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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ミくんシリーズ 17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매일 얼굴을 볼 수 있었던 미스와 만날 수 없게 된 신교지.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보아도 연결이 되지 않고, 집전화로도 연락을 할 수 업는 상황. 신교지는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반면, 미스는 미스대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귀중한 여름방학의 얼마 안되는 시간을 내서 신교지와 만나 줬느데, 한순간이라도 보고싶다는 신교지의 헤어질 때의 말이 걸리는 상태라 미묘하게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쓰기까지 본인 기분으로 정말로!! 백만년 걸린 듯한 타쿠미 17권 여름의 잔상 감상입니다. 읽기는 정말 몇년 전에 읽었는데, 사이권 사서 읽고 난 다음부터 하련다!! 라고 미루고, 사이권 읽고 그 다음 나온 시리즈를 전부 읽어치운 다음에도 왠지 모르게 이 한권이 적히지 않아서 타쿠미군 감상이 주구장창 늦어졌었죠.
음...이번 권은 타쿠미군 시리즈지만, 타쿠미네 커플 보다는 주변 커플 이야기가 꽤나 많이 실려있는 한권이었습니다.
해바라기는 리스군을 만나지 못해서 애가타던 신교지군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스군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이야기 였지요. 이 여행의 결말을 사악인 알고 있습니다. 모과는 착하고, 친절하고, 밝고 명랑한 카타쿠라군을 꾸준히 좋아해주고 있는 이와시타군과 카타쿠라군의 미묘한 진전 이랄까요. 아마도 타쿠미 시리즈 최장기간이 걸리는 두사람이죠. 간간히 나오면서, 조금씩 카타쿠라군의 마음이 진전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얀길은 타쿠미와 기이군이 아케이치군을 기다려서 함께 미야코노씨의 집으로 향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참고로 모과에서 이와시타군과 카타쿠라군이 이 미야코노씨 집으로 향합니다.
이후에 짧은 단편 두개가 더 있지만, 그 쪽은 생략.
이번권은 여름의 잔상시리즈 중에서 첫번째에 해당하는 권이기 때문인지, 여름방학 몇일 동안에 타쿠미가 만나게될 사람들이 차례차례 한도시로 모이는 이야기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이 책 사서 읽은지 2년하고도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2~4권을 읽은 덕분에 2~4 일고 다시 얘를 읽은 뒤에 이해가 갔었지요.
※ 09년도 읽었을 당시 감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