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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굉장히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같은 인형 한 두개는 있잖아요. 이 책에 나오는 꿍꿍씨도 그런 모양이에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제 손으로 인형을 만들어보겠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간신히 만들어줬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들이 자라나면서부터 어느 순간 사주게 되더라구요사주는 인형들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표 인형을 아이들은 커서도 좋아하는데 그걸 제가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특히나 헌 옷이나 장갑, 양말 등을 리폼해서 만든 인형이기 때문에 저한테 더 친근하게 와닿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집에도 아이들 작아서 안 입는 옷들 그리고 특히나 작아진 장갑이나 양말 등이 많이 있어서 따라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커피숍에서나 볼 수 있는 바구니를 이렇게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다니 멋지네요. 원두자루로 수납 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고하니 원하는 크기대로 만들어 수납함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 전문점 분위기도 은근 낼 수 있을 것 같구요. 인테리어 물건들 파는 샵에서도 이런 비슷한 분위기의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 직접 만든다고 하니 더욱 애착도 갈 것 같네요.
입던 옷들을 이용해서 귀엽고 깜찍한 인형들로 변신할 수 있다니... 정말 시중에서 돈 주고 사는 인형들로봐도 전혀 손색없네요. 특히 집집마다 청으로 된 옷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고 저희 집 역시도 제가 청을 좋아하다보니 아이들 청치마나 청바지 등 청 제품이 많답니다. 청으로 만든 인형도 정말 사랑스럽고 옆에 있는 구여운 바구니도 돋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제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엄마 입장에서 보기만 해도 흐뭇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인형들이 소개만 되어 있어도 나도 따라서 활용해봐야지라는 마음이 절로 드는 책인데 책 뒷부분에 도안까지 들어있으니 무한 감동입니다. 창의적으로 만들어낼 자신이 없는 저로서는 이 부분이 큰 힘이 되네요. 앞에서 책을 보면서 나도 꼭 만들어봐야지 싶었던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도안도 있어서 실행에 옮길 수 있겠어요.
헌 옷을 이용해서 다양한 인형들도 만들고, 옷감의 특성에 따라 개성있는 소품들로 변신시킬 수 있으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이도 제가 이 책을 보고 있으니까 옆에 와서 자기도 빨리 이런 인형 만들어달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무심코 많이 사줬던 인형대신 이제는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인형들로 대신해보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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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도 귀여운 "내친구 꿍꿍씨" 아델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 된 책이랍니다 아델님 감사해요^^
오랫동안 손바느질 작가로 활동해오신 꼼지맘 박귀선님~ 경기도 양주의 예쁜 카페 겸 아틀리에 꼼지공방에서 바느질을 가르치며 손바느질 용품 온라인 쇼핑몰 "꼼지닷컴"을 운영하고 계신답니다 꼼지맘님의 프로필이네요 책 인세의 일부는 점자촉각그림책 만들기에 사용된다는 글귀도 눈에 띄네요 좋은일에 기부하시는 마음씨 고운 꼼지맘님~ '내친구 꿍꿍씨'- 아이들이 입다 작아진 옷이나 예쁜 사연이 있는 원피스,목도리등 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깃든 옷들을 새롭게 바느질을 통해 인형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낡은 옷이어도 괜찮고 얼룩이 남아 있는 옷들도 괜찮고 엄마가 직접 만든 장갑이나 목도리도 좋아요
패브릭과 니트 소품을 다시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된 '내친구 꿍꿍씨'책에는 바느질 하는 사람에 따라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짝짝이 귀를 가진 토끼도 있고 각부위별로 다른 천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답니다
만들기 전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바느질 법이 실려 있어요
작아진 옷과 소품,자투리 원단,솜,실,가위,바늘등....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들도 사진과 설명으로 나와 있어요
바느질이 처음이신 분들도 쉽게 바느질을 할 수 있도록 바느질 방법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작아진 옷을 활용해서 어떤 인형들이 만들어졌는지 그림으로 보여 주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깜찍한 인형으로 재탄생한다니 궁금 또 궁금해요
자~ 이제 작아진 옷으로 인형을 만들어볼까요? 못난이 울보 형제!! 니트 목도리를 활용해서 만든 울보형제는 홀죽이 형과 키 작고 통통한 동생이 자주 다투어서 올고 있나봐요 형과 동생 두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요 울보형제 만들어주게 되면 어쩜 사이좋은 형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뒤뚱뒤뚱~ 줄무늬 귀를 가진 스마일 쿠우 -반소매니트 사용 스마일 쿠우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를 지을것만 같아요 커다란 스마일 쿠우를 안고 잠이 들면 행복한 꿈을 꿀수도 있지 않을까요? 얘는 쿠우 친구 뭉치예요 쿠우보다는 작지만 쿠우의 절친인 듯 싶어요 원두자루로 만들었다는데 원두 향이 솔솔 나면 좋겠어요^^
찡긋 고양이와 손바닥 인형 티셔츠와 내복등으로 만든 인형들인데 내복이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군요 엄마의 정성을 담은 꼼지맘님의 솜씨 조금이라도 닮고 싶어 지네요 핸드워머를 조끼로 입은 꿍꿍씨와 덤벙씨 핸드워머와 자투리 원단으로 만든 꿍꿍씨와 덤벙씨인데 책 제목의 주인공 꿍꿍씨가 드뎌 인사를 하는군요 저도 인형을 만들지만 니트 활용을 해서 어찌 인형을 만드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원통형의 핸드워머라 멋지게 활용하신 듯 싶어요
훌쩍 자란 우리아이들~ 하지만 지금도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침대에서 끼고 자는데 작아진 옷으로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 주고 웃는 모습 보고 싶어지네요
꽃무늬 토끼 몽이와 뽀족귀 짱이 키다리 아저씨 곰곰이 칼라 달린 티셔츠를 윗부분을 활용해서 머리와 팔,다리를 만들어 주니 귀여운 갈색곰 아저씨가 되었어요 오빠가 입던 티셔츠를 활용한 건데 크기가 큰 인형이라 잠자리 곁에서 지켜줄 것만 같은 든든한 키다리 곰곰이 아저씨 그린색이 돋보이는 강아지 쥬쥬군과 초록 부엉이 도도양~ 니트스웨터를 활용해서 만든 인형인데 도도한 초록 부엉이의 원피스가 되었어요 에고~ 제가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서 하단 부분이 안나왔군요 ㅎㅎ
익살스런 표정의 양말인형 쿠키맨 요즘 삭스돌이 유행인데 요 아인 정말 앙증 맞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개구장이의 표정이랄까? ㅋ
청바지를 입은 갱스터 냥이 청바지와 펠트를 활용한거랍니다 청바지를 입어 와일드할 줄 알았는데 냥이의 깜찍한 눈썸을 보세요 금방이라도 큐티한 광선을 마구 쏟아 낼 듯한 예쁜 눈이예요 아이들의 밝고 맑은 눈을 닮았어요
비오는 날 구름 모빌과 목쿠션 구름 모빌은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큰아이들도 방 벽면에 달아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이쁠 것 같아요 시간 날때 구름모빌은 꼭 만들어 딸아이 방에 걸어주고 싶네요
버려질만한 옷으로 이렇게 멋진 소품을 만들수 있다니 바느질이 서툴러도 상관 없겠어요 정성만 있다면 꼼지맘님의 '내친구 꿍꿍씨만 있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마저 드는군요
바느질이 힘들다는 버려야 하는 옷은 재활용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는 책이라 늘 곁에 두고 참고해야겠어요
털실 자수로 멋 부린 부엉이 쿠션 니트에 털실로 수를 놓아 만든 부잉이 쿠션 쌀쌀한 날씨에 부엉이 쿠션 안고 있으면 포근할 것만 같아요
아이들이 조금 자라게 되면 혼자 잠자기 연습을 하죠? 그때 꼭 필요한 커다란 베개쿠션이랍니다 큼직하고 폭신한 베개쿠션을 안고 잠이 들면 혼자서도 무섭지 않게 잠들거에요
오래전 딸아이가 혼자자기 연습할때 자꾸만 악몽을 꾸며 울기도 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고 할때 만들어 주었던 함께 자는 인형이 지금도 딸아이방에 있어요 훌쩍 자랐지만 가끔 피곤할때나 악몽을 꿀때면 인형 꼭 끌어안고 잠이 듭니다 어린아이든 큰아이들 인형은 그만큼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가봐요
엄마 흉내 내기! 낡은 스커트로 만든 토트백이예요 엄마 가방과 같은 모양의 가방인 작고 귀여운 토트백 외출할때나 보조가방등으로 활용하면 된다네요
포근포근한 수면바지를 활용해서 만든 벙어리 장갑과 룸슈즈 매장에서 구입한 룸슈즈와 벙어리 장갑 못지 않지요? 따스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직접 만들어 선물해도 너무나도 좋아하겠어요
낡은 옷의 어느부분을 잘라서 활용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그림과 글로 알려주고 솜은 어느부분까지 채워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좀 흐리네요^^;; 설명을 읽다 보면 꼼꼼하게 잘 알려주어 쉽게 인형을 만들수 있겠다 싶어요 실물 도안이예요 80~100퍼센트 실물 도안이니 그대로 또는 확대해서 사용하심 되겠어요 아님 작게 만드셔도 넘 귀여울 듯^^ 매장에 가면 화려하고 좋은 원단으로 만든 값비싼 인형들 참 많아요 하지만 우리 아이의 추억이 깃든 옷과 장갑,목도리,티셔츠등을 활용해서 엄마의 정성을 담아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인형들~ 어딘가 모르게 자꾸만 눈이 가고 정이 가고 쓰담쓰담 해주고픈 생각이 들거예요 그만큼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인형이 또 있을까요?
'내가 입던 옷이 작아지면 우리 엄마는 또 어떤 친구를 만나게 해줄지 굼금해~' 아이의 상상력과 엄마의 정성만 있다면 버려지는 옷들이 다시금 재탄생을 하게 됩니다 조금은 힘들어도 손가락이 아프고 저려도 우리 아이의 든든한 말동무가? 되어줄 착한 친구들이 엄마의 손끝에서 만들어지게 되면 가장 소중한 친구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예쁜 추억도 선사해주리라 생각됩니다
잠깐!! 버리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깨끗한 옷들 기부도 하시고 내아이를 위한 딱 하나뿐인 개성만점 귀여운 인형도 "내친구꿍꿍씨"책 참고하시면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어요 이젠 직접 만든 인형과 소품 도전해 보시길 강추!!
부족한 서평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서평은 (주)느림보에서 서평이벤트를 통해 무상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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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언니...아니 작가님...아니 예술가...아니 재능기부천사...아니 엄마...
아니..이 모든 단어가 다 어울리는 귀선언니의 책...
곱게 포장되어 온 책...
완전 감동이었네요...
받은지가 언젠데ㅠㅠ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요즘 한참 언니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캘리그라피로 써준 멋진 인사.. 여기서 완전 감동 받았지요^^
이 책속에 있는 여러 캐릭터들이에요.. 일부러 사진은 조금 멀리 찍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서점으로 고고!!^^ 책 속에는 각각 여러 소품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기본 바느질을 하기 위한 소품들이지요.. 기본 바느질 법을 그림과 글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금방 방법을 이해하실 거에요^^ 이게 다 재활용이라면... 이젠 낡아버린 목도리.. 아이에게 이쁘게 입혔던 스웨터가 이젠 작아져서 아쉬웠었다면.. 이 책을 읽고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이 모든 것들이 그러한 재료를 가지고 만든 것들이랍니다^^
그리고 주변의 소품으로 재탄생되는 기쁨도 누릴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이쁜 소품 바구니, 가방, 러그, 덧신 등으로요..
그 뒤에는 자세히 도안과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 쉽게 만들 수 있으실 거에요.
우리 큰 아이 덕담인형으로 사용했던 꼬꼬도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아들셋인 저... 큰아이 태교 이후... 출산하고 둘째 낳기 전까지는 바느질을 참 좋아해서 많이 했는데.. 그 이후 둘째 출산 이후로는 거의 안 했던 것 같네요.. 이번 언니 책 받고 간만에 바느질 했었어요^^
재료는 [내 친구 꿍꿍씨]와 우리 아이 스펀지밥 티셔츠 그리고 도안, 바느질 도구...
전 이 책에서 나온 "찡긋 고양이"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왜 축약형 이냐고요? 그건 나중에..) 그래서 한쪽 팔만 오려서..
그리고 나서 오랜만에 바느질 통을 찾으니.. 그곳에서 발견한 도안용 펜 ^^:: 이 바느질 통도 꼼지 닷컴(http://www.ccomz.com)에서 산 거였는데.. 싸이월드 주소가 담긴 명함이 아직도 통에 있어요^^ㅋㅋ 암튼 시침하고 설명대로 만든 인형...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울 아드님이 뺏어가셔서.. 시간이 많이 없어서..얼굴은 책에 있는대로 못하고 그냥 간편히 테디베어 눈으로.. 그리고 인형 안에 뽁뽁이?를 넣어서 소리를 나게 했더니 우리 아드님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러곤 토끼라네요.. 엘로우 토끼라고..하면서 이리 안아 주고 있어요.. 너무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요즘 밤에 안고 자고.. 또 책 읽어줄 때도 같이 읽고 그래요.. 꿍꿍씨 책 덕분에 저도 아이에게 좋은 친구를 선물해 주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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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꿍꿍씨 / 꽃숨
마음만 앞서서 리폼해둘 옷만 잔뜩모아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매일 안고다니는 인형..제가 만들어주고싶었는데.. 요런인형 너무 귀엽지 않나요?..티셔츠나 내복으로 만드셨다는데.. 도전해보고싶은 아이손에 꼭 맞는 인형이랍니다..
그리고 가방..제가 매고다는가방을 가끔 질질끌어가며 매갰다고할때마다.. 예쁜가방 하나 만들어주고싶었거든요.. 스커트와 셔츠로 만든 토트백이랑, 셔츠와 자투리원단으로 만든 에코백.. 예쁘게 만들어준다면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뒷부분엔 만드는 방법이 간략하게 나와있어요..생각만하지않고 참고해서만들어줘야겠어요..
작가분의말씀처럼 낡고얼룩이 생겼지만 도저히 버릴수 없는것들..그 이유가 있어서잖아요.. 잊혀지지 않을 좋은 기억과 함께 예쁜추억이야기를 만들어갈수있는 소중한선물.. 바느질이 서툴지만..엄마가 만들어주는 것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것이기에..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늘을 잡아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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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옷들을 리폼해서 우리아이만의 특별한 인형 또는 다양한 소품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꽃숨] 내친구 꿍꿍씨...
책속에 다양한 앙증맞은 인형과 작은 소품들이 보는 내내 웃음이 나게 만들어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그럼 내친구 꿍꿍씨의 귀여움에 빠져보실까요?^^
적당한 두께의 책이구요,
글밥보단 인형이나 소품의 사진이 많이 들어있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겁게
만드는 책이더라구요.
작아진 티셔츠, 목도리, 장갑, 양말, 바지 등등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갖고
만들수 있는 것들이라서 만들기에 대한 부담이 줄어서 좋네요.
우리집에서만 볼수 있는 인형들이기에 더 좋았구요.
인형들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복잡하지 않는 디자인들이라서 따라하기도
편할 것 같네요.
인형들이 촉감이 너무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들죠?^^
인형뿐만 아니라 아이 실내화, 가방, 수납바구니, 쿠션, 미니 커튼, 베개 쿠션등등
너무나 다양한 소품들도 만들수 있게끔 도안과 만드는 설명이 적혀있어서
좋네요,
내친구 꿍꿍씨를 통해 만들기가 어렵다는 편견을 없애주어서 너무나 좋았구요.
또한 이렇게 이쁜 인형들도 집에서 만들수 있다는 걸 보여주어서 고맙게 느껴지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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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꿍꿍씨!
이름부터 너무 귀엽돋아요~^^
아래 보이는 인형들이 다 작아진옷이나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거라니~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_+
준비물과 기본바느질법도 나와있구요~ 작아진 옷으로 인형만들기~
재활용으로 다양한 소품만들기!! 인형과 소품 만들기 부분 나눠져있어요~^^
직접 입었던 옷이나 소품으로 만든거라 실제사이즈와 다를수 있다는 메세지가 딱!!!
그림으로 쉽게 볼수있기도 해요~ 무엇으로 무얼 만들수 있는지 한눈에 쏙~
찡긋 고양이와 손바닥 인형~~ 완전 귀엽죠~^^ 만드는 방법은 큰제목 옆에 페이지가 나와있는데요~
그페이지로 넘기면 이렇게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있어요~^^
도안도 있으니 더 만들기 쉽겠죠? ^^
제가 책을 둘러보다가 요거보고 탐나더라구요~ 꼭 만들고 싶은 쿠션으로 찜뽕!!!!
베개가 이런 쿠션으로 변신될수 있다니 완전 신기해요 +_+
역시 도안이필요한것은 도안까지 나와있어서 좋아요~^^
이책말고도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책과 꼼지의 손뜨개 아이옷도 내셨더라구요~ 태교할일은 없으니 손뜨개 아이옷~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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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귀선님은... 경기도 양주의 예쁜 카페 겸 아틀리에 꼼지공방에서 바느질을 가르치며 손바느질 용품 온라인 쇼핑몰 꼼지닷컴www.ccomz.com을 운영하고 있어요. 박귀선 선생님께서 직접 손바느질을 꼼꼼히 하셨던 작품들과 일상생활 이야기를 담으셨네요. 들어보면 다 알만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는데, KBS 아침마당, 무한지대 큐, 생방송 오늘, SBS 생방송 투데이, 출발! 모닝와이드, MBC 생방송 화에집중 등등... 그리고 월간지 리빙센스, 베이비, 베스트베이비, 오가닉라이프, 동아일보 등등... 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내 친구 꿍꿍씨 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박귀선께서 만드시는 귀여운 인형, 모빌, 목베개 등등은 모두 순전히 손바느질로만 만들어 집니다. 재료를 들여다 보니 집에서 낡아서 버릴 옷감을 이용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답니다. 그림을 그리는 디자이너로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었던 실력이 고스란히 손바느질에 묻어납니다. 역시 손솜씨가 있었던 분이였지요. 인형들이 너무 귀엽고 특이해서 한참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저녁쯤 잠잘 시간이 되면 칭얼칭얼 대는데 이럴 때 이 귀여운 인형이라면 울던 눈물도 뚝 하겠는되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도 책을 살펴보더니 엄마도 만들어 줄 수 있냐며 묻네요... 난감했던 순간이였답니다. 하지만 한번쯤 도전해볼만 하겠어요. 뒷쪽 페이지에 귀여운 캐릭터들의 도안과 만드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재봉틀을 못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가정시간에 배웠던 손바느질 실력이라도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특히 아기를 가진 임산부나 집중력을 길러볼 마음으로 시작하는 바느질 이라면 좋은 경험이 될 듯 싶어요. 조용하고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도안을 그리고 오려내서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해보는 시간이 즐거울것 같아요. 세상에서 딱 하나 있는, 내가 직접 만든 인형이라 더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박귀선 선생님의 귀여운 인형들을 구경하고 예쁜 인형 만들기도 도전해 보세요~ |
![]() 요즘 아이들 옷등으로 이것 저것을 나름 손바느질 하느라 참 바쁘답니다. 그러면서 문뜩 이렇게 손바느질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책이 나오면 좋겠다고 샹각했는데 발빠르게 책을 만드신분이 계시네요~ ㅎㅎㅎ 우리집 아이들이 제법 커 버려서 필통이나 가방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넘 유익한 책을 만났답니다. ![]() 큰아이는 5학년 펠트지로 이것 저것 제가 조물락 거리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올여름에는 핸드폰 가방도 아이가 직접 바느질 하여 만들어 뵈도 했답니다. 이책의 시작은 바느질 기법으로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작아진옷 활용하기, 재활용으로 다양한 소품 만들기, 인형과 소품만들기의 방법이 들어 있답니다. 수면 바지를 이용한 장갑은 정말따뜻해 보였어요. ![]()
![]() 이렇게 이쁜 천들이 있다면 아이들 이형 정말 엄마가 한땀한땀 정성을 담아 만들어 주면아이도 정말 좋아할것 같네요~ 그리고 앞부부에는 간단히 소개하고 중간에 실제 도안과 만드는 순서를 안내해 주고 있답니다. 도안은 90프로 사이즈 랍니다~ 지금 아이를 가지신분들이나 4살 미만의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이책을 잘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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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책의 내용중 셔츠로 만드는 여러가지 에코백을 응용해서 이렇게 큰아이가 입다가 작아진 청치마로 에코백을 만들었답니다. 앵그리버드는 작은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반짝이 스팽글이랍니다. 작은 아이가 방과후교실에 갈때 사용하고 싶다고 해서 청치마를 이용해 만들었어요. 어깨끈도 전에 쓰던 가방에서 떠어 놓은걸 잘 이용했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아이들이 바지를 왜 가방으로 들고 다니냐고 한마디씨했다네요~ ㅎㅎㅎ 넘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조금 속상했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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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해서 만든 내 인형 내친구 꿍꿍씨! - 꼼지 박귀선] /나만의 리폼 작품만들기
오래된 물건이지만 버릴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 내가 처음 장만한 아이의 옷, 누렇게 바랬지만 추억이 담긴 손수건, 작아진 아이의 티셔츠......... 작아져도, 낡았어도 버릴 수 없는 특별한 옷이나 소품. 아이와의 놓칠 수 없는 추억이 담겨 있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지요. 옷, 모자, 신발 등 유난히 우리 아이들이 애착을 느끼는 물건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작아져도 닳았어도 버릴 수가 없다지요. 단순히 물건의 의미를 넘어서 함께한 시간과 추억으로 소중하기 때문~~ 그래서 리폼이라는 새로운 예술? 문화?가 생겨난것이겠지요?
‘용도와 모양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의 리폼을 통해 나만의 의미있는 작품으로 탄생~ <내친구 꿍꿍씨!>/ 꼼지 박귀선님이 만들어 낸 책을 만나고 있답니다.
정들고 손때 묻은 물건을 오래도록 곁에 두고픈 맘을 담아 인형과 소품으로 물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 꼼지 박귀선님은 엄마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아기자기한 인형과 아기용 소품을 만드는 손바느질 작가지요.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꼼지의 손뜨개 아이 옷>에 이어 꼼지 작가의 세 번째 책. 이번에는 작아진 옷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인형과 소품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로 의미있는 작업을 하는 꼼지 박지선님의 예술 이야기 만든 사람의 정성과 옷에 담긴 추억 속 이야기가 함께하니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 되고 새제품에서 검출되는 환경호르몬을 염려할 필요도 없고 경제적인 장점까지~ 인형과 소품을 만드는 일은 단순히 리폼의 의미를 넘어~ 예술이 되네요.
나에게 손짓한다....... 나도 좀 만들어 달라고.......ㅎㅎ
예쁜 아기자기한 인형과 소품들..... 갖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물씬물씬 ~~
찡긋 눈웃음을 치는 고양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울보 형제, 두건을 쓴 명랑 소녀, 수줍은 부엉이 아가씨 요 깜찍 귀여운 인형들은 작아진 옷과 낡은 목도리, 한쪽만 남은 양말 등등을 리폼해서 만들어진 작품~. 잔 꽃무늬가 예쁜 블라우스로 만든 헝겊가방과 베개의 속과 커버를 이용한 커다란 쿠션, 셔츠의 단추까지 그대로 활용해 만든 햇빛 가리개용 커튼 작품도 만날 수 있지요~
작아진 옷들을 리폼해서 만드는 핸드메이드 인형과 소품 아끼던 블라우스가 작아져 속상해하는 딸아이를 위해 옷을 쓱싹 쓱싹 변형하여 토끼 인형을 만들고 이렇게 시작된 그녀의 리폼 예술~
지금 바로 이책 한권이면, 나만의 리폼 인형 만들 수 있어 좋다는~~
어디, 내가 원하는 재료를 골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볼까?~ 얼마전 팬시점에 갔더니 조그만 헝겊 인형이 몇만원씩 해서, 놀라서 두고 나왔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이책을 보고 있자니....... 나만의 수공예 작품 만들기 그리 어렵지 않겠다는 자신감이~~ ㅎㅎ 크게, 거하게 준비물이 필요치도 않답니다.
작아진 옷과 가지고 있던 자투리 원단을 이용하여 다양한 리폼 인형 만드는 재미~ 이 세상에 딱 하나! 그래서 더없이 소중한 친구를 우리 아이들에게 만들어 줘 볼까요?
내가 직접 손수 만들어서 울아이에게 선물해야지 계획을 세우니, 넘 행복하다는~~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도, 나만의 세상의 하나뿐인 소품도 만들 수 있는 멋진 취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 놓치지 않을테야~~ ㅎㅎㅎ
바느질에 서툰 사람도 누구나 만둘 수 있도록 기본 바느질법과 스티치 장식하는 법을 책 앞부분에 실려있고, 각 인형과 소품마다 리폼한 소재(옷, 소품, 자투리 원단 등)를 밝혀 따라하기 쉽다는~~
인형․소품을 만들기 전에_기본 도구와 바느질법 / 리폼과 업사이클링에 필요한 기본 도구 / 인형과 소품을 만드는 기본 바느질법 소개로 시작한답니다.
작아졌거나 일부분이 상해 못 입게 된 옷과 양말, 목도리 등이 있다면 그냥 버리지 말고 인형이나 소품 등으로 만들어보는 센스~~
추억이 담긴 재료에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하는 행복한 바느질 작아진 옷 활용하기
재활용으로 다양한 소품 만들기_실용적인데 예쁘기까지 하다고!
아, 눈부셔~ 창문에 살짝 걸어두는 미니 커튼
털실 자수로 멋 부린 부엉이 쿠션
원두자루로 만든 수납 바구니
혼자 잠자기 연습에 최고! 커다란 베개 쿠션
엄마 흉내 내기! 치마로 만든 토트백
블라우스로 만든 여러 가지 에코백
청바지나 셔츠로 만든 엄마표 룸 슈즈
수면바지로 만든 벙어리장갑과 룸 슈즈
모두 만들고 싶은 인형 또는 소품을 고른 뒤 HOW TO 편에서 찾아 즐겁게 바느질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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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꿍꿍씨
티셔츠, 목도리, 장갑, 양말을 리폼해서 만든 핸드메이드 인형 만드는 DIY책이에요. 요즘 양말로 인형 만드는 게 유행인데 양말 인형도 나와 있고, 옷이나 장갑 등을 재활용해 만든 리폼 인형등이 나와 있어 흥미로웠어요. 물가는 높아지고, 아이들에게 원하는 인형을 다 사주기에는 허리가 휘지요.. 그래서 더 반가운 책입니다.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즐겨 입던 옷으로 인형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더욱 소중한 인형이 될 것 같아요.
읽어보니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의 저자 박귀선님이 지은 책이시더라구요. 그 책도 즐겁게 봤는데 이 책도 귀여운 인형들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인형 뿐 아니라 재활용으로 다양한 소품 만드는 법도 나와 있답니다.
꽃무늬 토끼 몽이와 뾰족귀 짱이~ 이름도 귀엽네요. 티셔츠와 자투리 원단으로 만들었다는데 재료는 헌 것이지만 인형은 새것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이 인형을 보면서 티셔츠 살 때 나중에 인형 만들것을 고려해서 사는 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월과 자투리 원단으로 만들었다는 삼형제에요. 곰, 토끼, 돼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다 모였네요. 보송보송한 타월로 만들어서 감촉도 좋을 것 같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이라 만들어보고 싶어요.
수면바지로 만든 벙어리장갑과 룸슈즈가 넘 이쁩니다. 수면바지를 재활용할 생각은 못했는데 안감이 보드라운 소재이니까 겨울 아이템인 벙어리장갑과 룸슈즈 만들면 참 좋겠네요. 아이디어가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수면바지 입고 나서 요렇게 장갑과 룸슈즈를 꼭 만들고 싶어요. 이 작품을 보고 리폼을 해보고 싶다는 리폼 불씨에 불을 지피게 되네요.
만드는 과정은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이지만,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아요. 쉽게 만들수 있는 인형만 실려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해요. 좀 어려운 인형은 스트레스 받으면 안좋으니까 일부러 쉽게 만들 수 있는 인형 위주로 이 책에 실었다고 해요.
실물의 50~90% 도안과 실물사이즈의 도안이 실려 있어요. 도안마다 크기가 달라요. 도안이 있는 것은 좋지만 %를 통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안마다 %가 다르면 복사해서 사용할 때 얼마나 확대복사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물도안의 크기를 통일하면 더 좋은 책이 될 듯 합니다.
딸이 자주 입던 초록색 니트 티셔츠로 만든 인형이 딸이랑 제일 친한 친구들이라네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티셔츠로 만들어준 인형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더욱 아끼는 건 아닐까 생각해요. 아이들이 커서 이제는 못입지만,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아이들에게 선물로 인형을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아이가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그 인형을 평생 소중히 대하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리폼해서 핸드메이드 인형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