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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규격화된 사회에서 잃어버린 인간성을 되찾는 것의 중요성
"획일화된/규격화된 사회에서 잃어버린 인간성을 되찾는 것의 중요성" 내용보기
공동체의 유지와 안전을 위해 일관적인 교육을 받고, 각 나이 대마다 받게 되는 업적이 있으며 12세가 되면 공동체 원로들이 지정해 준 직업에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되는 사회. 공동체의 일관성(Sameness) 유지를 위해서 정해진 룰을 여러 번 위반하거나, 영아의 경우 특정 시기까지 일정 규격 이상의 성장 수준이 안되는 경우, 나이가 매우 많은 노인의 경우 release 되는 사회. 쌍둥이
"획일화된/규격화된 사회에서 잃어버린 인간성을 되찾는 것의 중요성" 내용보기

공동체의 유지와 안전을 위해 일관적인 교육을 받고, 각 나이 대마다 받게 되는 업적이 있으며 12세가 되면 공동체 원로들이 지정해 준 직업에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되는 사회. 공동체의 일관성(Sameness) 유지를 위해서 정해진 룰을 여러 번 위반하거나, 영아의 경우 특정 시기까지 일정 규격 이상의 성장 수준이 안되는 경우, 나이가 매우 많은 노인의 경우 release 되는 사회. 쌍둥이의 경우 둘 중에 조금이라도 성장을 잘한 아이만 공동체에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공동체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release 되는 사회. 공동체의 원로들이 판단하에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상대를 매칭하여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기 적합하다 판단되면 아이를 배급받아 양육하며 규격화된 가족의 형태를 유지하는 사회. 


이러한 사회에 살고 있는 Jonas는 자상한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스러운 여동생으로 구성된 가족을 가진 매우 성실하고 모범적인 아이이다. Jonas 12살을 앞두고 과연 그가 배정받는 직업은 무엇일지 궁금해하며 지낸다. 그러던 중 그의 절친인 Asher, 그리고 Fiona와 함께 지내던 시간들 중 뭔가가 바뀐듯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과연 그 위화감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과 함께 맞이란 12세 Ceremony에서 그는 아무도 예상치도 못하게 Receiver of memories(기억 수신자)라는 직업에 선택받게 된다.


Receiver로서의 수련을 받기 위해 그는 giver(기억 전달자, 전임 Receiver)와 함께 훈련의 나날을 보내며 왜 그가 차기 Receiver로써 선택되었는지, Receiver가 왜 필요한지, 어떤 부분에서 공동체는 Receiver에게 많은 기억을 맡겨놓았는지 등에 대해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Giver로부터 많은 기억을 전달받은 jonas는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색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다양성이 없는 사회이고, 제대로 된 감정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다시 말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많은 부분들이 거세된 사회였음을, 그 배경에는 그런 다양성과 감정들이 공동체의 유지에 비효율적이고 고통스럽고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Sameness를 추구하기 위한 공동체의 선택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jonas는 전임 receiver 지명자에게 생겼던 일은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과거 사건들과 공동체의 비밀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추가적인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개인적으로 참으로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다. 획일화된/규격화된 사회에서 잃어버린 인간성을 되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떠오르게 하기도 했고, 효율적인 언어 사용을 강조하는 부분(아침 식사라는 의미를 breakfast 같은 직관적이지 않은 단어가 아닌 morning meal이라고 표현하거나 Love라는 감정이 모호하고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njoy 같은 더 1차원적 형태로 표현해야 한다는 대목)은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신어의 개념을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색을 인지할 수 없는 사회(아마도 공동체에서 교육이든, 유전자조작이든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추정)에서 색을 볼 수 있는 능력(본문에서는 capacity of see beyond라 표현되며 앞서 jonas가 느낀 이산함의 원인)이 다양성과 인간성, 이와 연관된 기억으로 연결되는 부분과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이를 이 책의 표지에서도 매우 절묘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의 수준도 기본적으로 청소년 소설이라서 매우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던 점에서 영어 공부를 위한 책으로도 활용하기 좋았던 것 같고 실제 Receiver와 Giver라는 표현, 단순화된 언어에 대한 묘사(morning meal) 등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도 영어책이 좀 더 효율적인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여러모로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고, 미국에서는 교과서에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소설이며 영화화되기도 한 작품이라고 하니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드린다.

#TheGiver #LoisLowry

YES마니아 : 골드 g********a 2026.09.26. 신고 공감 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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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재밌습니다." 내용보기
문장 구성이 어렵지 않아서 저같은 초짜도 읽기 수월하네요.  재미있어요 ㅎ 영어공부하면서 원서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듣고는  닥치는대로 ㅎ 마구 원서를 사고 있습니다.  한두권 완독하다보니 자신감이 붙어서 요새는 한글서적보다는 영어원서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 추천해주셔서 보게 되었는데요.  내용도 재밌으면서, 문장도 어렵지 않고 모르는 단어
"재밌습니다." 내용보기

문장 구성이 어렵지 않아서 저같은 초짜도 읽기 수월하네요. 

재미있어요 ㅎ

영어공부하면서 원서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듣고는 

닥치는대로 ㅎ 마구 원서를 사고 있습니다. 

한두권 완독하다보니 자신감이 붙어서 요새는 한글서적보다는

영어원서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 추천해주셔서 보게 되었는데요. 

내용도 재밌으면서, 문장도 어렵지 않고 모르는 단어 나와도 그냥 찾아보지않고 

유추해가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후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모두들 즐독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l*****g 2023.05.3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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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도 획일화된 사회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지금, 우리도 획일화된 사회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내용보기
한글 번역본을 우선 접하고 아쉬워서 원서를 직접 구입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려니 너무 낡았거나 그나마도 대출중이더라구요. 외국 서적의 특성상 갱지라 조금 오래되면 바로 바래져서 가독성이 뚝 떨어지다보니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는 한글판이 훨씬 나은 듯 해요. 원서표지는 giver와 receiver가 기억을 전달하고 기억을 받는 장면인 듯한데
"지금, 우리도 획일화된 사회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내용보기

한글 번역본을 우선 접하고 아쉬워서 원서를 직접 구입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려니 너무 낡았거나 그나마도 대출중이더라구요.

외국 서적의 특성상 갱지라 조금 오래되면 바로 바래져서 가독성이 뚝 떨어지다보니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는 한글판이 훨씬 나은 듯 해요.

원서표지는 giver와 receiver가 기억을 전달하고 기억을 받는 장면인 듯한데

한글판의 기억전달자 모습만큼 임팩트가 있진 않더라구요.

조나스가 살고 있는 사회는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하고 통제된 사회입니다.

모든 걸 획일화 시켰기에 햇빛도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색깔도 존재하지 않죠.

작가는 이 책에 사용하는 단어를 꽤나 신중히 고른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이라면 house나 home을 썼을 테지만 이 책에선 그렇지 않죠. dwelling이라는 단어를 선택합니다. 하우스나 홈의 따스한 느낌과 달리 건조하죠. 

성욕을 제한하는 약을 먹고, 아이는 산모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낳는 아이를 각 가정에 배정해줍니다.

매일 각 dwellig에 비치된 스피커에 그날 있었던 일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규칙에 위배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통제하려는 거죠.

열두살이 되면 아이들은 한 자리에 모여 각자가 평생동안 해야 할 임무를 갖게 됩니다.

원로들이 몇 년동안 꼼꼼히 관찰해서 아이들의 성격에 맞춰 직업을 정해주는데요.

조나스가 맡게 된 임무는 기억 보유자.

생각지도 못했던 임무 배정에 조나스는 놀랐고, 그렇게 기억전달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조나스는 그때부터 통제된 사회 이전의 사회에 일어났던 기억들을 전달받게 됩니다.

너무도 고통스러워서 사람들이 보유하길 꺼렸던 기억,

가족이라고 불리우던 사람들의 행복한 기억,

전쟁이나 배고픔 같은 기억들까지.

 

그러면서 조나스는 통제된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이 사회의 무서운 단면을 접하게 되지요.

임무 해제의 진실을.

 

이 책을 읽자니 예전 방송에서 보았던 멋진 신세계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꼭 닮은 건 아니지만 대략 비슷한 컨셉의 책이죠.

멋진 신세계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아니었다는 내용은 이 책의 결론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마침내 임무해제될 뻔한 가브리앨을 안고 community를 탈출하는 조나스.

열린 결말이지만 예측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통제된 사회가 얼마나 위험한지, 획일화된 생각이 사람들의 자유를 얼마나 억압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세뇌된다는 것처럼 무서운 것은 없지만, 우리는 교육을 통해 세뇌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어두운 배경 속 어두운 표정의 한글판 기억전달자가 생각나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기억전달자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23.06.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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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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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필요한거라도 배송이 빨라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편해요. 학교에서 영어 수업때 부교재로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영화로도 나와있는 책인만큼 굉장히 유명하더라구요. 외서들은 확실히 무게도 가볍고 책 사이즈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편한 것 같아요. 책 표지도 넘 예쁘고 열심히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가끔 읽다가 막힐때는 번역판이나 영화 참고하면 좋을 것
"The Giver 기억 전달자" 내용보기

급하게 필요한거라도 배송이 빨라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편해요. 학교에서 영어 수업때 부교재로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영화로도 나와있는 책인만큼 굉장히 유명하더라구요. 외서들은 확실히 무게도 가볍고 책 사이즈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편한 것 같아요. 책 표지도 넘 예쁘고 열심히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가끔 읽다가 막힐때는 번역판이나 영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h*****9 2021.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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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는 감동적인,아이에게는 어려운 이야기
"부모에게는 감동적인,아이에게는 어려운 이야기" 내용보기
기억전달자. 몇년전부터. 읽어보려 마음 먹었었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었다.드디어, 읽었다!그러나, 뒤끝이. 모호하다.부모가 되어 읽어보니 많은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와닿을까? 기억전달자 혼자에게 부여된 책임감과 과거를 기억해야 하는 무게. 과연 괴롭고. 힘든 기억이 없는. 모든일이 순조로운 커뮤너티가 좋은 사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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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전달자. 몇년전부터. 읽어보려 마음 먹었었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었다.
드디어, 읽었다!
그러나, 뒤끝이. 모호하다.
부모가 되어 읽어보니 많은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와닿을까?
기억전달자 혼자에게 부여된 책임감과 과거를 기억해야 하는 무게. 과연 괴롭고. 힘든 기억이 없는. 모든일이 순조로운 커뮤너티가 좋은 사회일까?
e*****3 2018.08.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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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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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근 TV 책을 읽읍시다에서도 소개된 올리버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와 조지 오웰의 <1984>r가 떠오른다.엄마, 아빠, 가족도 존재하지 않고, 색깔도 존재하지 않고실수가 없도록 직업도 사회에서 낙점해주고음식배달, 거리 청소 등 모든게 시스템화 되어있어 사회...언뜻 보면 굶어죽을 일 없는어느누구도 나보다 더 크게 부자이지도 않는 완벽한 평등사회... 그러나, 이 소설
"멋진 신세계가 떠오르는" 내용보기

이 책은 최근 TV 책을 읽읍시다에서도 소개된 올리버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와 조지 오웰의 <1984>r가 떠오른다.

엄마, 아빠, 가족도 존재하지 않고, 색깔도 존재하지 않고

실수가 없도록 직업도 사회에서 낙점해주고

음식배달, 거리 청소 등 모든게 시스템화 되어있어 사회...

언뜻 보면 굶어죽을 일 없는

어느누구도 나보다 더 크게 부자이지도 않는 완벽한 평등사회...

 

그러나, 이 소설은 주인공 조나스를 통해 고통, 슬픔, 추위, 배고픔, 사랑, 가족...

이 모든게 진정한 유토피아임을 얘기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h*****g 2019.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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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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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구입 했는데, 일단 싸서 구입했는데, 조금씩 읽고 있는데 언젠가 다 읽을꺼라고 믿습니다. 아직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조금씩 읽으면서 실력이 좀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내용이 이해가 바로 안 되는 측면이 있어서 영화를 보고 읽고 있긴 한데, 영화에 비해서 책에 내용이 더 많이 담고 있어서 천천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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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구입 했는데, 일단 싸서 구입했는데, 조금씩 읽고 있는데 언젠가 다 읽을꺼라고 믿습니다. 아직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겠지만, 조금씩 읽으면서 실력이 좀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내용이 이해가 바로 안 되는 측면이 있어서 영화를 보고 읽고 있긴 한데, 영화에 비해서 책에 내용이 더 많이 담고 있어서 천천히 읽어서 완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b*******4 2017.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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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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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무언가 빼먹거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음. 아이한테 그래픽노블을 먼저 사줬는데 이 본책이 너무 작아서 였다. 글씨도 작아보이고 그래서 더 두꺼워보이고. 그런데 그래픽노블 활자가 모두 대문자였고 생각보다 선명히 보이지  않았다. 아이는 재밌게 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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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무언가 빼먹거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음. 아이한테 그래픽노블을 먼저 사줬는데 이 본책이 너무 작아서 였다. 글씨도 작아보이고 그래서 더 두꺼워보이고. 그런데 그래픽노블 활자가 모두 대문자였고 생각보다 선명히 보이지  않았다. 아이는 재밌게 읽더라. 

YES마니아 : 로얄 m******e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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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남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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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갈등이 완전히 통제된 완벽한 유토피아 사회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수작이다. 감정과 기억이 거세된 세계에서 주인공 조너스가 진실을 마주하며 느끼는 내면의 혼란과 성장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원서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이어서 원서 읽기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으며, 자유와 인간다움의 가치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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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갈등이 완전히 통제된 완벽한 유토피아 사회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수작이다. 

감정과 기억이 거세된 세계에서 주인공 조너스가 진실을 마주하며 느끼는 내면의 혼란과 성장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원서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이어서 원서 읽기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으며, 자유와 인간다움의 가치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만든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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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전달자 추천도서라 구입해보았어요.
"기억전달자 추천도서라 구입해보았어요. " 내용보기
아직 초 4이기는 하지만 현재다니는 영어학원의 원서 부교재목록을 보며 미리 책을 구입해보았어요. 기억전달자 책은 워낙 추천이 많은 책이라 아이와 함께 저도 읽어보려고 주문했답니다. The Giver 기억전달자 책을 다 읽고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천천히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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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 4이기는 하지만 현재다니는 영어학원의 원서 부교재목록을 보며 미리 책을 구입해보았어요. 기억전달자 책은 워낙 추천이 많은 책이라 아이와 함께 저도 읽어보려고 주문했답니다. The Giver 기억전달자 책을 다 읽고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천천히 읽어보려구요.

YES마니아 : 로얄 y*****l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