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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에는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이 있다. 성경은 인간은 태아에서 부터 죄을 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순자의 성악설이 합당한 이론이다. 죄를 죽일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성령)으로 죄를 죽을 수 있다. 우리는 죄를 미워하고 더이상죄에 방관해서는 안되며 죽시 회개하고 주님의지 하며 사해 줄 것을 간구해야한다. |
| 청교도 작품을 읽으려고 주위사람에게 물으면 3명의 청교도의 작품을 보통 추천받는다고 합니다. 이 책을 쓴 존 오웬, 리차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등이지요. 기독교인으로서 ''죄''의 문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문제입니다. 계속 고민하게 되고 많은 눈물을 흘리게도 만들고 해결을 보기 위해 몇 일씩 기도하게 만드는 게 요 죄라는 놈이지요. 존 오웬의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사람은 적어도 죄에 대해서는 전문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판매하기 위한 얄팍한 정보가 담겨 있는 서적이 아닌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정말 이렇게도 고민해 보고 저렇게도 고민해 보았던 내용들을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렇게도 씨름하던 죄의 문제를 조금은 더 심각하게, 조금 더 굳은 마음으로 대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하나 문장들이 참 살을 에는 듯 합니다. 파스칼이 그랬죠.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얼마나 거리가 먼가?] 이제 좀 알았으니 좀 마음을 굳게 해서 알게 된것을 적용해 보아야겠습니다. 그게 저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일테니까요. 편집도 깔끔하고 보기가 참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번역이 초보자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성경인용 부분도 틀린 곳이 몇 군데 있고 인터넷에 pdf로 올려져 있는 원문과 비교하면 번역이 잘못된 부분도 가끔 발견하게 되고 영어보다 한글로 이해하기가 더 어렵게 번역이 되어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영어로 보시면 더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