 마음에 머물렀다.마치 누군가의 독백처럼.누구한테 들려주려고 쓴 시라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자기 마음을 정리하듯 꺼내놓은 말들 같았다.반복되는 단어, 익숙한 구조, 그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의 결.어쩐지 읽으면서 조금 슬
"아마 처음 보는 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런 시집은 처음이었다.

복잡한 표현도, 어려운 말도 아닌데 그 단순한 문장들이 자꾸 마음에 머물렀다.


마치 누군가의 독백처럼.

누구한테 들려주려고 쓴 시라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자기 마음을 정리하듯 꺼내놓은 말들 같았다.


반복되는 단어, 익숙한 구조, 그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의 결.

어쩐지 읽으면서 조금 슬픈 기분도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시집에 대해 말한 것처럼—

파편처럼 튀는 감정들, 불시에 몰려오는 기억들,

그리고 그냥 살아내기 위해 적어 내려간 문장들.


그 모든 게 ‘물보라’라는 단어 안에 고요히 퍼져 있었다.


크게 울리진 않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잔잔하게 오래 남는다.

그게 이 시집이 가진 힘인 것 같다.



#리뷰어클럽 #물보라 #리뷰어클럽리뷰
d******7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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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물보라라는 디재ㅁ제목따라 낭만저ㄱ이고 재 밌는내요ㅇ이었구요ㅎㅎㅈ좋ㅡ은 책이 에요츠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재미있고 있는 ㅅ책 꼭꼭  읽어보고  느끼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굿굿 ㅎㅎㅎ쟁님ㄴㅅㅅ
"물보라" 내용보기
#젊은작가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물보라라는
 디재ㅁ
제목따라 낭만저ㄱ이고 재 밌는내요ㅇ이었구요ㅎㅎ
ㅈ좋ㅡ은 책이 에요
츠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재미있고 있는 ㅅ책 꼭꼭  읽어보고  느끼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굿굿 ㅎㅎㅎ
쟁님ㄴㅅㅅ

h******4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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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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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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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