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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불가사의한 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 책을 제목을 봤을 때, 순간 새로운 기대심을 가지게 되었다.
"드디어 인간의 마음을 현대과학의 잣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인가?"
하지만 책을 막상 읽어보니, 분명 저자의 주장대로 그 가능성은 있어 보였지만 가능성 이상이 무언가가 확실한 한방이 보이지는 않았다.
특히, 저자의 내용대로라면 책의 일부 내용은 충분히 재현이 가능할 수 있음에도 사진 등 객관적인 실험자료의 제공이 전혀 없이 그 결과만 글로 표현하고 있어 저자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 못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다.
추후에 이 내용에 대해 다른 지면을 통해 소개할 기회가 있으면, 이런 기초적인 자료를 같이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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