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헌터는 보물이나 희귀 동물등 귀중하고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찾아 생명을 거는 사람들의 총칭이다. (물론 이것 뿐만이 아니라 현상범들을 잡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부류의 헌터들이 있다.) 주인공 곤은 아버지를 찾아 헌터가 되기로 결심하고 헌터 시험을 보러 가는 도중 레오리오, 크라피카, 키르아등의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주고 받으며 결국 헌터 시험에 합격하지만 공의 앞에는 더욱더 험난하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유유백서, 레벨E 등의 작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적이 있는 토가시 요시히로가 일본의 주간소년점프에 연재하여 다시 한번 엄청난 인기를 누린 작품으로 상상력의 한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뛰어난 발상은 물론이고 그러한 발상을 통해서 나오는 다양하고 가지각색의 이색적인 설정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요가시 토시히로의 절정에 달한 데셍능력과 함께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전개로 점프내에서만이 아니라 일본만화 전체를 틀어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작품 중 하나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전형적인 구성인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매력적인 캐럭터들은 물론이고 '넨'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선사하는 기발한 액션,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움이 가득한 아이템들과 설정, 그리고 이것들을 조합하여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그려내는 작가의 능력은 더욱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으며, 새롭고 다채로움이 가득하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의 세계관은 이 작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흥미진진하다라는 말은 이런 작품을 보면서 이야기해야 된다고 생각들 정도로 자유롭고 기발한 만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