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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의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한 느낌이랄까. 디자인을 하다보면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 이미 디자인 되어 나온 무언가를 보고 '저거는 나도 하겠다'라고 쉽게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막상 디자인을 해야하는 사람의 입장이라면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더하기보다 빼기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어떤 클라이언트에게라도 최선을 다해 빠른 시간안에 피드백을 주는 태도는 그가 유명한 디자이너가 된 지금도 그러하다. 이 또한 그 위치에서 쉽지 않은 일일텐데 새삼 놀랍다. 어찌보면 기본적인 것인데 지키기 어려운 기본,. 그것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넨도의 디자인 이야기는 시작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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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지만 전시, 기획, 프로덕트,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필자의 자유로움을 배웁니다. 기획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고, 맨 마지막 장에서서는 새로움을 도전하지만 경영을 해야 하는 경영자로서의 고민도 크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초년생과 기획자 초년생 또 기획에 관심 있어 하는 후배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선물하는 책입니다. 특히 디자이너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라고 금 거 놓고 괴로워하지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