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92년에 댕기에서 본 이후로
지금까지 제 첫손에 꼽히는 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댕기네책들 판이 더 예뻤는데,
시공사판은 너무 안예뻐서 참 아쉽습니다-_ㅜ
게다가 김종학 프로덕션의 야심작-_-이라는 <태왕사신기>의
무단도용사건이 터지고 김진님이 맘고생이 심하신 듯 하여,
이 만화의 팬으로서 참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굳이 시공사 아니라도 다른 출판사에서 어서 뒷권들이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