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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헌드레드는 마약에 대해 엄청 까다로운 뉴욕에서 마약법을 뜯어 고치려 한다. 세계 무역센터 복원, KKK단의 익명성 등 슈퍼히어로물에서 다루지 않는 정치적인 이슈를 건드리는 작품이다. 도시 전역의 정전으로 인해 미첼은 힘을 잃고 모든 기계와 소통하는 능력을 잠시 잃기도 한다. 그레이트 머신이 서류나 뒤적여서는 안 된다며 여전히 그의 정치 인생을 끝장내려는 사람들이 계속 접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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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히어로놀음보다 훨씬 힘들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행동으로 때로는 협박으로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많은 대가를 치루고 그러한 이치를 배워나가는데...... 그가 치룬 대가중에는 친구들과 애인까지 있다. 이런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정치를, 사회변혁을 꿈꿀 필요가 있을까? 또한 주인공이 하는 일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을까? 그 또한 그의 개인적인 만족감에 불과한 건 아닐까?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수준 높은 그래픽노블. 작화 역시 뛰어나다. 3권 역시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