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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내용보기
드럼 치는 과학자 파인만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으로 물리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미국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1965년에 양자전기역학 재규격화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는데, 그의 이론의 발상은 한 식당에서 접시 돌리는 사람을 보면서 궁금해한 바로 그 문제를 풀려고 한, 그런 아주 시시한 일에서 시작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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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치는 과학자 파인만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으로 물리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미국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1965년에 양자전기역학 재규격화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는데, 그의 이론의 발상은 한 식당에서 접시 돌리는 사람을 보면서 궁금해한 바로 그 문제를 풀려고 한, 그런 아주 시시한 일에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독특해라는 관념은 오해, 다만 그저 뭔가 집중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 뿐

 

이 책 제목파인먼 씨, 농담도 잘하시네요은 어떤 사연으로 붙인 것일까?, 노벨상을 받은 괴짜 물리학자의 자전적 이야기 모음이라 붙은 부제, 무한한 호기심과 끝없는 회의, 분노와 같은 당돌함이 독특하게 혼합됨으로써 폭발적이고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보낸 생애, 그는 미국 육군 정신과 의사에게 정신병자로 판정받고서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게임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은 존 내시도 조현병 환자였다, 영화 뷰티플 마인드에서 그의 생을 다룬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요!>는 책 제목만으로도 흥미롭다. 제목만 접한 사람은 파인만이 진짜 농담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좀 더 학구적인 사람은 도대체 파인만이 얼마나 농담을 잘했는지 찾아보자고 책을 읽었을 수도. 실제로는 농담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책 제목은 그가 프린스턴 대학에 도착하던 날 일어난 에피소드에서 연유한다. 당대 프린스턴 대학은 늦게 생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달리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대학처럼 오랜 전통과 의식을 이어오고 있던 터, 영국의 전통대로 오후의 차 모임도 있어, 파인만이 온 첫날 물리학과장이 오후의 차 모임에 초대한 것이다. 이런 모임에 한 번도 참여한 적이 없었던 그는 사람들과 섞여 이야기하던 중 한 부인이 그에게 물었다. “파인만 씨, 차에다 우유를 넣으시겠어요?”, 아니면 레몬을 넣으시겠어요? 라고 묻자 파인만은 아무 생각 없이 둘 다 넣어주세요라고, 부인은 웃으면서 파인만 씨 농담도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차에 우유를 넣든, 레몬을 넣든 하나만 넣으라는 법이 어디에 있나? 둘 다 넣으면 새로운 맛이 날 것이고. 그러면 호기심이 도전이 새로운 결과를 만들게 되는데, 이 대목을 읽는 동안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했을 것이다. 파인만 식으로 아니 호기심 많은 사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또 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각도를 달리하면 어찌 보일까. 아마도 파인만은 농담을 하는 게 아니라, 격식이나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있었는지도, 그의 이런 태도는 연구에서도 그대로 녹아있는 게 아닌가 싶다. 너무 비약인가.

 

이 책은 5부에 걸쳐 코고 작은 에피소드 40개가 실려있다. 흥미로운 부분은 맨해튼 프로젝트(핵무기개발)가 진행 중인 로스앤러모스에서 생활하는 모습, 파인만은 일반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는 일이나 연구에 몰입하는 나머지 시대정신은 부족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실제로는 정반대, 과학자로서 무언가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그것이 바로 즐거움이요, 흥분되는 일이었다고,

 

아무튼, 파인만이야기는 흥미롭다. 우선 1권에서는 파라케웨에서 MIT까지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로 시작, 프린스턴대학원 시절, 피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페인트 섞기, 독심술사 등이, 3부 원자폭탄, 그리고 군대

 

페인트 섞기

 

여러 에피소드는 그의 여러 특성을 보여주는데, 그중 하나가 권위를 향한 의심 내지는 실험정신이라고 해야 할 듯하다. 파인만이 자주 가는 식당에서 벽을 다른 색으로 칠하려 할 때 일이다. 페인트칠하는 사람이 자신의 전문분야라면서 파인만에게 이른바 구라를 쳤다. 페인트공은 붉은색과 흰색 페인트를 섞으면 노란색이라고 주장했고, 파인만은 분홍색 아닌가요라고. 반문, 의심이 풀리지 않던 파인만은 붉은색과 흰색페인트를 사 와서 페인트공에게 노란색을 만들어보라고. 결국, 페인트공이 실토하기를 여기에 노란색 색소를 넣는다고,

 

과학자의 시대정신

 

결국, 원자폭탄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나가사키에 투하됐다. 파인만만이 충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인류의 대의를 위해 과학 연구를 시작했던 과학자의 연구와 그 연구 결과물을 사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임을 깨닫는다.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이 어디까지인지를 고민하고 성찰하게 된다. 전후, 과학자들은 핵을 안전하게 사용할 것과 국제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이러한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서는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역시 그이 저서부분과 전체에서 과학자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를 묻는다. 결국, 인간들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했던 연구가 인간을 죽이는 데 쓰인다면, 전쟁 무기가 된다면, 이는 누구의 책임일 것인가?, 이 문제는 황우석의 연구를 보는 태도에까지 미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10.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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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3-12월]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파블13-12월]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내용보기
천재 물리학자는 한가지에서 독특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양자역학, 천문학, 수학, 생물학, 철학,..... 그들은 욕심쟁이, 우훗~~~ 그들의 학문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자기만의 실험실에 박혀 사람들과의 소통도 없이 외롭고 지루한 싸움을 하는 전사 같았다.그러나 이런 편견을 깨는 물리학자를 만났다. 20세기가 낳은 또 한 명의 천재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당대 저명한 물리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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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는 한가지에서 독특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양자역학, 천문학, 수학, 생물학, 철학,.....

그들은 욕심쟁이, 우훗~~~ 그들의 학문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자기만의 실험실에 박혀 사람들과의 소통도 없이 외롭고 지루한 싸움을 하는 전사 같았다.

그러나 이런 편견을 깨는 물리학자를 만났다. 20세기가 낳은 또 한 명의 천재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당대 저명한 물리학자는 많은데, 이 분이 더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이유를 알았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이 책 한 권으로 열 일 하시는 듯......

생각만해도 딱딱하고 어려운 물리학이란 학문이 조금이나마 친밀하게 느껴졌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딱, 리처드 파인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싶다.

어렸을때부터 라디오를 만지작거리더니 동네의 모든 멀쩡하지않은 라디오는 파인만의 손에 들어가기만하면 멀쩡한것으로 재탄생되어졌다. 파인만의 눈에 띈 것, 손에 들려진 것은 무엇이나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그의 호기심들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관심을 받기도 하며, 그 친화력은 파인만의 특별한 매력임을 알 수 있다. 진지한 듯 하면서도 엉뚱하고, 너무 솔직해서 오히려 함께 한 사람들을 겸연쩍게 만들기도 한다. 고매하고 고상하고 고지식한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른 부류였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그의 화려한 경력과는 다르게 살아온 삶이 오히려 그를 더욱 두드러지게 한 것 같다. 그의 삶은 매번 모험이었다. 책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에는 그의 화려한? 무용담이 펼쳐져있다. 유명한 물리학자이기 이전에 오롯이 평범하고 잘 웃고 시크하면서 실수도, 불평도 하는 인간을 만나게 된다. 메샤츄세스공대(MIT), 프린스턴 대학원에서의 일화가 전혀 생뚱맞지않게 다가왔다.

파인만이라서 가능!!!

블랙코미디 같은 천재 물리학자의 유머는 더욱 그럴듯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때론 그 농담들이 수준이 높아 이해되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모른 척 웃어도 파인만씨는 왠지 함께 웃어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의 기행을 다룬 특별한 말투는 읽는 내내 발칙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과 겹쳐보이는 듯 했다.

물리학자 파인만과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이 함께 만나 얘기하면 왠지 대박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 마지막에 '금고털이가 금고털이를 만나다' 이야기에서는 그의 번뜩이는 재치와 지식, 엉뚱함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어렸을 땐 라디오를 만지작거리더니 커서는 주변 금고의 자물쇠 비밀번호 조합을 꿰맞추고 알아내어 그의 천재성을 한번더 빛나게 해준다. 진짜 금고털이도 파인만이란 작자가 도대체 누구인가를 알고 싶을 정도로 그의 머릿속에 꽂힌 일들은 그 자신이 전문가가 되야 될 정도로 빠져든다. 놀라운 집중력과 끈기는 타의추종 불허다. 반면, 진짜 금고털이를 만난 파인만의 허탈함이 풍선에서 바람이 쑥~ 빠져나가듯...... 천재도 일상성 앞에 별 수 없구나!!! 때론 일상성이 삶의 깊은 통찰을 가져다주는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주 친절하게? 재밌게 알려준다.

금고털이는 금고 여는 법을 모른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금고를 드릴로 뚫는 법까지 모른다.

단지 그는 공장에서 나올 때 금고번호가 대개 같은 숫자 3개로 맞춰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귀찮아서  금고번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것이란 사람들의 심리를 알았다.

진짜 금고털이에게 한 수 배웠다는 가짜 금고털이 파인만의 머쓱해진 어깨가 보인다.

 

파인만을 통해 20세기초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물리학자들의 명성과 이력들을 잠시나마 보았다.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도 범상치않은 파인만의 기이한 스토리들이 너무 재밌다.

정말 골 때리는 분이다. 햐아.... 그의 농담들이 유쾌하다. 농담을 진솔하게 하시니 그의 삶이 또 의외로 평탄치 않았음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된다. 학문적으로 알려진 것 외에 (나와 같은 사람들은) 파인만의 사소한 삶을 더 많이 알고 싶다. 그래서 물리학자든 어느 계통의 학자든 그 소속되어있는 고정된 편견들을 부수어 그 사람 자체를 알고 싶은것이다. 파인만 씨, 농담 잘 들었습니다^^ 2편도 기대할게요~~~

 

 

l*****5 2017.12.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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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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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의 유쾌한 이야기이면서  부러운 이야기다. 마치 개구장이같은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흥미롭게 읽었고  물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문과체질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재미를 느꼈다. 책 표지를  보면서  나도 같이 미소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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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의 유쾌한 이야기이면서  부러운 이야기다. 마치 개구장이같은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흥미롭게 읽었고  물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문과체질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재미를 느꼈다. 책 표지를  보면서  나도 같이 미소짓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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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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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네는 천재 물리학자의 삶을 유머와 일화로 풀어낸 에세이다. 권위에 얽매이지 않는 호기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생생하다. 과학 이야기보다 인간 파인만의 자유로운 정신이 더 강하게 남아, 생각하는 즐거움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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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네는 천재 물리학자의 삶을 유머와 일화로 풀어낸 에세이다. 권위에 얽매이지 않는 호기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생생하다. 과학 이야기보다 인간 파인만의 자유로운 정신이 더 강하게 남아, 생각하는 즐거움을 일깨운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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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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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에 대해 알고 싶어 구매한 도서입니다. 물리학 내용보다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알 수 있고, 파인만의 기행이라먼 기행, 그리고 언제나 변치 않는,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유머를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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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에 대해 알고 싶어 구매한 도서입니다. 물리학 내용보다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알 수 있고, 파인만의 기행이라먼 기행, 그리고 언제나 변치 않는,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유머를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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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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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필립 파인만에 대해서는 대부분 저명한 물리학자라 알고 있으나 그의 저서로 그를 접하게 된 건 처음이고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평소 잘 알지 못 하여 읽어보았는데 그의 보편적인 틀을 깨는 사고, 세상을 해석하고 자기만의 길을 걷는 독자적인 태도는 귀감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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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필립 파인만에 대해서는 대부분 저명한 물리학자라 알고 있으나 그의 저서로 그를 접하게 된 건 처음이고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평소 잘 알지 못 하여 읽어보았는데 그의 보편적인 틀을 깨는 사고, 세상을 해석하고 자기만의 길을 걷는 독자적인 태도는 귀감이 되는 것 같다
c*********1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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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언스 북스 출판사에서 출판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1을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평소 알쓸시리즈를 좋아했어서 언급작품이라 구매했어요. 비과학인이라도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2권인 책이라 다음권도 꼭 읽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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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언스 북스 출판사에서 출판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1을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평소 알쓸시리즈를 좋아했어서 언급작품이라 구매했어요. 비과학인이라도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2권인 책이라 다음권도 꼭 읽어볼려구요.
YES마니아 : 로얄 r*********3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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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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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의 평전 같은 책 입니다. 본인이 직접 쓴 것은 아니고,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가 그를 회고하면서 사후에 만든 책 입니다. 세계 최고의 천재라고 일컬어지지만, 자기는 천재가 아니고 그저 노력하고 좋아했을 뿐이라는 겸양을 갖춘 사람이기도 합니다. 위트와 장난기로 유명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의 에피소드들도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꼬마 기술자로 불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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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의 평전 같은 책 입니다. 본인이 직접 쓴 것은 아니고,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가 그를 회고하면서 사후에 만든 책 입니다. 세계 최고의 천재라고 일컬어지지만, 자기는 천재가 아니고 그저 노력하고 좋아했을 뿐이라는 겸양을 갖춘 사람이기도 합니다. 위트와 장난기로 유명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의 에피소드들도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꼬마 기술자로 불리면서 말이죠

c********g 202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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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 리처드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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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저자 : 리처드 파인만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김희봉 역 사이언스북스 | 2000년 05월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리처드 파인만 20세기 뛰어난 물리학자 중 한명인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역학에 있어 뛰어난 업적도 유명하지만 쉽고 재밌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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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저자 : 리처드 파인만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김희봉 역
사이언스북스 | 2000년 05월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리처드 파인만

20세기 뛰어난 물리학자 중 한명인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역학에 있어 뛰어난 업적도 유명하지만 쉽고 재밌게 진행했던 대학 강의와 교양 서적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와 그를 요약하여 쉽게 설명한 교양서인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학 강의'가 있고 양자역학을 다룬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가 매우 유명하다.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물리학자 중 한명이란 소리는 들었지만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 최근 에세이를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리처드 파인만의 생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을 찾게 되었다.


1918년에 태어난 리처드 파인만의 어린 시절은 특별한 것 없이 특별했다.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3.1운동이 일어나기 1년 전에 태어났기에 과학과는 먼 삶을 살았을 수밖에 없다. 전화와 라디오만 겨우 보급되어 있을 시기이며 전구를 비롯해 기본적인 전기 설비만 있던 시기일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기적의 해인 1905년에 나왔고 양자역학은 아직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여러 증거들로 인해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논쟁이 일던 시기일 것이다.

 

아마 이 시기 물리학이 정확히 뭔지 알고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1부는 어린 시절부터 대학 시절의 이야기가 들어있고 2부는 대학원 시절, 3부는 맨하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시절 이야기가 들어있다.

 

1부에서 인상적인 것은 역시나 어릴 때부터 기계 만지고 고치는 것을 좋아했던 이야기였다. 여느 과학자의 어린 시절은 전자기기를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데서 시작한다. 그는 한단계 더 나아가 고장난 라디오를 고치는 것을 취미이자 용돈 벌이의 수단으로 사용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도전적인 시도를 가진 모습이 영락없는 학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학원 시절과 맨하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매우 힘들고 중요한 일을 하던 시기이지만 그는 쾌활함을 잃지 않는다.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시작으로 맨하튼 프로젝트 중 원자폭탄의 비밀들이 담겨있는 금고를 터는 모습은 쾌활하고 활발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무거운 주제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일상의 유쾌한 경험을 책으로 풀어낸 이 글을 읽으며 파인만이 왜 사랑받는지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업적에 대해 전혀 거만하지도 않고 굳이 자랑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만 봐도 평소 그의 성격을 알 수 있었다.

 

2권에서는 드디어 교수가 된 후의 그의 삶을 그리게 되니 어서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9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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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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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이라는 이론물리학자의 자서전이다. 어릴 때 파인만의 에피소드들은 그의 호기심과 왕성한 탐구능력,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들에 매료되게 만든다. 학창시절의 악의 없는 장난들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제를 보며, 저런 다양한 경험이 이미 천재적인 그의 사고에 더 넓은 사고의 영역을 선물해 주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대학원생 때 세미나에 참석하는 거장들의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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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이라는 이론물리학자의 자서전이다.

 

어릴 때 파인만의 에피소드들은 그의 호기심과 왕성한 탐구능력,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들에 매료되게 만든다.

 

학창시절의 악의 없는 장난들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제를 보며,

 

저런 다양한 경험이 이미 천재적인 그의 사고에 더 넓은 사고의 영역을 선물해 주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대학원생 때 세미나에 참석하는 거장들의 이야기와,

 

금고털이의 신화 파인만 이야기에서는 배꼽을 잡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유쾌한 이야기들이 2권에서는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기대된다.

 

s******t 201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