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며 여러 산업이 AI를 적극 도입하고,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이 새로운 경제 질서를 형성하고 있다. AI 생태계의 핵심을 이루는 세 축, 즉 AI 모델, AI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IT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체들은 '골드러시' 시대처럼 큰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러시’라는 용어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큰 부를 얻고자 몰려드는 현상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19세기 미국의 '캘리포니아 골드러시'에서 유래했다. 1848년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되자, 부를 꿈꾸며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지만, 정작 대부분은 큰돈을 벌지 못했다. 대신 삽과 곡괭이를 판매한 상인들, 장비와 식량, 숙박 등을 제공한 서비스 업자들이 실제로 큰 이익을 보았다. <AI 골드러시, 돈을 버는 자는 누구인가>는 AI 시대의 '골드러시'를 비유적으로 다루며, AI 기술 개발과 이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및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그리고 새로운 경제 질서에서 어떻게 리더로 자리 잡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이 책은 실리콘밸리 특파원 시마즈 쇼가 현장 취재를 통해 AI 산업의 미래 방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AWS와 구글 등 IT 업계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AI 혁명 시대에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 현장을 생생하게 조명하며, 투자자들이 주목할 새로운 기회에 대한 통찰도 제공한다. 생성형 AI와 관련된 최신 동향도 다각도로 분석해 관심을 끈다. 챗GPT의 등장 이후 구글 제미나이의 출현,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독점, 미중 특허 경쟁, 한국 반도체 시장, 일본의 AI 전략, EU의 AI 규제 정책 등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AI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AI 개발과 도입 경쟁에 뛰어들고 있지만, 실제 AI를 통해 큰 수익을 낸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 책은 ‘골드러시’가 다수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키며, AI 시대 역시 상당한 AI 인프라를 갖추고 있거나 독점적 기술을 보유한 소수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부의 질서 속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이 책은 실리콘밸리부터 중국까지 AI 패권 전쟁의 최전선을 파헤치며, 베스트셀러 <칩 워>의 저자와 AWS AI 부문 부사장, 구글 버텍스 AI 디렉터 등 업계 리더들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AI 혁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AI가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오늘날, 이 책은 AI 시대가 어떻게 흘러갈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돕고, AI가 만든 새로운 질서 속에서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안내하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프리렉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
최근 AI 기술과 그에 따른 산업의 변화를 탐구하는 데 있어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 주재 기자인 시마즈 쇼의 현장감 넘치는 분석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을 잘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AI 모델, AI 반도체, 플랫폼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기술 생태계를 세밀하게 해부한다. 특히, 현재 LLM 개발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이 주는 통찰이 매우 유익했다. 시마즈 쇼는 넷케이BP의 실리콘밸리 지국 기자로서 AI, 클라우드,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현장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그의 풍부한 경험은 이 책에 녹아 있으며, 독자는 이를 통해 AI 산업의 전반적인 그림과 그 이면의 전략을 이해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AI 기술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글로벌 경제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경쟁의 장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AI 모델의 발전을 주도하는 오픈AI와 구글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 AI 반도체 시장에서 AMD와 엔비디아의 전략, 그리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도하는 플랫폼의 향방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러한 내용은 LLM 개발에 있어 시장의 주요 흐름과 경쟁 구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반도체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 처리 능력 향상은 LLM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이를 통해 개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사점을 얻었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각 국가의 AI 정책과 규제에 대한 분석이 돋보인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AI 주도권 다툼과 유럽연합의 기술 규제가 AI 기술 확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LLM 개발과 관련하여 전 세계적인 정책 동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AI 생태계는 단순히 기술만이 아닌 그 주변의 환경과 정책에 의해 그 궤적이 결정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임을 깨닫게 된다. AWS AI 부문 부사장과 구글 버텍스 AI 리더들과의 인터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들의 경험과 전략은 AI 기반 제품 개발 시 고려해야 할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며, LLM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적용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특히, AI 플랫폼 구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데이터 수집 및 처리의 중요성은 개발자로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후반부에서는 AI가 가져올 미래 경제 변화와 투자 기회에 대한 예측이 제시된다. LLM 개발에 있어 이러한 기술적 및 경제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미래의 주도권을 어떻게 잡아갈 것인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독자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는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설계하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서는 AI 기술의 핵심과 그 주변의 경제적, 정치적 요소까지 포괄하며 AI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LLM 개발과 같은 최첨단 AI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 강추한다 !!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을 하였음을 밝힙니다. |
|
AI 골드러시, 돈을 버는 자는 누구인가는 AI 산업이 가져온 세계 경제의 거대한 변화와 이 변화 속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이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저자 시마즈 쇼는 AI 혁명이 불러온 '디지털 골드러시'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미국과 한국의 대응 방식,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 기회를 비교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은 AI 기술과 경제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미래의 투자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미국은 AI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위치에 있으며, 구글, 아마존,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연구와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AI와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 엔진이 되고 있다. 반면, 한국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서 다소 뒤처진 상황이지만,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하드웨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과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이 고성능 반도체와 메모리 칩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AI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기초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이 미국처럼 AI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기는 어렵지만, 반도체 강점을 살려 AI 산업의 일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홍콩은 오랫동안 금융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중국의 정책 강화와 규제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콩의 금융 시장은 여전히 아시아 내 자금 이동의 관문 역할을 하지만, AI 및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있어서는 더딘 상황이다. 시마즈 쇼는 AI와 디지털 혁신이 홍콩의 금융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언급하며, 홍콩이 이 새로운 경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한국이나 싱가포르 같은 도시들이 아시아 AI 허브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이 AI와 디지털 경제를 기반으로 금융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에 대해 전망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AI 산업은 앞으로도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저자는 AI 관련 주식이나 ETF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유망하다고 조언하면서도, 기술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분산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미국의 AI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유망한 한편, 한국에서는 AI 관련 반도체나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중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또한, 홍콩과 같은 기존 금융 허브 대신 AI와 디지털 혁신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경제 허브에 주목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마즈 쇼의 AI 골드러시는 AI와 경제의 밀접한 관계를 명확히 짚어주며, 독자로 하여금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AI 산업이 어떤 역할을 할지,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떤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할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한다. AI 산업이 가져올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며, 이 책은 투자자로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AI 기술 발전 속도가 놀랍습니다. 뭔가 시대를 바꿀 것 같은 기술이기는 한데 그 변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것 같아서 관련 소식들을 잘 챙겨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제 삶에 이렇다 할 변화가 아직 없는 것이지 실리콘밸리와 빅테크 기업에서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치열하게 돌아가고 있죠. 인공 지능 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와 있고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쉽게 읽혀서 좋았고 뉴스에서 자주 들어본 기업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시마즈 쇼는 닛케이BP 실리콘밸리 지국 기자입니다. AI, 클라우드, 반도체 등을 담당하며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생성형 AI의 최첨단을 취재 중이에요.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생성형 AI의 핵심 기술인 AI 모델을 다루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 회사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픈 AI가 앞서가고 있지만 구글이 맹추격하고 있어요. 오픈AI에 GPT-4가 있다면 구글에는 제미나이가 있습니다. 언젠가 오픈AI의 최고경영자인 샘 올트먼의 해임 이슈가 언론에 도배되었던 게 기억나요. 찾아보니 작년 말이었네요.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일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자본을 지원하게 되었고 이후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생성형 AI에서 중요한 자원인 GPU에 대해 이야기하며, 홀로 독주하고 있는 기업 엔비디아에 대해 다룹니다. 엔비디아가 AI 붐을 선점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한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도 AI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기는 하나 그들도 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하겠다는 목표는 아니라고 합니다. 생성형 AI로 인해 전례 없는 반도체 공급 부족의 상황 속에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지 않냐'는 마음으로 자체 개발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3장에서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플랫폼에 대해 다룹니다. 플랫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개념이었는데, 어떤 기업이 업무에서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하기를 원할 때, 빅테크 기업 등에서는 이렇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서 지원하는 것이라고 해요. 생성형 AI는 단편적인 기술이고 그 외에 다양한 기술 개념이 있더라고요. 책을 통해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수익화 단계라고 해요. 이에 대해 아마존(AWS)과 구글도 잇달아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빅테크기업이 절대적으로 우세해 보이기는 하네요. 4장은 국가 간 경쟁에 대해 다룹니다. AI 관련 특허 출원 수는 중국이 압도하고 있다는 점이 의외였어요. 중국은 챗GPT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자국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 사용만을 유도하고 있어요. 이렇게 폐쇄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 중국의 AI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잘 드러나지 않는 거겠죠. 한편 미국은 중국에 대해 반도체 관련 수출을 규제하고 있으며 이는 꽤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중국이 자체 개발로 인공지능 기술을 어디까지 발전시킬 수 있을지 두고 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EU의 AI법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요, 규제 면에서 사실상 표준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EU의 법이 가장 엄격하고, 그에 반해 미국 등은 유연한 규범을 마련하고 있어요. 마지막 5장에서는 AI의 부정적인 측면에 주목합니다. AI 실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중국은 AI를 사용해 주변 국가의 여론 조작을 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그 외에 AI 무기, 딥페이크 등의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이는 충분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죠.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빠른 만큼 AI 관련 기사들을 접할 때마다 모르는 용어가 참 많이 나오더라고요. 몇 주 전에 직장 동료와 얘기하다가 '제미나이'라고 하길래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 구글에서 나온 챗GPT 같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AI 기술에 대한 제 지식은 딱 그 정도 수준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새로 알게 된 기업들과 AI 서비스도 많고 관심이 좀 생기네요. 좋은 마중물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다른 책들도 더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2022년 말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2022년 말에 경기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리세션을 우려했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도 그때 미국 주식이 많이 빠졌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2023년 초 GPT의 등장으로 AI 붐이 일어나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엔비디아를 대표해 관련 주식들이 연일 상승을 이어갔죠.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당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생성형 AI의 단계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오면, 이제는 추론 특화형 AI 반도체가 GPU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이고, 현재는 데이터센터용 공급이 대세이지만 이후에 PC, 스마트폰, AI 웨어러블 기기 등 단말기 쪽에서 LLM을 움직이는 시대가 되면 기기에 최적화된 칩 개발이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렇듯 신기술에 의해 패러다임 전환이 일변하는 '불연속적인 변혁기'에는 스스로 존재 의의를 생각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인용하며 마지막 장이 끝납니다. AI 혁명의 시대, 과연 이 패권 전쟁에서 승자가 될 기업은 어디일까요? 투자 기회는 어디 있을까요? AI 생태계를 구성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대표 플레이어들과 주목해야 할 신생 기업들을 훑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와있고 대표적인 기업은 어디인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즘 Ai의 시대라는 이야길 하지만, 정작 우리는 뉴스에서 이야길 하는 것 외에는 Ai의 생태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잘 모르고 있다. 아마 한동안 반짝 떴다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테마정도로 생각하기 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실제로 Ai를 통한 성과들은 올해 노벨상도 받은 것처럼 반짝이는 수준이 아니다. 분명 앞으로의 우리 삶에 점점 다가올 것이고, 어떤 분야에서 종사하느냐에 따라 마치 '승용차를 이용해야 하냐?' '트럭을 이용해야 하냐?' 등과 같이 목적과 용도를 고민하고 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Ai의 생태계 구성을 설명하는 짧은 핵심 소제목과 주도하는 회사나 나라를 포인트로 표기해서 매우 보기 좋게 만들어 둬서, 나중에라도 키워드 처럼 찾아 보기 좋게 만들었다. 그리고 해당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챕터를 들어가기전 '키워드 해설' 부분은 꼭 읽고 시작하길 권장합니다. 시작전 용어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고 있어서 낯선 내용을 접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주는 구성이다.시작의 챕터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와 영국 딥마인드 CEO인 데미스 허사비스의 대화로 시작된다. 그들의 대화는 Ai의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 Ai가 인류의 위협을 준다는 내용과 그것을 규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무조건 좋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고 투자의 생각 또한 마찬가지다. 잘 모르는 분야를 접하는데 이처럼 위험성을 먼저 알리는 글의 구성이 매우 좋게 느껴졌다. 이 책은 짧지만 강력하고 핵심적인 사건만 골라서 Ai의 시대를 설명하고 있다. 역사책의 구성처럼 석기시대부터 고조선까지만 읽다가 지치는 구성이 아니라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특히 'Ai에 투자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내용이 알차고, 관련 회사의 키워드 또한 투자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라별 Ai의 수준을 어느 정도 짚어주기 때문에 거시적 투자에 대한 흐름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Ai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당장 Ai에 투자하고 싶는 8282 투자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이 정도는 알아야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고 오래 투자할 수 있는 내공(?)을 키워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프리렉 #미국주식 #AI # 골드러쉬 #신간도서 |
|
AI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만 어떤 회사들이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는 국내 언론사나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것밖에 알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중국이나 일본쪽이 한국에 비해 투자도 많이하고 기술력도 더 좋아보이는데 언론이나 인터넷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우물인 개구리 였는데 책에 중국 일본 AI 기업과 산업정보들이 나오니 정말 좋습니다 빅테크들의 몰랐던 애기들도 재미있고요 책을 보니까 정보가 많이 부족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AI는 주로 해외 기업들이 이끌고 가니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을 보면 현재 AI산업을 이끄는 사람들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정말 몇몇 빅테크 위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AI사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하게 되기도 합니다 ![]() |
|
지금 사용하고 있는 AI 서비스가 있나요? 챗GPT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글도 써주고, 이미지도 만들어 주고, 제안서도 써주는 등 사회 다방면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가히 AI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은 AI 기술을 비즈니스적으로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기업과 차세대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국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저자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자로 일하며 최첨단 기술의 변화를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현재 AI 기술로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은 엔비디아일 것입니다. 그래픽카드 회사였으나 GPU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죠. AI 기술을 직접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곳은 구글, 오픈AI, 페이스북 등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챗GPT를 비롯하여 클로드, 제미나이 등 많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들을 이용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정말로 다양한 AI 서비스가 있고, 만들고 있는 회사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AI 기술을 말하지 않습니다. AI 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각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변화시켜왔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 구도가 어떻게 변했을까요? 워낙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변화하는 분야라서 짐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AI 기술 자체는 한때 반짝하고 끝날 기술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반가운 것은 우리나라도 LLM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AI 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적인 수준이고, LG의 멕사원이라는 모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국가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지원으로 AI를 선도하는 기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시마즈 쇼의 <AI 골드러시>를 읽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서부에서 발견된 금광으로 시작된 미국 서부의 개척시대의 도래와 같이, 현재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골드러시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AI 기술과 반도체, 플랫폼에서의 치열한 전쟁을 알아본다. ![]() 저자인 시마즈 쇼는 닛케이BP 실리콘밸리 지국 기자.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가 나이토 히로시에게 사사한 뒤, 2008년에 닛케이BP에 입사했다. 닛케이 아키텍처 기자, 닛케이 비즈니스 기자, 닛케이크로스테크 부편집장 등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현재 직무를 맡고 있다. Al, 클라우드, 반도체 등을 담당하며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생성형 AI의 최첨단을 취재 중이다. 공저로 《챗 이펙트(ChatGPTI 7 I 2 k)》, 《애프터 코로나(7 23?20t)>(둘다 닛 케이BP), 단독 저서로는 《사요나라 오피스(+강 5771ㅈ)》(일본경제신문 출판) 등이 있다. (모두 국내 미출간)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 새크라멘토의 금광 탐사자 [1장 AI 모델] 초지능은 누구 손에? AI 난세의 끝은? [2장 AI 반도체] 독주하는 엔비디아와 GPU 사각지대 [3장 플랫폼] 클라우드 경쟁 축의 변화, 3강'의 명암 [4장 국가 간 경쟁] 중국의 압도적인 특허 출원, AI 지정학을 제압하는 자 [5 인류 vS. AI] AI 골드러시의 승자와 패자 마치며: 반전되는 가치 인공지능(Al)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은 계산을 넘어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오픈 AI는 2015년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등 여러 기술 리더들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설립의 배경은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되, 그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향하기 위해서였다. 오픈 AI는 비영리 조직으로 시작하여, 인공지능의 안전한 발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창기 오픈AI의 초기 프로젝트 중 하나인 GPT-2는 자연어 생성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GPT-2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AI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AI의 세계로 들어가 나중의 공부를 위해서 정리해 본다. 오픈 AI는 구글과는 다른 철학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구글은 상업적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발전시켰지만, 오픈AI는 인류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공공의 안전을 중시한다. 이 두 기업의 접근 방식은 AI 개발의 방향성과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 구글의 AI 모델인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는 대규모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자연어 처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오픈AI는 AI의 안전성과 윤리를 강조하며, 연구 결과를 공개하여 AI 기술의 민주화를 추구하고 있다. 구글의 AI 모델인 바드는 초기 출시 이후 여러 차례 오답을 내놓으며 비판을 받았다. 바드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결과를 내놓았다. 이 사건은 AI 기술의 불확실성과 상용화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드러냈다. 바드의 초기 오답 사례로, 특정 역사적 사건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신뢰를 잃은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구글은 AI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2017년 발표된 트랜스포머 모델은 자연어 처리(NLP) 분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이 모델은 문맥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이후 다양한 AI 모델의 기초가 되었다. 트랜스포머의 등장은 AI 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트랜스포머 모델은 NLP 분야의 여러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며, 특히 Google 번역 과 같은 서비스에서 번역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AI 기술의 실용성을 증명하는 사례가 되었다. 트랜스포머 모델 발표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초기의 혁신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독창적인 연구가 줄어드는 현상도 발생하였다. 이는 AI 연구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연구자들이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변형 모델을 발표했지만, 이로 인해 기존의 연구자들이 가졌던 독창성이 감소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예를 들어, BERT, ROBERTa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했지만, 결국 트랜스포머의 기본 구조에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GPT-4는 멀티 모달 기능을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이러한 발전은 시의 응용 범위를 확장시키며,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 GPT-4는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GPT-4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입력받아, 사용자에게 더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가 음식 사진과 함께 질문을 하면, GPT-4는 해당 음식에 대한 정보와 요리법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오픈AI는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AI 기술의 상용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허의 내용은 AI의 안전성과 윤리를 고려한 기술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오픈AI의 특허 중 하나인 'AI 안전성 기술'은 AI 시스템의 결정을 평가하고 수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AI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중요한 기술로, 향후 AI의 상용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술의 발전에 발맞추어 두 번째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솔루션을 통합한 제품을 출시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전략적 변화와 AI의 상용화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AI 플랫폼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 고객들에게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쉽게 AI 기술을 도입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2023년, 다시 복귀를 하였지만, 샘 올트먼의 해임은 AI 산업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사건은 오픈 내의 권력 다툼과 전략적 방향성의 차이를 드러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기회로 삼아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자체 AI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술을 자사 제품에 통합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의 AI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구글은 AI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라는 새로운 AI 모델을 출시했다. 제미나이는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과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은 이 모델을 통해 사용 자 맞춤형 서비스와 광고 효율성을 높이며, AI 기술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재확립하고 있다. 제미나이는 특히 검색 엔진과 연계되어 정보 검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앤트로픽은 오픈AI의 가장 강력 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AI의 안전성과 윤리를 강조하며,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모델은 고급 자연어 처리 기능을 통해 복잡한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AI 모델 개발에 있어 오픈(Open)과 클로즈드(Closed) 접근 방식의 갈등은 여전히 중요한 이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각각의 모델을 통해 AI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 두 접근 방식은 AI 기술의 발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오픈 모델은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반면, 클로즈드 모델은 기업의 자산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중시한다. 이러한 대립은 AI의 윤리적 사용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AI 스타트 업들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동시에 자금 조달과 기술적 한계라는 도전도 함께 겪고 있다. 많은 스타트업이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창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자원의 한계로 인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AI 스타트업의 생태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 한국, 중국, 유럽 등 각국은 자국의 언어 모델(LLM)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자국의 문화와 언어에 최적화된 LLM은 글로벌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모델들은 각국의 산업과 연구개발에 기여하며, 언어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AI 모델의 성능은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양과 질에 크게 의존한다. 대량의 본국어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은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각국은 자국의 데이터 확보와 모델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저자는 AI의 활용측면에서 재미있는 측면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카나 AI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하여 생태계와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해양 생태계 데이터를 분석하여 물고기 무리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이를 통해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AI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저자는 AI가 마치 생물학적 캄브리아기 폭발과 같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한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등장하며, 이는 사회와 경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 한 변화는 또한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을 동반할 것이므로, 우리는 AI 발전의 방향성을 신중히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Al)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혁신을 넘어서, 하드웨어 측면인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AI의 요구에 맞춘 반도체 기술의 발전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NVIDIA), 아마존 (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 등 주요 IT 기업들이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AI의 선두주 자인 엔비디아는 GPU(그래픽 처리 장치) 제조사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AI 및 머신러닝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게임과 그래픽 렌더링에 집중했으나, AI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 처리 및 학습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엔비디아의 GPU는 대량의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AI 모델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다. 2010년,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한 통의 이메일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예견했다. 이 이메일은 엔비디아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회사는 AI와 머신러닝 기술 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는 AI 칩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엔비디아의 역사 속에서의 에피소드가 재미있었다. AI 모델의 학습 속도는 사용되는 하드웨어에 크게 의존한다. 엔비디아는 GPU가 CPU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대량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예를 들어, CPU 1,000개로 처리하는데 필요한 작업을 GPU 3개로 수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엔비디아의 GPU가 AI 학습에서 필수적인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 엔비디아의 역사는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지만, 초기에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당시에는 2D 그래픽 처리가 주를 이루었으며, 3D 그래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엔비디아는 이를 기회로 삼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이러한 전환점은 엔비디아가 AI에 집중하게 되는 발판이 되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고객을 '등대'라고 부르며, 그들이 AI 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는 모습을 강조한다. 대표적인 고객으로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으며, 이들은 엔비디아의 GPU를 활용해 Al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엔비디아의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준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엔비디아에게도 도전 과제가 되었다. AI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는 생산 능력을 확장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품질 관리와 고객 서비스에서의 희생이 불가피했다. 이러한 변화는 엔비디아의 장기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AI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시장은 전례 없는 경쟁을 겪고 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GPU를 둘러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다른 기업들도 AI 칩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탈전은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공장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AI 기술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AI 연구와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엔비디아의 이러한 접근은 AI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메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GAFAM)는 각각 자사의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며, AI 시장에서 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들 기업은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사의 요구에 맞춘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다. 이로 인해 GAFAM은 AI 기술의 최전선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아마존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를 통해 독자적인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비용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아마존의 독자 반도체는 AI 연산을 최적화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AI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아(Maya)라는 새로운 AI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마이아는 다양한 AI 모델을 통 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되어 더욱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타는 MTIA(Meta Al)라는 새로운 AI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에 나섰다. MTIA는 메타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과 결합되어 사용 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메타는 자사의 AI 기술을 통해 광고, 콘텐츠 추천, 사용자 상호작용 을 최적화하고 있다. 범용 칩 개발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AI 연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이다. 둘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셋째, 데이터 센터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범용 칩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슈퍼 마이크로 컴 퓨터(Supermicro)는 AI 서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GPU를 활용하여 고성능 AI 서버를 제공하며, AI 기술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슈퍼 마이크로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AI 서버 장사로 재미를 본 미국 기업 AI 서버 시장의 성장으로 슈퍼 마이크로는 매출 증가와 함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AI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 회사는 AI 서버를 제공하는 주요 공급자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미국 기업들의 AI 관련 사업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만의 콴타 컴퓨터 (Quanta Computer)는 AI 서버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고성능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콴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술을 빠르게 수익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Azure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된 AI 서비스는 기업 고객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OpenAI와의 파트너 십을 통해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모델을 Azure에 통합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AI 기술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글의 AI 서비스가 사용자 경험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실망감은 경쟁사인 아마존과의 비교에서 더욱 두드러지며, 구글이 A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잃을 위험이 커지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두주자로, Al 관련 서비스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AWS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AI 도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구글의 AI 서비스에 대한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 구글 또한 이러한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의 개선 및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DGX 클라우드 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입하였다. DGX 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GPU를 활용하여 고성능 AI 연산을 지원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계산 능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플랫폼은 AI 연구개발과 모델 학습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아,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환경이 생성형 AI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잘못된 시각이라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클라우드는 오히려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AI 모델을 쉽게 배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여 생성형 AI의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확장성은 AI 모델의 학습 및 응용에 필수적이다. 구글은 AI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구글의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텐서플로우(TensorFlow)는 전 세계의 개발자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구글이 AI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방대한 데이터와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AI 모델의 학습과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마존은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AWs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AWS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 기술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마존의 고객 지향적인 접근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Amazon Q는 아마존이 개발한 새로운 AI 서비스로,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기업들이 AI 모델을 쉽게 구축 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아마존의 AI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Amazon Q는 특히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강점을 보여,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챗GPT는 다양한 AI 모델 중 하나로, 그 자체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AI 생태계에서의 위치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AI 모델의 다양성과 기능이 증가함에 따라, 챗GPT는 특정 용도와 고객 요구에 맞춰 최적화되어야 한다. 이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다양한 모델 간의 경쟁이 AI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허깅 페이스 (Hugging Face)와 마션(Machine Learning as a Service)은 AI 모델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A판 깃허브'로 불리며, 개발자들이 AI 모델과 데이터를 쉽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플랫폼은 AI 연구와 개발의 민주화를 촉진하며, 다양한 기업과 연구자들이 AI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스템 통합(SI) 업체들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SI 업체들은 IT 이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아왔지만,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들의 역할이 모호해지고 있다. 그러나 SI 업체들은 여전히 기업들이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들은 클라우드와 AI 기술의 통합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중국은 AI 관련 특허 출원에서 세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3년 기준, 중국은 전체 AI 특허의 약 50%를 차지하며, 이는 국가의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중국 정부는 AI 기술의 발전을 국가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들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중국의 AI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AI 산업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 성장은 일부 대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도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는 이러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는 AI 기술의 다양성과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중국의 AI 분야에서 'AI 4소룡'이라고 불리는 네 개의 주요 기업이 부각되고 있다. 이들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로, 각각의 기업이 고유한 AI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이들의 협력과 경쟁은 중국 Al 생태계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의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AI 및 통신 기술 분야에 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다. 화웨이는 자사의 AI 칩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은 이러한 화웨이의 부활에 대 해 초조함을 느끼고 있으며, 추가적인 제재를 검토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수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의 기술이전 제한을 피하기 위해 중국 기업들은 자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이 AI 기술 분야에서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미국의 규제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중국의 AI 산업에서 엔비디아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AI 칩과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AI 학습과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의 엔비디아와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를 규제하기 위한 'AI 법'을 제정하고 있다. 이 법안은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안전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U는 AI 기술이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규제하며, 이는 유럽이 기술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EU는 AI 기술의 개발과 혁신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EU는 자국의 AI 기업을 지원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유럽이 AI 기술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은 AI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 완화가 AI 기술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지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또한 AI 기술의 발전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두 나라 간의 기술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1997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는IBM의 AI 프로그램 '딥 블루'와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이 사건은 AI 기술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인간의 지능이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남겼다. 카스파로프는 이 패배를 통해 AI의 계산 능력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인간의 직관과 감정이 결여된 AI의 한계를 지적하였다. 이는 A의 발전이 인간의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AI의 발전은 여러 산업에서 자동화를 촉진하고 있으며, 이는 일자리 감소와 실업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서비스업, 금융업 등에서 AI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AI와 자동화 기술이 도입된 산업에서의 고용 감소는 예측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불안정성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AI 기술의 윤리적 사용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언론에서는 AI 모델이 기존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생성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AI가 기존 창작물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무임승차'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논의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저작권, 공정 이용, 창작자의 권리에 대한 법적 및 윤리적 쟁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AI 모델의 개발과 사용에 있어 공정 이용의 개념이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AI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 다. 특히,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AI 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은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AI를 이용한 여론 조작, 해킹, 그리고 군사적 목적으로의 사용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가짜 뉴스 생성, 소셜 미디어에서의 여론 조작 등은 AI 기술이 악용될 수 있는 사례로, 이는 민주주의와 사회의 신뢰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AI 기술의 윤리적 사용과 규제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게 된다. AI 기술은 국제적인 패권 경쟁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인도,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AI 기술을 통해 경제적, 군사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국가들은 AI 연구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격화를 초래하고 있다. Al의 발전은 국가 간의 힘의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OpenA의 ChatGPT, 구글의 Bard 등은 기업과 개인에게 혁신 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는 AI 기술의 상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 발전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 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기술 기업, 사용자, 그리고 창작자 모두가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로 이어진다. 저자는 AI 기술의 발전은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으며, 윤리적 사용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발전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앞으로의 AI 기술 발전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시에라 네바다 산맥 근처에서 금맥이 발견된 이 후 샌프란시스코 만을 타고 새크라멘토에는 금을 캐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그야말로 골드러시를 위한 도시 형성이었음을 생각하면 과거나 오늘날이나 돈을 쫓는 인간의 습성은 다르지 않은것 같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골드러시는 무엇일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반도체이며 더 엄밀하게 말하면 인공지능 AI로 말할 수 있을 것같다. 인공지능 AI는 이제 시작 단계라고 관련 업계 사람들이 말하고 있지만 그러한 생각도 잠시 잠깐일뿐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AI의 전쟁을 촉발시킨 것은 생성형 AI인 챗GPT로 그것을 시발점으로 전 세계의 거대 인터넷 기업들, 반도체 제조 기업들은 사활을 건 경쟁에 뛰어들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물밑 전투가 이뤄지고 있는 반도체 전쟁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의 과정을 살피고 이해하는 수순을 거치면 미래의 반도체 전쟁에 대한 커다란 그림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을 해 볼 수 있다.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 반도체 골드러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 골드러시, 돈을 버는 자는 누구인가" 는 챗GPT가 올린 반도체 전쟁의 신호탄, 인공지능 AI의 개발에 사활을 건 세계 거대기업들과 각국의 전략적 활동에 대한 지난 시간의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는 일은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미래가 어떻게 변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상상력을 실체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에서 취재한 팩트를 기반으로 그러한 미래 예측을 위해 책의 전반을 유력 참여자의 전략, 기술력, 의도 등을 통해 새로운 경제권의 미래를 전망하는데 활용하고 있어 여타의 반도체 설명에 대한 도서들과는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다. 5장으로 이뤄진 구성에서 지금까지 인공지능 AI 개발에 대한 실력자의 등장을 살펴 볼 수 있었고 그들의 손끝에 AI라는 힘이 부여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는가 하면 반도체의 비주류에서 핵심으로 올라선 엔비디아의 독주체제 성공에 대한 이야기와 GPU의 사각지대라는 빈틈을 찾을 수 있었는가 하면 고비용, 고위험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줄이기 위한 클라우드 산업의 발달과 그 산업을 좌우하는 기업의 명암을 들춰 볼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어느 한 기업만의 독점이라할 수 없는 입장으로의 반도체는 컴퓨터 부품처럼 각각의 특화되고 더욱 획기적인 효과를 내는 전략적 산업으로 바뀐 각국의 전략과 특허출원에 대해 살펴보며 진정한 AI 골드러시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다양한 관점에 따른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기술개발의 한계를 넘어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들이 인공지능 AI의 판도를 바꾸고 인간의 삶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변화시킨다. 최근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견제와 수출중단에 대한 포고령은 전세계 기업들에게 넘겨서는 안될 기준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최근 7나노 반도체 칩의 생산을 완료했기에 세간의 놀라움은 멈추지 않았지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대중국 수줄의 빈틈들을 완전히 틀어막고자 하는 미국의 전략이 존재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인이기에 일본 산업에서의 인공지능 AI의 활용과 발전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어 놓는다. 더불어 인공지능 AI 분야에서 '금'에 해당하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AI를 활용한 서비스나 앱개발에 있음을, 그러한 모든것이 고객들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명확이 이해할 수 있는 골드러시를 위한 AI생태계 지식을 구축할 수 있기에 그러한 반도체 전쟁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그야말로 새로운 패권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오픈 AI, 구글, 그리고 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두주자들이 각축을 벌이며, AI 산업의 AtoZ라 할 수 있는 "AI 모델",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의 영역에서 기술을 선점하려는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경쟁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경제적, 정치적 지형을 뒤흔드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지닌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AI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더불어,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당장 현실에서 권력의 판도를 바꾸고 부의 분배를 재편하는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AI 골드러시, 돈을 버는 자는 누구인가>에서는 AI 패권 전쟁의 중심을 파헤치고, AI 혁명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실리콘 밸리 주재 기자의 시선으로 AI 기술이 형성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와 이로 인해 부상하는 기업들의 전략을 조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모델', '반도체' 그리고 '플랫폼'이라는 AI 산업을 이루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기술 패권의 현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과 함께 기술 발전의 흐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답니다. 예컨데, 오픈 AI와 구글이 벌이는 AI 모델 경쟁, 엔비디아의 반도체 시장 장악력, 그리고 클라우드 플랫폼을 둘러싼 다양한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을 통해 AI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러한 AI 골드러시 시대에 누가 돈을 벌게 되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제목 그대로 본서는 AI 패권 전쟁의 다양한 양상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우선, 오픈 AI의 GPT-4와 구글의 제미나이처럼 AI 모델 개발의 선두에 선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식이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오픈 AI와 구글은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각각의 혁신적인 AI 모델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이들의 경쟁은 AI 기술의 발전을 한층 가속화시키고 있지요. 특히 오픈 AI의 GPT-4와 구글 제미나이의 강점과 차별점, 그리고 AI 모델 개발 스타트 업의 부상과 그 한계점을 함께 조망함으로써, AI 모델 산업 분야의 현 주소와 미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AI 기술 발전의 중요한 축인 반도체 시장도 중요한 주제입니다. 엔비디아는 GPU 기반의 AI 반도체로 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책에서는 엔비디아가 어떤 전략을 통해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은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AI 혁명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뿐 아니라 아마존의 자체 반도체 개발,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아 칩과 같은 독자적인 반도체 개발 전략, 메타의 MTIA 등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개발 영역에서 독자 노선을 추구하며 경쟁하는 모습은 자못 흥미롭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와 대만의 콴타 컴퓨터처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기업들이 반도체 기술을 통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이야기도 본서의 주요한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라 생각됩니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AI 패권 전쟁 또한 놓칠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은 각자의 크랄우드 서비스를 통해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수익화하고 있으며, 이들은 클라우드와 AI를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엔비디아의 DGX 클라우드와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 아마존의 AWS의 고객 지향적 전략 등은 AI 시대의 플랫폼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비전을 이해하기 위한 인사이트로 충분해 보입니다. 당연히 각 기업이 클라우드와 AI의 결합을 통해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를 확보하는 방식은 AI가 단순히 기술 혁신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이라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간 경쟁 측면에서, 미국과 중국은 AI 패권을 두고 다방면에서 대립하는 모양새 입니다. 책에서는 중국의 AI 특허 출원 현황과 독자적인 AI 모델 개발, 화웨이와 같은 중국 기업들의 부상, 미국의 기술 규제와 이에 따른 중국의 대응 방안 등을 통해 AI가 어떻게 국가의 미래 전략의 중심 축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곁가지로 한국, 일본, EU의 AI 대응 전략까지 다루고 있어 AI 기술을 둘러싼 가히 글로벌 지정학적 상황을 넓은 시각으로 조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독자들에게 AI 기술 패권 전쟁의 실체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고자 저자의 노력하는 엿보입니다. 주요 기술 리더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AI 혁명의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실리콘 밸리, 중국, 유럽까지 다양한 글로벌 시각을 통해 균형잡힌 분석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픈 AI, 구글, 엔비디아 같은 주요 기업들 외에도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유망 기업들을 소개하며, AI 시대에 숨어있는 투자 기회와 혁신 성장의 가능성을 포착할 수 있는 실용적 인사이트도 챙기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I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질서 속에서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가오는 미래의 기회를 잡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