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준비로 바쁜 요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재미있는 동화책 읽으며 예비초등준비 하는건 어떨까요?
입학 후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다양한 음악을 한 곳에 모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놓은 교과서 필독도서인데요.. 서양의 음악 및 음악가를 비롯해 우리 음악 또한 빼놓지 않고 깊이있게 다뤄서 알차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클래식 음악의 내노라하는 인물들의 성장과정 및 음악의 탄생을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로 엮어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예비초등준비 도서!
백제의 한 여인이 남편을 기다리며 부르던 아내의 애절한 노래와 고구려가 낙랑에 쳐들어왔을 때 울리지 않았던 자명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시대의 우리 노래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아직은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귀염둥이 6~7세의 꼬맹이들 ^^;;; 유아기를 벗어나는 나이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이들인지라 글밥이 너무 많거나 지루한 이야기로 가득한 책은 읽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게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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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혹은 창작동화를 읽는 느낌으로 책 읽는것에 재미를 갖고 집중해서 내용을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어요.
우리의 옛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전래동화를 읽는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함께 읽는 엄마도 정말 관심있게 봤답니다~
이야기를 전개하며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기다림을 담은 노래를 페이지에 수록해 백제 가요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음악동화! 후렴구로 따라오는 어긔야 어강됴리~ 에 대한 설명도 각주로 함께 넣어주면서 책을 읽는데 이해를 도와요.
참고로 정읍사는 지금까지 가사가 전해지는 유일한 백제가요인데요, 한글로 쓰인 가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악학궤범에 노랫말이 실려있는 문학적 가치가 높답니다. (고등학교 때 언어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쿨럭)
국어, 사회 등 다양하 과목으로도 연계해 다양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예비초등준비 도서로 더 없이 좋을 듯 해요.
모차르트 음악동화 정읍사와 자명고 편에서는 정읍사에 이어 자명고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 공주의 슬픈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행진할 때 쓰이던 음악인 고취악에 대해 소개를 자세하게 해 준답니다.
고구려의 벽화를 통해서도 이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정보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어요. 처음에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한다면 이러한 것이 있다고 넌지시 알려주는것으로 만족하고 책을 거듭해 읽으면서 정보를 조금씩 더 전달해 주는 방법으로 읽는다면 효과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 듯 싶더라구요.
그 밖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음악동화 :) 책을 읽으며 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어 예비초등준비로 유익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와 꾸준히 읽으며 음악적 감성도 쌓고 지식도 쑥쑥 쌓아가야 겠습니다 ^_^ 재미있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