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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바꾼 개정판이라서 굉장히 아쉬웠지만 역시 내용은 재미있네요. 특히 뮤지컬 팬으로서 각색 과정에서 생략된 부분들을 다시 보는 것도 좋구요. 또 각색이 얼마나 원작을 리스팩 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바뀐 표지도 오리지널리티가 있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후에 비슷한 상황에서는 전권 절판한 뒤에 한 번에 재출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그레고리 머과이어 저 <위키드 2권> 리뷰입니다. 영화에서 본 내용은 1권에서 끝나고 2권부터는 조금 더 우울하고 많은 사람이 죽는 이야기입니다. 위키드 소설은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라는 글을 보았는데 정말 암울하고 또 몰입해서 읽게 됩니다. |
| 위키드 2권은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내용을 사악한 마녀의 입장에서 재 해석한 유명한 뮤지컬 위키드 시리즈에 대해 책으로 펴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위키드는 우리가 그동안 집중했던 인물들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로 재해석한 이야기라서 새로 읽어도 지루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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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뮤지컬과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언젠가 원작 소설도 봐야지 벼르고 있다고 이북 이벤트로 적립금을 조금씩 뿌릴 때 모아모아 한권씩 구매하고 있다. 6권 다 모으면 한꺼번에 봐야지 하면서 열심히 모으는 중인데 슬쩍 본 바로는 원작소설과 뮤지컬과의 차이나 각색된 점들이 흥미롭지만 역시 각색이 좀 더 현대에 맞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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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아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자신의 죄악의 과오라고 취급을 받는 것으로 모자라 손이 없이 태어난 여동생에게 끝없는 희생을 요구당하는 엘파바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고 그런 엘파바의 처지에 대해 1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이 하는 생각이 맞다고 여기고 그녀를 휘둘리려는 주변인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었고 마녀라서 나쁘다라고 생각했지만 편협한 시각으로 마녀에대해 판단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로 제작이 되어 원작도 읽어보고 싶어서 읽었고 빨리 다음권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을만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