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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폴 오스터에 접근할 때 좋은 종합선물세트
"나름대로..폴 오스터에 접근할 때 좋은 종합선물세트" 내용보기
폴 오스터에 접근하기는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다. 원문의 유려한 문체가 한국어로 번역되었을 시 아름다울 것이라 장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의 소설 내용이 한국의 현실이나 혹은 한국인의 감성과 일통할 것이라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의 느낌을 나름대로 느끼기에는 물론 그의 대표작인 뉴욕 트릴로지가 더 좋을 수 있지만, 전철이나 가벼운 맘으로 읽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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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스터에 접근하기는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다. 원문의 유려한 문체가 한국어로 번역되었을 시 아름다울 것이라 장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의 소설 내용이 한국의 현실이나 혹은 한국인의 감성과 일통할 것이라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의 느낌을 나름대로 느끼기에는 물론 그의 대표작인 뉴욕 트릴로지가 더 좋을 수 있지만, 전철이나 가벼운 맘으로 읽을 만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 나름대로 구입가치는 있다고 본다. 게다가 덤으로 주는 2 장의 CD도 폴 오스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열심히 편집한 흔적이 보일 정도로 좋은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단순히 도시적 감상주의와는 사뭇 다른 수준의 컴필레이션이니.. 이 CD를 구입하려면 이 세트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조용하고 나른하며, 몽환적인 음악을 위한 다면 좋은 선택이다. 따라서 이것이 최고다..란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지만, 그런대로..그런대로... 돈이 아깝지는 않는 세트이니..폴 오스터에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구입해도 무방할 듯 싶다.
c*****e 2005.04.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트 구성이 조금 아쉽네요.
"세트 구성이 조금 아쉽네요." 내용보기
폴 오스터도 좋아하지만 사실 CD가 너무 탐이나 구입을 했는데, 세트의 구성면에서는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높았더라도 '달의 궁전'이나 '뉴욕삼부작' 등의 대표작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CD는 폴 오스터 헌정 앨범으로 그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선곡이 이뤄졌으며 도시적이며 현대적인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세트 구성이 조금 아쉽네요." 내용보기
폴 오스터도 좋아하지만 사실 CD가 너무 탐이나 구입을 했는데, 세트의 구성면에서는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높았더라도 '달의 궁전'이나 '뉴욕삼부작' 등의 대표작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CD는 폴 오스터 헌정 앨범으로 그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선곡이 이뤄졌으며 도시적이며 현대적인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곡들이 대부분이다 재즈곡와 인디팝(?)이 주된 장르. CD 커버와 가사집에 본인이 좋아하는 스노캣의 일러스트도 볼수 있다. 음반가게에서 살 수 없으므로 이 세트를 사야 구입가능한 음반.

[인상깊은구절]
j*********1 2005.07.29. 신고 공감 1 댓글 0