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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5 - 탐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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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자라면..  반드시 펼쳐 보아야 할 책 . 천재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쑹훙빙..  이 혼돈의 시기에 미래의 세계 경제 추세에 대해 대략적인 그림을 제공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저자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해박한 지식과 역사적소양, 분석예측력,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 그리고 이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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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자라면..  반드시 펼쳐 보아야 할 책 .

천재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쑹훙빙..  이 혼돈의 시기에 미래의 세계 경제 추세에

대해 대략적인 그림을 제공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저자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해박한 지식과 역사적소양, 분석예측력,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 그리고 이 모든것을

한데 묶어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필력의 저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2.

화폐전쟁 5권에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 ( 위기상황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이성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 ) 의 진위와 그 속내에 대해 자세하게 조명이 되며, 금과 은의 앞으로의 향방,  

양적완화 정책의 현재상황과 연방준비은행이 두려워하는 점, 앞으로의 크나큰 경기침체 폭탄으로 작동

할 수 있는 매개체인 금리스왑 , 부의 양극화가 야기시켰던 역사적 결과들,  인간의 탐욕

 (그중에서도 부를 거머진 자들의 탐욕) 에 대해서 흥미로운 진실들과 예측들을 조우하게 된다.

즉, 현재를 기반으로 미래를 바라보게 해주며, 과거 역사적 사실들을 들쳐 앞으로의 나날들을 예측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3.

먼저, 화폐를 대신할 수 있는 역활과 권한(?)을 지닌 금의 가격이, 화폐가 불안정한 이 시기에 오히려

폭락했던 점에 대해서, 쉽사리 이해할 수 없었던 이 사건의 연유에 대해서 심도깊게 짚어준 점이

인상 깊히 남는다.

 

현재 세계경제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그리고 Fed는 달러화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그 어떤

화폐도 용납할 용의가 없으며, 특히 금 가격의 폭등을 극도로 싫어한다. 더군다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화폐 절하 정책을 펼치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는 더 더욱 그렇다.

 

다른 화폐들이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게 되자, ( 금, 비트코인 등)

미국은 2013년에 4.12 금 탄압사건(황금 대학살) 을 꾀하게 된다. 이 날 하루에 무려 400여톤의 금을

뉴욕상품거래소를 통해 매각하게 되어, 시장을 아비 규환으로 빠뜨린 사건이다. 연초 온스당 1,700달러

에 달했던 금가격이 이날 1,361달러로 곤두박질 치게 된다. 이 대목에서 개인적으로 그간 금에

투자해오면서 왜 금가격이 갑자기 하락하였으며 현재 맥을 못추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바로 힘의 논리에 의해 해석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아직까지는 권력의 최상층에 위치한

미국과 Fed가 시장을 의도적으로 조종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신뢰도와

 지위가 점차적으로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와 자료 , 예측치가 계속해서 제시되고

있으며, 현재 부의 꼭대기에 있는 집단. 그들이 원하지 않는 일이 다가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모든 화폐가 생명력을 잃게 된다 할 지라도 "금"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4.

또 한가지의 의혹은, 모멘텀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미국 부동산이 폭등했던 점인데,

월스트리트의 부동산 투기부대가 이를 주도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미국은 경매차압주택으로

인해 부동산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었다. 2012년도에 미국 연방주택금융청은 100만달러 이상

의 자금을 지니고 있는 단체에게 기존 차압 부동산을 30%~40%의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다. 싼 가격에 사들인 부동산들을 펀드,기업,투자신탁들이 사들여 인테리어나 리모델링하여 임대를

주게 되었으며, 이 수익율은 가히 14%~20%에 달하게 된다. 이에 수익율 기근에 시달리고 있던

월스트리트 투자기관들이 달려들게 되어 피닉스를 필두로 라스베가스, 캘리포니아,디트로이트 등등에

진출하여 단기일에 부동산가격이 18~25%가량의 상승을 맞이한다.

 

이들이 바로 미국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이끈 주요 원동력이 된다. 여기에 더해 은행의 의도적인 압류

유예로 인해 압류주택 규모가 감소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이 수익율이 6%대까지 하락하자 이들은

더이상 메리트가 없는 이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중이며, 거기에 더해 최종적인 잠재구매자인

미국 30대들의 대부분이 집을 사려하지 않는다는 점때문에 매매정체와 더불어 가격상승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형국을 다시금 맞이 하게 된다.

 

양적완화 축소 발언 이후에,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폭등하기 시작하자, 앞서 투자했던 기관 투자자들은

재빠르게 철수 할 준비를 하고 있는 시점이다. 그렇기에 부동산시장은 이전보다 더 빠르게 다음 위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5.

금리스왑 - 자산 거품 붕괴를 쥐고 있는 초특급 수소폭탄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율은 경제 및 금융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금리화산이

폭발하기 전에 켜지는 마지막 비상등이므로 이를 눈여겨 보아야만 한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에 유명해진 것이 있다면 바로 '신용부도 스왑' 이다. 이 60조 달러 규모의

부실채권이 지금까지의 경기침체를 이끌어 왔다. 하지만 앞으로 금리가 폭등하게 될 경우 문제시

될수 있는 것이 바로 "금리스왑" 인데 , 이것의 규모는 앞선 "신용부도 스왑"의 7배인 420조 달러

규모이다. 우리나라돈으로 구지 환산하자면 42경 정도.. 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미국 부동산의 총

자산 값어치는 23조달러 규모이다. .. 이 금액의 20 배에 달하는 "금리스왑" 에 균열이 오게 되면,

이는 상상하고 싶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2008년 미국의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렸던 "신용부도 스왑" 이 원자탄 수준이라면

"금리스왑" 은 수소폭탄 급이라 할 수 있다.

 

양적완화와 자산거품이 한계에 이르렀으며, 세계 가국 중앙은행의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한 노력은

결국 실패하고 말 것이라는 예측과 더불어, 금리 화산이 폭발하게 되는 날이 바로 자산거품이

붕괴하는 날이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6.

폭풍전야.

 

인간의 탐욕이 부의 분배를 왜곡시켜 어떻게 세계 경제가 무너지는 길로 향하고 있는지 600여

페이지에 결쳐 다양한 사건들을 분석하고 또 유추하고 역사를 들이켜 설명하고 있다.

특히, 화폐전쟁 이번편은 1~4편들에 비해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부분들이 많기에, 책 읽는 속도가

더 오래 걸렸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이야기하는 차이나 드림은 논리적 근거가 다소 빈약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근거 대신 염원이 담겨져 있는 듯한 내용처럼 보여졌기에 아쉬움이 살짝

있었지만, 이 점을 제외한다면 단연코 근래 접했던 경제 관련서적 중 최고라 말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또 시장에 이상에 생기기 전 어떠한 신호가 보여질 지에 대해

혜안을 선사준 <화폐전쟁 5편 - 탐욕경제> 였다

 

 

k*****8 2014.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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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
"어렵지만,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 내용보기
탐욕경제, 화폐전쟁 5권     일반인으로 경제의 'ㄱ'자도 모르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참 어려운 책이다. 저자는 경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나, 이해는 못하겠는책.   하지만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탐욕".  제목에서부터 나타내듯이 탐욕이라는 주제 하나를 놓고 이야기 한다. 인간의 탐욕이 어떻게 나라의 흥망을 다루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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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경제, 화폐전쟁 5권

 

 

일반인으로 경제의 'ㄱ'자도 모르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참 어려운 책이다. 저자는 경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나, 이해는 못하겠는책.

 

하지만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탐욕".  제목에서부터 나타내듯이 탐욕이라는 주제 하나를 놓고 이야기 한다. 인간의 탐욕이 어떻게 나라의 흥망을 다루는지를,, 그래서 현 경제가 왜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는지를 말한다.

 

저자는 현재의 국제 경제, 특히 미국경제가 어떻게 '망'을 향해 가고 있는지도 말을 한다, 그래서 QE를 빨리 종료하고, 이로인해 오는 후폭풍을 막아내고, 서민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절대 "부"를 가진 집단에서 이를 허용할 것인가, 이런 세력을 막아내고, 부의 재분배를 이뤄낼수 있을것인가.

미국의 흔들리는 경제 앞에서 과연 한국정부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있는 것일까.

 

풍전등화 같은 경제 속에서 직장인으로 살고있는 한사람으로, 참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4.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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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쇠퇴기 대한민국에 딱 맞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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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말씀 처럼  필자의 모든 심혈을 바친 책입니다.   이책은 1권을 읽을때 느꼈던 충격을 다시 한번 느끼에 해줍니다.   중간에 나오는  RP를 이용한 재담보관련 애기들은   이책을 사놓고 여러번 읽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국,중국등에 대해 했던 말들...   로마,북송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주어를 한국으로 바꾼다면   최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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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말씀 처럼  필자의 모든 심혈을 바친 책입니다.

 

이책은 1권을 읽을때 느꼈던 충격을 다시 한번 느끼에 해줍니다.

 

중간에 나오는  RP를 이용한 재담보관련 애기들은

 

이책을 사놓고 여러번 읽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국,중국등에 대해 했던 말들...

 

로마,북송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주어를 한국으로 바꾼다면

 

최근 이명박근혜로 대표되는 부동산투기정권에 대해 더 실감나게 들어맞습니다

 

 

상위10% 부자집단이 국민소득의 50% 이상을 점유하면 이들의 세력은 그 어떤 개혁에도

 

무너지지 않을정도로 강해지고 제도적 오류를 시정하는 메커니즘이 완전히 제기능을 상실해 국운은

 

쇠퇴한다는 말..

 

종부세로 미국의 1~5%에도 모자르는 0.01~0.1%였던 세금이 0.5%까지 오르자

 

발악하고 난리쳐서 결국은

 

이명박시절에 없애버리고 그동안 냈던 분들에겐 이자까지 쳐서 되돌려줘서

 

1년에 3~5조원에 이르던 세금을 없애버리고

 

대기업들 법인세를 팍팍깍아줘서 5년동안...지금까지 7년동안 120조원이 넘게

 

세금을 안내게 해주면서

 

지금와선 세수가 부족하다며 세금을 팍팍올리면서

 

주민세 재산세등등도 내년에 지금의 2,3배로 올린다고 하는 ...

 

그래서 더 걷는 세금이 고작 5조원..ㅡㅡ

 

오늘 뉴스에 나온것처럼 박근혜 1년7개월동안 전세금은 3천만원이 넘게 올랐다는 뉴스와 같이 ...

 

지금 대한민국이 국운쇠퇴기로 망해가는시기인건 아닌지 걱정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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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5 - 탐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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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화폐전쟁 시리즈를 즐겨 읽고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의 화폐전쟁은 이론의 핵심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화폐전쟁5, 탐욕경제는 이론보다는 실전에 가까운 경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된다. 특히, 지금까지의 책과는 다르게 현재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부분을 다루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달리 현재의 경제 모습을 잘 보여주기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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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화폐전쟁 시리즈를 즐겨 읽고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의 화폐전쟁은 이론의 핵심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화폐전쟁5, 탐욕경제는 이론보다는 실전에 가까운 경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된다.

특히, 지금까지의 책과는 다르게 현재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부분을 다루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달리 현재의 경제 모습을 잘 보여주기에 이해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된다.

다른 시리즈와 달리, 우선 미국 경제의 현황을 미시적으로 보여주고 있기에 거시적인 부분에 치중했던 시리즈와 차별성 보인다고 생각된다. 최근 미국의 거품 경제에 대해 우선적으로 다룬다. 몇 년 전 서브프라임 모기론으로 인한 여러 자산운용사들의 몰락을 설명하면서, 거대 자본가들 역시, 경제의 흐름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된다. 미시적인 부분을 잘 다루고 있기에 경제에 둔감했던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경제에 포커스를 두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날 전 세계를 이끌고 있는 미국 경제의 거품의 현실, 그 현실 속에 신음하는 미국 경제, 차이나 드림, 과거의 로마드림, 중국의 북송의 드림을 비교 분석하면서, 차이나 드림에 대한 역사적 기준의 잣대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로마와 북송의 역사를 통해, 지금의 경제 흐름을 다시금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경제의 흐름 역시 바뀐다. 한때 유럽이 전 세계 경제를 움직였다면, 지금은 미국과 함께 중국이 경제의 대국으로서 경제 흐름을 이끌고 있다.

그런 양 경제대국을 알기 위해서는 그들의 경제 역사도 중요하다.

이 책 속에서 보여주는 경제의 모습들은 현실과 밀착되어 있기에 다른 어떤 책보다 피부로 와 닿는다. 특히, 최근의 금 폭등과 폭락, 주가등에 대한 의구심을 풀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지금의 경제는 한 나라로 끝나는 폐쇄 경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같이 요동치는 글로벌 경제로 바뀌었다. 그런 글로벌 경제 속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흐름을 잘 읽어야 한다. 흐름을 읽으면 큰 파도가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넘겨 보낼수가 있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화폐의 흐름과 경제는 떼려야 뗄수가 없다. 그런 화폐의 흐름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특히, 다른 시리즈와 달리, 최근의 사례를 바탕으로 하기에 지금의 경제도 쉽게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자부한다.

한 권의 책으로 경제의 모든 흐름과 상황을 읽을수는 없겠지만, 경제를 읽을 수 있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른 화폐전쟁 시리즈와 차별화된 탐욕경제,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한다.

k***5 2014.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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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홍빙의 화폐전쟁 5권,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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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08년 이후 대공황에 버금간다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 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경제는 비틀거렸고, 실업은 급증했고, 자산가격은 급락했죠. 미국 정부는 채권시장을 이용해 전례없는 규모로 돈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금리는 0%에 가까워졌습니다. 마침내 2013년 이후 미국 경기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좋아보이는 것은 착시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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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08년 이후 대공황에 버금간다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 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경제는 비틀거렸고, 실업은 급증했고, 자산가격은 급락했죠. 미국 정부는 채권시장을 이용해 전례없는 규모로 돈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금리는 0%에 가까워졌습니다. 마침내 2013년 이후 미국 경기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좋아보이는 것은 착시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하게 풀린 돈으로 월가 투자자와 기업경영진만 돈을 벌었을 뿐, 서민들에게 돌아온 건 없다는 얘기죠. 실업률은 낮아졌지만, 비정규직과 알바 위주기에 보통 사람들의 소득은 별로 늘지 않았다는 데이터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미국의 재정 컨트롤타워인 연준에서는 시중에 돈을 그만 풀고 금리도 올리겠다고 합니다. 미국 경기가 회복궤도에 접어들었다는 자신감이냐, 그럴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는 것이냐, 이 부분이 논쟁의 시작점입니다.


쑹홍빙은 후자의 입장입니다. 미국 연준에서 채권을 매입해 금리를 낮추는 정책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고 보는거죠. 월가의 주요 금융기관들은 채권을 담보로 돈을 빌립니다.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도 이를 담보로 또 돈을 빌리죠. 이렇게 채권 하나를 매개로 신용이 부풀어오릅니다. 하지만 돈 빌려준 기관이 뭔가 불안해지면, 돈을 내놓거나 담보로 잡은 채권을 내 놓으라고 하겠죠. 시중에 담보 채권이 충분히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연준에서 돈을 풀기위해 채권을 매입해 간 탓에, 담보로 사용될 채권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월가 투자자들의 금융재주로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언제까지나 그런 재주가 통하지 않는다는게 쑹홍빙의 시각입니다. 미국 연준에서는 올해까지만 채권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최대 매입자가 채권을 그만 사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면서 금리가 올라갈 것이고, 이는 금융시장,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에 연쇄반응을 일으켜 금융위기보다 더 큰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사실, 진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금융시장 전문가도 아니니까요. 빈약한 지식 탓에, 쑹홍빙이 제시하는 그럴듯한 스토리와 데이터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확인해야겠다 싶네요.


책을 읽으며, 쑹홍빙이라는 이 사람이 대단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융시장을 넓게 바라볼 줄 알고, 세세한 데이터로 근거를 대 가며, 관계 없는 듯 보이는 사건들을 이어 그럴듯한 스토리를 만듭니다. '월가의 탐욕이 경제를 움직이고 정부는 하수인이다'라는 이 아자씨의 시각에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꾼으로써 이 아자씨의 능력은 의심할 수가 없네요. 정말 부러운 능력입니다.


u****g 2014.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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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부의 분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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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경제 5권이다. 이 시리즈를 띄엄띄엄 읽고 있다. 1권을 사놓고 몇 년을 묵혀두고 있는데 그 사이 세 권을 더 읽었다. 물론 1권을 산 것은 2권과 다른 책들을 재미있게 읽은 덕분이다.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 세계 경제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통찰은 이전부터 경제를 공부하면서 품었던 몇 가지 의문을 잘 해결해주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단순히 음모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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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경제 5권이다. 이 시리즈를 띄엄띄엄 읽고 있다. 1권을 사놓고 몇 년을 묵혀두고 있는데 그 사이 세 권을 더 읽었다. 물론 1권을 산 것은 2권과 다른 책들을 재미있게 읽은 덕분이다.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 세계 경제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통찰은 이전부터 경제를 공부하면서 품었던 몇 가지 의문을 잘 해결해주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단순히 음모론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한 것은 아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역사와 현실을 잘 해석해주었기 때문에 열광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책은 좀 힘들게 읽었다. 특히 2장과 3장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금융권의 최신 금융기법을 설명하면서 이 금융 시스템이 어떤 문제점을 가졌는지 알려준다. 그런데 이 금융 시스템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어 어느 순간 길을 잃어버렸다. 파생상품으로 넘어가면 학창시절 배운 경제학은 유물이 되어버린다. 이것은 저자도 여러 차례 지적한 것이다. 현실에서 금융이 엄청난 발전과 변형을 거쳤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아직도 예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이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수많은 금융 전문가들도 손을 들고 항복한 것이다. 그러니 나 같이 문외한은 뻔하다.

 

화폐경제 5권이란 제목보다 <탐욕경제>를 앞에 내세웠다. 그것은 이 책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 사람의 탐욕이기 때문이다. 가장 인간의 본성으로 탐욕을 말하면서 이 탐욕에 제한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과거 로마제국과 북송의 사례를 통해 현재 미국 경제를 해석한다. 물론 이런 설명이 나오기 전에 미시적 관점에서 미국 경제의 현황을 분석한다. 그것은 “황금시장을 통해 화폐를 금융을 탐색하며, 금리시장을 통해 위기를 탐지하고 주택시장을 통해 거품을 통찰하며, 취업시장을 통해 회복을 구분”하는 것이다.

 

인간은 탐욕스럽다. 이것을 저자는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탐욕에 제한이 풀릴 때 부의 분배는 한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 소수의 사람들이 국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제체계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뒤집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설명한다. 이 과정은 개인적으로 신선했다. 잘 몰랐던 역사라 더 그런 모양이다. 하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역시 월스트리트의 탐욕이다. 2008년 금융권 위기를 FED의 도움으로 벗어난 후 약간의 반성도 없이 이전처럼 그들의 탐욕은 끝없이 펼쳐진다. 소위 말하는 대마불사의 신뢰가 그들을 휘감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저자의 해석은 이전에 한국 경제학자의 글에서 읽은 적이 있어 더 공감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양적완화와 저금리가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 양적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을 읽었지만 그 연관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것을 금리와 연결하면서 이전과 다른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완전히 이 연관성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 파생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완전하지 못한 상태이기에 더욱 그렇다. 미국 채권을 둘러싼 파생상품의 무시무시한 증식은 인간의 탐욕이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지 놀라게 되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모든 책임을 예금자와 국민이 부담해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은 이 자본주의 체제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현재 미국 경제지표가 좋아졌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왜곡된 정보인지 알게 되었다. 저금리로 돈을 빌려 자기주식을 사 주당순이익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기보다 순간적인 자본수익성을 노리는 투기에 몰두하고 있다는 소식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을 바라보는 느낌이었다.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계약직 일자리만 늘어나는 현실에서 통계 숫자만 좋아진다고 현실의 경기가 결코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 미국 부동산 시장을 둘러싸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이것은 우리의 부동산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실질소득이 점점 감소하는데 그 누가 집을 살 수 있단 말인가.

 

현재 우리의 경제는 폭탄을 안고 있다. 부동산과 국가 부채다. 이 둘은 저자의 표현대로 금리화산이 폭발하지 않아 겨우 유지되고 있다. 금리가 조금만 올라가도 개인의 부동산 매물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 엄청난 적자재정을 가진 국가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저금리는 ‘강제적으로 예금자의 돈을 고액 자산가에게 이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각 장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소수에게 부가 점점 집중되는 현상에 대한 저자의 경고는 즉시성을 가지지는 못하지만 우리 경제가 지닌 문제를 인식하는 데는 많은 도움을 준다. 미국과 세계경제에 대한 저자의 분석과 해석이지만 부의 분배에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한국도 결코 남의 문제가 아니다.

이달의 사락 f***2 2014.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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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모든 것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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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모든것을 망친다. 바로 이 말한마디가 인류사에 모든 경제위기를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몇년전 우리나라 주택시장에서 보듯 떳다방이 활개를 치고,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부동산에 너도나도 투자했다. 아니 투기라고해야 맞지않을까? 현재 사실상 주택의 공급은 수요을 넘어선지 오래고 시장원리에 따르면 주택가격은 떨어져야 정상이지만 아무리 짓고 또 지어도 주택가격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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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모든것을 망친다.

 

바로 이 말한마디가 인류사에 모든 경제위기를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몇년전 우리나라 주택시장에서 보듯 떳다방이 활개를 치고,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부동산에 너도나도 투자했다. 아니 투기라고해야 맞지않을까?

 

현재 사실상 주택의 공급은 수요을 넘어선지 오래고 시장원리에 따르면 주택가격은

 

떨어져야 정상이지만 아무리 짓고 또 지어도 주택가격은 계속 오르기만 한다.

 

왜? 이런 현상이벌어질까? 돈을 벌기위해 한사람이 3, 4채의 집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자기돈으로 구매하면 좋은데 연쇄적으로 빚을 내어 산다.

 

이런 말도안되는 현상때문에 거품이생기고 어떤 요인에 의해 거품이 터지면

 

나라전체에 혼란이 온다. 이 모든것이 바로 탐욕이고 탐욕이 모든것을 망친다.

l*********n 201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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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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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진화해 나가는데 유독 예외를 띠고 있는 것이 있다.다름 아닌 인간의 이기적 본성과 탐욕이 아닐까 한다.앉으면 기대고 싶고 기대면 눕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본성과 탐욕을 해소하려면 사회적 장치와 기제가 필요하겠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닌 한 본성과 탐욕은 동면을 취하는 것과 같이 봄이 되면 다시 꿈틀꿈틀 돋아나는 생물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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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진화해 나가는데 유독 예외를 띠고 있는 것이 있다.다름 아닌 인간의 이기적 본성과 탐욕이 아닐까 한다.앉으면 기대고 싶고 기대면 눕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본성과 탐욕을 해소하려면 사회적 장치와 기제가 필요하겠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닌 한 본성과 탐욕은 동면을 취하는 것과 같이 봄이 되면 다시 꿈틀꿈틀 돋아나는 생물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개인의 탐욕은 사회,국가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다름 아닌 돈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국가 간 화폐전쟁이다.

 

 현재 G2 국가의 위상을 보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금융위기 이후 금융패권을 놓고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외환보유고 세계 1위인 중국과 빚좋은 개살구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미국은 리먼 브러더스 금융사건 이후 경제대국의 자리를 놓고 한 치의 양보가 없는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게다가 경제선진국이라고 하는 유럽의 재정문제마저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화석산업으로 부를 일군 중동의 경제도 심상치가 않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Brics국가들이 놀라운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정치역학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미국은 종전후 일본을 비호한 바와 같은 형국을 보이면서 미.중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폐전쟁 시리즈'로 한국 독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저자 쑹홍빙(宋鴻兵)의 《탐욕 경제》는 미국이 리먼 브러더스 금융 위기 이후 미국 경제를 살릴 방안을 소개하면서 그 전망을 역사적,경제 흐름의 각도에서 서술해 가고 있다.미국이 자국 경제를 되살릴 부양책으로 내세운 양적완화 정책(Quide Estimation of National)과 유동성 과잉,초저금리 정책은 과연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경제의 회복을 위한 것일까.쑹홍빙 저자는 아니올시다 라고 비관론을 밝힌다.미 뉴욕의 연방준비제도가 QE를 가능한 빨리 종료해야 하고,그 연후 금리 급등세를 막아야 지난 금융위기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도서는 정치경제학에 바탕을 두고 서술해 나가고 있다.탐욕으로 일관했던 고대 로마의 쇠망사 및 금권과 정권으로 얼룩진 북송의 화폐 탐욕을 비롯하여 신자유주의가 안고 있는 극소수 부자의 독점적 부의 지배,화폐의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가물어 가는 돈의 향방,주식시장과 실물경제의 부조화,지하경제 등을 다루고 있다.이는 비단 G2국가인 미국,중국을 떠나 한국의 금융 경제의 현 상황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또한 경제금융 용어가 많이 소개되다 보니 경제관련 용어에 대한 사전 이해와 지식을 갖춰야 학습효과가 있을 것이다.전체적으로는 화폐,주식시장,채권시장,환매시장,금리시장,주택시장,취업시장 등 미국 경제의 현황을 미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후반부로 이어지면서 아메리카 드림,차이나 드림,로마 드림과 같은 역사경제 전반을 거울로 삼아야 할 것을 피력하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는 금융정책의 본산으로 금융 위기 이후 지난 5년간 실시해 왔던 정책들이 실패한 정책으로 드러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양적완화를 종료하면 금리 상승이 이어질 것이 뻔하다.금리 상승을 계속 유지하다가는 환매채(Repurchase agreement) 빙산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이는 신자유주의가 낳은 파행적인 소산이기도 하다.기업성장의 둔화에 인플레이션까지 더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기업은 투자를 꺼리니 취업시장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것이다.이는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 실물경제의 중추인 노령화 및 노동생산성의 저하의 근본 원인이 되고 있다.미국 중산층 이하가 붕괴되고 비정규직이 양산되면서 실질소득은 나락으로 빠진 꼴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QE 정책의 종점은 더블딥이 아닐 수가 없다.

 

 부의 양극화,소득 불균형,고령화의 증가,심각한 청년 실업율 등도 신자유주의가 낳은 부산물이다.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자본가들은 정부가 시장경제에 대해 개입하는 것을 반대한다.정부가 개입하지 않더라도 시장경제는 평평하다(flat)는 것인데 실상 시장경제는 심각하게 굽어 있다.정부가 시장경제 상황을 자유방임으로 일관한다면 부의 불균형,부의 양극화는 해소하기 어려울 것이다.특히 제2의 부 집중화로 일컬어지는 미국 소수계층은 오바마 대통령이 거대 자본가를 만나 금융 개혁을 요청하러 갔지만 문전박대 당했다고 한다.자본가의 위력은 대단하다.부의 집중을 막고 부의 분배,복지의 보편화를 위해 한국 정부는 어떠한 그림을 그리고 있을지 기대반 의구심반이다.

j******6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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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5 : 탐욕경제 - 금융위기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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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2008년 금융위기를 예언하며 금융계의 노스트라 다무스로 불릴만한 만큼 유명해진 쑹훙빙의 대표작 '화폐전쟁'이 그것이다. G2로 급부상한 중국을 포함하여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본 그의 분석과 예측으로 인한 파급효과는 과히 엄청났다. '화폐전쟁' 시리즈가 한 시대의 경제 트랜드처럼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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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2008년 금융위기를 예언하며 금융계의 노스트라 다무스로 불릴만한 만큼 유명해진 쑹훙빙의 대표작 '화폐전쟁'이 그것이다. G2로 급부상한 중국을 포함하여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본 그의 분석과 예측으로 인한 파급효과는 과히 엄청났다. '화폐전쟁' 시리즈가 한 시대의 경제 트랜드처럼 여겨지고 있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화폐전쟁 시리즈가 출간된지도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그 영향은 여전한것 같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다.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인 '탐욕경제'를 통해서 말이다. 5권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골자는 자본주의 속 과도한 경제정책으로 말미암아 부의 양극화가 발생하고 이로인해 초유의 금융위기가 닥치게 되며 이로인해 전세계 국가의 도미노식 몰락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저자는 과거 로마제국과 중국 북송의 쇠망사를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영원할 것 같던 그들의 역사가 왜 결국 멸망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경제학 측면에서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한 국가의 존폐는 결국 경제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겠다. 화폐 흐름에 의한 경제 시스템의 붕괴가 그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붕괴된 경제 시스템을 파헤쳐보면 그곳엔 '탐욕'으로 점철된 부의 양극화가 있었다. 지금의 경제대국이자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 소위 아메리칸 드림으로 불리었던 기회의 땅이 앞서 말한 부의 양극화 현상으로 죽음의 땅으로 변모해가고 있음을 저자는 우려하고 있다. 이는 <강대국의 경제학>을 펴낸 글렌 하버드와 팀 케인의 주장과 다르지 않다. 경제 위기는 외교적인 문제보다 자국내 경제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크다고 했다. 탐욕경제에서 다루는 주식, 채권을 비롯한 주가조작, 금리왜곡, 부동산 투기 등으로 인한 경제 불균형과 일맥 상통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 전세계 금융 경제는 '바람 앞의 등불'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과거 발생했던 금융위기가 발생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위태위태한 모습이다.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전역의 서양 경제, 를 떠오르는 G2 중국과 그에 뒤이은 한국과 일본의 동양 경제가 앞서 말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탐욕'으로 치닫고 있는 부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는 일이다. 수많은 금융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의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고 있는 저자의 숨은 의도가 빛 바래지 않도록 말이다. 또한, 한가지 바램은 나를 포함한 경제에 무관심하고 무지한 이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경제를 비롯한 모든 위기는 무지에서 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c****2 201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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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5권 탐욕경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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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을 처음 읽고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만만찮은 두께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서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쉽게 지루해 질수도 있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라만 생각했는데 로스차일드라든지 화폐가 생겨난 역사와 각종 음모론이 모여서 한편의 소설보다 더 소설 같았지만 이제는 주변에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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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을 처음 읽고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만만찮은 두께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서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쉽게 지루해 질수도 있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라만 생각했는데 로스차일드라든지 화폐가 생겨난 역사와 각종 음모론이 모여서 한편의 소설보다 더 소설 같았지만 이제는 주변에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이 되어 버렸다.

 

화폐전쟁 시리즈를 몇 가지 단어로 압축해 보면 금, 국제 금융 재벌, 음모론,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로 정리가 되는 것 같다. 특히 이번 5권에서는 처음부터 깜짝 놀라는 일들로 이야기가 시작 된다. 바로 최근에 일어난 금에 관한 이야기다. 단순히 금이라고 생각하면 돌잔치 때 선물을 해야 하는데 요즘 금시세가 너무 올랐어. 또는 금이 이렇게 비싸질 줄 알았다면 금이나 사놓을 걸. 하는 푸념들이 생각난다. 금본위제라든지 페이퍼 골드라든지 이런 단어들은 이미 앞 시리즈에서 많이 보았기 때문에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작년에 있었던 금시장의 공포는 이 책에서 처음 접했다. 정말 이런 일들이 작년에 일어났다는 말인가? 나는 고작 아는 것이라고는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나 초저금리를 유지 한다느니 일본 엔화가 절하되면서 엔저 현상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적신호가 켜졌고 일본 여행을 좀 더 싸게 갈 수 있다는 정도의 정보만 알고 있었다.

 

확실히 화폐전쟁을 읽고 나면 “우와”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다. 이라크 침공이나 리비아 사태등도 단지 오일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달러에 대항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니 등골에서 땀이 났다. 군사력으로 식민지 지배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지금은 금융의 식민지로 모두 전락하고 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은 지금 나의 삶과 부의 불균형적인 분배니 국제금융재벌의 음모니 하는 이런 이야기들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현실은 먹고 살기도 바쁘고 다른 스트레스도 많은데...

하지만 먹고 살기도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유가 바로 이런 화폐에 관련된 일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쉬게 표현하면 우린 대출의 노예가 아닌가?

 

내가 화폐전쟁 시리즈를 꼭 읽는 이유는 바로 세상을 더 넓은 눈으로 보기 위해서이다.

열심히 저축해서 아파트를 사든지 아니면 대출을 받아서 대출이자를 갚으면서 아파트를 사든지 우리는 항상 투자 혹은 소비라는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 삶을 살고자고 한다면 다른 누구보다 깨어 있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빨리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린 역사를 공부를 하고 지금 세상 돌아가는 소식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한 로마나 북송의 몰락도 지금 이 시대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것이다. 물론 저자의 이야기처럼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또 다른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혜안을 키우는 것만이 부의 분배에서 그나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테두리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p******2 2014.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