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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왠만해선 리뷰 안쓰는데.. 이음반은.. 가격대비 음질 정말 별로에요. 연주는 괜찮지만 정말 녹음상태가..ㅡㅡ
소리도 무지하게 작은데다(볼륨을 5로해야 들을 수 있다는..)
실황을 녹음했으니 잡음이 많다는 걸 고려한다고 해도
소리가 명쾌하지 못해요. 이 연주자의 다른 실황 녹음 앨범을 몇장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답답한 느낌은 정말 처음이군요...
가격이 15000원 정도면.. 살만 하겠는데.. 그만큼 음질이 안 좋아요..
반품하고 싶다는..
그리고 cd가 종이케이스에 들어있어요.. 뭐 음악 듣는데 중요한 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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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D.960 최고의 연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리히테르의 슈베르트가 대개 그렇듯이 이 연주도 그만의 독특한 감성이 구구절절 환상적으로 녹아있는 음반입니다. 물론 음질은 열악합니다만, 이 곡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음반이라고 봅니다. 되레 1악장같은 경우엔 음질과 실황이라는게 더 흥분감을 줄정도로..
더불어 베토벤과 리스트도 훌륭한 연주입니다.
음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나 박스물을 좋아하시지 않는분은 다시한번 고려해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