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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저는 음악을 많이 접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닌 또 다른분야는 저도 잘 모르니까.. 이렇게 책을 통해 만나보게 해주는것이 가장 좋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까지 알게해주는 이 전집, 클래식? 오페라? 이런것에 관심없던 아이들조차도 재미있는 스토리 텔링으로 아이들에게 아 음악이란것도 이렇게 재미있는거구나..하는 생각을 하게해주겠더라구요.
특히 제가 오늘 주목한 내용은 오페라음악동화에 관한것 이었어요. 저는 첼로를 전에 했지만, 이상하게 이런 성악이나 공연음악에 대한 지식은 정말 없는편이에요. 오.페.라? 가 여기에 들어있다는것을 처음 듣고 약간 멍..했을정도 아이들에게 이런 어려운내용을 과연 이해할수 있을까? 였어요 그렇지만 사실 그런생각은 거의 기우였지요. 제가 잘 모르는 분야기 때문에 어려울거야~ 라고만 막상 생각했었던것. ![]()
자..그럼 먼저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나비 부인> 이야기 속으로 풍덩 ~ 들어가볼게요^^
먼저 엄마인 제가 아이 자는동안 등장인물과 간단한 줄거리에대해서 읽어보았어요. 하나의 이야기로 전개가 되어지는게 바로 오.페.라.... 거든요..
그래서 이런 큰 이야기 틀이나 어떤 사람들이 나오는지에대해 엄마가 먼저 읽고 알고있으면 내용전개를 해주기가 더 쉽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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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서양인의 오페라인데 배경은 일본이에요. 극중에서도 다양한 일본의 전통문화와 분위기가 정말 많이 등장해요.
저는 이런것들이 굉장히 부럽더라구요, 요즘 영화에도 보면 기모노 등 다양한 일본문화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우리나라 한복도 정말 예쁜것, 독특한것이 많은데 .. ㅜ ㅜ 조금더 세계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ㅋㅋ 어쨋든, 아이에게는 우선 나비부인의 배경이 일본이라는것을 먼저 알수있게 해주는게 좋구요,
핀커튼이라는 장교가 일본인 주인공인 나비부인과 결혼을 했지만 버림받고 목숨을 끊는..사실은 조금 비극적인 내용이에요. 그렇지만, 이런 슬픈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것은 바로 음악의 힘이라지요!! 그래서 푸치니의 이 작품이 지금까지도 후세에 많이 들려지고있는것이랍니다. ![]() 저는 특히나 이 벚꽃이나 기모노 등 색색깔의 다양한 그림을 아이가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게 해주었어요. 이런것들은 울 천사도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했던 색감이지 않겠어요~ 보통 동화책에는 잘 등장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아이가 아직 어리기때문에 이야기를 전부 다 읽어주기보다는 분위기를 느껴보고 후에 나비부인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음악이야..하면서 아이에게 알려주면 참 좋더라구요..
그 안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음악들 덕에 자꾸만 회자되고,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것이 아닌가싶어요. 실제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곡 중에 오페라는 아니지만 뮤지컬 곡이긴 하지만요, 뮤지컬 캣츠의 MEMORY라는 곡 있거든요.. 이 곡들 다 아실꺼에요 한번 들어보시면요.^^
이런 음악들덕에 이야기가 더 풍부해지고, 상상력을 자극해준다는것은 당연한 말이겠지요..^^ 앞으로도 모차르트 음악동화 꾸준히 읽혀주고 동시에 구성에 들어있는 CD도 들려주고한다면, 우리아이 감성 발달을위해 너무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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