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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의 음반 그러나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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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구입하게된 배경을 보자면... 먼저는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란 점과 내가 좋아하는 들국화와 김현식의 이런바 베스트 음반이란 점이었다. 우선 음반 내용면에서 본다면 기대이상이었다. 이 음반을 구입할 때 앞에서도 밝혔다시피 난 들국화와 김현식이 두 거장들을 듣고자해서였는데. 예상치 않았던 다른 두명 시인과 촌장,한영애란 또다른 거장들을 만나게 된 기쁨을
"기대이상의 음반 그러나 아쉽게도..." 내용보기
이 음반을 구입하게된 배경을 보자면... 먼저는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란 점과 내가 좋아하는 들국화와 김현식의 이런바 베스트 음반이란 점이었다. 우선 음반 내용면에서 본다면 기대이상이었다. 이 음반을 구입할 때 앞에서도 밝혔다시피 난 들국화와 김현식이 두 거장들을 듣고자해서였는데. 예상치 않았던 다른 두명 시인과 촌장,한영애란 또다른 거장들을 만나게 된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시인과 촌장은 '가시나무'란 곡 한곡만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조성모가 리메이크해서 접하게 되었다. 난 이 리메이크 곡을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서 관심이 없었는데.. 이들이 음반을 접하고 들어니... '내가 왜 이제껏 이들을 몰랐을까?'란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영애씨의 가창력은... 요즘 우리 젊은 여가수들과는 차원이 너무나도 틀린 느낌을 받았다.. 김현식과 들국화 이들의 음악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세련됨과 깊이가 그대로 느껴지는 아티스트들이다. 특히 전인권의 미성과 김현식의 허스키의 대비를 이 음반을 통해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한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80년대의 대중음악을 접했던 중심세력인 지금의 30~40대들이 부러운 마음이 든다. 다양한 장르와 이와 같이해 깊이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사회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가수들이 많이 있었어니.. 하지만 지금의 대중음악은 너무 한 장르에 치우쳐 있어 가수 개개인의 개성들이 없이 비슷비슷한 가수들이 모여있고, 그 깊이는 고사하고 가수들이 기본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가 되지않는 가수들이 양상되는 희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니... 한국 대중가요의 후퇴성을 또 한번 느끼는 안타까움마저 들게 하는 음반이라고 평하고 싶다. 하지만 이 음반은 아쉽게도 음반의 상태에서 실망감을 가져다 주었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가격이 싸다보니.^^] 그러나 가사집의 허술한 구성이 너무나 눈에 띄었고, 그리고 소비자들을 위해 이 가수들의 간략한 프로필정도는 알려주었음하였는데.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음반의 주는 음악이니... 그런 점에서 생각한다면 모처럼 좋은 음반을 구입해서 상당히 기쁘네요.
a*****g 2004.08.05. 신고 공감 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