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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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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미국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평가받는 그는 1965년에 양자전기역학 재규격화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1988년 암으로 죽었다.   이 책은 5부에 걸쳐 코고 작은 에피소드 40개가 실려있다. 1권에서 다양한 그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있었는데, 의심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페인트 섞기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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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미국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평가받는 그는 1965년에 양자전기역학 재규격화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1988년 암으로 죽었다.

 

이 책은 5부에 걸쳐 코고 작은 에피소드 40개가 실려있다. 1권에서 다양한 그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있었는데, 의심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페인트 섞기와 그가 원자폭탄 개발에 관여했다는 대목에서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론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2권은 4부와 5부인데, 4부 코넬대학에서 캘텍까지, 5부 내 인생의 즐거움이다. 자기 생애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쓴 대목들이 그의 독특한, 아니 독창성사고를 보여준다.

 

1달러 내놔

 

보통사람이라면 어땠을까? 그가 중요한 기술의 특허권자로 이름이 올라와 있던 데서부터 출발하는데, 코넬대학에 있을 때, 항공사에서 연락이 왔다. 핵추진 로켓 비행기에 대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데, 연구책임자로 와 줄 수 있겠냐고, 파인만은 영문을 몰라 항공사 직원에게 사람을 잘못 고른 게 아니냐고, 난 이론물리학자지 로켓공학자도 항공공학자도 아니라고... 핵추진 로켓 비행기 특허가 교수님 이름으로 나왔다고, 파인만은 대학에 머물겠다고 항공사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왜 특허에 그의 이름이 올라왔을까?, 기억이 났다. 2차 대전때 로스앨러모스에서 일할 때, 특허를 다루던 스미스 대위가 파인만의 핵연구 중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낼 것과 1달러를 주겠노라고..., 아무튼 당시에는 특허의 댓가로 1달러는 서류상으로 존재하는 극히 형식적인 것이었는데, 파인만은 1달러를 내놓으라고 했던 것이다... 끝까지, 그건 그것이고 이것 이것이다는 논리로..

 

환각과 유체이탈이라는 이야기에서도 그의 한계가 어디인 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라는 제목은 잘 붙인 듯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10.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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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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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괴짜가 많은 것 같다.모든 면에서 특이한 듯 싶다.호기심도 많고, 창의력도 뛰어나고, 모르는 것을 끝까지 알아내기위해 파고드는 그 집요함까지......다름인데, 틀렸다고 말하는 편견 때문에일반인들과 분리될 수 밖에 없다.그 시대와 필요가 만든 사람이라 생각된다.20세기 초,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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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괴짜가 많은 것 같다.

모든 면에서 특이한 듯 싶다.

호기심도 많고, 창의력도 뛰어나고,

모르는 것을 끝까지 알아내기위해 파고드는 그 집요함까지......

다름인데, 틀렸다고 말하는 편견 때문에

일반인들과 분리될 수 밖에 없다.

그 시대와 필요가 만든 사람이라 생각된다.

20세기 초,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교수를 두번째 만난다.

보고도 의심했다.

노벨물리학상 받은 학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위트가 넘치고 성격 좋은 사람인 반면에

오지랖이 태평양을 가로지를 정도로 넓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진중하지 못하고 가벼운 느낌??? 그러나,,,

책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2권을 읽으면서

사람 특유의 스타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 이런 특별한 사람이구나!!!

 

물리학자답게 MIT와 프린스턴 대학원 시절, 코넬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 여러 곳의 초청 강의를 다니면서 만났던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포복절도 웃음을 유발한다.

이런 괴짜 교수님을 모시고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얼마나 많은 황당한 일들을 겪을까?

물리학이란 어렵고도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학문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진짜가 나타났으니 복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우스갯 소리로 진지함을 쌈 싸먹는 사람이란 느낌도 든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좋아라?했고,

아마 요즘 시대에 태어났다면 인기남으로 거듭났을 것 같다.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남자들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예전에는 물리학을 즐겼지만, 이제는 물리가 싫증이 났다.

나는 왜 물리학을 즐겼는가?

전에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나는 하고 싶은 일만 했고,

내가 하는 일이 핵물리학의 발전에 중요한가 아닌가 하는 것은 관계 없었고,

내가 가지고 놀기에 재미있고 즐거운가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 (중략)

나는 순전히 재미로 뭔가를 발명하고 가지고 논다.

 

괴짜였지만, 학자다운 자부심이 많이 느껴졌다.

어렸을 때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천재가 시간이 흐를수록 평범해져갔다.

그 평범함을 탓하는게 아니다.

왜 평범해졌는가?

우리는 그 뛰어남을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다.

자랑할만한 일이지만, 이슈화를 시켜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든다.

오롯이 그 분야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의 판을 제대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사물을 가지고 노는 것은 쉽다.

내가 노벨상을 받게 된 모든 업적은 흔들리며 날아가는 접시를 생각하며

시간을 낭비한 일에서부터 나왔다"

 

 

 

 

 

l*****5 2019.01.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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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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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에 대해 알고 싶어 구매한 도서입니다. 물리학 내용보다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알 수 있고, 파인만의 기행이라먼 기행, 그리고 언제나 변치 않는,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유머를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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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에 대해 알고 싶어 구매한 도서입니다. 물리학 내용보다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알 수 있고, 파인만의 기행이라먼 기행, 그리고 언제나 변치 않는,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유머를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a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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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물리학자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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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필립 파인만에 대해서는 대부분 저명한 물리학자라 알고 있으나 그의 저서로 그를 접하게 된 건 처음이고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평소 잘 알지 못 하여 읽어보았는데 그의 보편적인 틀을 깨는 사고, 세상을 해석하고 자기만의 길을 걷는 독자적인 태도는 귀감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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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필립 파인만에 대해서는 대부분 저명한 물리학자라 알고 있으나 그의 저서로 그를 접하게 된 건 처음이고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평소 잘 알지 못 하여 읽어보았는데 그의 보편적인 틀을 깨는 사고, 세상을 해석하고 자기만의 길을 걷는 독자적인 태도는 귀감이 되는 것 같다
c*********1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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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언스 북스 출판사에서 출판한 리처드 필립 파인만의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알쓸 시리즈에서 접하게 됐는데 파인만이란 사람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너무 재밌어서 2권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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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언스 북스 출판사에서 출판한 리처드 필립 파인만의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알쓸 시리즈에서 접하게 됐는데 파인만이란 사람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너무 재밌어서 2권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3 202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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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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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친구 랄프 레이튼이 엮은 파인만의 다채로운 삶 이야기들이 담긴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어린 파인만의 엉뚱한 상상과 행동으로부터 2차 대전의 종지부를 찍게 만든 원자폭탄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때의 일들을 담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파인만이 코넬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시기가 대상인데, 노벨상을 둘러싼 전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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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친구 랄프 레이튼이 엮은 파인만의 다채로운 삶 이야기들이 담긴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어린 파인만의 엉뚱한 상상과 행동으로부터 2차 대전의 종지부를 찍게 만든 원자폭탄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때의 일들을 담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파인만이 코넬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시기가 대상인데, 노벨상을 둘러싼 전말과 브라질과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이 정리돼 있다.
코넬 대학과 캘리포니아 공대는 물론 세계 여러 곳에서 초청 강연을 하는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들을 나눈 파인만. 
친구이며 저자인 랄프 레이튼은 그중 몇몇 에피소드를 '코넬 대학에서 칼텍까지'와 '내 인생의 즐거움'이라는 소주제로 묶어 공개하고 있다. 지식인들의 은근하고 두터운 외양일랑은 모두 걷어내버린, 그래서 더 재미있고도 괴상한 일화들을 다시 한번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을 듯... 

YES마니아 : 로얄 k****7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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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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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권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과학자의 일화 책에 불과한데도 재밌었어요. 파인만이라는 사람이 워낙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파란만장한 시대를 산 천재적인 과학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흔히 이과생은 약간 너드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파인만 같은 이과 천재도 있다는 것을.... 폰 노이만도 사회적이고 유머러스한 천재였다고 하지요. 이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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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권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과학자의 일화 책에 불과한데도 재밌었어요. 파인만이라는 사람이 워낙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파란만장한 시대를 산 천재적인 과학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흔히 이과생은 약간 너드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파인만 같은 이과 천재도 있다는 것을.... 폰 노이만도 사회적이고 유머러스한 천재였다고 하지요. 이과 만세!

t*********r 201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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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1권보단 약간 재미 떨어지긴해도 내용은 좋다
"2권은 1권보단 약간 재미 떨어지긴해도 내용은 좋다" 내용보기
2권은 코넬대학과 캘텍에서 교수를 하던 시기의 이야기로 파인만이 그림을 배우고 개인전을 열었던 이야기, 포루투칼어를 배우고 브라질에 가고 그 후에 과학교육에 대해 평을 하던 이야기, 북을 치고 공연을 다니던 이야기. 교과서 선택과정에 참여한 이야기. 노벨상 받고 오히려 불편해진 삶 이야기 등등이 써 있다. 1권에 비해서 전체적인 재미는 조금 줄어든 편이지만 이미 나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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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코넬대학과 캘텍에서 교수를 하던 시기의 이야기로
파인만이 그림을 배우고 개인전을 열었던 이야기, 포루투칼어를 배우고 브라질에 가고 그 후에 과학교육에 대해 평을 하던 이야기, 북을 치고 공연을 다니던 이야기. 교과서 선택과정에 참여한 이야기. 노벨상 받고 오히려 불편해진 삶 이야기 등등이 써 있다. 1권에 비해서 전체적인 재미는 조금 줄어든 편이지만 이미 나이 들어 젊은 날의 혈기를 발휘하던 시기와는 좀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으리라.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인만의 일생은 참으로 다채롭고 스스로의 길을 힘차게 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s******t 2018.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