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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엄마의 하루...
"정말 소중한 엄마의 하루..."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봤을때 그냥 평범한 엄마의 하루 이야기라 생각했다. 요즘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너무나 힘들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때문이다. 평범한 어느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라...그렇게 생각했다.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고싶은...'' 왠지 애튼한 문장... 평범한 엄마의 하루가 아니였다. 갑자기 장애아가 되어버린 아들
"정말 소중한 엄마의 하루..."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봤을때 그냥 평범한 엄마의 하루 이야기라 생각했다. 요즘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너무나 힘들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때문이다. 평범한 어느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라...그렇게 생각했다.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고싶은...'' 왠지 애튼한 문장... 평범한 엄마의 하루가 아니였다. 갑자기 장애아가 되어버린 아들을 돌보는 장애아의 엄마... 뒤 돌아볼 시간도 없이 너무나 힘겹게 살아온 엄마에게 정말 너무나 오랫만에 찾아온 하루... 미루었던 일들...잊어버렸던 일들을 정리하면서 추억과 힘겨웠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또 다른 엄마의 하루... 너무나 나를 슬프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과 아웅다웅 싸우면서 별 일도 아닌것으로 아이들을 다그치고 야단쳤던 나 자신이 왠지 부끄러워진다.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사소한 일들로 아이들에게 화를 낸 내 자신이 부끄럽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꼭 읽어보기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그래도 우리 윤성이가 그 신발을 신을때는 장애인이 아니었잖아. 윤성이가 가장 했복했던 시절의 물건인데 어떻게 버려? 그거 버리면 우리 윤성이가 건강했던 시절을 아주아주 잊어버릴 것만 같았어. 그래서..." 이 구절을 읽으면서 어찌나 가슴이 미어지든지...
m*******0 200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