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금 너무나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환경오염문제라고 할 수 있다. 환경오염문제는 단지 환경 오염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남을 생각하지 않는 마음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시킨다. 그런 의미에서 안순혜 선생님이 쓴 숨쉬는 생태도시 꾸리찌바는 우리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그리고 이땅을 어떻게 꾸미고 살아야 하는지를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짧은 동화여서 내용의 품부함은 담지못했지만 자연을 생각하고 인간을 생각하는 마음만은 풍성하게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그러면서도 생각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는 글 작가 : 안순혜와 그림 작가 : 박혜선, 출판사 : 파란자전거의 책입니다. 저는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의 책 제목을 보고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이니 꾸리찌바는 도시인데 어느 나라의 도시일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시가 어떻게 숨을 쉬지?'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책 앞 표지를 보니 '우수 환경 도서'라고 적혀 있어서 꾸리찌바는 환경이 좋은 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뭇잎이 있는데 눈이 있는 나뭇잎이었습니다. 저는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를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꾸리찌바가 브라질에 있는 도시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꾸리찌바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꾸리찌바에서는 재활용을 잘해서 저도 앞으로 다 쓴 물건들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재활용해야겠습니다. 재활용을 하면 바로 버리지 않고 한 번 더 쓰니 뿌듯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환이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자연을 아주 좋아하는 데다 브라질에 있는 꾸리찌바에 대해 더 잘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저는 꾸리찌바의 모습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환이처럼 "어떻게 버스에 270명이 탈 수 있을까?"하고 궁금하기도 했고 그 점이 대단하기도 했습니다."270명이 탈 수 있으면 지하철이 아니라 기차 정도가 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 번째는, 저는 묘목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림을 보니 모종과 비슷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옮겨 심는 어린 나무여서 모종과 비슷하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게 '문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다 손만 조금 떼면 접혀서 그것을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시 와서 책을 읽을 때 문진을 두고 가면 접히지 않고 접히더라도 어디부터 읽어야 되는지는 알 수 있어서 '문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인 포항도 생태 도시가 되도록 생태 도시의 특징 중 두 번째의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무공해 에너지를 사용하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중에서 자원을 절약하는 것과 재활용하는 것을 함께 실천하고 싶습니다. |
|
어머니께서는 일회용품을 자주쓰는 이모에게 항상 말씀하셨다. "아이들의 지구, 아이들의 환경인데. . . ."하시며, 잔소리처럼 물티슈 쓰지마라, 옷 좀 그만 사라, 텀블러가지고 다니라고 말이다. "우리 아이들은 내일의 시민이고 미래의 주인" 이라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데, 나는 어머니께서 매우 좋아 하실 이야기들로만 담겼있는것 같아서 어머니께 권해 드렸다. "꾸리찌바"는 사람과 자연이 서로돕는 브라질의 생태도시이다. 나무를 베면 벌금이 있고, 꽃과 나무를 잘 키우는곳에는 세금을 적게 내게 해 주며,부모님들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게 폐전지로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을 봐주는 탁아소까지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오래된 건물들은 없애고 순식간에 새 건물들이 생기는 우리 나라와는 너무 달리, 꾸리찌바는 오래된 건물을 되살리기에 힘을 쓴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한옥마을이나, 시골시 예쁘듯이 꾸리찌바도 그래서 그 도시가 더 아름답다고 하는 지도 모르겠다. 꾸리찌바를 여러 나라들이 본받아서 환경을위해 많은 실천을 한다고한다. 우리 동네 버스들의 색깔도, 버스전용차로와 우유팩을 가지고가면, 휴지나 쓰레기봉투로 교환 해 주는 일도, 또 아름다운가게까지. . . . .우리나라도 이 모든 것들이 꾸리찌바도시에서 배운것 같다. 나도 꾸리찌바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건축가가 꿈인데, 시민들의 처지와 지구를 먼저 생각하며 꾸리찌바 처럼 역사와 문화를 재활용하고 가꾸누 도시를 설계해야겠다. 내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먼저 브라질 꾸리찌바에 가 볼 것이다. |
|
|
|
정말 이런 도시가 있는 걸까?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답니다. 결국은 책을 읽는 중간에 지구본을 뒤져 찾아보기까지 했답니다.
브라질의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인 상파울로 남쪽에 위치한 도시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면 여긴 인간이 만든 도시라기보다
동화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그런 도시같다는 느낌이 강했답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예술적 재활용을 좌우명으로 삼은 도시 꾸리찌바는
오래된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짓기보다는 아름답고 쓸모있는 건물로 되살려내는
그야말로 예술의 도시더라구요.
자원을 아끼자, 재활용을 하자는 말 뿐인 구호를 외치는게 아니라
빈 병이나 폐휴지를 모아 장난감이나 학용품으로 바꿔주는 등
쓰레기도 하나의 자원이라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심어주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도시......
꽃과 나무가 울창한 거리를 조성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차를 버리고 스스로 걷고 싶게 만드는 거리를 만드는 도시...
이런 꾸리찌바도 처음부터 아름다운 생태도시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시민들 스스로가 깨닫고 자연과 함께 하려 변해가려했기에
가능하지않았을까요.
우리 나라에도 이런 생태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요?
나만 편리하면 그 뿐이라는 이기심을 버리고
모두를 위해서 나를 조금 희생할 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먼저여야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는 가보고 싶은 다른 나라 도시로
예술의 도시 파리라던가 낭만의 도시 프라하,
신들을 좀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아테네를 꼽았었는데
꾸리찌바란 도시를 알게 된 후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진정한 예술이 숨쉬는 생태도시
꾸리찌바를 가장 먼저 꼽고 싶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