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라운드 마케팅'...제목이 멋지다. 몇일전 외부업체에서 강의가 있었는데 강의제목을 '○○○의 e라운드 마케팅'이라고 칭했다. 여기서 'e라운드'는 '2라운드'도 의미한다. 즉, 과거의 대량생산소비 시대를 1라운드로 규정하고 현재의 e비지니스 시대를 2라운드로 규정한 것이다. 아마 3라운드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칭하지 않을까? IMF를 거쳐오면서 소비가 가치지향적(Trading up)이 되면서 인터넷 비지니스가 급성장하게 되며 이러한 새로운 유통채널의 공통점은 바로 정보장벽의 붕괴(Information Barrier Free)이다. 그리고 정보장벽의 붕괴는 인터넷 비지니스라는 것이 기대와 달리 쉽게 '레드오션(과열경쟁으로 인한 수익악화)' 내몰리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과 같은 쌍방향 기술의 진보로 인하여 매체(media)가 곧 매출(마케팅의 효과)로 매칭되어야 성공한 마케팅활동이고 주장한다. 이책은 그러한 e비지니스 활동에 대한 각 업체의 성공 및 실패사례를 상세히 기록한 것이다. 실제로 인터넷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그러한 기록이 남아있기를 내심 희망하지만, 일회성의 특성상 그러한 사례집을 보기가 어려운데 그러한 need를 위한 책이라 하겠다. 특이한 것은 이 책속에 내가 진행한 마케팅사례가 3가지나 소개가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실패사례도 하나 있고..(실제 속내는 좀 다르지만)...전 기념으로 소장하고 여러분들은 기획을 위해 소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